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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전통문화배우기]천년의 숨결, 오색전지

김혜미자 (오색전지 공예가)

오색전지가 만들어 내는 색채미학!
오색전지로 생활 속에 살아 있는 전통의 향기를 느껴봅니다.


커팅매트, 쇠자(30cm, 15cm), 재단 칼, 조각가위, 핀셋, 조각칼, 스테이플러, 오공본드, 밀가루 풀, 연필, 지우개, 3mm 하드보드지, 초배지, 색지(청ㆍ홍ㆍ황ㆍ녹ㆍ백ㆍ흑색), 풀비(붓), 기름종이, 수건, 앞치마

오색전지로 ‘태극상자’ 만들기
1. 겉 상자 사이즈에) 맞춰 줄자를 대고 그린다.
2. 상자의 두께(3mm×2)와 여분(0.1mm)을 두고 제도한다.
3. 쇠자를 누르고 재단 칼로 3~4회 선을 그어 골(칼자국)을 만들어 자른다.
4. 윗 판 가장자리 4면에 본드 칠을 한다.
5. 앞, 뒤판은 윗면 2면에 본드를 칠하고 밑면 모서리에 본드 칠을 한다.
6. 옆판은 3면 모서리에 본드 칠을 하고 1분 후 건조 시킨 후 붙인다.
7. 면이 만나는 부분은 다시 한 번 본드 칠을 해준다.
8. 초배지를 2겹으로 접어 윗 판에 놓고 본을 뜬 다음 꼭 맞게 자른다.
9. 자른 초배지 한 장은 상자 안으로 넣고 본을 떠 다시 한 번 잘라준다.
10. 옆판은 4겹으로 각 4면에 시접 1cm를 두고 재단한다.
11. 겉초배지는 윗면은 꼭 맞게, 한쪽 옆면과 아랫면은 시접 1cm를 두고
    재단한다.
12. 상자의 옆판부터 된풀을 고르게 바르고 초배지를 대고 붙인다.
13. 남아있는 시접부분은 5m정도 띠가 보이게 넘겨 붙인다.
14. 풀칠이 완전히 마르기 전에 손끝으로 공기를 빼준다.
15. 속 상자의 색지 붙이기는 초배지와 같은 방법으로 한다.
16. 속상자의 안쪽 4면은 색지(분홍색)는 1cm 여유를 주고 접어 붙인다.
17. 바깥쪽 색지는 위로 5mm정도 붙이고 옆과 아래는 1cm여유를 두고
    접어 붙인다.
18. 같은 방법으로 옆면의 색지도 재단하여 붙이면 색지 작업은 끝난다.
19. 초배지를 붙인 겉 상자 위에 4면에 1cm의 띠를 그린다.
20. 그려진 띠 4면에 가운데 점을 표시해 모두 직선으로 이어준다.
21. 이어준 직선의 가운데 점을 표시해 교접과 이어준다.
22. 옆판도 윗 판과 동일한 방법으로 그린다.
23. 기름종이를 위에 놓고 정확하게 본을 뜬다.
24. 기름종이와 색지를 겹쳐서 가지런히 정리를 한다.
25. 스테이플러로 고정을 시킨다.
26. 가위로 본 뜬 부분을 정확하게 자른다.
27. 연한 색부터 꼭지점에 맞춰 붙여나가며 풀칠을 해준다.
28. 붙인 색지 위로 묽은 풀칠을 해준다.
29. 2cm의 검은색 한지 띠는 옆판의 모서리를 반으로 꺾어 붙인다.
30. 1.2cm의 검은색 한지 띠는 윗판 가장자리 1cm를 붙인다.
31. 1cm의 검은색 한지 띠는 옆판의 윗면에 붙인다.
32. 2cm의 검은색 한지 띠를 옆판의 아랫면에 붙이고 나머지는 안으로 꺾어
   붙인다.
33. 태극본 밑에 청ㆍ홍ㆍ황색 3장을 고정시켜 오린다.
34. 오린 문양을 초배지 위에 풀을 칠한 다음 꼭지점에 맞춰 붙인다.
35. 문양사이로 초배지가 보이지 않도록 밀고 당기면서 손질한다.
36. 태극이 마른 다음 곱게 자른다.
37. 같은 방법으로 속 상자 중앙에도 붙인다.
38. 색지를 모두 붙인 상자에 전체적으로 풀칠을 3회 해주고 건조 시킨다.
[제작일시 : 2006.11.24]
전통문화배우기는 잊혀지고 있는 고유의 전통문화를 발굴함으로써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예술을 널리 보급하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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