소통의 시간으로
오늘 이 시간이 서울 보육이 이끌어갈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밝혀줄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진행자인 서울시 아나운서
전희원이고요
오늘 이 시간이 있기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힘이 되어 오신 분들
여러분께 한 분 한 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인사 드릴 때마다
격려와 환영의 마음
담은 따뜻한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제일 좋은 보육특별시
서울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시는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님이십니다
박수 네, 마곡 14아이마당 어린이집
심진아 원장님 함께 하십니다
박수 딸기 어린이집
이현숙 원장님 함께 하십니다
해오름 어린이집에 김인숙 원장님 환영합니다
오늘 특별히 제18대 강서구 국회의원이셨고요
보육 전문가로서 오늘 이 자리 무척 기다리신 분이십니다
현재 강서갑 방역위원장이신 구상찬 의원님 환영합니다
마곡 14아이마당 어린이집 최성령 보육교사님
환영합니다 마곡 14아이마당 어린이집
김강미선 부모님 환영합니다
강서구의회 미래복지위원회 신낙형 위원장님
함께하십니다 강서구의회 김동혁 의원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강서구의회 이충현 의원님 함께하셨습니다 강서구의회
황동현 의원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강서구 육아종합회 지원센터장님과 강서구 국공립
민간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장님께도 박수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우리의 밝은 미래 오늘의 주인공 이죠
마곡 14아이마당 어린이집의 최승원 어린이와 권유희
어린이 김화랑 어린이 손예봄
어린이에게 큰 박수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이제 곧 현판식으로 만나볼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오늘이 있기까지의 과정을 여러분께
먼저 간략히 소개해드립니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오세훈
서울시장님의 대표 공약 중에 하나죠
작년 8개 구, 58개,
8개 어린이집에서
이미 시범 운영으로 첫 시작을 함께 했습니다
많은 시민들의 기대를 모았고요
시범 운영을 통해서
어린이집의 상생과 협력으로 운영 비용은 절감되고
교직원분들의 전문성이 보다 강화되면서
올해는 25개 모든 자치국 40개 공동체 160개
어린이집이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으로 확대
운영되게 됐습니다
국공립 민가정 어린이집을 하나로 모으고
부모와 보육교직원
지역사회를 모으고 다 함께 보육 생태
친화 보육 공유
어린이집을 모은다는 의미의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이 좋은 이름은요
160개 우리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분들의 마음과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자 그럼 우리 모두의 마음과 기대 담은 현판식으로
서울형 무화 어린이집 만나보겠고요
우리 내빈 여러분께서는 앞에 치워진 카메라 향해서
잠시 환한 미소로 포즈를 취해주시겠습니다
제가 하나부터 셋까지 숫자를 외치겠고요
여러분은 셋과 함께
한 마음으로 줄을 당겨주시기 바랍니다
준비되셨죠? 시작하겠습니다 하나
둘 셋! 네 잠시 카메라 봐주시고요
자 이제 시장님과 심진아
원장님께서는
현판 양옆에 나란히 가까이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예쁜 현판 앞에 함께 자리해주고 계십니다
네 우리 오늘의 주인공 어린이들과 함께하고 계시고요
여러분 박수로 함께 기념해 주시면 어떨까요?
그대로 카메라 바라봐 주시고요
네 그대로 카메라 바라봐 주세요
네 오늘 특별한 소회로 함께하고
계실 우리 오세훈
시장님께 마이크를 잠시 건네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아직은 쌀쌀한
이른 봄날씨에 축하해주기 위해서
많이 함께해주시는 원장님 ,선생님들
,어린이들 그리고 이지역의.. 오늘부터 보육전문가세ㅠㅠ 교육
전문가이신 구상찬 위원장님을 비롯해서 구 의원님들,
학부모님들
정말 반갑습니다 정말 오늘 뜻깊은 날입니다
작년에 제가 선거 때
공유 어린이집이라는 걸 공약을 했었습니다
아마 그때만 하더라도 이 공유 어린이집이 뭔지
아마 잘 실감을 못하셨을 거예요
뭐 요즘에 공유경제 공유경제 하니까
그것도 비슷한 건가 이런 생각을 하셨을 텐데
사실 어린이집들이 전부 요즘에 힘들죠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도 그렇고요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경영도 힘들고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은데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사실은 서초구에서
맨 처음에 시작했던 성공사례를 채택을 해서
공약을 했던 겁니다
국공립 또 민간 가정어린이집을 모두 팀을 짜가지고
한꺼번에 프로그램을 공유하면
아마 우리 아이들한테 굉장히 도움이 되고
경영에도 도움이 될 거다
이런 성공 사례를 접하고 공약을 했던 건데요
사실 작년 선거 끝나고
1년 동안 여러 군데에서 실험을 하면서
이게 과연 전체적으로 통하는 모델인지
사실 자신이 없었는데
작년 가을 되니까
벌써 성과가 괜찮다는 평가가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연말에 올해 예산에 반영을 해서
이제 올해 전체적으로 서울 시내에 40개 공동체인가요?
40개 공동체 160군데를 모아서
올해 중으로 2단계 확산 작업에 들어갑니다
그렇게 하고
점점 늘려서 아마 전국적으로 확대가 될 수 있다
이런 확신이 생긴 것이
새로 출범하는 신정부가 공유어린이집,
서울시가 모아어린이집으로
개명을 했는데 이 모아어린이집이
전국적으로 확살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그만큼 짧은 기간
동안에 이루어졌던 실험이 매우 성공적이었다는 걸
아마 의미한다고 그렇게 보셔도 되겠습니다
어쨌거나 아이들 숫자가 줄어드는 이 시절에
이렇게 경영에도 도움되고
또 선생님들한테도 도움이 된다고 그러네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아주 풍부한 프로그램을
아주 보람있게 누릴 수 있는
그런 모아 어린이집이 탄생하게 돼서
저도 정말 큰 보람을 느낍니다
사실 공유 어린이집이라는 이름을 계속 쓸 수도 있었는데
이게 공동 소유냐 어쩌냐
이렇게 오해도 많고 해서
그런 오해도
줄일 겸 모아서
생기는 새로운 좋은 장점들이 많다는 의미에서
오늘 현판식에서 보시는 것처럼
모아 어린이집으로 최근에 개명을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실험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되기까지 많은 분들 도와주셨는데
도와주신 여러분들
오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 인사드리고요
특히나 이렇게 정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현판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신 어린이집 원장님, 선생님들
그리고 부모님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잘 갖고서
우리 서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특별시 서울
또
나아가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대한민국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바랍니다
네 우리 예쁘고
멋진 친구들이 맨 앞줄에 우리와 함께하고 있어요
우리 친구들 고마워요
네 우리 우리 친구들 앞에 많은 카메라 보이죠?
네 환한 미소로 한번 바라봐 주세요
손 한번 흔들어 주시면 어떨까요? 손 한번 흔들어주세요
우리 어린이
친구들 카메라 보면서 환한 미소로 손 흔들어주세요
사우령 모아 어린이집의 주인공
우리 꿈나무들과 프레스 포토 타임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 관심 갖고
함께하고 계신 취재자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고요
지금 멋진 모습 그대로 카메라 봐주세요
이어서 손가락 하트 보여주시면 어떨까요?
손가락 하트 멋지게 우리 친구들도 함께 해주세요
네 고맙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
따뜻한 소통의 시간으로 간담회 시간으로 이어가시겠습니다
고맙습니다
You
아까 그쪽으로
가시면 돼요
조심하세요 너무 멀지않아? 내가 더 가까이 갈게요 아니요
그쪽으로 오시면 되요 그쪽이 좋을 것 같아요
네네 너무 멀죠 가운데 와 가운데 가운데로 오시죠 예
그러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어린이집의
취지와
의미는?
그리고 풍부한 프로그램을 접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국공기 어린이집,
민간 어린이집, 가정
어린이집을 모두 모아서 함께 모아서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아서 우리 아이들을 돌보게 되면
프로그램도 굉장히 풍성할 수 있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식자재를 구입하는 데에도
저렴한 가격에 보다 풍성한 메뉴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
않겠습니까? 이렇게 한꺼번에 모아서
아이들을 돌보게 되면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장점을 극대화하는 의미에서
한꺼번에 몇 개의 어린이집이 모여서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는 것이 그 핵심 내용이 되겠고요
작년에 실험을 통해서
몇몇 어린이집을 함께 모아서 경영해본 결과
학부모님들과 함께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아이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이런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40군데에서 모여서
160개의 어린이집이 4개씩 모여서
40군데의 공동체가 4개씩 모여서 모두 합하면
160개의 어린이집이 함께 4개의 공유어린이집,
모아어린이집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게 됩니다
다음 질문 드리겠습니다
이와 관련한 서울시 계획 한번 말씀해주세요
올해 중에 40개의 공동체가
모아어린이집으로 운영을 하게 되고요
장기적으로는 서울시내 전체로 확산을 시켜서
거의 모든 어린이집이 아마
이런 모아어린이집 형태로 운영되지 않을까 싶고요
더군다나 새로 들어서는 신조어,
정부가 이 모아
어린이집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킬
정부정책으로 채택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이 모험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산이 돼서
우리 어린이들이
또 학부모님들이 굉장히 만족도가 높은
그런 어린이집을 경험하실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you
You
기회가
열려있고
세계 어디에서나 주목하죠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장도시
이성을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요
더 넓은 세상으로 함께 가요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장도시 이성
다시 뛰는 공중도시
서울
이
영상은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진지하게 조심해요
밀면 안돼 밀면 안돼 하나 둘
셋
부숴! 한 번 더 할까?
줘봐 줘봐 난 넣어줘
얘기도 안하고 얘기도 안하고 걸어드렸어요
목걸이는 아 목걸이 자, 하나, 둘, 셋!
우쑤~! 저희끼리 만들었어요 그래! 아이고 잘했어요
이게 뭐야? 누가 만들었.. 아이고!
이거 누가 만들었어요? 선생님이 만들었어요
아, 너네들 만든 거 아니야?
선생님이 만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요
더 넓은 세상으로 함께 가요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친구들아~! 사월이들이 기가 막히네~~~
빨강색, 빨강색,
빨강색, 빨강색,
빨강색, 빨강색!
빨강색, 빨강색, 빨강색,
빨강색, 빨강색, 빨강색! 빨강색~~ 파랑색이라고...? 공원 봐봐~~ 자,
이제.. 뒤에 있었던 사람
앞으로 나가라 앞에 보고 안전하게 가세요
누가 이기는 건가 보다 저희도 이기고 싶어요
빨간팀 열어라 파란팀 열어라 저희도 이기고 싶어요
파란팀이 이기기 사랑해요
다시 뛰는 공장도시
서울 다시 뛰는 공장도시 서울
삶을 함께 만들어요
더 넓은 세상으로 함께 가요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전화 주목하죠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장도시
서울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요
더 넓은 세상으로 함께 가요
이거 많이 부셨을 것 같아요
저희는 스프라리스 피자 지원을 활용해서 하나로는 부족해
그래서 같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전용성은요
다양한 인전
의무와 교차 장악으로
선생님들의 도구 경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동대회
최소 키트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방찰료 수업도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입소대기 조정을 이번에 이루었는데요
그 전에 문호인원과 공동개최를 통해서
문호인원과 원장님과 함께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방진의 지역
네트워킹을 활용해서 다양한 지역
네트워킹을 또한 발표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국득표의 시선받는 것인 신오세훈 시장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참석 못하신 분들 잠깐 인사 나누시면 됩니다
지금은 영업시간이니까 안녕하십니까
서울의 한 보아 어린이집 강서
화보 공동체의 미래를 맡고 있는 초다 어린이집
문감독님 이십 원트입니다
동현아 지금부터 오세훈
시장님과 함께하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
현장 방문 간담회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 자리해주신 찬팍자 분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방금 현판식을 마치고 막 올라와주시고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서 이렇게 먼 길
와주신 오세훈 시장님을 소개합니다
오 시장님께서는 19년도에 책을 쓰셨더라고요
미래라는 책을 쓰셔서
이미 보육과 어린이의 중요성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셔서
굉장히 공감하면서 교직원들과 함께 읽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 이번에는 간담회 원장 대표
교사 대표 세 분씩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4 아임아당 심진아 원장님이십니다
네 비영희 어린이집
강미숙 선생님이십니다 네 네 꿈을 연어 어린이집
박미화 원장님이십니다 아임아당 어린이집
정혜민 선생님이십니다 남해수산물원 어린이집
고영자 선생님이십니다
자 오늘 이제 간담회에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아임하당 어린이집 정혜민 선생님이십니다 남해실 어린이집
보호영장 남해실 어린이집
보호영장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에서는 금년도 3월에 교사들의 휴게시간
또 휴가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전국 최초로 서울형 전임교사 제도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140명을 지원해 주셨는데요 이 시간에는 서울형
전임교사 140명 중에 두 분
예쁜 미모로 발닻되신 두 분
앞으로 나오셔서 열심히 일하시라고
연장의 요청에 의해서
시착식은 사실 뒤에 하려고 했는데요
먼저 시착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치마를 시작하시고
시장님 옆으로 서주시면
큰 박수로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치마가 너무 예쁘죠? 됐습니다
두 분 선생님은 자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138명의 비당인 서울형 전임교사 선생님들은
이제 차후에 앞치마를 각원으로 전달을 해드릴 예정이고요
임용되신 모든 전임교사 선생님들 축하를 드립니다
자 그러면 이어서
시장님의 인사 말씀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네 방금 전에 다 밑에서 현판식 때
함께 행사를 하고 올라오셨기 때문에 반복되는 말씀이라
또 똑같은 말씀을 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불과 새로운 보육실험이 시행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아서
이렇게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 단계까지
오게 된 것은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우리 원장님들
그리고 교사 선생님들
그리고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신
학부모님들 이
모든 분들의 마음이 모아진 덕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공유어린이집이라는 이름으로 시작이 됐는데요
모아라고 하는 우리 순수한 우리말이 훨씬 더 정감 있고
또 혹시 있을지 모르는 공동소유에 대한 어떤
그런 오해도 불식시킬 수 있어서
참 작명 이 마음에 든다고 생각을 합니다
모아어린이집이라는 이름을 쓸 수 있게 돼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잘 아시다시피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들이 이 실험을 더욱더 풍부하고
알차게 성공적으로 만들어 주셔야 아마 신정부들어서
이게 전국으로 확산되나가면서
어린이집 전체에 경영효율은 물론이거니와 아이들의 행복감,
학부모님들의 행복감,
행복감을 최대한 증진시킬 수 있는
그런 좋은 프로그램으로 안착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들께서 아마
그동안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을 해주셨고
또 오늘을 계기로 해서
이제 모아 어린이집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말 사명감을 가지고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큰 기대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왔는데요
이렇게 따뜻하게 환영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네 시장님의 기대감에 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다음은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보육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느 분이 시작해 주시면 좋을까요
우리 시장님께서 먼저 스타팅을 해주시죠
네 가까이 계시니까 우리 심준하 원장님이 아까
제가 여기 계속 올라오면서 인사를 나누다 보니까
전체 이 지역 마곡 지역의 리더 원장님
원장 리더님이라고
해야 되나요 이 시간은 소개를 받았는데요
어떠신지 일단 이 사업에 대해서 간단하게 손궐할까요
이런 걸 아마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
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난해
공유어린이집에 처음 참여를 했을 때는 사실
어떻게 무엇부터 공유를 해야 할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 일을 하는 데
목표는 딱 한 가지였거든요
아이들을 행복하게 키우는 일이요
그 목표를 위해서 원장님들,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아서
아이들의 보육과 양육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그 시간 자체가 굉장히 소중했습니다
그리고 또 여러 가지 다양한 성과가 있었지만
저희 공동체에 갇힌 경우에는 입소되기
조정이 가장 큰 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어린이집보다는 국공입 어린이집에서 대기하는 대기자
부모님들의 수가 조금 더 많기 때문에
국공입에 대기하는 부모님들의 동의를 받아서
가정어린이집에 44명의 아이들을 소개시켜드렸고
총 4명의 아이들이
가정어린이집에 입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역으로 가정어린이집을 졸업하는 만
2세의 영화들이 4명의 아이들을
또 북공임 어린이집에 소개시켜주셔서
또 2명의 아이들도 입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부분들이 서울형 모아
어린이집이 가지고 있는 가장 큰 의미이자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여는 어린이집 원장
박미양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어린이들이 등원을 많이 하지 않고
또 이제 휴원도 많이 했었고요
등원을 해도
선생님들과 어린이들이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니까
어린이들이 인지 발달이나 정서
발달 등 전인적 성장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되어 있습니다
시중에서 팔고 있는 투명
마스크를 사서 좀 사용을 해봤는데요
어린이들이 거부 반응을 느끼기도 해서
비용 면이나 활용 면에서 고민이 많은데
오늘 시장님을 뵙고 보니
이런 고민 말씀드려도 흔쾌히 받아주실 수 있을 것 같아
시장님의 의견을 여쭤봅니다
처음에 저도 그 방송을 통해서 투명
마스크 쓰고서 대화하는 장면을 볼 기회가 있었는데
처음 보니까 입이 크게 느껴져가지고
굉장히 좀 어떻게 보면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좀 무서워 보이기도 하고 거부감이 좀 생기더라고요
어떨 때는 보니까
요리사들이 요리할 때 쓰는 그 투명 마스크가 있잖아요
그런 걸 써도 괜찮을 것 같고 해결이 될 것 같고
또 꼭 입 모양만 좀 크게 투명하게 바꾼
마스크를 써야 된다면
거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무슨 캐릭터
같은 걸 좀 분홍색이나 오늘 아까
우리 아이들이 입었던 옷 색깔 같은 하늘색이랄까
이런 색깔로 따뜻하게 캐릭터를 붙여 놓으면
스티커를 붙여 놓으면 그래도 좀 아이들이 덜 어색해하고
덜 무서워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번 해봤는데요
혹시 필요하시다면
서울시가 재원을 좀 보완을 하더라도
당분간 아이들이 입 모양을 봐야 도움이 된다는 얘기를
제가 어디서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금 무리스럽지만
그런 보완책을 마련해서
당분간 하면 이 코로나 국면이 글쎄요
올 상반기 정도만 지나도 어느 정도 수습
국면에 들어갈 것 같으니까요
단기적으로 그렇게 해결하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번에는 시장님께서 질문하실 차례인 것 같은데
궁금하신 게 있으시면
일단 선생님들이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하자
아이들한테 선생님들의 편안하고
행복한 마음이 전달이 될 수 있고
그래야 아이들의 행복감도 올라가고
어머님들의 만족감도 올라갈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전임교사인가요? 이름이 정확한가요?
전임교사 제도를 도입을 해봤는데
일단은 재원 문제 때문에
그렇게 숫자가 충분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사실 어린이집마다 한 분씩 배치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 꿈같은 현실이 아마 다가올 수 있다
실현될 수 있다
이렇게 희망을 가지고 있고요
몇몇 어린이집에서 실험을 시작한 것 같은데
실험을 시작한 곳에서 벌어지는 현장에서의 변화
성과 그런 게 있으면 좀 한번 들려주시면
앞으로 정책을 시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네 시장님 그 꿈같은 현실이
저희 원에서 실현이 지금 되고 있습니다
이제 4월부터 서울형 전인교사의 지원이 마련이 되었고요
사실 서울형 전임교사 관련해가지고
뉴스브리핑도 많이 있었고
그런 부분들을 부모님들에게 링크로 공유를 했어요
그리고 또 이제 저희가 확정 지원이 되어서
밴드를 통해서 공지를 드렸는데
선생님들도 너무 좋아하시지만
정말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는 이유 중에 하나가 선생님들
대체교사를 연차를 가는 것에 대해서는
당연히 동의를 하지만
우리 아이 단임 선생님이 연차를 가게 되면
대체 교사로 오시는 선생님이 잘 봐주실까
우리 아이는 낮잠도 까탈스럽고 먹는 것도 좀 션
참고 현실도 있고
그런데 그러면서 부모님들이 걱정하세요
그리고 부모님들이 걱정하시는 거를
또 단임 선생님들이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휴가를 즐겁게 가야 되는데
발걸음이 안 떨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비단임
전임 교사는 서울형 전임 교사는 8시간 동안
원에서 상주하면서
평상시에 아이들의 어떤 기본적인 습관이라든가 기질, 특성,
또 수면, 배변, 식습관
이런 모든 것들을 다 파악하고 있어서
선생님이, 담임선생님이 언제든지 연차를 가도
능숙하게 담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그런 큰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일단 스타팅을 했지만,
서울에 있는 5천여 개의 모든 시설들이 정말
나중에는 점차적으로
다 확대지원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봅니다
많이 확대해 주십시오
모든 게 돈이 문제입니다 정말 제 마음이 그렇습니다
아이들 키우는 데는 아끼지 않겠다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그런 마음이거든요
또 그렇게 하고 싶고요
여권이 허락하는 한
아마 공유어린이집 제도가 잘 완착이 되면
일단 공유공동체
모아 공동체별로 일단 한 분씩 배치
해드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고요
시간이 흐르면서 좀 더 여지가 생기면
어린이집별로 한 분씩 더 지원해드리면
정말 좋겠다는 희망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원에 여유가 있을 때는 없죠
사실 절약하고
저기서 잘라내고 해서
우선순위를 두는 곳으로 재원이 배분이 되는 건데요
서울시의 최우선 정책 우선순위 는 우리 아이들이다
이런 마음으로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용기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가지 또 말씀드릴게
저희 보육 교직원들도
권익보호를 위해서
엄청 많이 애를 쓰고 계시는게 느껴지는데요
우리 선생님들
사실 보육업무 중에는 행정업무 같은 것들이
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문서전산화, 업무 간소화
차원의 문서전산화와 회계전산화
이런 것들에 대해서도 작년부터 이렇게 시범 운영하면서
또 현장에 잘 안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런 것들이
이제 2023년도부터는
좀 본격적으로 시행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있는 것 같은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닌 게 아니라
이게 다 제가 시장 되기 전에
지역에서 동네에서 당협의원장을 했던 덕분에
알게 된 사실들이 서울시에 들어와서
행정의 전목이 되고 있는 겁니다
여기 지금 구상찬 위원장님도 함께 하고 계십니다만
사실 지역에서 동네 여기저기를 다니면서
민심을 듣다 보면 꼭 빠지지 않고 들르는 데가
어린이집이거든요
그런데 어린이집
갈 때마다 소리뭉치를
이만큼 책상 위에 쌓아놓고 힘들어하시는 원장님들
또 애로사항
말씀하시는 원장님들을 자주 볼 기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분들이 아이들 돌보는 데
시간을 썼으면 좋겠는데
조금 지원해준다고 너무 여러가지 써내라
이런 요구가 많다
이런 말씀하는 걸 너무 자주 들었기 때문에
사실 이런 실을 할 수가 있었고요
이렇게 기회가 될 때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해주시는 걸 보면서
정말 그동안 절실하셨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오늘도 그 말씀을 빼지 않고 해주 시는데
하여튼 계속해서 줄여 나가 겠습니다
꼭 필요한 업무만 하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선생님의 정성스런 사랑의 손길을 듬뿍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집중할 수 있도록
그런 환경이 빨리 마련되기를
바라봅니다
보장해주고 계시는데
그로 인해서 이번에 또 소울형 전임교사를 지원해 줘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더 많이 학대해 주셔서
모든 어린이 집이 혜택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저희 보육교직원들이 정말 일을 하면서 시간은 없지만
자기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서 엄청 노력하고 있거든요
그러면서 저희가 꼭 보육교직원들이 싶은 말이 있어요
그게 무슨 말씀인지 알고 계실까요
시장님은 질문 속에 답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어떤 취지로 질문하시는지
제가 금방 알아들었습니다
사실은 보육교사들이 진짜 전문가들이시죠
한마디로 보육프로다 그런 얘기를 듣고 싶어요
마음이 제일 강하지 않으실까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들어보니까
워크샵이나 공부하는 프로그램들을
그렇게 많이 기회를 가지시려고 노력한다는 얘기 들었어요
정말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요
세상에 공부만큼 중요한 게 없죠
뭐든지 되는 대로 하는 것보다는 계속 서로 좋은 사례
공유하고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좀 더 편안하게
행복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정보를 공유하는 게
이게 가장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는 지름길 아니겠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모아 어린이집이 기여하는 바가
저는 굉장히 클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항상 우리 어린이집에 갇혀 있다가
함께 모여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진행하다 보면
자절로 자기도 모르게 정보를 공유하게 되고
노하우를 함께 개발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이.. 절로 강화되는 기회가 마련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진정한 프로가 되어가는 거죠
또 프로가 되고
전문가가 되시는 만큼
우리 사회가
그에 걸맞는 또
처구를 해드릴 수 있는 명분도 생기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모아 어린이지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셔서
우리 교사분들이 정말
자타가 공인 하는
전문가들로 거듭 거듭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원하시던 답변이에요 저도 질문을 드릴텐데요
교사 대 아동 비율
이건 대부분이면 줄이는 게 정치적 목표가 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이해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마곡 단지인의 공동체 리더 교사 정혜민입니다
시사장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교사들의 아동비율, 서비스의 질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그 비율이 될텐데
현실 여건이 그렇지 못해서
정말 어떤 경우에는 스트레스도 받고
그리고 어려움도 느끼는 정도로
비율이 유지가 되고 있는데요
앞으로 서울시가 더욱더
많은 투자를 통해서
점차 그 비율을 줄여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또 시장님 직접 뵙고
부엌 교사로서 말씀을 드리게 돼서 너무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먼저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시장님은 어린이집 하면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는지
그리고 앞으로
시장님의 어린이집에 대한
보육에 대한 비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오늘 많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제가 어린이집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목표
비전 이런 것은 어느 정도 설명이 된 것 같고요
저도 이제 어쩌다 보니까 이미 어린이집을 졸업하고
이제 유치원을 거쳐서
이제 학교 갈 나이가 된 손자가 있고
그리고 최근에 또 갓 태어난 두째
손자가 생겨서 조만간
또 어린이집 신세를 줘야 하는 입장입니다
큰 손자를 키우다가
요즘에 집에서 모이면 같이 하는 놀이가 생겼어요
선생님 놀이입니다
선생님 놀이를 하게 되면
어린이집에서
어떤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는지 흔히 알 수 있게 돼요
우리 아이가 앞에 나가서 선생님이 되는 거고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가 학생이 되는 거예요
누구 어린이 나와서 뭐 해봐요
뭐 이런 그 놀이를 함께 하면서
선생님의 어투,
선생님이 어떻게
아이들을 지도하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돼요
그 모습을 보면서 아 낮에 저렇게 지내는구나
뭐 아이들이 똑같이 따라 하거든요
얼마나 따뜻하게 보호해 주시고
보살펴 주시는지를 그런 선생님
노리를 통해서 잘 알게 되는데요
정말 안심하고 어린이집에 보내고
교사 선생님들을 믿고
원장 선생님들을 믿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그런 보육특별시가 되면 이건 뭐
저 개인적인 경험을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모든 부모님들이 이렇게 정말 정성을 다해서
아이들을 돌봐주시는 어린이집
분위기를 안심할 수 있게 된다면
아이 낳는 걸 망설이다가도 더 많이 낳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우리 선생님들이 좀 더 사명감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들 돌볼 수 있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오늘 많은 말씀을 나눴는데요
그런 뜻에서 마련된 모아 어린이집이고
또 전임 교사 지원이고
또 교사.. 아동 비율
조정기구 이런 것들이 다 연관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오늘 이렇게 막국지원에서 정말
모범적으로 모범사례를 만들어주신 원장님
선생님과 함께해주신 학부모 님도 정말 감사드리고요
다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실험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
이렇게 거창하게 이야기해도 조금도 과장이 아닙니다
사실 대한민국이 몇 년 지나면 없어진다
뭐 이런 위기 상황인데요
그렇게까지야 되겠습니까
많은 그 과정 속에서 여러분들이 잘해주 시면
대한민국이 밝은 미래를 향해서 간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고
임해주 셔도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시대로
저희들의 특무를 정말 열심히 잘하겠습니다
여러분들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 밝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키워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특별시의 오세훈
시장님께서 보육 르네상스 시대를 여시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의미 있고 뜻깊은 시간이고요
현재 유튜브를 통해서 함께하고 있는 보육교직원들께서도
여러 의견과 채팅을 보내주시고 계시는데요
대부분 다 오세훈 시장님께 감사하다는 의견
그리고 또 보육교사 청와대에서는 힘써달라는
그런 내용들이 많습니다
제가 이제 올라온 내용들 중에서
눈에 띄는 두 가지 글을 봤어요
그랬더니 교사들을 위한
발전된 정책을 계속 시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내용이 있고요
그 다음에 이 분은 아침에 출근길에 발목을 다치셨대요
병원을 가야 되는데
병원보다도 당장 우리 반 아이들
얻지 않아 싶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 서울형 전임교사
정말 이 정책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라고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시장님 아시겠죠?
네 자 이제 시장님을 모시고
보육교직원의 처음이 근무환경개선
그리고 보육교직원의 권익보와
관련된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열정적인 우리 시장님과 또
우리 열정적인 보육교직원들이 힘을 합하면
정말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특별시 서울이 만들어지고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것 같습니다
자 마지막으로
우리 시장님의 마무리 말씀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마이크 받아주세요 아이고
정말 뜻깊은 시간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아까 도착하자마자
아주 쌀쌀한 날씨에
이렇게 기다리시게 기다리신 모습 보면서 정말
죄송했습니다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이렇게 뜻깊은 행사 마련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오세훈 시장님과 함께하는 서울형 모아어린이들
현장 방문 간담회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과 참석하신 분들과의 기념사진 촬영이 있겠습니다
모두 다사원에서 일어나 주십시오
이곳은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이미 영원히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네 그럼 여기서 끝까지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시
일찍 할 수
있나요?
10시 일찍 할
수 있나요? 더
넓은 세상으로 함께
가요
안전하고 멋진 미래를 향해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