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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7.7.5.수.867회)-(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계획 발표)
일시 : 2017-07-0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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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7.7.5.수.867회)-(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계획 발표)


*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계획 발표

* 서울 ‘야생동물 구조 관리센터’ 본격 운영

* 국어바르게쓰기위원회와 함께 바른 우리말 순화 진행

* 우즈벡,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비 제막식


# 정수용 본부장 / 지역발전본부장

 

태풍의 영향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계속되고 있는, 
7월 첫 주, 수요일 아침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우리시 동남권사업단에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2년 여 준비 기간 끝에 세운
개발 계획의 밑그림을 발표했는데요.

오는 2023년, 강남구 영동대로에
국내 최초의 입체적인 복합환승센터와
대규모 지하도시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보시죠.

 

<서울 뉴스 통 타이틀>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사이,
강남구 영동대로 아래에
복합환승센터와 대규모 지하도시가 들어섭니다.
지하 6층, 연면적 16만 제곱미터 규모인데요.

차량이 사라지게 되면 지상에는
서울광장의 약 2.5배 크기의
대형광장도 조성됩니다.

# 정수용 본부장 / 지역발전본부장
(웹하드) 0208 그동안 기본 구상 발표 전부터 시작해서 국토교통부, 관계기관과 협업을 해서 통합개발에 대한 계획을 수립을 하고 다양한 시민전문가 의견을 수렴해왔습니다. 0220

우선 코엑스와
2021년에 완공 예정인 현대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사이의 영동대로 일부가 지하 도로화됩니다.
지하화 된 도로보다 더 아래,
지하 4층과 6층에는
ktx 등 광역 철도를 탈 수 있는 통합역사가 생기고
지하 3층에는 국내외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버스 주차장이,
지하 1층과 2층에는 도서관 등 공공시설과
쇼핑몰 같은 상업시설이 조성됩니다.

단순히 기능적인 교통 시설을 넓힌다는 개념을 넘어서
사람들이 모이는 열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네, 그 간 민간기관에서 주로 담당하던
야생동물의 구조와 치료에 대해,
우리시가 두 팔 걷고 나섰습니다.

‘서울시 야생동물 구조 관리센터’를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데요.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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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야생동물센터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물병원을 개보수해,
7월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진료처치실과 수술실, 영상의학실과 입원실 등
기본적인 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며
전문수의사와 재활훈련사들이 있어
체계적인 구조와 치료, 교육과 연구가
모두 가능한데요.

앞으로 서울 지역에서 
야생동물의 사고나 질병, 부상,
또는 건물 충돌이나 둥지 이탈과 같은 조난을 당한 야생동물을 발견했을 때는
서울시야생동물센터로 전화하면 됩니다.

아울러 야생동물에 관련된 주요 정보가 담긴
전용 홈페이지도 따로 개설되어 있으니
야생동물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시민소통담당관 임무 중의 하나죠.
바른 공공언어와 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행정용어를 순화하는 일인데요.

외래어와 외국어의 무분별한 남용을 막고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시행 중인데요. 

사업명 또는 정책명과 관련해서
각 부서에서 자문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국어바르게쓰기위원회와 함께
바른 우리말로 순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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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말,
2017년 제2회 국어바르게쓰기위원회가 열려
행정용어 순화 대상어로
외래어 11개가 선정됐는데요.

소통방통 바른공공언어 시간에
하나씩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해커톤, 많이 들어보셨죠?
해커톤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치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 동안 결과물을 완성하는
팀 대회를 말하는데요.

올바른 행정용어 순화어로는
‘끝장토론’입니다. 

앞으로는 해커톤이 아니라, 끝장토론으로!
올바른 공공언어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7박9일간의 유라시아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박원순 시장의 순방 성과 소식을 마무리합니다.

3일, 박원순 시장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서울공원에서 열린
‘고려인 이주 80주년 기념비 제막식’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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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공원은 서울과 타슈켄트의 양 도시의
우정을 담아 2014년에 조성된 공원으로,
이번에 서울정원 정문에
고려인 정착 80주년 기념비가 세워졌는데요. 
소련의 강제이주가 시작된 지난 1937년,
우즈베키스탄으로 가서 역경을 딛고 정착한
고려인들을 기념하기 위한 비석입니다.

기념비에는 ‘고려인 이주 80주년을 즈음하여
고려인들을 따뜻한 친구로 맞아준 우즈베키스탄인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라는 글귀가
한국어와 우즈벡어, 러시아어로 새겨졌는데요.

제막식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우스마노프 타슈켄트 시장과
박빅토르 고려문화협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이어서 열린 고려인단체 대표단과
고려인 문화예술인들과의 간담회에서는
고려인 청년들의 서울생활 지원과
현지 한국어 교육기관에 대한 교재 기증 등,
우리시 차원에서 다양한 협조를 약속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타슈켄트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우리시의 우수 정책 5개 사업을
내년까지 전수하기로 협의했는데요.

이어 박원순 시장은 대통령궁에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우즈벡 대통령은 서울시장의 타슈켄트 최초 방문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서울과 타슈켄트시간의
정책 공유와 실행 계획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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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 주의 중간, 수요일~ 가정의 날입니다.
비가 와서 꿉꿉하고 후텁지근하겠지만,
오늘 하루도 기운내서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