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알렉스의 '글로벌 에티켓을 지켜요>
우크라이나에서 한국으로 건너온지 4년.
청년 알렉스는
정 많고 친절한 한국에 흠뻑 빠져산다.
그런데 몇 가지 이해 안가는 일을
만날 때마다 황당하지 않을 수 없다고.
부딪혀도 미안하다 인사 안하고,
길거리에서 뭐 물어봐도 도망가고,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비매너 사람들 모습!?!
된장찌개를 사랑하는 알렉스의
'글로벌 에티켓 지키기' 이야기를
지금부터 확인해보자. 태그 : 매너, 에티켓, 글로벌 에티켓,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