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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 18.04.09.월 1053회-(미세먼지 재난 취약계층 마스크 250만 개 지원)
일시 : 2018-04-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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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둘째 주 월요일 아침

소통방통 시작합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하더라도 마스크는

감기 환자나 소독 등 특수한 경우에만 썼었는데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제 마스크는 생필품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리시는 지난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세먼지를 자연재난으로 선포하고

시민의 건강과 생명권을 위해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이번에 대대적으로, 호흡기 질환 위험이 큰

영유아와 어르신, 장애인 등

미세먼지 민감군의 건강을 위해

마스크 250만 개를 지원합니다.

우리시는 올해 1분기, 마스크 321천개를 배부했는데 장애인과 어르신 등이 다니는 복지시설 4030곳입니다.

미세먼지가 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봄철을 맞아

우리시 복지정책과와 보육담당관에서

220만 개의 마스크를 추가로 구입해

더 많은 시설과 이용자들에게 전할 계획인데요.

충분한 마스크 수량을 확보하기 위해

우리시는 지난 4, KB국민은행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마스크 기부 협약을 맺었습니다.

어르신들 중에는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도

무료급식을 위해 외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어르신들에게

1억원 상당의 마스크 125천 개를 지원합니다.

한편 우리시는

어린이집 실내 공기 질을 개선하기 위한 공기청정기 보급 등 영유아의 건강 보호를 위한

안전한 보육환경 구축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심 속의 공원은

지친 일상의 오아시스와 같은 휴식 공간이죠.

공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미세먼지를 줄이는 역할도 합니다.

이처럼 도시공원은

우리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인프라이자

후손에게 온전하게 물려주어야 할 자연유산인데요.

우리시가 총 16천억 원을 투입해

도시공원 지키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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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가 2년 앞으로 다가온 도시공원 실효제에 대비해 공원 보존을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도시계획시설인 도시공원으로 지정되면

개인 소유의 토지라도 지자체가 공원을 만들 수 있는데,

지정된 후 20년 동안 이곳에 공원을 조성하지 않으면

도시공원 실효제에 의해 효력을 잃게 됩니다.

20207, ‘도시공원 실효제에 따라

서울시내 116개 도시공원에 대한 도시계획결정 효력이 사라지는 건데요. 이는 여의도 면적의 33배 크기입니다.

이렇게 되면 등산로나 약수터 같이, 그동안 자유롭게 이용하던 공간이 갑자기 사라지고,

난개발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우리시는 지방채를 발행하는 특단의 조치로

16천억 원을 투입, 우선 2020년까지 사유지 공원을 매입해 공원이 사라지는 것을 막습니다.

실효 예정 사유지 전체를 보상하려면 무려 13조 억 이상의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데, 시가 단독으로 재원을 마련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만큼

정부에 국비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현금 기부채납을 활용하는 등

다각도로 재원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토지 매입 전까지 공원의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시자연공원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시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간,

바로 민주주의 서울입니다.

시민이 직접 서울시 정책을 제안하고 투표하고

결정하는 온라인 시민 제안 창구죠.

우리시 대기정책과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서울형 공해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 도입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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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온라인 창구 민주주의 서울에서

서울형 공해 차량 운행 제한정책을 소개하고

430일까지, 찬반 투표를 진행합니다.

서울형 공해 차량 운행 제한제도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건데요.

현재, 운행이 제한되는 공해차량의 기준을 검토 중입니다.

민주주의 서울 홈페이지에

서울시가 묻습니다에 들어가면

서울형 공해 차량 운행 제한제도 시행에 대한

찬성 혹은 반대 의견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새로운 제도도 제안할 수 있는데요.

심각한 자연재난,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우리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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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긍정의 힘으로 활짝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