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지원금 1200만원 늦으면 못 받습니다. ㅣ정프로와 주린이 최욱?! [정영진 최욱의 걱말서]
인식해서 충전소 확충 보조금 최대 1200만 원
서울시 같은 경우에 400만 원 30일 이상 거주해야 되고요
이동과 의무 운행을 해야 돼요
내년까지 6만 5천 대 보급목표 이거 뭐 주식 무조건 사야겠네 폭발적이네
다음 주에 계속 해마주에도
관심이 많은 우리 최욱 씨를 위해서 시간을 좀 마련을 해봤는데
지금 경유차 타고 있잖아요 디젤 그런 얘기 왜 하냐
전기차 살 생각 있냐고 물어보는 거예요
저는 솔직히 말해서 차를 안 타고 다녀요
요즘 부끄러워서 경유차라 시대가 좀 그렇게 돼버린 거 같아요
마치 전기차를 타면 앞서가는 사람처럼 느껴지고
디젤 타면은 죄를 짓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요즘 진짜로 오늘도 대중교통 이용해요
굉장히 좀 부끄러운 상황입니다 택시잖아요 택시 디젤 택시 타고 왔습니다
자 이제 전기차는 시대의 흐름입니다 맞습니다
이미 와버린 미래에요 이제 더 이상 우리가 미룰 수가 없습니다
전기차 보급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 2021년에 전기차
아마 보조금이 차원이 다르게 좀 나오는 모양입니다
아 더 많이 나와요? 더 많이 나오나 봐요
이거 뭐 한때 없어진다고 그러지 않았나? 아 시대가 또 그런 시대니까
근데 저는 사실 보조금을 차 값에 70%를 준다고 해도
지금 나는 못 살 것 같아요 왜? 충전 충전이 너무 불편할 수 있다
하지만 서울시가 어떤 서울시입니까? 아 해결합니까?
해결하지요 아유 고맙습니다 오늘 두 분 모셨습니다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과의 그린카 보급팀 이홍석 팀장님
그리고 그린카 인프라팀의 이승열 주무관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안녕하세요 어서오십시오 반갑습니다
두 분은 전기차 타고 오신 거죠?
전기차 타고 올 수도 있었지만
가까워서 저희도 지하철 타고 왔습니다
지하철도 전기로 가는 거죠?
지하철 전기니까 큰일 날 뻔 했습니다
전기차가 있긴 있으신 거죠?
과에? 전기차 한 대가 있고
수소차가 한 대 있습니다
뭐가 더 좋습니까?
수소차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더 비싸거든요
수소차가 더 비싸요?
네, 그렇습니다 수소차 우리나라는 넥쏘밖에 없잖아요
네, 넥쏘가 더 비싸요
한 6천만원대 7천만원 넘습니다 아 그래요
보조금 받아도? 보조금 받으면은
이제 한 3천5백정도 그렇게 많이 줘요?
헤에에에에 절반을 줘 보조금을 이거
좀 너무 많이 줬는거 아닙니까
그럼? 좀 빨리 사야겠네
흐흐흐흐흐 지금도 그정도 줘요?
네 그렇습니다 이 대중화되면은 또 무조금 깎는다고
보조금 아 그래 나 넥스가 엄청 주는구나
와아 전기차는 그만큼 안주죠?
전기차 같은 경우에는 승용차
같은 경우엔 한 1200만원 정도 최대가 주는데요
점점 이제 보조금이 줄어드는 추세에 있습니다
아, 그래요? 전기차 많아지니까? 네 자,
그렇게 보조금도 지급되는 친환경 차들, 전기차도 있고,
또 수소연료전지차, 뭐 이런 것도 있는 것 같은데,
일단 두 분께서 맡으신 일이 전기차라든지
수소전기차 이런 걸 많이 보급하고,
또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을 맡아서 하신다는 거죠?
네, 그렇습니다 최욱 씨가 제일 궁금해했던 게 그거거든요
전기 충전 그거 너무 불쾌해요 너무 없다는 거잖아요
숫자 자체가 언제 이렇게 좀 늘어납니까?
전기 충전소 그게 제일 큰 문제이긴 한데요
저희가 전기 충전소 설치를 하기 위해서는 장소를 선정해야 되는데
장소 선정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법규상으로는 주차 면수가 100대 이상 설치되는 주차장에는
의무적으로 설치를 하게 돼 있습니다
100대당 몇 대요? 주차 면수를 좀
이제.. 법규상으로 들어가는데, 규정상으로 들어가는데
주차변수를 200으로 나눕니다 200으로
나누면은 어떤 수가 나올 거 아니에요
예? 그 수의 반올림하는 그 숫자만큼 나옵니다
아아 설치를 해야 됩니다 100대면 200으로 나면 0.5니까
한 대는 있어야 되고
그렇죠 300대쯤 되면 1.5니까 두 대가 있어야 되는 거죠?
2기, 2기로 저희들이 표현하거든요
아, 2기 예 아, 그렇군요
그렇게 이제 그건 의무상이고 의무고 네, 의무고요
어 그 다음에 이제 전기차 오너들이 그냥 불편하니까
본인들이 직접 설치하는 경우도 있고
그다음에 주로 아파트에 많이 거주를 하시니까
아파트를 설치를 해야 되는데 오래된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상당한 절량량이 필요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불가능한
아파트도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다음에 요즘 지어진 아파트들은 의무적으로 다 설치를 하기 때문에
아마 점점 좋아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하고 환경부하고도 설치가 안 된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설치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고요
한 방식보다는 먼저 설치를 하고 늘어나게 이렇게 견인하는 방식이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제 개인적으로 보면은 설치할 데가 많지 않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게 문제군요 타기가 쉽지는 않은 것 같은데
수소 충전도 이거 아주 불편하다는 얘기 많이 들었어요
제가 알고 있는 건 여의도 국회사당이 하나
거기 항상 꼬리물기 되어 있어요 상암동인가 하나 있나요?
네, 상암동 수소 충전소는 국회에 하나 있고
그다음에 상암, 그다음에 양재 양재가 하나 있어요
이제 개장을 합니다 강동 그렇게 지금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에 네 군데 밖에 없어요? 더 설치할 예정이 있습니다
너무 불편한 거 아니야?
강서의 마곡 쪽에 하나 더 설치할 예정이 있고요
강북엔 아예 없네? 은평 쪽에 하나 설치할 예정이고요
지금 강북 쪽에 저희들이 설치하려고 막 노력을 했었는데
이게 장소가.. 민원이 좀 많죠?
그렇죠 왜? 이게 약간 좀.. 사실은 별로 수소
충전소라고 해도
수소폭탄처럼 터지는 건 아닐 거 아니에요
아, 터지기 위험할까봐? 근데
이제 딱 그냥 느낌 자체가 약간
좀 혐오시설로 인식을 하고 있어가지고요
아, 그렇습니까?
그 충전소가 폭발한 사례가 있습니까? 아니요,
그런 경우는 없는 것 같아요 아, 없는데
그냥 인식이 그렇다는 거구나 그렇죠
그리고 사실 수소폭탄이랑 이 수소랑은 전혀 사실은 상관이 없는 건데
아, 다른 수소입니까?
다른 수소는 아니지만 하여튼 원리 자체가 그렇게 막 폭발하는 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불안감이 있으신 거죠
그쵸? 예예예 선입견이죠
그게 아아 그래서 LPG 충전소도 거의 사대문 안에는 없잖아요
아 그래요?
좀 서울에서도 약간 좀 이제 외곽으로 가야 되죠
터질까 봐 사람들이 오해해서? 예 불안해서 아
그래? 아 이게 쉽지가 않구나
중심 도심에는 없어요
LPG 충전소도 음 어쨌든 뭐 그런 인식도 우리가 바꿔야 되는 게
이제 두 분을 포함한 서울시에서
또 해야 될 일 아니겠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아무튼 이제 그러면 인식 개선
그 다음에 충전소 확충
그리고 보조금 보조금 얘기 한번 들어보죠 어느 정도인지
일단 수소는 엄청 주시는 것 같고
저희가 이제 수소는 좀 많이 주는데
오늘은 이제 전기차가 중심이라
전기차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릴게요
승용차 같은 경우에는 최대 1200만 원 정도 드리거든요
최대로 했을 때 최대 1200만 원까지 다 합친 거죠
그렇죠 국비, 시비 다 합쳐서 이제 1200 정도 되는데요
국비가 800, 그다음 시비가 400 정도 되는데요
작년까지는 이제 뭐 차 가격이 없이 그 가격을 이제 다 줬는데
올해부터는 이제 차량 가격에 따라서
좀 이제 차등화를 들었습니다
어떤 식으로요?
6천만 원 이하는 아까 말씀드린 전액을 주는 거고
그 다음에 아 1,200만 원 다 주고? 그쵸
그 다음에 6천만 원에서 9천만 원 사이에는 50%
아 이제 6백만 원만 주고?
그쵸 아 6백만 원인데
이게 약간씩 다 이제 차량 성능이라든지
주행거리에 따라서 약간씩 다릅니다
최대로 하면 그렇게 될 수 있고
그 다음에 9천만원이 넘어가면 보조금을 주지 않는
아 9천만원 이상은? 네 이런식으로
승용차 같은 경우는 그렇게 좀 바뀌었습니다
그러면 5,990만원짜리 차들이 좀 나왔을 텐데 나왔어?
원래 이게 사실은 우리나라
자동차 브랜드들을 좀 도와주려고 뭐
이건 제 판단입니다만 했어요
왜냐하면 테슬라의 모델가인가
이게 6천몇백만원이야 하여튼 원래 그랬는데
어 걔가 이번에 5천9백90만원으로 가격을 내렸어 아
한국정책에 따라서? 한국에서만 아
한국에서만? 네 그래가지고
와아 이제 테슬라도
이제 아 이 가격에 이 보조금 받으면서 살 수 있는 거지
아
그럼 보조금을 약간 조금 더 조정하면 가격도 다운시키고
테슬라랑 한번 좀 눈치게임 한번 가보죠
우리 뭐 아 5천5백이상으로 눈치게임 가야지
이제 뭐 이제 테슬라 가격을 이번에 좀 이제 600만원 낮추긴 했는데요
더이상은 자기들도 쉽지 않다는 얘기도 있긴 했지만
보조금을 받았을 때 팔리는 수량과 당연히 차이가 있죠
그리고 이제 제값을 받고
조금 팔더라도 그래도 마진을 많이 붙이는 거
이거 막 플러스 마이너스 계산을 해봤겠구나
옵션을 또 빼는 방법도 있고
사실은 그냥 차량 가격에 얼마 비율을 주는 게
제일 적합하지는 않나
뭐 이런 생각이 들긴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뭐 차값이 얼마면
그중에 몇 퍼센트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이제 좀 적어지는 그럼
이제 뭐 이렇게는 안 될 것 같은데
여튼 이번에는 6천만 원 이하가 이렇게 됐습니다
아무튼 그 보조금이
최대 1200만 원까지 나온다는 것은 저는 처음 알았는데
어마어마하게 많네 근데 이제 지역 따라 좀 다르죠?
네 지역에 따라 국비는 똑같고요
지역에 따라서 시비가 좀 다른 상황인데요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400만 원
제일 많습니까 전국에서? 아니요
아 제일 많아요 서울시
아니 서울시 예산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그럼 어디가 1등입니까?
그래서 넥소 사시는 분이 강원도 어디를 가시더라고
강원도 어디 정성이 확실하지는 않은데
강원도 어디 가면
서울에서 뽑을 때보다 600인가 800인가가 더 싸대
맞죠?
아 보조금 때문에 강원도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시보다 시군구가 더 더 비싸죠
보조금 많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 어차피 요즘 번호판에 지역도 안 나오잖아 아,
그래? 아,
그러면 거기에서 이제 차량을 구입해서 등록하고
온다는 거구나 그 지역에서 거주를 하고 있어야 돼요
아, 거주를 해야 돼 예, 예 그럼 뭐 위장 전입이라든지
이런.. 그렇지, 그러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문제가 발생은 하겠네요,
현실적으로 솔직히 그래서
서울시 같은 경우는 30일 이상 거주해야 되고요
최대로는 다른 경기도나
이런 데 같은 데도
뭐.. 세 달 이상 3개월 이상 잡은 데도 있고
그렇습니다 조건도 있어요
이게 보조금 받은 차는 서울시에서
2년간 의무 운행을 해야 돼요
조건이에요 그게 아
서울에서 보조금 받은 차는? 네 아
2년은 무조건 서울에서 운행을 해야 돼요?
네 아 그렇군요
그럼 만약에 여기서 평생 살 줄 알고 샀다가
갑자기 파견 다른 지역으로 그럴 때는 어떻게 합니까?
저희가 그래서
이제 이사를 가는 경우에는 사실은 제가 이제 뭐 그분이
이제 이사가 불가피한 경우로 가는 거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이제 환수를 하지 않는데
이사가 아니라 서울시에서 충분히 팔 수 있는데
경기도 사람한테 판다거나
이런 경우에는 저희가 실비를 운행 기간 얼마 했냐에 따라서
그 요일별로 저희가 실비를 또 환수하고 있습니다
중고차로 팔 때?
네 중고차를 제가 이제 제가 만약 서울시민인데
경기도 도민한테 판다
그러면은 서울시가 10위에서 1년 했다
예를 들어서 그러면 50% 뭐 이런 식으로 해서
저희가 10위를 저희가 환수를 하고 있습니다
우와 신기하네
그런 작업이 어떻게 이렇게 들어가는 거죠?
중고차 딜러랑 사업할 텐데
제가 그래서 이제 구청 같은 데서
중고차 거래 매매가 있으면 무조건 서울시의 승인을 받고 해야 됩니다
경우에는 저희 서울시한테 전기차 판매 승인을 받게 되어 있고요
저희가 그렇게 해주고 있습니다
아시죠? 시스템이 잘 돼있네
근데 서울시가 하여튼 많이 주는 지역은 아마 아닐 거예요
워낙 많으니까
저희가 1년 예산으로 전기차만 1,400억 가까이 들어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시에는 한 몇 대 정도 있습니까?
전기차가 전기차 같은 경우에는 3만 1,029대를 저희가 2009년부터.. 보급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서울에 이제 전기차 등록돼 수는 23393대거든요
이게 이제 전기 이륜차는 빼고
언제 기준이에요? 올 연말 기준입니다
작년 연말 12월 말 기준으로 2만 3천 대가량 393대인데요
이게 이제 서울 자동차 등록 수가
이제 316만 대 정도 돼서 아직은 0.74% 정도 아직은 좀
미비한 사항입니다 계획은 또 있지 않겠습니까?
목표 단기적으로는 일단 제가 내년까지 6만 5천 대 보급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2, 3배가 들어와야 되는데요?
네, 그래서 이제 지금까지 3만 1천 대를 대약했고
목표로는 22년까지 6만 5천 대가 저희 목표입니다
와, 폭발적으로 증가하네
이거 뭐 주식 무조건 사야겠네 폭발적이네 아,
근데 참 그거 있지 않습니까?
경유차 타다가
전기차로 바꿀 땐 더 주는 거 있지 않나요?
화물차 같은 경우에는 전기차로 바꿨을 때 바꿨을 경우
대기, 진행, 개선 환경 효과가 크기 때문에
저희가 좀 이제 추가로 보조금을 주고 있는데요
이제 최대로 100만 원까지 배출가스 5등급 노후 차량을 폐지하고
전기차를 대출 구매하면 70만 원 정도 주고 있고요
저희가 녹색 교통지역이라고 있습니다
이쪽에서 이제.. 이쪽에 있는 분들이 하면은
30만원 더 줘서 100만원까지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화물차도 전기차가 있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아 그래요? 네 와 신기하네 화물차 뭐 나와요?
아 라보 뭐 이런 거? 포터, 봉고 있습니다
아아 그 국내 차량입니까?
네 현대 기아차랑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 고맙습니다 네 국내 밀어줘야죠
화물도 있고 버스도 있고 아 맞아요 이륜 뭐 굴착기도 있고
아 그래요? 굴착기가 있어요? 전기가
어쩐지 택배차량이 너무 조용하게 간다 싶었는데
저는 제 인식에는 전기차 없는 줄 알았어 조용한가
이걸로 혼자서 의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은 전기료도 화물차에 많이 나오는군요
아직도 비율을 많이 좀 적겠습니다만
이게 보조금 나올 때 이럴 때 이제 기회라는 건데
이게 또 연말되면 보조금이 줄어요
소진이 돼서 그래서 못 받을 수도 있어 빨리빨리 사야 돼요
살 것 같으면 아 살 것 같으면 빨리 사야 되는군요
최욱 씨도 빨리 이번에 전기차로 가
아 이거 충전이 좀 불편해가지고
근데 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는 빨리 소진될 수도 있으니까
빨리 결정을 하셔서 구매하시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 뭐 홈쇼핑에서 스카우트 되셨어요?
구매라고 할 게 아니라 잘하시네 인프라를 빨리 해줘요
그러면 충전소 맞습니다
팔아서 남는 건 없지만
올해는 빨리 나갈 것 같은 예상이 듭니다
현대라든지 테슬라도 그렇고
올해 신차도 많이 출시하고
이래서 시민들의 관심이 훨씬 더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승용차 같은 경우는 약 5천 대 보다 약간 많은 숫자를 하고 있는데
빨리 다 나가지 않을까 예상은 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같은 경우는 관용 차량이라든지
이런 거 많지 않겠습니까?
그런 것들은 전기차로 완전 싹 다 네, 그렇습니다
이제 법에 정해진 경우에는 친환경차를 70% 이상을 구매하고
그 중에서 전기수소차를 7, 8의 50.. 80%를.. 7,
8의 50.. 계속하는데 20살이 넘어가면 7,
8 이거는 머릿속으로 하고
56만 뱉어야지요
아니, 지금 그 20살이 넘었는데 7, 8까지 겉으로 뱉으면 어떡합니까?
친환경차 같은 경우에는
법에 제한할 수 있는 친환경차를 70% 그 다음에 전기차
그 중에서 전기차 수소차를 80%
이상 구매해야 되니까 56% 이상은
전기차 전기수소차를 구매해야
되는 겁니다 서울시 같은 경우에는 친환경차를 100% 다 하겠다는 거고
특히 승용차의 경우 승용차의 경우는 100%를 다
이제 무조건 전기수소차로 올해부터 구매하겠다는 겁니다
아, 이제 새로 구매하는 거는 100%?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이제 25년부터는 승용 뿐만 아니라
다른 차종들도 미출시된 차종들은 빼놓고
나머지도 다 이제 전기수소차로 구매할 계획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것 좀 하면 좋겠다
이게 일단은 고정형 충전소가
사실은 이제 현실적으로 참 만들기 어렵잖아요
주민 민원도 있고 뭐 이럴 수 있으니까
소규모 유조차 같이 아, 돌아다니면서 아이디어네
그래서 내가 등록을 해놓으면
서울시에 등록을 해놓으면 내 위치
차량 위치가 거기 GPS로 찍히고
그 차 돌아다니면서 밧데리 20% 미만은 꽂아주고 돈 조금씩 받고
제가 듣기로는 기아에서 그런 서비스를 하고 있더라고요
아, 그래요? 서울시에서 해야죠 노력하겠습니다
기아차로 쑥 넘기지 마시고 서울시도 아이디어 좋은데요?
예예 충전사업자가 민간기업들이 많아요
충전사업자들이 그래서 민간기업들한테 다 돌리는 거고요
충전서도 개인이 돈 벌려고 합니까? 충전사업자가 있습니다
그래요? 서울시라든지 환경부라든지
한정같은 경우에는 보조금을 지급하는 사업을 하는 거고요
실질적으로 서울시라든지 환경부라든지
직접 관리하는
그런.. 충전기는 실질적으로 몇 대 되지 않습니다
아 그러면 거기에는 이제 수익모델이 보조금인가 보군요
네 그렇습니다 아
주요기단계라
또 특히나 이제 서울에서 제일 많이
이렇게 운행시간으로 따져보면
제일 많이 돌아다니는 차는 뭐
택시나 이런 차들일 거 아니에요
화물차라든지
택시 같은 경우는
전기차 보급이 아직은 매우 낮은 거 같은데
그거는 뭐 아 있긴 있어요? 있긴 있어요 가끔 있는데
그게 LPG는 어차피 뭐
이렇게 환경을 많이 오염 안 쓰니까 다는 것 때문에
그런 거예요
아니면 워낙 운행시간이 길어 갖고
전기로 했다가는 잘못 충전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아서
그러시는 겁니까
기사님들의 어려움을 들어보면
이제 하루종일 좀 움직여야 되는데
근데 이제 주행거리가 많기 때문에
중간에 이제 또 충전할 수가 없는
그런 좀 어려움이 있어서
좀 꺼려하는 그런 중요한 게 좀 있습니다
그렇겠죠 결국은 이 인프라 확충이 가장 중요하네
그러네 결국
사실은 전기인 아니고는 굉장히 만들기 줄 알았거든요
인프라를 왜냐면 뭐 큰 주유소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그렇죠 조그만한 이런 공중전화
박스 같은 거 하나만 있으면 되니까 그렇죠
그런데 생각보다 이게 쉽지가 않군요
쉽지가 않아 전력이 상당히 많이 소모가 됩니다
고압전선 같은 게 필요한 거군요
그래서 큰 전력을 끌어와야 하기 때문에
그게 좀 문제가 되는 거죠
그래서 장구 선정하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알겠습니다
앞으로는 그래도 계속해서 확충이 되겠죠
저희 서울시에서 안
그래도 올 초에 자취구별로 서울시 전체를 분석을 했어요
전기차 대비해서 전기차 충전소가 얼마만큼 있는지
자취구 면적별 대비해서 충전기가 몇 대가 있는지
또 이 충전기가 한대에 얼마만큼 충전 횟수가 있고
전력력이 어떻게 됐는지 그걸 다 분석을 해가지고요
올해 이제 분석 나온 그 결과대로 좀 취약한 지역에다가
저희가 집중으로 설치하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유소에다가는 이거 설치가 불가능한가 보군요
주유소에다가 설치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 있습니까?
GS 주유소 같은 경우에는 GS
사업단 안에 전기충전 사업자가 있습니다
그래서 GS 기업에서 설치를 하는 거죠
그러면 아주 깔끔하게 해결되겠네 그러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것들을 좀 유도를 하려고
그렇게 하고 있고요
그런 주유소들한테 약간 좀 강제하셔도 되겠다
그렇지 어차피 뭐 그 분 하나 설치하는 거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강제로 가야 돼요
그래야 행정 업무가 빨리빨리 돌아갑니다
신청하는 경우도 있고요
저희 서울시나 환경부나
그런 공공기관에서 관청해서 보조금 사업을 해요
충전기도 보조금 사업에서 저희들이 공모를 하는데
그 공모에 선정되면 저희들의 보조금도 지급도 하고요
그런데 그 충전기도 전기차처럼 대수가 한정돼 있으니까요
여름때 많이 해주고 싶은데
예산이 있으니까 한정돼 있으니까
전기차는 휴대전화처럼
보조배터리를 싣고 다닐 수는 없는 거예요?
배터리 팩으로
그것도 요즘 중국에서 나왔어요 아 나왔어요?
씻고 다니는 건 아니고
예를 들면 주유소 같은데 딱 들어가면 바로 팩만 갈아껴
그럼 이제 뭐 한 2분이면, 2,
3분이면 될 거 아닙니까?
원래 이제 충전하는데
오래 걸리니까 그런 것도 나오긴 했는데
그것도 이제 약간 좀 문제는 좀 있는 모양이에요
아직까지는 알겠습니다
그러면 이 두 분과 함께 이제 전기차
어쨌든 올해보다 내년이 더 적어질 가능성이 높겠죠?
전기차가 대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 있고
보조금이 공포심 공포마케팅이 최고입니다
올해밖에 없다
올해밖에 없다고 얘기를 해야 돼요
국비가 어느 정도 정해진 건 환경부에서 정하는 거라
그게 약간 유동성이 있습니다
근데 더 늘어나거나 그러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죠 공포마케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외국의 전기차 메이커들,
전기차 만드는 회사들한테도 강제하셔서 수출할 란
100대당 한 대는 무조건 충전기 설치해야 된다
그런 규정은 있을 것 같은데?
없을걸? 이런 규정은 없습니다 참 대한민국
그러니까 우습게 보는 겁니다
그런 것도 좀 있으면 참고로 우리나라에 설치한 충전기는 테슬라에 맞는 충전기는 없어요
테슬라는 이제 전용충전기가 있잖아요
독자적인 전용충전기가 있는데
슈퍼차죠 슈퍼차지라든지 근데
이제 우리나라에 설치한 충전기를 사용하려면
테슬라가 젠더를 사용하셔야 돼요
테슬라는 그런 불편함이 좀 있어요
테슬라는 두 분과 함께 전기차의 보급
원년이 오늘 해가 되기를 다시 한번 기대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기차 타셔서 환경도 좀 좋아지고
공예도 좀 줄이는
이런 일들이 올해 많이 일어나길 기대하면서 두 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서울시
기후변화 대응과의 그린카 보급팀 이용석
팀장님 그리고 인프라팀의 이승열 주무관님이었습니다
두 분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걱정 말아요
서울 여러분의 의견들로 함께 이루어지고
팟빵 채널 통해서 댓글 남겨주시고요
서울골뱅이 팟빵닷컴으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 보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네 저희는 다음 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I SEOUL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