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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풍납토성 몽촌토성 백제 적석총
고구려, 신라, 백제의 치열했던 세력 다툼 - 삼국시대 -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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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선사시대를 지나 기원전 1세기에서 7세기 중엽에 걸쳐 한반도와 만주 지역을 고구려, 백제, 신라로 나누어 세력을 다투게 됩니다. 이 시대를 우리는 삼국시대라고 부르는데요. 그 중에서도 백제는 온조왕에 의해 세워진 나라였습니다. 그리고 서울 지방은 백제의 도읍지로 ‘위례성’이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요. 백제의 도읍지로 파란만장한 시대를 보냈던 서울의 삼국시대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 풍납토성 해설사 / 권혜운
- 몽촌토성 해설사 / 송하순
- 백제 적석총 해설사 / 정금주

(순서)
1. 풍납토성
- 백제의 우수한 전투력의 상징이자 백제의 도읍지로 추정되는 성
2. 몽촌토성
- 풍납토성과 마찬가지로 백제를 수호하던 토성
3. 백제 적석총
- 백제의 왕과 일반인들의 묘지로 추정되는 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