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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1000 프로젝트
꿈꾸는 청년가게
창업
청년창업가의 판로 지원
2011-06-24
서울시가 ‘청년창업1000 프로젝트’통해 창업에 성공한 청년사업가들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신촌 명물거리에 청년창업센터 졸업기업 전시판매장인 ‘꿈꾸는 청년가게’를 오픈했다.
‘꿈꾸는 청년가게’는 청년창업센터에서 1년 동안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은 하였으나, 졸업 후 판로개척 등의 어려움으로 기업성장이 둔화되는 졸업기업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신면호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꿈꾸는 청년가게’가 청년 CEO의 꿈을 실현하는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도전이 성공할 수 있도록 더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서울시의 청년실업 해소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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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6/h201106221800118411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