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서울시 전이원 아나운서 입니다. 6월 2일 목요인 오늘 새로운 달의 시작이자 2022년 어느새 절반을 향해 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그동안 우리 열심히 일해 온 시간들 속에 새롭게 보람을 찾을 수 있는 그러한 6월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네 어제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진행됬었죠. 휴일을 반납하며 투표 현장에서 애쓴 우리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격러와 감사를 드립니다. 네 오늘은 우리와 함께 일할 서울특별시장의 첫출근을 하는 날입니다. 밤샘 개표결과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당선
되면서 오늘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 우리 직원 여러분들과 만나게 되는데요 그모습을 뉴미디어 담당관 라이브 서울 카메라에 담아 시민소통 담당과에 시민 소통방통 생방송으로 여러분께 전해 드립니다. 네 오늘 많은 분들 하루 업무의 시작을 지금 분주
하게 준비하고 계시죠? 업무 시작하면서 소통방통에서 보여지는 서울시장에 출근길 모습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네 이제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도착 하였습니다. 힘차게 발걸음을 내딛고 계시고 현재 계신 오세훈 서울시장에 당선되셔서 새로운
기대를 안고 발걸음을 내딛고 계십니다. 네에. 정문 앞에서 기다리던 우리 시민 여러분 또 취재진 여러분과 잠시 묵례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제 33대 34대 서울시장 엮임하시고 제 38대 현직 서울시장 으로서 무엇보다 풍부한 경륜과 전문성을 갖추고
계신 오세훈 서울시장님 이십니다. 조인덕 행정 1부시장 및 류인 행정 2 부시장님과 송주범 부시장님 그리고 김의승 기획조정 실장님과 반갑게 인사 나누시고 이제 정문을 통해 청사 1층에 들어섰습니다. 네 우리 서울시 모든 직원들의 마음을 대표해서
두분의 주무관이 꽃다발을 드리고요 자치 행정과 김상형 주무관과 총무과 김유진 주무관님 입니다. 상기된 모습이시죠 이제 공식으로 출근소감 당선소감을 곧 발표할실 예정입니다. 박수. 네에 청사에서 맞이해주신 우리 직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네에 이렇게 환영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일만에 출근입니다. 다시한번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서울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요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무거운 책임감과 공정함을 느낍니다. 선거때 많은
말씀을 드렸죠. 제가 드린 말씀중에 빈말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모두 진심을 담아서 말씀을 드렀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실천 하겠습니다. 서울시 곳곳을 다니면서 열광적인 성원과 지지와 함께 어려움에 처하신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주시는 간곡함과 그리고
꼭 챙겨달라는 부탁의 말씀과 제안의 말씀도 가슴에 깊이 새기는 기간 이었습니다. 이번 선거 기간을 통해서 시민 여러분들께서 주신 갖가지 사연 말씀 고스란히 가슴에 새기고 이제 다시 업무에 임합니다. 아 제가 약자와의 동행 특별실을 만들겠다 하는 약속을
비롯해서 드렸던 약속은 4년동안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저 없는 동안에 서울시를 잘 완벽하게 챙겨주신 우리 직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아 이제 다시 서울시에 역사가 시작이 됩니다. 우리 공무원 여러분 우리가 스스로 설정한 비전 2030 꼭 약자와의
동행 상생도시 그리고 글로벌 선도 도시 진입 또 건강 관심도시 그리고 매력적인 그리고 시민들께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 공간 이렇게 하나하나 챙겨가는 4년 저와 함께 맞잡고 정말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함께 뛰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서울시가 많은
변화를 읽어낼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정말 고맙습니다. 시민 여러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진심을 담아서 약속을 하나하나 지켜나갈 것을 다시한번 다짐하면서 지지와 성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네에 시민 여러분께 드리는
약속을 다시한번 상기시키셨구요 무엇보다 얼굴 마주보고 일할 많은 서울시 직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를 드린다는 마음을 표했습니다. 자 이제 평소처럼 또 게이트를 통과해서 이제 국무를 위해서 2층으로 올라 가셔야 되겠죠. 네 익숨함 속에 서로에 대한 신뢰와
화합으로 우리 서울시 조직을 그리고 우리 서울을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성장시켜 나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서울특별시장의 첫 출근길 조촐한 환영의 시간 지금까지 소통방통 생방송으로 지켜봐주신 우리 직원 여러분의 마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네 기운내서
업무 시작하시구요 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