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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방치된 폐가 활용해 생활정원 조성
일시 : 2022-01-25(화)
강북구, 방치된 폐가 활용해 생활정원 조성

□ 아무도 살지 않는 폐가는 흉물스럽기도 하고, 노숙으로 인한 겨울철 화재나 청소년들의 탈선 장소로 변질될 우려가 있는데요, 골칫덩이였던 폐가가 생활정원으로 조성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 생활정원이 꾸며진 곳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소유하고 있던 미아동의 무허가 건물 2곳인데요, 사업에 앞서 강북구는 서울시와 SH공사 함께 참여하는 부지 및 빈집사용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82㎡ 면적의 생활정원에는 경관블록과 앉음벽, 디딤석, 진입로 등이 설치돼 있고, 소나무와 사철나무, 산수국 같은 나무와 꽃이 식재돼 주민들의 쉼터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 생활정원은 여가 공간 확대와 도시미관 개선 효과까지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는데요, 안전을 위협하던 애물단지에서 지역의 명소로 새롭게 단장된 폐가의 이유 있는 변신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