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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7.12.26.화 983회)-(‘서울 29초 영화제’ 성황리에 개최)
일시 : 2017-12-2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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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 연휴 잘 보내고 오셨나요.

이제 2017, 한 주도 채 남지 않았네요.

 

한 해의 시간을 잘 보내온 서로에게

격려와 덕담을 주고받는

그런 시간들 되시면 좋겠습니다.

 

화요일 오늘 소통방통.

지난 주에 있었던

서울 29초 영화제첫 소식으로 문을 엽니다.

우리 시민들의 일상과 함께 하는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들 그리고 서울의 명소 등을

주제로 한 한편의 짧은 영화같은 영상.

 

서울시민들이 직접 제작한

서울을 소재로 한 영상작품을 공모해서

우수한 작품을 선정해서 시상하는 서울 29초 영화제

지난 주 수요일에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올해 서울 29초 영화제

시민의 내일을 내 일처럼 연구하는 내일연구소 서울

주제로 한 작품들에 대한 시상식으로 치러졌는데

 

우리시 시민소통담당관은

지난달 15일부터 한 달 동안 시민들의 작품을

공모한 바 있습니다.

 

올해에는 일반부 141, 청소년부 34개 등

175개 작품이 접수됐는데요.

이 중에서 6개 작품의 서울 29초 영화제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중에서 일반부 대상은

우리시의 홈 쉐어링을 주제로 한 영상으로,

서로 다른 세대가 같은 주거공간에서 가족과도 같은

따뜻한 정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청소년부 대상 수상작은

덕수궁 돌담길의 옛 징크스를

유명 드라마의 내용으로 패러디한 작품이 차지했는데요.

 

시민들의 발길이 막혀있던 구간이 개방되면서

온전한 길로 돌아온 덕수궁 돌담길이

더 이상 연인이 함께 걸으면 헤어지는 길이 아니라

사랑으로 하나되는 길이라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이밖에도 서울의 미세먼지 대책과 청년일자리센터 등

환경과 경제 등의 위기에 맞선

서울시의 선도적인 대응 정책들을 주제로 한

영상작품들이 호평과 함께 수상했습니다.

 

> 김종욱 서울시 정무부시장

 

29초 영화속에 담긴 서울시민의 소중한 삶과 희망.

서울 29초 영화제를 빛내준 수상작들은

서울시 홈페이지와 내 손안에 서울’, 그리고

시내 전광판과 지하철과 버스안의 영상매체에서도

시청할 수 있습니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소중한 유산들.

일상 속 곳곳에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시 문화정책과는

서울의 유서깊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 무형의 가치있는 공간과 자료들을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해서 보존하고 있는데요.

 

올해 2017년에는 38개의 미래유산을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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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발표한

우리시 문화정책과는

미래 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발굴과 조사를 추진해오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지금까지 서울을 대표할 만한

유 무형의 유산과 자료들 중에서

451개를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했고

올해 2017년에 새롭게 38개를

서울미래유산으로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서울미래유산으로는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이 46년간 머무른 사저로

대한민국 민주주의 투쟁의 역사를 담은 공간인

김영삼 가옥을 비롯해

1977년도에 개업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프랜차이즈 전문점인 림스치킨도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근현대 서울의 사회상과 역사를 담은

희곡과 수필, 음악 등도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됐는데

 

해방 후 친일파의 부정축재를 풍자한

작가 오영진의 희곡인 살아있는 이중생 각하

1930년대 마포의 모습을 그려낸

수필 미포등이 서울미래유산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울미래유산은 시민과 전문가들의 추천과

서울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되고 있는데요.

 

서울미래유산홈페이지에서는

9천여건의 서울미래유산 자료를 만나볼 수 있으며

언제든지 새로운 서울미래유산을 추천할 수 있습니다.

네 이번에 2017년 서울미래유산에 선정된 것들 중 에서는요.

19735월에 어린이대공원에 처음 등장한

청룡열차를 비롯해

1970년대 아파트 붐이 일기 전 골목 공동체의 모습이 담긴

길창덕 작가의 만화 꺼벙이도 있습니다.

 

 

 

네 과거와 현재를 통해서

서울의 새로운 미래를 조망해볼 수 있는 서울미래유산

앞으로 더 잘 보존하고 가꾸어나가는 게 중요하겠죠.

 

. 송년과 신년. 겨울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이때에

가볼만한 곳이 있죠.

가까이에는 바로 22, 지난 주 금요일에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있고

지금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

다채로운 코너로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을 잡고 있습니다.

 

우리시 소상공인지원과에서 진행하는

여의도 한강공원의 서울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의 수도 프랑스 스타르스부르와 공동개최하고 있는데

프랑스산 수공예품과 제과류 등을 선보이고 있거든요.

 

저녁에는 마술과 캐롤 공연이

겨울 추위를 녹여주고 있습니다.

 

31, 이번 달 마지막 날까지 이어지니까

겨울밤의 따뜻한 송년분위기 서울크리스마켓에서

느껴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