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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8.02.06.화 1012회)-(방치된 동물 위한 ‘긴급 인수보호제’ 시행 )
일시 : 2018-02-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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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 주 화요일입니다.

이번 주 들어서 한파가 다시 시작됐는데

유난히 추운 올 겨울.

 

지구 온난화. 하면은 늘 멀게만 느껴지는 말인데,

이렇게 올 겨울 강추위로

실감이 나네요.

 

여름에는 점점 더워지고

겨울에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

 

앞으로 이러한 현상이

인류의 큰 고민거리와 숙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우리시가 선도적으로 나서서 하는 일들이 많죠.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동물복지 대책인데,

이를 전담하는 부서인 동물보호과를 2012년도에

신설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우리시가 긴급보호동물 인수제

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실시합니다.

우리시 동물보호과는

보호자의 사망이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방치된 반려동물의 소유권을 넘겨받아

치료와 보호를 해주는

긴급 보호동물 인수보호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하는데요.

 

버려졌거나 방치된 동물을 발견한 시민이

자치구에 긴급보호를 요청하면

자치구에서 해당 동물의 소유권을 넘겨받고

서울동물복지센터로 인계해서

치료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후 서울동물복지센터는

치료와 보호를 받고 있는 반려동물들의

입양을 추진하는데요.

 

이와 함께 학대받는 동물들을 위한 보호체계도 강화합니다.

학대받는 동물을 학대자로부터 격리하고

응급치료가 필요한 경우

서울동물복지센터 동물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합니다.

 

동물보호법 제 141항에 따르면

학대받는 동물이 확인되면

자치구는 학대자로부터 해당동물을 격리해서

일정기간 보호하도록 명시하고 있습니다.

 

우리시 동물보호과는

긴급보호동물 보호관리 업무 매뉴얼을 배포해

시와 자치구간의 유기적인 업무체계를 강화합니다.

2012년도에 신설된 또 하나의 부서가 있습니다.

바로 갈등조정담당관이죠.

 

역시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갈등관리 전담기구를 설치한 것으로

아직까지 과 단위의 기구로는 전국에서 유일합니다.

 

갈등조정담당관.

그동안 모든 행정과 정책 추진에 있어서

걸림돌 반대로 동력이 되는 갈등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인식을 넓혀왔죠.

 

이번에 갈등조정담당관에서

새로운 서울형 갈등관리 모델로서

공론화 절차를 도입하는데,

이를 위한 자리가 이번 주 수요일에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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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갈등관리담당관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서울형 갈등관리 모델은

바로 숙의 민주주의인데요.

 

시민의 관심이 높은 주요 사업이나

현재 이슈가 되고 있고,

앞으로 주요 사회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

시민과 전문가와의 숙의과정을 거쳐

방안을 도출하는 것으로

모든 과정에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합니다.

 

이를 위한 첫 걸음으로

갈등의 해결과정을 시민이 직접 보고 듣고,

참여하는 공론의 장에서의 숙의과정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인

전문가 집담회를 여는데요.

 

이번 주 7일 수요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갈등관리에 있어서의 공론화 장을 위한

집담회에서는

공론화 추진시 예견되는 문제점과

공론화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 등을 놓고

학계와 언론, 시민단체 등이 의견을 냅니다.

 

이번 전문가 집담회

2개의 세션으로 구성되는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고리 5,6호기의 공론화의 시사점과

서울형 공론화의 모색을 주제로 진행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개진을 위한

토론으로 이루어집니다.

 

앞으로 우리시 갈등조정담당관은

이러한 공론화 추진과정을

 

시민이 제안한 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온라인 사이트인

민주주의 서울을 통해 공개할 계획입니다.

. 그동안 우리시 갈등조정담당관은

갈등경보제’, ‘갈등상시보고제

다른 지방자치단체들의 모범이 되고 있는

선도적인 정책을 시행해왔죠.

 

이와 함께

주요 갈등 현장에서도 직접 조정과 중재역할을 하며

현장밀착형의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서울형 갈등관리 모델,

숙의 민주주의를 위한 공론화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하고 발전된 갈등관리의 역할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조직담당관에서요

우리 서울시를 발전시킬 여러분의 연구를

격려합니다.

 

공무원 학술용역신청을 받고 있거든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일,

신규 정책 개발이라든지

기존 정책을 보완할 만한 아이디어 등에 대한

연구 계획을 수립해서 신청해보시기 바랍니다.

 

과제별 최대 5천만원의 경비를 지원해줍니다.

23일까지 연구계획 접수할 수 있고

선정 결과는 다음 달 28일에 나옵니다.

 

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