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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고려시대 백제 고분군 아차산성 낙성대
삼국, 그리고 세 나라의 통일 - 삼국시대·고려시대 -
20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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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백제의 도읍지인 ‘위례성’이라는 이름으로 전성기를 누렸던 4세기 초부터 475년. 하지만 모든 시작에는 마지막이 있듯 고구려와 신라의 끊임없는 침략으로 백제는 점차 세력을 잃어가고 결국 아차산성에서의 치열했던 전투 끝에 고구려에 패하고 맙니다. 그 뒤 서울은 전투에서 승리한 나라가 차지했다가 다시 잃기를 반복하게 되는데요. 길고 긴 시간이 흐르고 결국 태조 왕건에 의해 하나로 통일된 삼국은 고려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역사의 첫 발을 내딛습니다.

- 방이동 백제 고분군 해설사 / 고창석
- 아차산성 해설사 / 김민수
- 낙성대 공원 해설사 / 허해자

(순서)
1. 방이동 백제 고분군
- 당시 백제에 살았던 사람들의 무덤
2. 아차산성
- 백제가 한강 유역을 지키기 위해 쌓은 산성
3. 낙성대 공원
- 강감찬 장군의 생가터 근처에 만든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