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고의 가성비
취미는 책 읽기 라고 생각하는 현동이채널의 현동입니다
독서는 지식이 되었든
가치관이 되었든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고
또한 다른 취미보다도 돈도 안들고
준비할 것도 전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유료지만 책구독 서비스를 이용중이고
가끔 책도 구매해서 읽기는 하는데요
또한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는다면
무료로 책 읽기도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서울시에서는 서울
도서관 앞에 책읽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마치 피크닉을 연상케 하는 휴식 공간이 펼쳐져 있는데요
오늘은 좋은 취지의 행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오늘의 취지의 행사다
매트랑 우산을 여기다 빌려주겠다는 건가요? 아니요
신차가 다 차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나는 오늘의 취지의 행사를 빌려줬다
나는 오늘의 취지의 행사를 빌려줬다
나는 오늘의 취지의 행사를 빌려줬다
나는 오늘의 취지의 행사를 빌려줬다
나는 고산과 모자를 빌렸다
그냥 대여점에 가서 빌릴 수 있어서
가져올 것은 필요없다
그런데 행사가 11시부터 시작이 되었다
그런데 지금 1시를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빨리 오는게 좋을 것 같다
나는 지금 고산에 있는 곳을 찾았다
나는 지금 고산에 있는 곳을 찾았다
가족이나 교육, 여행, 운동이나 몸케어,
그림책 등 취향별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자면 되게 좋을 것 같습니다
피부가 좀 따가울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서 꼭 양산이 필요합니다
나는 최근 돈과 관련된 책들을 읽었었는데
올해는 날씨도 좋아
조금 차가운 마음을 가지게 되는 계산적인 날씨다
따뜻한 에너지를 받을 수 있는 책을 골라 봤다
사실 이 책을 다 읽고 간 것은 아니었다
그래도 기억에 남는 내용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다면
아침에 하고 싶은 것을 미리 배정해 놓아서
하루 시작을 설레게 만들려고 했다
그런데 사실
대부분의 직장인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설레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은 들었다
그래도 요즘 저의 아침의 설렘은 내가 산
해외 주식 가격이 얼마나 변동되었는지 보는 것일까
하는 생각도 했다
쿠션은 배열은 할 수 없고
곳곳에 있어서 자리가 났을 때 빨리 들어가야한다
실제로 너무 편하게 쉴 수가 있다
촬영 날짜가 5월 말인데
양산이 없으면 너무 뜨거워서 빌리는 것을 추천한다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서 사진 찍기 좋은 장소다
데이트를 하시러 오실 분들도 많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이트 장소로도 오기가 좋은 것 같다
나는 이제 집에 가고 싶다
나는 이제 집에 가고 싶다
한쪽에서는 거리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하모니카 공연이었는데
이해에도 강점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됩니다
학교에는 북토크도 열리고
도서 유튜버나 평론가 등이 있다
개화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고 한다
평소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보면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겠네요
운영 기간은 혹서계에는 제외가 되는데요
매주 금토 11시에서 16시까지 열리고
우천 기상 상황에 따라서 탄력 운영한다고 합니다
또 꼭 책 읽기가 아니더라도 그냥 편히 앉아서 쉬거나
가족이나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야외 공원 갔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 읽는 서울 광장 행사는 서울 도서관
바로 앞에서 열리는 데요 이 날이 토요일이었는데
도서관에 방문하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있었다
저는 회사가 이 근처인데
무료로 책 빌리기도 가능하니까
가성비 취미와 배움이라는 이득을 위해
언제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현이 도심 한가운데서 가격도 무료이고
책읽기 문화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싶으신 분들이 있다면
행사가 끝나기 전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이번 영상은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