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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한성 몽촌토성 풍납토성 고분 문화유적 유적탐방
백제의 수도가 서울? 고대 백제로 역사체험 떠나요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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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조선의 수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고대 유적탐방을 하니 서울이 오랜 역사를 가진 도시인 것을 알게 됐어요." 한성 백제유적탐방에 참가한 임희수(서울 마포구·46)씨의 말이다.
2천 년 전 백제는 지금의 서울에 나라를 세우고 5백 년간 한성백제시대를 열었다. 천 년이 훌쩍 지난 현재, 백제의 도읍지였던 서울 송파구 일대에는 당시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이곳에는 자연 구릉을 이용해 성을 만든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그리고 지배층의 공동무덤인 '석촌동 고분군' 등이 있어 백제의 발자취를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기사원문보기 : http://boomup.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30/20110930014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