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진 공연 선보여주신 드보 듀오 팀에게 다시 한번 큰 박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화창한 하늘이 이곳에 계신 여러분 모두를 밝게 맞이하는 정말 특별한 날입니다.
잠시 장내 정돈을 위해서 안내 말씀 먼저 드려야 할 것 같은데요.
오늘 이 시간 참가하신 여러분 모두 빈 좌석부터 앞 좌석부터
차례차례 착석을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모든 준비가 끝나는 대로 바로 개관식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 여러분
마스크는 끝까지 착용해 주시는 것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다소 무더운 날씨이지만 여러분들 함께 협조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벌써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를 해주신 듯하고요.
또 설레는 마음이 또 기다려주신 것 같아서 그럼 바로 이제 인사를 드리고 시작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안녕하십니까
오늘 서울 도심 등산 관광 개관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는 오늘 이 시간에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라영란입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 서울관광재단에서 주최하고 또 위고에서 후원하는 서울 도심 등산 관광센터 개관식.
이 뜻깊은 시간에 초대받게 되어서 저도 개인적으로 무척 영광스럽습니다.
네, 어느덧 오늘이 벌써 9월의 첫날이고요. 가을이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특히 등산을 하기에도 굉장히 좋은 계절인데요.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등산을 시작하신 분들이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지금 앉아 계신 이곳 행사장 뒤편에도 정말 아름다운 북한산이 장엄한 자태를 마음껏 뽐내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산은 서울의 유일한 국립공원이고요.
또 전 세계적으로도 이 대도시 서울과 같은 도심 한가운데
국립공원이 있다는 것 굉장히 특별한 일이라고 하지요.
네, 오늘 서울 도심 등산 관광센터 개관식의 콘셉트도 그에 맞춰서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으로 꾸며봤습니다.
저도 이 시간 여러분 모두와 함께 캠핑을 나온 듯한 그런 기분을 느끼며 서 있습니다.
네, 그럼 이제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서요.
오늘 이 시간에 정말 귀한 시간 내어 자리해 주신 많은 분들 내외 귀빈 분들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이 시간 정말 귀한 발걸음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님 함께 큰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네 시장님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오늘 이 시간을 위해 많은 힘을 써주셨죠.
서울관광재단의 길기연 대표이사님 함께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가겠습니다. 강북구 이순희 구청장님도 오셨네요.
네, 구청장님 밝은 미소로 함께 인사 전해주고 계십니다.
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님도 자리를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네, 오늘 특별히 또 이 순간을 위해
서울 주재 해외 대사관님들도 자리를 빛내주고 계십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환영해 주셨고요.
네 함께 자리 빛내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계속하겠습니다.
함께 환영의 박수 부탁 주시죠, 네 감사합니다.
네, 이어서 서울시의회에서도 오늘 굉장히 많은 분들이 함께 자리해 주셨는데요.
한 번에 제가 호명을 해드리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상훈 부위원장님, 이종배 의원님, 문성호 의원님, 이효원 의원님, 김규남 의원님 함께 환영의 박수 보내주시지요.
이어서 세계 스마트시티 기구 위고의 박정숙 사무총장님도 함께 아름답게 오늘 이 시간을 빛내주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한국관광학회의 이훈 학회장님 자리에 계시지요. 네 학회장님 어서 오십시오.
마지막 강북구청에서도 많은 힘을 써주셨고 의회에서 위원님들 자리해 주셨는데요.
시간 관계상 한 번에 제가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위인혜, 최미경, 박철우, 이상수, 최치효, 김명희, 노윤상, 심재혁,
정초림, 김성자, 곽인혜, 끝으로 조윤섭 위원님 함께 자리해 주셨습니다.
다 같이 함께 일어나셔서 인사를 받아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 추가로 제가 소개해 드릴 분이 계신데요.
오늘 한국산악회의 변기태 회장님 함께 일어나 주시고요.
dyn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님, 엄홍길 휴먼재단의 상임 이사님.
네 엄홍길 이사님과 서울관광재단 변보경 이사장님.
네, 서울특별시 관광체육국의 최경주 국장님도 함께 자리를 해주셨네요.
정말 많은 분들이 이 순간을 빛내고 계시기 때문에
제가 좀 숨 가쁘게 소개를 해드려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그럼 오늘 첫 번째 순서로 서울의 아름다운 숨은 명소를 발굴하고
이색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가고 계시는 서울관광재단의 수장을 소개해 드릴 순서입니다.
네 여러분 기다리고 계시죠.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이사님 모셔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 길기연입니다.
금일 도심 등산관광센터 개관식에 참석해 주신 존경하는 오세훈 서울시장님,
여러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우리 관광 업계는 코로나로 인하여
지난 2년간 어두운 터널을 지나왔으나, 이제 전 세계가 엔데믹으로 진입하고 있고
물려왔던 관광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관광 업계에 새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재단에서 운영 중인 25개 관광안내센터의 통계에 따르면
외국인 방문객이 전년 대비 600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이에 부응하기 위해 서울 관광을 이끌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있습니다.
서울 관광은 지난 60년 동안 경복궁을 비롯한 고궁 미디어의 획일적인 관광이었습니다.
이러한 패턴에서 과감히 벗어날 시, 다시 한번 서울 관광은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봅니다.
잘 아시다시피 서울은 세계에서 드물게 산과 강, 도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시입니다.
해외 대도시에서 산에 가려면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고
험한 산새와 위험한 야생 동물이 상존하지만
서울은 30분이면 아름다운 산에 닿을 수 있으며 매우 안전합니다.
최근 외국인 1000명 대상 조사에 따르면 서울에서 등산을 할
의향이 있다는 비율이 83프로로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강북구 블랙야크와의 MOU를 통해
6월부터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 시범 운영해 왔습니다.
장마철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1500명이 센터를 방문하였고
다수의 국내 언론에 보도되었으며, 특히 국내 대표 영자신문의 기사 검색순위
1위에 랭크되는 등 외국인들의 반응도 매우 뜨거웠습니다.
서울의 아름다운 산속에 외국인들로 북적이는 날이 머지않아 오리라 확신하며
강북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또한 확신합니다.
특별히 이 자리를 빌어 코로나로 인하여 위기에 빠진 관광업계에
수백억 원을 지원해 주셨으며, 광화문 광장 재개장, 노들섬 낙조 전망대,
세계 명물 대관람차 등 관광 매력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시는
오세훈 서울시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불어 금번 등산관광센터 개관에 많은 도움을 주신
서울시 관광체육부 최경주 국장님과 직원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님과 직원들,
그 외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서울관광재단은 3000만 외국인 서울 관광시대를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정말 아름다운, 또 뜻깊은 축사 말씀 개관 인사 전해주셨습니다.
길기연 대표이사님 감사드립니다.
네 그럼 다음으로는 서울 관광산업의 발전과 또 글로벌 매력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써주고 계시는 오세훈 서울시장님을 모셔서 환영사 말씀 청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네,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이 강북구에 아주 경사스러운 날이에요.
서울시가 관광객 3000만을 하겠다 이렇게 정말 공격적이고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아마 이 관광이 본격적으로 재개되기 전에 첫 행사, 거의 제 기억에 첫 행사인 것 같은데
바로 이곳, 강북구에서 이런 행사를 하게 된 걸 정말 우리 구청장님께 축하드리고요.
오늘 이 지역의 주민 여러분도 많이 오셨는데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오셔서 등산 마치고 내려와가지고 이 앞에서
파전도 드시고 막걸리도 드시고 또 순두부도 드시고 이럴 날이 이제 머지않았습니다.
방금 전에 센터에서 여기까지 걸어오면서 우리 관광재단 대표님께 말씀드리니까
벌써 그런 외국인들이 많이 늘고 있다 그러네요. 요즘에 많이 늘어나고 있나요?
목소리가 별로 크지 않은 걸 보니까 아직은 늘어나질 않은 모양이에요.
방금 전에 우리 길기연 대표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서울은 강과 산이 잘 어우러진
자연 자원으로 치면 정말 전 세계에 메트로폴리탄 큰 도시들 중에
이 산과 강이 이렇게 잘 어우러진 도시가 또 있나 한번 잘
돌이켜서 생각해 보시면 아마 유일하다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런 의미에서 그동안에 이렇게 잘 가꾸어진 우리들의 자연 자원들이
어떻게 보면 잘 활용이 안 되고 있었죠.
관광재단에서 거기에 착안을 해서 이런 산악 관광,
하이킹 투어리즘을 착안한 건 전 정말 박수받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계속해서 이렇게 새로운 관광 상품 발굴하기 위해서 애쓰시는
우리 관광재단 관계자 여러분들 위해서 큰 격려의 박수 한번 보내주시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시작하기 직전에 우리나라를 찾은 관광객 숫자가 1300만이었죠. 맞나요?
저희가 목표를 세운 게 앞으로 4년 뒤,
민선 8기 막바지에 2800만, 3000만 정도로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좀 너무 과한 목표인가요?
제가 10년 전에 시장 취임할 때 서울 관광객 500만,
퇴임할 때 거의 1000만 만들어 놓고 퇴임했습니다.
처음에 그렇게 높은 목표 수치를 제시할 때 많은 분들이 웃었습니다.
그런데 거의 1000만 가까이 만들어 놓고 아마 제가 퇴임하고
몇 개월 뒤에 목표를 달성했던 걸 지금도 기억을 합니다.
아마 3000만이라는 목표를 들으시면 굉장히 가슴이 뛸만한 목표인데
전 불가능하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새로운 관광 상품들을 꾸준히 개발하고
그동안 많이 위상이 올라간 서울시 대한민국의 이 위상을
그대로 잘 활용만 한다면 왜 불가능한 수치일까요?
얼마든지 가능한 수치라고 전 생각을 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우리 관광재단과 함께 서울시가 한번 열심히 뛰어보겠습니다.
얼마 전에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라는 걸 발표한 걸 혹시 보셨나요?
역시 이 뉴스도 많이 못 보신 것 같아요.
하필이면 그 뉴스 나온 날 저녁때 수해가 나서 후속 보도가 많이 나올 뻔했던 것들이
많이 조금 줄어들었는데요. 이제 개념 계획을 발표한 정도에 불과하고
이제 앞으로 시행 계획들이 속속 발표가 될 겁니다.
이렇게 되면 강변에서 낙조를 바라보고, 북악산, 북한산, 내사산, 외사산,
서울을 둘러싼 산 위에 올라가서 도심을 내려다보고
그 경치를 즐기는 관광이 정말 활성화될 수 있을 거라고 저는 굳게 믿고요.
그렇게 되면, 3000만 관광객 달성하는 데 큰 밑천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하이킹 관광을 활성화시켜 주시는 데 도움을 주고 계시는 분들이 이 자리에 많이 계십니다.
우리 엄홍길 대장님. 우리 큰 격려의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산악 관광에서 1000만 책임지세요.
그리고 강태선 회장님 블랙야크의. 좀 전에 보니까 센터에 등산화도 전부 다
제공을 하신 것 같은데. 제가 입고 있는 것도 블랙야크 이거 상표 보이세요?
많이 도와주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물심양면으로
마음으로 도와주셔서 이렇게 잘 준비가 되고 시작을 하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힘찬 출발이 정말 구체적인 성과로 드러나려면
아마 초창기에 힘들 때 도와주시는 분들 많이 필요할 겁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내년 이맘때쯤에는 정말 산악관광 시작하길 잘했다
이런 평가가 국내외로부터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정말 많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목표 달성될 때까지 저도 늘 함께 뛰겠다는 다짐의 말씀을 드리면서
축하의 말씀 대신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정말 든든하고 따뜻한 축사말씀을
우리 오세훈 시장님께서 진솔한 목소리로 전해주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오늘 이 시간 정말 많은 분들 또 자리해 주셨는데요.
다음으로는 이 아름다운 북한산이 자리한 강북구의
이순희 구청장님 모셔서 스피치 듣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따라오면서 롱다리라 숏다리 제가 따라오기가
너무 힘들다고 했는데, 네 마이크도 여전히 높네요.
네 오늘 어제까지만 해도 비가 오락가락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화장한 날씨 속에서 이렇게 귀한 개관식을 할 수 있게
날씨를 허락하신 하늘에도 감사하고,
또한 강북구가 축복받은 동네인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특별히 오늘 서울시장님, 엄청나게 바쁘십니다.
약자와의 동행하시느라고 서울 전역을 불철주야 밤낮없이 뛰고 계시는데
강북구를 이렇게 찾아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이렇게 귀한 자리를 개관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서울관광공사 사장님이신 길기연 대표이사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관계자분들, 그동안 너무나 많이 고생하셨는데
애 많이 쓰셨다라고 우리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큰 박수로 위로의 말씀
그리고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같이 박수 좀 한번 크게 쳐 주시죠. 고맙습니다.
네, 잘 아시겠지만 여기 북한산은 서울의 명산이면서 진산입니다.
또한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와도 함께 했던 귀한 산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귀한 산에 자리하고 있는 강북구가 저는 강북구 구민인 것이 첫 번째로 감사하고
또한 강북구청장으로서 강북구민을 대표해서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우리 귀하신 서울시장님과 그리고 각국에 계시는 대사님들
그리고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환영의 인사를 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언제든지 강북구를 찾아주시면 강북구는 여러분들을 마음껏 환영하고
또한 여러분들이 이곳에 왔을 때 실망하지 않도록
강북구민들이 열화와 같은 사랑과 그리고 친절함으로
여러분들을 맞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진산인 북한산 국립공원에 걸맞게 그동안 강북구민들은
많은 크고 작은 여러 가지 아름다운 강북구 북한산을 가꿔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많은 행사들도, 그리고 많은 여러 가지 아름다운 것들도 만들어 갔던 것을 기억합니다.
시장님, 앞으로 강북구 북한산 많이 찾아와주시기 바랍니다.
네 언제든지 시장님 오시면 두 손 들어 환영하겠습니다.
그리고 강북구에 이렇게 귀한, 제가 여기 읽어보니까 되게 말이 어렵더라고요.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라고 되어 있는데, 네 그동안 저희 강북구청 직원들이
센터 건립에 정말 물심양면으로 그리고 여러 가지 힘을 보태서 함께 노력을 했습니다.
이러한 센터 건립이 강북구에 제1호로 썼다고 들었습니다.
1호로 이런 귀한 센터를 건립해 주신 모든 분들께, 특별히 서울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강북구는 이 센터와 함께 서울에 도심 등산 관광에 걸맞게
저희들도 함께 노력하고, 또한 우리 이사장님과 함께 이곳에 무엇을 담을지
또한 이곳에 어떠한 것들을 만들어 나갈지를 함께 고민하면서
강북구가, 강북구민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그리고 서울시민의
힘이 되는 강북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오늘 다시 한번 개관식을 축하드리고요. 그리고 언제든지 많은 관심과
또한 강북구를 또한 이 북한산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을 올 때마다 환영하고 또한 두 손 들어 여러분들을 맞이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언제든지 강북구가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따뜻한 축사 말씀 전해주신 이순희 구청장님의 축사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네, 이어서 다음으로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님이시죠.
윤영호 회장님을 모셔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환영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입니다.
오늘 도심 등산관광센터 개관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바쁜 일정이 많으심에도 불구하고 그 일정을 다 미루시고
행사에 참석해 주신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님 그리고 이순희 강북구청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행사를 준비하신 길기연 재단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지금 외국 관광객들이 등산을 하기 위한 편의를 제공하는 이 관광센터가
아주 뜻이 깊다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요즘 통계를 볼 거 같으면은
외국 관광객들이 아침에 조깅이나 달리기, 이런 나라에서 하다가
한국에 와서 등산의 매력에 빠져서 지금 등산의 붐이 일고 있는 이 시점에
서울관광재단에서 아주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 관광객을 흡수하게 되었다는 것은
크나큰 발전이라고 생각이 되고, 또 오늘 이 센터 개관식이 외국인 관광객들의 유치에
큰 힘이 되고 또 서울 관광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저희 관광협회중앙회도 기회가 된다면은 세계 각국 그리고 우리 전국에 홍보를 해서
이런 사업들이 관광객 유치에 큰 기여를 했다는 그런 성과가 나오도록
저희도 돕도록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다시 한번 서울 도심 관광센터 개관식을 축하드리고
오늘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네, 여러분 큰 박수 보내주시지요.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윤영호 회장님 말씀 들었습니다.
여러분 주한 이집트 대사관 칼리드 압델라흐만 대사님입니다.
네 오늘 오세훈 시장님 비롯해서 많은 분들께 환영인사 전해주셨고요.
또 이집트 대사뿐만으로서가 아니라 또한 한 사람의 한국인으로서
우리 한국의 등산 문화를 많이 전파하시고 계시는 노력을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네 여러분, 콜롬비아 대사관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대사님입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콜롬비아 대사관 후안 카를로스 카이사 대사님의 말씀 함께 들으셨습니다.
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뜻을 모아주고 계신 만큼 이렇게 특별한 날에는
우리 모두가 하나 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축하 세레머니가 또 빠질 수 없을 텐데요.
지금부터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하셔야 하는 굉장히 중요한 순서입니다.
잘 경청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우리 참가자분들께서는 행사 시작 전, 저기 등록 데스크에서 수건을 모두 받으셨을 겁니다.
우리 수건 못 받으신 분들 계신다면 모두 지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지금 저희가 나눠드린 수건, 네 저도 한 장 이렇게 펼쳐보았는데요.
네 우리 함께 오늘 이 시간 기념사진 촬영을 많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뒷편에 계신 모든 참가자분들, 또 앞쪽에 계신 모든 내빈 분들
지금 바로 이렇게 수건을 다같이 함께 활짝 펼쳐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제가 서울 도심 등산관광이라고 큰 소리로 외치면
여러분 모두 다 함께 한 목소리로 파이팅을 외치면서 아름다운 순간으로
이 순간을 첫 번째 사진 기록으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우리 앞쪽에 계신 내빈분들뿐만 아니라 뒷면에 계신 우리 참석자분들도요
네 우리 어머님 아버님 수건 잘 받으셨나요,
네 함께 아름답게 수건을 펼쳐주시고,
네 함께 기록을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작가님들 준비가 모두 되신 것 같은데요.
네 모두 준비가 되신 것 같습니다.
그럼 다 같이 한번 밝은 미소로 외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 도심 등산관광 파이팅
네 여러분 큰 밝은 미소 함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이렇게 기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순간 우리 아름다운 북한산
장엄한 광경을 배경으로 함께 사진 촬영해 보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우리 사진작가님들의 열정이 느껴지는 멋진 촬영 순서였습니다.
이번에는 우리 내빈분들 모두 안전하게 무대 위쪽으로 올라와 주시면
두 차례의 사진 촬영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무대 위쪽으로 차례차례 올라와 주시고요.
네 안전하게 무대로 올라와 주시고요.
저희 안내에 따라서 줄을 단단하게 잘 잡아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네 저희가 세리머니 장갑과 함께 차례차례 도열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지금 준비하시는 모습부터도 사진 촬영을 할 거고요.
네 지금 밧줄을 잘 잡아주시고 무대가 다소 협소한 점 양해 말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내빈분들은 무대 아래쪽으로 네 떨어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도열을 해주시고요.
먼저 이 상태에서 사진 촬영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 함께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아름다운 이 순간 우리 작가님들 멋진 기록으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우리가 하나 된 목소리로 이 순간을 다시 한번 외쳐보도록 하겠습니다.
한 번 더 제가 선창합니다.
서울 도심 등산관광이라고 제가 외치면요.
네 여러분들 다 같이 파이팅 외쳐 주실 거죠?
네 가겠습니다. 서울 도심 등산관광 파이팅!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아름다운 순간 오늘 이 시간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의 개관을 축하하는
멋진 세레머니를 여러분 모두와 함께 만들어봤습니다.
자 우리 내빈분들 마지막으로 기념사진 촬영 혹시 필요하실 수 있어서요.
정면에 같이 도열하시고요. 우리 시장님과 대표이사님 네 길기연 대표이사님
우리 오세훈 시장님, 이순희 구청장님 그리고 외국 대사님들도 같이 도열을 해주시고
네, 다소 눈이 부십니다. 오늘 햇살이 정말 화창합니다.
그래도 눈은 크게 또 미소는 밝게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먼 더 크게 떠주시고요.
밝은 미소로 오늘 이 순간을 오래오래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네, 여러분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좋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우리 사진 촬영을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내빈 여러분들은 안전하게 무대 아래쪽으로 하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지는 발대식 또 외국인 챌린지 순서를 위해서 무대 정돈을 신속하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다시 한번 안내드립니다. 이어지는 발대식 우리 엄홍길 이사장님과
함께하는 함께 걷기 세리머니 이어지는 순서가 있습니다.
다시 한번 기념 촬영이 이어질 거고요.
여러분들은 무대 위쪽으로 저희가 신속하게 정리를 해드리는 대로 이동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인파가 함께하고 있는 만큼 여러분 질서정연하게 이동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