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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8.02.12.월 1016회)-(평창 동계올림픽 활용 서울 도시외교 적극 추진)
일시 : 2018-02-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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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새해를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설날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29, 화려하게 막을 올린

평창동계올림픽의 열기가 전해지는 가운데,

해외 정상급 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하고 있죠.

 

지난주 목요일에는

폴란드 안제이 두다 대통령이,

금요일에는 독일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이 우리 시청을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핀란드 유하 시필레 총리가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시장과 만나는데요.

 

우리시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적극 활용해

도시외교의 장을 마련합니다.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을 위해

34일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이

지난주 목요일, 서울시청을 방문했습니다.

 

두다 대통령은 2015년 폴란드 대통령 당선 당시

43세 나이로, 폴란드 역사상 가장 젊은 대통령인데요.

국가원수급으로는 21번째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두다 대통령과 박원순 시장은

올해 폴란드 독립 100주년을 축하하고

특히 양국 수교 30주년이 되는 2019년에

서울과 폴란드의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다음날, 29일 금요일에도 해외 정상급 인사들이 서울시청을 연달아 방문했습니다.

오전 9시에는 독일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을,

이어 10시에는 몽골 울란바토르 시장과

터키 이스탄불 시장과의 면담을 이어 갔는데요.

 

210일 토요일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시장과

디지털 시민시장실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리시는 평장 동계올림픽을 맞이해

해외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을 초청했는데요.

16개 도시 대표단, 61명이 우리시를 방문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했습니다.

평소 경험하기 힘든 상암월드컵경기장과

고척돔구장 그라운드를

직접 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우리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건강한 생활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시 체육진흥과에서 지난 2015년부터 실시한 서울시민리그에서는

축구, 농구, 탁구 등

시민들이 직접 선수로 참여해

실력을 겨뤄 볼 수 있는데요.

 

올해, 서울시민리그 참가 시민을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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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리그는 가족과 친구 등

평소 친분이 있는 지인들끼리 팀을 꾸려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열린 리그인데요.

 

기존의 축구와 농구, 탁구와 족구, 배구에서

이번에 야구 종목을 신설해

6개 종목이

3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됩니다.

 

경기는 4개 권역별 예선과 본선리그를 거쳐

최종 결선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리는데요.

 

특히 결선대회는 상암월드컵경기장과 고척 돔구장,

잠실주경기장 등 프로 선수들이 뛰는

대형경기장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생활체육인들이 큰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금년에는 여성리그 참여 종목도 확대되고

프로리그처럼 팀 순위는 물론 기록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참가선수의 개인별 기록도 관리되는데요.

 

참가자 모집은 생활체육 서울시민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종목별 순차적으로 접수하고 있습니다.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스포츠 축제, 서울시민리그.

우리시는 서울시민 모두가 운동하는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갑니다.

재미와 의미, 공감과 소통이 함께하는

다독다독 서울

 

지난해, 우리시 인력개발과에서

나영석 피디와 이준익 영화감독을 초청해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었죠.

 

올해 222,

3회 다독다독 서울이 열립니다.

 

이번 초청강사는

‘2017 올해의 책저자로 큰 화제를 모았던

김승섭 고려대 보건정책학과 교수인데요.

 

쌍용자동차 정리해고와 소방공무원 인권실태,

단원고 생존자와 가족 실태 조사 연구 등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했던 분입니다.

 

아픔이 길이 되는 여정이라는 주제로

직원여러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하는데요.

특히, 일자리와 복지, 건강과 소방 분야 직원 분들의

참석을 요청하신만큼

우리시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함께하길 바랍니다.

3회 다독다독 서울.

아픔을 함께 나누고 서로 다독이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오늘 하루도 기운내서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