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림에서 보증금 200만원에 월세 30만원
자취방에 살고 있는 현동이채널의 현동이입니다
저는 지금 자취를 한지가 7개월이 넘었는데요
고시촌 쪽에 살고 있는데
근처 식당들의 가격이 정말로
이런 물가가 있어? 라고 할 정도로
엄청나게 싼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싼 가격에 추가로 10
%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그러한 서비스가 있는데
오늘은 이것을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바람이 너무 많이 분다
나는 바람을 너무 많이 부었다
요즘 돌아다니면서
느낀게 서울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굉장히 많다
서울페이플러스는 서울사랑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예를 들어 5만원
상품권을 구매한다고 하면 4만 5천원에 10
% 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나는 공부를 하러
카페 쪽으로 가도록 하겠다
나는 상품권 구매
나는 관악에 사니까 1만원 구매한다
다음을 누르면 구매하기 바로 구매가 되었습니다
나는 계좌를 미리 연동을 해서 바로 결제를 할 수 있다
1만원을 9000원에 구매했는데
서울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곳에 가서 9000원에
산 1만원짜리 상품권을
마치 카드에 1만원이 들은 것처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저는 사용한지 꽤 되어서 12만 2천원이 등록되어 있다
실제로 가게에서 결제를 할 때도
이걸 누르면
결제가 연동이 되어서
굉장히 쉽게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