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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종묘 사직단
조선, 한양에서 첫 발을 내딛다-조선시대 (종묘, 사직단)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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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년, 고려는 결국 태조 이성계에 의해 멸망하게 되고, 이성계는 곧 새로운 나라를 건국합니다. 그 이름, 조선. 그로부터 2년 뒤, 조선은 지금의 서울인 한양으로 도읍을 옮기게 되는데요. 한양을 도읍으로 정한 그 해 10월. 태조는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실 수 있도록 ‘종묘’의 건축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곧 종묘의 맞은편에는 토지와 곡식의 신께 제사를 드리는 ‘사직단’도 건축하게 되는데요. 한양을 도읍으로 삼고 많은 역사를 남겼던 조선시대, 그리고 새로운 나라의 건국과 함께 만들어진 종묘와 사직단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 종묘 해설사 / 이용규
- 사직단 해설사 / 이근도

(순서)
1. 종묘
- 조선 왕조 역대 및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신 유교 사당
2. 사직단
- 토지의 신과 곡식의 신께 제사를 지내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