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은감탄해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 차를 탈 때도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사용할 때도
배달을 시킬 때도 어김없이 쌓이는 것이 있으니
바로 지구온난화의 주범, 이산화탄소입니다
여기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
평소 다양한 노력을 실천한다는 이가 있는데요
식사를 준비하는 모양입니다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채식으로 탄소를 줄인다?
축산업에서 사용되는 화학비료와 퇴비로 인해
상당한 온실가스가 배출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한 사람이 한 끼씩 채식
위주의 식사를 하기만 해도
1년에 소나무 86그루를 씹는 효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갑자기 이메일을 삭제하는 선영 씨
이것도 이산화탄소와 관련이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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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탄소 감량하는 행동을 할 때마다 사진을 찍는 그녀
다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친환경 행동을 실천한 사진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끝인데요 쉽죠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교실에 공기정화 식물 10그루가 친환경 화분에 담겨 기부됩니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1인 1감탄 챌린지
작은 실천으로 온실가스도 줄이고
기부에도 동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