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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7.12.06.수 970회)-(생활 속 손쉬운 건강관리 방법 ‘걷기’)
일시 : 2017-12-0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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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수요일 아침입니다.

 

여러분, 건강한 삶을 위해서

어떤 운동을 하고 계신가요?

 

우리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걷기입니다.

 

우리시가

작년에 운영을 시작한 걷기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시민들의 보행 패턴을 분석했는데요.

그 결과 만나보시죠.

우리시 건강증진과는

걷기 모바일 앱 워크온이용자 15만 명 중

1년간 지속적으로 사용한 7800명을 대상으로

시민 보행패턴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시민들의 걷기는 주로

출퇴근과 점심시간대에 집중됐는데요.

8시와 12, 저녁 7시의 평균 걸음수가 다른 시간대보다

20% 정도 높았습니다.

 

하루 평균 보행수는 남성이 9,754, 여성이 7,829보로

남성이 여성보다 19.7% 더 많이 걸었는데요.

 

연령대별로는

20대가 하루 평균 9,421보로 가장 많이 걷는 반면,

40대가 8,380보로 가장 적게 걸었습니다.

날씨별로는

비오는 날보다 황사가 있는 날에 덜 걸어,

비보다 황사가 걷기에 더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시는 이와 같은 분석결과와

질병관리본부의 서울시민 보행률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직장인과 40대 등, 대상별 맞춤형 걷기 건강정책을

설계해나갈 계획입니다.

딱 한 달 전이네요~ 제가 방송에서

우리시 건강증진과의 캠페인을 하나 알려드렸는데요.

기억하시죠?

동료 5명과 함께하는 11만보 걷기 캠페인이었습니다.

 

자율적으로 5명 이상의 동료를 정해

메일로 신청하는 거였는데요.

선착순 20개 팀이 이틀 만에 마감됐다고 합니다.

1116일부터 2주간

114명의 직원들이 함께 걷기 위해 팀별로 뭉쳤는데요.

 

바로 이번주 월요일이었죠.

우리시 건강증진과에서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을 위해 쫑파티를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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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글게 둥글게~ 서로를 바라보게끔

팀별로 조성된 자리에,

삼삼오오 모인 직원들로 자리가 금세 찼습니다.

 

쫑파티는 점심 식사도 함께하며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는데요.

 

건강증진과 주형순 팀장님의 사회로

시상식이 시작됐습니다.

 

1등에게만 상을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한 것에 의미를 두고

최대한 많은 이들에게 상을 줬는데요.

 

먼저, 첫 번째 상은 선견지명상으로,

팀명을 너무 잘 지어서

말 그대로 마지막 순위, 20등을 한 팀에게 돌아갔습니다.

선견지명상을 받은 느리게 걷기팀입니다~

# 김영은 주무관 / 장애인복지정책과

0036 만보씩만 걸어도 일등하겠다 생각했는데 2만보 넘으시는 분도 있고 오늘 보니까 5만보 넘으신 분도 계셔서 저희는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싶고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0045

 

다음으로는,

선착순 마감인 이번 캠페인에서

아주 재빠르게 신청한 팀에게 상을 주었는데요~

걸음보다는 손이 빠른 팀이네요~~

 

# 석승우 팀장 / 조경과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노력했고 이렇게 직원들과 함께 좋은 기회를 주셔서 건강도 챙기고 직원들 화합도 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됐던 것 같습니다. 0030

 

100명이 넘는 이번 캠페인 참가자 중,

걸음수가 가장 많은 6명에게 개인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2주 동안 하루 평균 5만보를 걸어 1위를 한 직원의 소감!

들어봐야겠죠~?

 

# 최기섭 주무관 / 도시공간개선단

열심히 했습니다. 부지런히 걸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살이 너무 빠져가지고, 뱃살을 제가 5년 정도 갖고 있던 뱃살을 싹 뺐어요. 고맙습니다. 0103

 

5년 묵은 뱃살도 쫙 빼고! 무려 11kg을 감량한

최기섭 주임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그런데, 2위를 차지한 직원의 걸음수도 만만치 않네요~?

 

# 김종묵 조사관 / 시민옴부즈만

0109 8만보까지 하루에 걸어봤는데요. 팀장님 원망하면서 걸었습니다. 다음에 할 때는 제한이 조금 있어야 될 것 같아요.

 

하루에 8만보..!! 이거 정말 가능한가요~?!

하루 날 잡고 4km4시간동안 걸었다는데,

정말 대단한 의지입니다.

 

# 오정화 주무관 / 건강증진과

0415 직원대상으로 걷기 캠페인하면서 사실 20개 팀이 모이지 않을까봐 좀 걱정 많이 했어요. 그런데 2일 만에 마감도 됐고 참여하신 분들이 날씨가 추웠는데도 많이 걸어주셔서 성공적인 캠페인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0429

 

우리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건강증진과에서 진행한 걷기 캠페인!

2주 동안 열심히 걸은 우리 직원들~

캠페인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계속 걸으실거죠?

 

# 박경옥 과장 / 건강증진과

0346 처음에 이 워크온 앱을 통해서 시민건강국 직원들하고 부서 간에 배틀을 걸어봤는데 직원들이 걸을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니까 굉장히 건강관리에 도움을 많이 가져오더라고요. 그래서 서울시 직원들 부서 간에 배틀을 걸어보자 했고, 이제 사업소나 자치구 직원들도 함께 기회를 부여해드리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년에 아마 실천이 될 것 같습니다. 0414

 

처음부터 무리해서 만보 걸을 필요 없습니다.

매일 조금이라도 걷는 시간을 가지면서

기분전환도 하고 건강도 지키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