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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곽여행 가볼까, 600년 역사 일주 - 한양도성주간
2013-10-31
도성은 한양(서울 옛 지명)을 둘러싼 성곽을 말하며, 조선 시대에는 한성(漢城)으로 불렸다. 임진왜란,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을 거치며 상당한 구간 훼손됐으나 꾸준한 복원사업으로 약 70%가 제 모습을 찾아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조선왕조 600년의 긴 세월 동안 한양을 지키던 도성이 유네스코 문화재 등재를 앞두고 있다. 서울시는 이를 기념하며 최근 '한양도성주간'이라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지금의 서울 도성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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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원문보기 : http://boomup.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30/20131030035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