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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8.01.04.목 989회)-(새해, 다양한 계층에게 맞춤형 일자리 제공)
일시 : 2018-01-0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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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월의 첫 주.

이번 주는 벌써 목요일이네요.

한 주가 짧아서 참 좋은데

그만큼 새해 첫 주라서 많이 피곤들도 하실겁니다.

 

, 내일은 금요일이니까요.

그 사실 하나만으로 기운내시면 좋겠어요.

 

우리가 하는 매일의 일은

우리에게 어려움과 기쁨을 모두 가져다주죠.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힘이 되기도 하구요.

 

이렇게 새해,

더 많은 사람들이 일을 통해 보람을 느끼는 일상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시가 이러한 마음으로 준비한 정책들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일할 능력과 의지가 있지만

사회적인 편견과 부족한 일자리 등

여러 가지 여건에 가로막혀 있는 사람들.

 

우리사회에서 제 역할을 충분히 해 낼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해왔던 시민들을 위해

우리시 장애인복지정책과와 자활지원과에서는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자활지원과에서는

우리시와 코레일이 함께 하는 희망의 친구들

프로그램을 6년동안 시행하고 있는데요.

 

희망의 친구들은 자립의지가 있는 노숙인들에게

일자리와 주거 등을 종합지원하는 것으로

6개월마다 20명의 노숙인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서울역 주변 환경미화일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의 친구들을 통해 일을 하는 노숙인들에게

우리시 자활지원과와 코레일은 고시원 등의 주거비용과

식비가 포함된 월 급여를 지급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고정된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인생이모작지원과에서는

올 한해 총 1,345억원을 투입해 58412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데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 수령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하철 역 등에서의 시각장애인 안내 도우미를 비롯해

동네 아이를 돌봐주는 우리동네 아이돌봄 기동대’,

같은 어르신들의 말벗과 친구가 되어주는 노노케어등의

공익형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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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할 능력이 되고

사회에서 어엿하게 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 중에는 발달장애인들도 있습니다.

 

우리시와 CJ 대한통운이 손잡고 하는 일이 있는데

바로 발달장애인 택배업무입니다.

 

작년에 노원구에서 처음 시작했는데

올해는 4개권역가지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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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장애인복지정책과는

노원에 이어서 하남과 송파, 강서구 등 4개 권역에서

발달장애인 택배 일자리 사업을 시행하는데,

내년 1월에는

노원구 중계동과 금천구에서도 시행합니다.

 

발달장애인 택배사업

활동성있는 움직임을 좋아하는

발달장애인의 행동 특성에 맞춘 일자리인데요.

 

체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배송업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매일 3~4시간씩의 운동효과도 있어서

택배업무를 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만족도가 높습니다.

 

우리시 장애인복지정책과는 앞으로

장애인들의 능력과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일자리를 계속해서 발굴할 계획입니다.

네 이렇게 일자리 제공 등의 펼치면서

한편으로는 정책과 관계되는 다른 분야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이러한 점을 고려해서 나온 정책들도 있습니다.

 

우리시 일자리정책과가

최저임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영세사업주를 지원하는데요.

 

이번 주부터 각 동 주민센터에서 일자리안정자금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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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안정자금이란 2018년부터 7,530원으로 인상되는

최저임금에 따라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과 영세기업 사업주를 지원하는 것으로

 

근로자 30인 미만의 사업주로서 월 보수액이 190만원 미만의

노동자들을 한 달 이상 고용하고 있으며

최저임금을 준수하고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면

일자리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데요.

 

정규직과 계약직, 일용직, 단시간 노동자 등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노동자 한 사람 당 월 13만원이며,

40시간 미만 노동자일 경우는

노동시간에 비례해서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가까운 동 주민센터와 근로복지공단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등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시 해외도시협력담당관에서

2018UN 공공행정상을 받을 만한 우리시 각 부서에서 추진한

사업들 추천을 받고 있습니다.

 

UN 공공행정상은

매해 6‘UN 공공행정의 날에 시상하고 있는데,

2016년부터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개발과 발전을 위한

과제들의 추진성과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상분야는 총 3개인데요.

 

취약 극빈층 지원과 시민들의 의사결정 보장제도,

성인지 공공서비스입니다.

 

UN 공공행정상은 5개 대륙별로 3개분야를 선정하는데,

우리 서울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속하는

도시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칩니다.

 

이번 주 5일 금요일까지 공문으로

해외도시협력담당관에서 각 사업부서의 신청을 받으니까요.

 

한마음으로 수고해서 애써 추진해온 정책들로

뿌듯한 수상의 기회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해외도시협력담당관

정지헤 주무관에게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