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우먼업
매일 아침 출근길이 즐겁기만 하다는 사랑이 있습니다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9월부터 어린이집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다는데요
할머니가 이렇게 멋지게 잘라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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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선생님이 되고 싶었던 정창순 씨는
이제 꿈을 찾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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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행된 서울 우먼업 인턴십 프로그램은 여성들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특히 전문 자격증이 있지만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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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셋을 키우며 평범한 주부로서의 삶을 살다가
10년 만에 일을 시작한 남근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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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담사 자격증을 딴 후 여성 인력개발기관에서 전화 상담 등의
보조 업무를 맡아 제2의 삶을 살고 있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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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단절 여성들의 취업을 향한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