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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7.12.04.월 968회)-(2017년 서울시 명예시민 15명 선정)
일시 : 2017-12-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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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첫 번째 월요일 아침입니다.

소통방통과 함께 올해 남은 한 달도

힘차게 열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시는 1958년부터

서울 시정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들과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 원수, 외교 사절 중에서

명예시민을 선정했는데요.

지금까지 92개국 총 775명의 외국인이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도

우리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과 함께해온

외국인 15명이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2017년 서울시 명예시민의 날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우리시 국제교류담당관은

올해 14개국 15명의 외국인을

2017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는데요.

 

# 박원순 서울시장

0108 서울시의 시정 철학은 바로 시민이 시장입니다. 오늘 명예시민이 되신 (?)여러분들은 서울 시민이 되신 동시에 시장이 되신 겁니다. 0122

 

서울을 알리는 데 기여한 프랑스학교 교사 오리 피에르, 서울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국농업은행 서울지점장 추쩌보, 다문화 가정 정착에 기여한 주한 필리핀 대사 라울 에르난데스 등,

이 자리에 모인 모두가

우리 서울을 사랑하고 서울의 발전에 기여한 외국인들입니다.

 

한편, 지난주 목요일 1130일에는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이 우리 시청을 방문했는데요.

우리시의 전자정부, 교통정책 등 스마트시티 정책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박원순 시장과 만났습니다.

 

이 날,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서남아시아 지역 대통령으로서는 최초로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위촉됐습니다.

대리 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간병인, 학습지 선생님.

 

이 분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업무 특성상

계속 이동한다는 점인데요.

 

매일 같이 이동하면서 마땅히 쉴 곳이 없었던

이동노동자들을 위해

우리시가 쉼터를 마련했습니다.

 

작년 3, 전국 최초로

서초에 서울이동노동자쉼터 1호점을 만들고

올해 2월에는 중구에 2호점을,

그리고 지난주에는 세 번째로 합정에 3호점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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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가 노동권익 사각지대에 놓인 이동노동자들에게

휴식은 물론 건강과 복지, 법률 등의 전문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서울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했습니다.

 

1129일에 개소한 3호점 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홍대, 신촌과 가깝고

김포와 일산 등 주변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합정에 자리 잡았는데요.

 

합정쉼터는 평일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마땅한 휴식 공간이 없었던

이 일대 이동노동자들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휴대폰 충전기와 마사지기, 컴퓨터, 혈압측정기 등

휴식에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여성 이동노동자들이 보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로 공간을 분리해뒀는데요.

 

우리시 노동정책담당관은

이주노동자쉼터가 단순히 쉬어가는 공간을 넘어서

건강검진이나 상담 같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죠.

가족과, 지인들과 송년회 등

저녁 약속 많으실 겁니다.

 

좋은 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집으로 돌아갈 때,

특히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 시간대에는

택시들의 승차거부 문제까지 더해져 택시잡기가 힘든데요.

 

우리시가 2017 연말,

심야 택시 승차난 해소를 위해

택시업계와 공동으로 대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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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는 우선

작년 연말에 시범운영 결과

효과가 있었던 개인택시 부제해제를

12월 한 달 간 심야시간대에만 운영해

평균 2천대 이상으로 택시를 늘립니다.

 

이와 함께

승차거부 단속인원도 평상시보다 3배로 늘린

230명을 투입해

강남역과 홍대입구, 이태원 등의 승차거부 상습발생지역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또한 택시들의 손님 골라태우기를 막기 위해 개발한

택시호출 공공앱을 연말부터 시범 운영할 계획입니다.

기존 택시앱이 승객이 목적지를 밝히고 택시가 승객을 선택하는 방식이었다면,

우리시가 개발한 택시호출앱은 승객이 주변의 빈 택시를 확인하고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혁신을 시도했는데요.

 

이외에도 올빼미버스, 심야콜버스 등

심야승차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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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카페에서는 벌써 크리스마스 캐럴이 들려오고

우리 시청광장 앞 트리도

크리스마스 트리로 꽃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124일 월요일 아침, 즐거운 마음으로

한 주 시작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