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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현황 브리핑 - 04월 04일(월) | 서울시 신규확진자 20,894명 증가 | 4월 17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 시행
일시 : 2022-04-04(월)
○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 박유미입니다. 
○ 4월 4일 서울시 코로나19 대응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진료체계 강화 사항입니다.
○ 서울시는 시민이 가까운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일반의료체계로 전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우선, ‘외래진료센터’ 신청 대상이 모든 병·의원으로 확대되어, 병원급은 3.30일부터, 의원급은 오늘(4.4일)부터 직접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신청하고 있습니다.
○ 서울에서는 3.30일부터 20개 병원이 신청해 외래진료센터가 44곳에서 64곳으로 늘었습니다. 그중 산부인과 진료 가능 병원 1개소, 
   단순 드레싱 등 외과적 처치가 가능한 정형외과 12개소 등이 참여하여 재택치료자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할 예정입니다.
   이번 달까지 호흡기클리닉(61개), 호흡기진료지정 의료기관 (2,076개)의 70% 이상 참여를 목표로 적극적으로 독려·확보해 나가겠습니다. 
○ 또한, 일주일 뒤인 4.11일부터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됩니다. 이에 따라 신속항원검사를 희망할 경우, 동네 병·의원을 방문하시면 됩니다.
   다만, 60세 이상,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를 받은 분, 밀접접촉자와 같은 역학적 관련자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는 기존처럼 보건소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 서울시는 보건소 신속항원검사 중단 조치를 통해 500여명 인력을 확보할 예정으로, 확진자 관리 및 치료에 의료역량을 더욱 집중할 방침입니다. 
○ 아울러, 확진자 급증에 대비해 자가검사키트를 서울시 인구 10%분량인 100만 개를 비축하고, 이와 별도로 약 200만 개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우선 공급할 예정입니다.
○ 서울시는 ‘RAT 양성판정’ 환자 안내문도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의료기관에서 RAT양성 판정시 환자에게 제공되는 환자 안내문에 ‘서울시 코로나19 안내 QR코드’를 추가해 재택치료 안내, 대면진료예약, 의료상담센터 안내가 바로 조회될 수 있도록 조치하여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어제(4.3)부터 시행 중입니다.
○ 더불어, 고위험군 관리 강화를 위해 요양병원·시설에 대한 
   ‘먹는 치료제’ 공급을 확대 실시합니다.  
   현재 요양시설은 원외처방이 가능하고, 요양병원은 약국을 통한  원외처방과 치료제 공급거점병원을 통한 원내처방이 가능합니다. 
   이에 더해, 대규모 확진자 발생시 신속한 처방을 위해 
   보건소에 먹는 치료제를 ‘선공급’(4.6~4.7)하여 
   필요한 요양병원·시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또한, 그동안 입원환자, 입소자 대상의 처방에서 
   코호트 격리인 경우에는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간병인에 대해서도  해당 의료기관에서 먹는 치료제 처방(원내·원외)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코로나19 대응 현황입니다.
○ 4일 0시 기준 서울시 확진자는 전일 대비 20,894명이 늘어서 
   누적 2,922,636명입니다. 코로나19 사망자가 29명이 추가 발생하여 
   누적 3,742명이며, 누적 치명률은 0.13%입니다.
○ 지난 주(3.27.-4.2.) 서울시 확진자는 384,686명으로 일평균 54,955명이 발생하여, 2주 전(3.20.-3.26.) 대비 12,904명이 감소하였습니다.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지난 주 13.5%로, 2주 전 13.1% 대비 다소 증가하였습니다. 
   ‘사망자 수’는 2주 전 313명에서, 지난 주 342명으로 증가하였고, 치명률도 2주 전 0.07%에서, 지난 주 0.09%로 증가하였습니다.
○ 코로나19 확산은 정점을 지나 감소 추세이나, 2~3주 이전 확진자 폭증의 영향으로 위중증, 사망자 수가 증가 양상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층의 확진 비율이 여전히 증가 추세여서, 
   향후 치명률이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예방접종 현황입니다. 서울시는 3차 접종은 62.9%를 시행하였고, 
   12~17세(청소년) 접종은 1차 65.4%, 2차는 62.3%입니다.
○ 감염 위험을 낮추고 효과적으로 중증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 오늘부터 4월 17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안이  시행됩니다. 식당, 카페 등 시설은 기존 23시 영업시간 제한에서 24시까지로 완화됩니다. 사적모임 인원기준은 기존 8인에서, 10인까지로 확대됩니다. 
○ 코로나19 발생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나, 봄철 외출·모임과 
   지역 간 이동 증가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입니다.  기본방역수칙은 일상에서 지켜주시고, 의심 증상시 신속하게 
   동네 병·의원에서 검사받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 #코로나 #재택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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