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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7.12.28.목 985회)-(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약 2.8km 구간 개통)
일시 : 2017-12-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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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8일 목요일 아침 시작합니다.

12월이 오늘 포함해서

이제 4일 남았네요.

 

놓치지 말아야 할 일들

다시한번 챙겨보시구요.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시간 속에서도

가족과 보내온 1년의 시간도

함께 기념해보시기 바랍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에

새롭게 시작되는 게 있습니다.

 

바로 종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합니다.

 

1231일 일요일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교차로 구간까지 2.8km에 이르는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첫차 시각부터 개통됩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1231일 첫차 운행부터 개통되는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는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흥인지문 교차로 구간까지

2.8km 구간으로

서울 도심을 동서로 관통하는데요.

 

이로써 이 일대 버스 운행 속도가

현재 시간당 13.5 km에서 17.7km까지 빨라져

기존보다 약 31%정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운행시간 편차도 1분에서 2분 이내로 안정돼서

시민들의 버스이용편의가 크게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이번에 개통되는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는

외곽방향 8곳과 도심방향 7곳에 총 15개의 정류소가 생겨서

지하철역과의 환승도 보다 편리해졌고

 

중앙버스정류소와 연결되는 곳과

종로구청 입구의 교차로에 있는 횡단보도가 모두

미음자 형태로 새로 만들어져서

보행하기도 전보다 훨씬 편해졌습니다.

 

신호체계도 손봤는데요.

종로 2가 교차로에 종로에서 삼일대로 방향으로의

좌회전 신호를 신설해

종로1가 교차로에 집중됐던 남대문로 방향 차량을 분산시키는 효과가 예상됩니다.

 

아울러 세종대로 사거리 광화문에서 강북삼성병원 방향으로 되돌아오는 유턴은 없어지고

서울시의회 앞에서 유턴할 수 있게 됐는데요.

동묘앞역 부근에는 창신길 진입을 위한

교차로와 유턴도 신설됐습니다.

 

이번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신설과 함께

이 일대를 지나는 5개 노선도 일부 조정됐는데요.

 

우리시는 이번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과 함께

변경되는 주변 교통체계에 대한 정보를

서울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TOPIS를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네 서울시의 사업들 중에서

민간분야에 권한을 주고 운영을 맡긴 일들이 있죠.

 

그동안 서울시와 함께 일을 해온 수탁기관들은

서울시의 회계기준을 각 기관의 특성에 맞게

적용해서 업무를 해왔는데

 

각 수탁기관별로 특성이 워낙 달라서

위탁금의 집행과 회계처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회계 집행기준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많았는데요.

 

이번에 우리시 조직담당관에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위탁분야에 대한 회계 집행기준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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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 조직담당관에서 이번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중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위탁분야에 대한 회계 집행기준을 수립했는데

 

일반기업 회계기준과, 중앙정부를 비롯해

다른 지자체의 기준,

서울시 각 부서별 사무편람 등을 종합 검토해서

민간 위탁분야의 실정에 맞는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각종 수당지급이라든지

사업수행에 따른 수입의 세입조치 등이

수탁기관별로 다르게 적용돼

회계처리에 어려움이 따랐는데요.

 

이번에 마련된

<서울시 민간위탁분야 회계, 집행 기준> 에 따라서

앞으로 6,418억원에 달하는 민간위탁금이

보다 합리적으로 사용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서울시 민간위탁분야 회계, 집행 기준>

2018, 내년도부터 252개 수탁기관에 적용됩니다.

 

이와함께 252개 모든 수탁기관이 앞으로

서울시의 보조금관리시스템인 e- 나라도움을

의무적으로 활용하는데요.

이를 통해 모든 위탁금의 집행내역이

전자프로그램에 등재돼

위탁금 사용의 투명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화요일 우리 시청 본관 다목적홀에서

특별하고 뿌듯한 행사가 있었는데요.

 

바로 2017 서울시 공무직 퇴임식이었습니다.

 

우리 청사의 환경정비를 비롯해

청사방호, 그리고 서울시 각 사업소 현장의 안전관리와

전기 설비 관리 등

서울시의 모든 업무가 제대로 잘 돌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분야에서 애써오신 110분의 공무직 직원분들이

이번에 퇴임을 맞이하셨습니다.

 

우리시가 지난 2012년 공무직제를 처음으로 도입하면서

당시 477명이던 공무직 직원분들은

현재 1,658명으로 늘었는데요.

 

현장 최일선에서 우리 서울시의 일상을 빛내주시는

귀한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청사에서 서로서로 따뜻한 인사 주고받는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