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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 서울시 브리핑 - 4월 27일
일시 : 2021-04-27(화)    10:25 ~ 11:30   | 장소 : 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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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 박유미입니다.
○ 4월 27일 서울시 코로나19 대응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 서울시 현황
○ 서울시 코로나19 발생현황입니다. 4월 27일 0시 기준 서울시 확진자는 전일 0시 대비 116명이 늘어서 총 37,126명입니다.


○ 4월 26일 기준 검사건수는 39,711건이며, 25일 검사건수 19,880건 대비 당일 확진자수는 116명으로, 양성률은 0.6%입니다.
 
○ 임시 선별검사소 26개소를 운영하여, 현재 총 165만 982건을 검사하였고, 양성은 4,851건이며, 26일 확진자는 14명입니다.


○ 신규 확진자 116명은 집단감염 20명, 병원 및 요양시설 3명,
   확진자 접촉 52명, 감염경로 조사 중 41명 입니다.


○ 주요 집단감염은 서울시 소재 댄스연습실 관련 3명, 서울시 소재 직장 관련 3명, 서초구 소재 실내 체육시설 관련 1명 강북구 지인모임 관련 1명, 광진구 음식점/노원구 어린이집 관련 1명 등 입니다.


○ 4월 26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40.1%이고,
   서울시는 39.8%입니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217개이고, 사용 중인 병상은 55개로, 입원 가능한 병상은 162개입니다.



○ 서울시 및 자치구 생활치료센터는 14개소 총 2,454개 병상이며,
   사용 중인 병상은 1,248개로 가동율은 49.1%입니다.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861개입니다.


서울시 소재 댄스연습실 관련 발생 현황입니다.
○ 서울시 소재 댄스연습실 수강생 1명(타시도)이 20일 최초 확진 후, 25일까지 23명, 26일에 4명이 추가 확진되어 관련 확진자는 총 28명입니다. 이중 서울시 확진자는 18명입니다.


○ 26일 확진자는 수강생 2명, 지인 1명, 타시도 1명입니다.


○ 접촉자를 포함하여 총 735명에 대해 검사하였고,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7명, 음성 376명, 나머지는 검사 중입니다.


○ 역학조사에서 해당 연습실들은 댄스 강습을 하는 곳으로 밀폐되어 자연환기가 어렵고, 비말 발생이 많은 격렬한 댄스를 함께 오랜 시간 연습하며 전파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또한, 수강생들은 대부분 여러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강사도 여러 연습실에 출강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최초 확진자로부터 수강생과 강사, 지인에 전파되고, 강사가 출강한 다른 연습실로 추가 전파 것으로 보고 조사 중입니다.


○ 서울시는 관할 보건소들과 역학조사 후 각 연습실 수강생과 종사자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였습니다.


○ 댄스?무용학원, 연습실에서는 출입자 관리를 해 주시고, 댄스 강습 시에도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 거리두기, 주기적인 환기와 개인물품 사용으로 감염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서울시는 약 96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4월 27일 0시 기준
   총 37만 9,120명에 1차 접종을 하여 3.9%를 시행하고,
   21,910명에 2차 접종을 하여 0.2% 완료하였습니다.


○ 4월 1일부터 시행한 7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1차 접종은 130,910명(20.8%)이고, 2차는 7,417명(1.2%)입니다. 노인시설의 입소자·이용자 및 종사자는 1차 접종은 13,153명(70.6%)이고, 2차는 926명(5%)입니다.


○ 4월 19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한 장애인·노인 돌봄종사자,
   항공 승무원은 84,009명 중 45,083명이 접종받아 접종률은 53.7%입니다.
   또, 20일부터 시행한 소방, 경찰 등 사회필수인력의 1차 접종은
   3,342명(9.8%)이 접종을 하였습니다.


○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의심 신고사례는 26일 신규는 72건이고,
   누적은 2,115건으로, 접종자의 0.5%에 해당합니다.
   이상반응 신고사례 중 98.4%가 근육통, 두통, 발열 등 경증사례입니다.


○ 시민들은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예방접종에 빠짐없이 참여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또한, 접종 대상자는 건강상태 등 이유로 접종이 어려울 경우, 해당 접종센터에 미리 알려 주셔서 ‘백신 낭비 최소화’에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특별방역관리 추진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서울시는 4.26일부터 5.2일까지 ‘특별방역관리 주간’ 동안 시민 이용이 몰리는 시설과 방역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합니다.


○ 서울시는 경찰청과 함께 노래연습장에 대해 특별현장점검을 벌여 도우미를 알선하거나 주류를 판매하는 변칙영업과 이로 인해 출입자 명부 미작성, 음식물 섭취 등으로 이어지는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점검하겠습니다.


○ 강남?이태원?홍대 등 유흥시설이 밀집한 7개 번화가는 시?구?경찰 합동 점검반이 점검하며, 방역수칙 위반업소는 ‘원스트라이크-아웃제’를 적용해 집합금지, 과태료 및 경고 처분을 내릴 예정입니다. 
    ※ 7개 번화가 지역 : 강남(압구정·논현·신사역), 서초(강남역), 마포(홍대역),         
        용산(이태원), 광진(건대입구역), 영등포(영등포역), 종로·중구(종각역)



○ 봄철 이용객이 급증한 청계천과 한강공원 등 야외시설은 취식?음주 행위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청계천은 시민이 많이 모이는 청계광장~황학교 구간을 중심으로 관할 4개 구청(중구·종로·동대문·성동구)과 함께 주·야간 집중 단속, 2회 위반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할 계획입니다.  
   또한, 주요 백화점, 대형마트, 쇼핑센터에 대한 ‘특별점검’도 5월 1일부터 2주 간 주말마다 실시하겠습니다.


○ 서울시는 이와 별도로 식약처가 조건부 허가(4.23.)한 ‘자가검사키트’의 시범도입도 논의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3밀(밀접?밀폐?밀집) 환경인 콜센터와 서울복합물류센터 등 고위험시설에 도입을 협의 중입니다. 현재 콜센터 관련 단체와 논의 중이며, 서울복합물류센터의 경우
   5월 중에 18개 업체, 6천 여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 추진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 또한, 서울시는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 공공부문 방역 지침도 강화해 공직사회가 방역강화를 위해 솔선수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공공부문 방역지침을 마련하고, 불시에 점검하는 등 이행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복무지침을 강화하여, 업무 필요성이 있는 경우 외에 친목을 위한 식사나 모임을 금지합니다. 대면 회의는 연기하거나, 영상 등 비대면 방식을 우선 활용하고, 대민 업무 지장이 없는 범위 내 부서별 1/3 수준의 재택 근무제를 적극 시행하겠습니다.
 
○ 방역과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이후에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방역수칙을 계속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조금이라도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나 출근, 다중이용시설 이용은 하지 마시고, 즉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 모두의 안전을 위해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지켜주시고, 모든 다중이용시설과 사업장에서는 기본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