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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달리기가 아닌 행복한 마라톤입니다.
일시 : 2011-12-26(월)

어렸을 때부터 우리 모두는 경쟁에 너무 익숙해져서 살아왔다.

체육대회에서 단순한 달리기에서도 등수를 매기고. 그 등수에 맞게 노트를 준다.

초등학생 때의 받아쓰기시험부터 고등학교 모의고사 그리고 수능까지 모두다 등수를 매긴다. 심지어 요즘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 ‘슈퍼스터K' 등..프로그램들 또한 등수매기기 경쟁에 경쟁을 한다. 이런 등수를 매기는 것을 추구하는 사회가 경쟁을 통한 자기 발전이 아니라. 오로지 경쟁만을 하게 한다.

이런 경쟁사회 가운데.. 아이들은, 학생들은, 한창 을 창대하게 꾸고 희망을 품어야 되는 학생들은 자신만의 올바른 방향성 없이 달리기만 한다. 그리고 그 가운데 꿈을 잃는다.

이렇게 목적 없는 달리기. 자신이 원하는 잠재된 방향과 어긋나 달리면서. 대학생이 되고,

이제 졸업할 시기가 되고.. 이제 취업할 날이 다가온다.

일자리는 너무 부족하지만 취업은 해야 되고, 아직도 자신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여학생이 있다. 요즘 허다한. 청년 백수.. 청년백수가 되기는 싫었다. 청년백수가 되기 싫어서 지금까지 이렇게 경쟁하면서 달려왔는데.. 결국 방향성 없이 달려온 그 길은 백수의 길이었다. 자신의 적성, 흥미를 살리지 못한 방향 없는 달리기는 백수로 가는 길을 인도하고 있었다. 요즘 일자리가 없어서 창업이 대세라는데 창업해볼까? 일단 알바부터 할까? 이러저러 생각을 많이 하는 고뇌의 시간동안, 서울시 인터넷 TV를 접하게 되었고 그 인터넷TV 홈페이지에 영상캠페인을보게 되었다. 나 같은 백수들에게 주는 희망의 영상 이었다. 그것을 통해 여 학생은 희망을 얻었고, 절망을 딛고 해를 바라보게 되었다. 희망이 생겼다.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걸 찾자고 생각하고. 자신의 원하는 것을 찾고. 그 길을 달리게 된다.

제대로 자신의 방향 알고 달리게 된 그 여학생은 계속 앞으로 정진하게 되었고.

그 꿈을 이루고. 이제 그 꿈에서 더 큰 꿈을 이루고 이룰 계획을 짠다.

주위를 쳐다보지 않고 100m만 뛰고 등수를 받는 그런 달리기가 아니라

자기 삶이라는 끝없는 트랙 안에서의 행복한 마라톤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