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상세
음성ㆍ문자 지원
서울런과 함께 하는 진로·진학 설명회
서울런과 함께하는 진로진학설명회 저는 이만기입니다
오늘은 서울런과 함께 진로진학설명회인데요
오늘은 특별히 정치대회 전략을
여러분과 같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0일에서부터 원수 접수가 시작이 되기 때문에
지금쯤에는 어쨌든 간에
대학을 거의 정했을 거라고 생각이 되지만
적어도 가나다군 3개니까 한 6개 정도는 정해놔야죠
그래야 면백에 잘 수 있고요
또 여러분 요즘에 모의지원 많이 하시죠?
무의지원 보고 또 바꾸어야 되기 때문에
실제로 오늘은 6개 대학을 어떻게 정하는가에 대해서
같이 한번 논의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그러면 지금부터 화면과 함께 파워포인트
화면을 같이 보시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자막)서울런 정시 대비 전략
같이 보시죠
네 강사입니다 씨름 선수 아닙니다 연구 소장입니다 참고하시고
(영상자막)이만기 평가연구소장
인하대 사대 국어교육과 및 대학원 졸업
서울교대 교육전문대학원 교육경영 CEO 과정 수료(2015)
연세대 언론홍보대학원 FCC 과정 수료(2016)
인천문일여자고등학교 교사(1986-2002)
㈜uway 교육평가연구소장(2005-현재)
경민대 아동독서지도과 외래교수(2007-2016)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2010-2016)
EBS, Megastudy 국어 논술 강사(1996-2008)
EBS 라디오 국어듣기 강사(2008-2013)
EBS 대학진학가이드, 청소년 상담실 MC(1997-2002)
EBS, 강남인강 입시 설명회 강사(-현재)
주요 저서: <두고 보는 수능 국어 절대어휘>, <2017대학입시 로드맵>,
그 다음에 오늘 여러분에게 이야기 드릴 내용들입니다 이슈상 고른기회전형, 서울론의 출발점이 고른기회전형이기 때문에 채점 결과, 수험생 심리, 일정, 마지막으로 정시 대비 전략까지 한번 쭉 가보도록 합니다
(영상자막)CONTENTS
-성적발표 후 이슈사항
-2022 고른기회 전형
-수능 채점 결과 분석
-정시 지원 관련 수험생의 심리 설문 조사
-성적 발표 후 합격을 위한 일정
-성적 발표 후 정시 대비 전략
이슈 사항은요 여러분 화면에 나오는 것처럼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영상자막)성적 발표 후 이슈 사항
1. 문이과통합 수능으로 입시기관들의 빗나간 예상 등급컷
2. 어려운 수능으로 지난해보다 적어진 상위 등급 수험생들 숫자가 수능 최저등급 충족에 미칠 영향
3. 수능 최저 등급 충족자의 감소, 주말을 낀 수시 충원 기간, 문서 등록, 대학의 의지 등이 수시 이월 인원에 미칠 영향
4. 약대 6년제 전환, 정시 인원 증가, 자연 출신 인문계 모집단위 지원자, 어려운 국어영역 등이 합격선 형성에 미칠 영향
5. 모집 군 이동,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의 탐구 영역 대체 축소의 영향 관계는?
올해 입시의 가장 중요한 이슈는 뭐냐
그러면 여러분 다른 것보다도 제일 중요한 건 4번입니다
약대가 6년제로 전환하기 때문에
최상위권들의 움직임이 상당히 복잡하게 왔다갔다 합니다
두 번째는 정시모집이 늘었습니다
특히 고려대학 같은 경우는 두 배 이상 늘었기 때문에
그죠? 이거 어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세 번째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연계 출신들이 인문계로 온다
그래서 어떤 신문은 인문계 침공이라는 말까지 썼습니다
자연계생들이 왜 그러냐?
그것은 문외과 통합형 수능 때문에
이과생들이 선택하는 미적분과 기하가 표점이 높고
더불어서 과탐이 어렵게 나오면서
과탐의 표점도 높기 때문에
입문계 선생님들이 맥을 못 줍니다
그런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고요
그다음에 모집군이 이동했습니다
서울대학이 옮기면서 줄줄이 사탕으로 다 옮겼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전개할 거냐가 오는 이슈사항이고요 그다음에 나머지는 넘어갑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것이 뭐냐면 가장 중요한 거죠
이과생들이 문과로 신공을 한다
그런데 신공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 대학이 업그레이드가 되거든요 한 단계 올라가거든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서성안 갈 친구들은 문과로 가면 연고로 갑니다
건동 홍수 갈 친구들이 옮기면 서성안에 갑니다
중경회 시시에 갑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과 친구들이 혹해가지고
문과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근데 이 대목에서 강조할 것은
인문계 여러분들은 쫄 거 없다
왜냐하면 어차피 이과에서 넘어와 본 대차
나랑 성적이 비슷한 아이지
나보다 월등하게 좋은 애가 넘어오는 것은 아니다
월등하게 좋으면 딴 데가 이제 나한테 오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 긴장하지 말고
그냥 여러분 하던대로 하시면 되겠다
더군다나 여러분 중요한 것이 성대가요
이번에 획기적인 발표를 했어요
여러분 성대 성균관대학교 변표 보셨어요?
변표 보시면 어떻게 되어있냐면
이과 과탄변표는 깠고요
문과 사탄변표를 올렸어요
그래서 이과생들이 문과로 넘어오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해버리는 이런 신의 한 수를 뒀습니다 그러니까 성대는 그거죠
자기 적성 보고 가야지 함부로 대학 레벨 올린다고
문과로 넘어오지 말라고 하는 교육적인 의도가 있다고 저는 보기 때문에
성대 조치가 잘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죠 넘어갑니다
이건 뭐냐면 그래서 모의 지원을 했는데 작년에 비해서
한.. 3배 정도로 문과에 대한 관심들이 높고 있다
오늘도 제가 상담을 4명 했는데요
4명 다 똑같아요 4명 다 선생님
저 연고대 문과로 갈래요
왜 연고대는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문과로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과는 아무 과나 갈랍니다
야 그게 말이 되니
그래도 연고대는 대학 간판이 중요하기 때문에
저 그냥 문과로 갈래요
제가 말리느라고 혼났습니다
왜 문과로 가는 게 문제가 아니고요
여러분 앞날을 보시죠
우리나라는 향후 50년 동안 이 과가 지배할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개발도상
이제 겨우 선임국으로 넘어섰는데
그죠? 여러분
그러니까 취업 생각하면
문과로 무조건 넘어가는 게 좋은 게 아니다
이런 얘기를 오늘 제가 합니다
왜냐하면 그동안 여러분
전략은 다른 분들에게 많이 들었기 때문에
오늘 저는 그런 사이드 메뉴를 가지고
한번 얘기를 해보려고 하는 것이죠
그 다음으로 보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이건 뭐냐면,
(영상자막)2022 고른기회 전형
이건 그겁니다
문과로 넘어갈 때 어떤 과로 넘어가냐는 거죠,
애들이 보니까 경영, 교육, 경제가 제일 많아요
그러니까 넘어가도 머리를 쓰는 거죠
왜? 경영, 경제, 교육이 아니면 문과에서는 취업하기 어렵거든요
그러니까 이 과에서 문과로 넘어가는 친구들도 다
머리를 써서 넘어가고 있다는 점 참고하시고요
그다음에 또 고른 기회기, 우리가 서울론 고른 기회, 사배자,
(영상자막)2022 고른기회 전형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전형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여러분 볼 것이 중요한 게 뭐냐면
이겁니다 내가 고른 기회로 늘 수 있어요
내가 특성화 출신이에요 그렇죠?
그런데 일반형도 있습니다 내가 사배자예요
그런데 우리가 중요한 건 뭐냐면 이겁니다
일반적으로는 기회균형 전형이 고른 기회
전형이 일반 전형보다 들어가기가 쉬워야 정상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비정상이 하도 많아가지고
어떤 해에는 고른 기회가 성적이 높을 때가 있습니다
그건 예측 불가능합니다
왜? 어떤 아이가 오냐 우리가 짐작할 수 없고
또 고른 기회는 인원수를 많이 뽑는 게 아니기 때문에
그런 예측이 쉽지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여러분들이 항상 면담을 통해서
상담을 통해서 고민하셔야 돼요 뭘 고민하느냐
고른 기회로 넣을 건지
아니면 일반 전형으로
넣을 건지를 여러분이 고민하셔야 되겠다
그런데 고른 기회는 다양하죠 특성화도 있고요
그렇죠? 여러분 수능 100%가 굉장히 많아요 그렇죠?
그다음에 또 보시면 여러 대학들이 있는데 또 볼까요?
한양, 홍해, 인천, 고려, 고려세종, 홍대세종이 있는데
어떤 대학은 서류도 들어가고 그렇죠?
학생부 같은 거 어떤 대학은 수능 100%로 갑니다
지금까지 우리 특성화고 전형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신데
그런데 여러분 여기서요 유공자도 있고
막 그런데 기획인용인 경우는 복잡하지가 않아요
복잡하지 않은데 서강대학은 오른쪽에 복잡하게 만들어 놨죠
수능 최저를 걸어놨어요 이것이 안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사실 대학들이 여러 가지 머리를 쓰고 있는 것이죠
그런가 하면 정시무직 기획윤등 있고요
수능 100%들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다음에 또 보겠습니다 숭실대도 있고요
서류 30%도 있고
또 이화여대는 복잡하게 만들어놨네요
여러 가지 전형을 만들어서 조건도 걸고
전형 방법도 복잡하고
모집단위도 복잡하게 만들어서 여러분들
어쨌든 환영해서 뽑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장루의 신학대, 신학대학도 있고요 최저기준으로 걸어놨습니다
그런가 하면 한국체육대학도 어느 정도 최저기준이 있어야 뽑겠다
그러니까 기획인형 전형이라고 하더라도 고른기라고 하더라도
성적이 안 되면 뽑지 않겠다는 것들이 거기 있고요
여러분 본인들이 알 겁니다
나는 자격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자격이 되면
적극적으로 한번 지원해 보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가나다군 다 했고요
그다음에 대구개명대,
광주소원대까지 여러 가지 나와 있는데
한양대 에리카, 에리카는 여러분
굉장히 주목받는 대학교입니다 취업도 잘 되고요
교육도 잘하는 대학교인데 역시 여기도 수능 최저가 있어서 그걸 지켜줘야
여러 가지 조건을 지켜야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대학교 요강 참조하시고요
채점 결과를 한번 분석해 보겠습니다
분석해 보면 어려웠죠
그런데 어려운 게 문제가 아니고
우리가 본다는 것이 여기 나와 있는 것처럼
이런 것들은 중요한 게 아니잖아요
평균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중요한 건 이런 게 중요한 거죠
여기서 중요한 게 뭐냐
영어와 한국사를 보시면 1등급은 줄었습니다만 2,
3등급은 늘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수능
최저 이것 때문에 충족한 사람들이 꽤 됩니다
참고하시죠 넘어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겁니다
국어가요 너무너무 어려워서
만점자가 28명밖에 안 됩니다
하지만 1등급, 2등급은 또 늘어났고요
그런다면 수학은요 만점자가 2,702명입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우리가 힌트를 얻는 것은 수학 만점자가
2,700명이기 때문에
의과대학 지원자들은 거의 수학 만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의대, 약대, 치의대, 한의대, 수의대 등등은 아마 국어가 당락을 가를 것이다
여러분 이런 점을 이 표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사탐과 탐은 사실 북불복입니다
어떤 게 유리할지 아무도 몰랐다는 겁니다
올해 같은 경우는 보니까
사탐에서 정치와 법이 제일 불리합니다
표점이 제일 낮아요 만점 받아봐야 63점 우울합니다
사회 문화 68점인데
바로 여기서 5점 차이가 나잖아요
5점이면 지구 한 두 바퀴 돌 만큼 점수 차이입니다 굉장히 큰 겁니다
예비순번 1번부터 예비순번 10번까지가 0.5 이내에서 다 해결되거든요
항상 입시는 수호수점 둘째 자리까지 끊기 때문에 이거 어마어마한 거예요
그런데 더 어마어마한 사실은
올해 우리가 문의과 통합형 수능인데
이과 상렬의 과탐
과탐이 어려워서 과탐 표점이 다 높아요
여러분 쭉 보세요
거기 보시면 지구학 1 같은 거 보세요
만점이 74점입니다 어마어마하잖아요
그런데 그 뒤에 나오는 거 볼까요?
그 뒤에 지구과학 2 보세요 77점입니다
그러면 아까 우리가 문의가 통합형 수능이니까
정치와 법하고
지구과학 2하고 보면 몇 점 차이? 산수 한번 해보세요
14점 차이 여러분
계산하기 어려울까 봐 제가 계산해놨습니다 보시면
그러니까 표점을 그대로 반영하는 대학은 과탐
애들한테 사탐 애들이 이길 수가 없어요
평균적으로 봐도 평균 5점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최고점이 사탐은 윤사가 제일 높은데
68점이에요 지구과학하고 9점 차이가 나고
평균 내니까 66대 71 정도가 돼서 사실은 한 5점 정도 과탐이 높아요
그러니까 변표를 쓰지 않으면 사탐
친구들이 상당히 불리할 겁니다
그런 점을 우리가 알고
복수지절 중복..
교체하셔야 할 때는 생각을 잘 하셔야 됩니다
그 다음 또 보겠습니다
요거는 뭐냐? 누적 100분위인데
여기서 우리가 볼 것은 보세요 이런 걸 비교해 봐요
작년 100분위와
올해 100분위의 차이점 문과는 내려갔고
이과는 올라갔습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우리가 작년도 입결을 보실 때
입결을 보실 때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내 100분위가 작년 100분위가 몇 점이면
올해 100분위를
작년 백분유를 치환을 해서 작년 데이터를 보셔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괜히 우리가 헤벌레 하고 있다 떨어집니다
정확하게 데이터를 볼 때는 1대 1 매치를 시킬 때는 올라갔냐
예를 들면 거기 보시면 맨 아래 볼까요
작년에 문과 백분위가 284면 올해는 작년에 292가 올해 284예요
여러분 그걸 비교해서 보셔야 돼요
작년 데이터 올해 거를 보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들이 나와 있는 요것은 입시
기관들마다 다 발표했기 때문에
그걸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넘어갈게요
유튜브이기 때문에 못 봤으면
나중에 다시 보기로 또 보면 됩니다
아니면 캡처 하시든가 알캡처 쓰시면 될 것 같고
영어 등급 쭉 나와 있고요
여러분 이건 사탐 보고 있고
그 다음에 이제 과탐으로 갑니다
과탐은 가만히 보시면
작년에 비해서 약간 올라간다는 느낌이 있죠
아까 문과는 100% 떨어졌고 이 과는 100% 올라갔다 그러면 작년으로 가면
우리 100% 점수를 까고 보셔야 되는 그다음에 문과는
올려서 보셔야 되는 그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여러분
아시면 됩니다
이건 다 보여줄 수 없으니까
적당하게 끊어서 제가 한 10% 정도까지 21% 정도까지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21% 가시면 100분위가 차이가 크죠 그죠?
한 11점 정도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까 올해 100분위 234면
작년 100분위 223과 견줄 수 있다는 점을 알고
입결을 보셔야 됩니다 좋습니다
그 다음 우리가 이거는 그래프인데요
그냥 한번 설명회 때
뭐 이런 그래프가 나와야 폼이 좀 나기 때문에
가져온 건데
여러분에게 크게 도움이 안 되겠지만
아 점수가 이렇게 몰려 있구나
보시면 왼쪽에 있는 거,
왼쪽 위가 작년, 오른쪽 아래가 올해입니다
들쭉날쭉한 선이 매끄럽지 않잖아요
점수가 중구난방이었다 그런 얘기입니다
이건 수학입니다 역시 낙타형을 보이고 있는, 참고하시고요
영어는 1등급은 줄었는데 2, 3등급은 늘었잖아요
여러분, 비교해서 보세요 이건 수능 최저 영향이 있고요
그다음 또 볼까요? 요게 심리에요
사실 정시모집은 작전 중에 제일 좋은 건 눈치작전입니다
(영상자막)2022 정시 지원 관련 수험생의 심리
눈치작전 하면 상대방이 심리롭게 떨어져요
역으로 쳐야 되는데 요즘 애들은 역으로 치고
또 역으로 치기 때문에 도람에 탑을 냅니다 보겠습니다
보니까 이과생들이 문과를 오겠다는 아이들이 30% 정도가 돼요
(영상자막)2022 ㅈ어시 지원 관련 수험생 설문조사
(미적분, 기하, 과탐 응시자) 이번 수능에서 수학 등으로 인하여 자연계
수험생이 유리할 것 같다는 예측이 있습니다.
그것을 이유로 정시모집에서 인문계 모집단위에 지원할 용의가
있습니까?
아니요(66.8%)
예(33.2%)
그럼 우리 여기서 뭘 할 수 있습니까?
오히려 이과를 그냥 쓰는 게 나을 수 있다 왜? 이과 애들이 전부 다 문과로 넘어가면
곧 성적대가 빌어 왜냐면 건동, 홍수, 요기는요
이과에서 문과로 넘어가면 서성한 중경의실을 가기 때문에
내가 건대, 공대 갈 바에야 서성한 문과 가지 하고
건대, 공대 갈 애들이 그쪽으로 옮겨 버리면 문과는 박터지고
곧 성적대의 이과는 빌 수도 있는 지금
이게 올해 그런 양상이 벌어질 것 같아요 제가 볼 땐 그렇습니다
아마 이 영상이 어떻게 보면 성지순례가 될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엔 그럴 것 같습니다
오히려 어정쩡한 성적대 친구들이 문과로 넘어가면 고성적대의 이과가 빌 수 있다
어떻게 보면 여기죠 건동홍숙, 전통적인
그다음에 광명상가, 국승세단 이 레벨의 이과들이 어떻게 보면 좀 힘들 수 있다
애들 모집에 그런데 이 방송을 보는 분이
아니 그게 무슨 말이야 광명상가 아파트 상가 나라다 광명상가는 뭐야 뭡니까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가톨릭대
국승세단, 국민대, 승시대, 세종대, 단국대 이런 거 건동호성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뭐 이런 거
이런 서열은 좋은 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과마다 서열이 다른 것이지 대학마다 다른 건 아니니까요
그 다음에 아까 얘기한 거니까 패스합니다 그 다음에 보겠습니다
그 다음 보시면 이게 또 재밌는데 옛날에는요
소신지원보다 안정지원이 많았어요
정신무지본 정신무지본 안정지원이 추세인데
근데 올해는 이상하게 소신지원이 많아요 이건 바로 뭐냐
입시가 혼란스럽다고 생각해서 한번 질러보겠다
질러도 구멍을 찾아 질러야지 막 지르면 안 됩니다
올해 이상하게 지른다는 친구들이 많아요
한번 써볼래요 그냥 한번 써볼래요 떨어질 거 알아요 한번 써볼래요
저 재수 각오했어요 현명하지 않아요
항상 입시는 철저하게 계산해서 하시고 또 하나 이런 것들은 통과합니다
눈으로만 보시면 넘어갑니다
그 다음에 이게 참 힘든 얘기입니다
올해와서 작년도 입결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작년 입결을 많이 본다
작년도에는 온라인 모의지원이 많았거든요
근데 올해는 온라인 모의지원보다는
작년도 대학에 입결을 보겠다는 친구들이 많아요
입결을 볼 때도 항상 100분위를 비교해서 보셔야지
그냥 보시면 안 됩니다
올해 성적을 그대로 작년 거로 대비하면 안 돼요
올해 100분위를
작년 100분위로 치환해서 하셔야 됩니다
지금 보다 보니까 제나 장이라는 분이 서울론 응원합니다
따봉 두 개 제나 장님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훌륭하신 분이에요 넘어갑니다
그래서 입시 일정은요 요즘 여러분 뭐하고 계십니까?
(영상자막)2022 성적 발표 후 입시 일
여러분 요즘에 수시 추합 기다리고 있죠?
그래서 29일까지 수시 추합 등록이 마감되면
이제 그때부터 정시모집이 시작이 되는데 수시는요
최저를 못 마치는 친구들이 꽤 있기 때문에
예외순번을 못 받아도 붙을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항상 잘 때도 전화기 옆에 띄고 자시고
또 중요한 사실이
대학에서 오는 전화는 무조건 녹음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졸다가 헛소리하면 다 녹음됩니다 헛소리를 마시고
항상 대학에서 오는 전화는 정신 단디 차리고 보셔야 됩니다
과거에 제가 몇 번 설명드렸는데
졸음결에 졸다가 대학교에서 휴가 합격 됐습니다
오세요 그랬는데 이 친구가 졸다가 안 가요
그러고 끊은 사례가 있습니다
안 가요라고 얘기하는 순간에 여러분 날아갑니다
그게 녹취충원 시스템 그래가지고 또 하나
전화도요 안 받으면 그 다음으로 넘어가거든요 규정이 있습니다
몇 시간 이내에 몇 번 걸어서 안 받으면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항상 어디 멀리 가시면 안 돼요
특히 비행기 타시면 안 돼요
추합 기간 동안에는 비행기 타시면 안 됩니다
비행기 타면 전화가 안 되잖아요 그렇죠? 유념하세요 넘어갑니다
그다음에 수도권 주요대 현황을 보는데
정신모집이 많이 늘었어요 수시에 못 가도 용기를 내세요
특히 고대 같은 경우 보실 때 고대는요
어마어마하게 늘었잖아요
그렇죠? 900명가량이 늘었습니다 무지하게 늘었잖아요
고대하고 경희대야가 그러니까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어떻게 생각하냐면 연고대 갈 성적이잖아요
이게 영업 비밀인데
연고대 갈 성적이면 고대 가는 게 나아요
왜냐하면 연대는 많이 안 늘어났죠 그렇죠?
그런데 고대는 거의 천 명 가까이 정신모집이 늘었고
또 고대가 최저가 높기 때문에 못 채우고 2월이 꽤 될 거예요
그러면 거의 천 명 가까이 정신모집이 있다는 겁니다 늘었다는 거죠
그러면 사실은 어디가 더 들어가기가 널널히 하겠어요
연대에요? 고대에요?
연대에 목매지 않으면 고대에 가시는 게 확률적으로 높다
중경외시할 때 경희대학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한번 보실까요? 보시면
연세대학은 늘어본 데 300명 정도 늘었습니다
고대는 아까 900명이 넘었잖아요 그렇죠?
중앙대 같은 경우도 220명밖에 안 늘었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레벨인 경희대학은 아까
우리가 본 것처럼 690명,
700명이 늘었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연대와 중대, 여기보다는 고대와 경희대,
이것이 아주 중요한 겁니다 아시겠죠?
그 다음 넘어갑니다
그 다음에 이제 요강 바뀐 것들을 보여드리는데,
여러분 이거는 일일이 보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제가 가져온 것은 그냥 이렇게 변했다는 건데요
뭐냐면 군이 바뀌었다는 거예요
모직군이 바뀌면서 많이 바뀌었다 그런 얘기고요
또 재미있는 것이 제외국어가 올해 입시에서 개탈됐다
왜냐하면 옛날에는 아랍어 많이 해서 점수 올렸는데
올해부터는 제외국어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사회탐구를 안 바꿔줍니다
바꿔주는 내역이 몇 개 안 돼요
그러다 보니까 올해 제외국어 위력이 많이 떨어졌다
그런 것이 입시 유강에 박혀있고요 그렇죠?
그런가 하면
학생부를 반영하던 대학들이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수능만 가지고 반영하고 있다
이런 내용들이 거기에 쭉 나와 있는 거예요
근데 이것만 보시면 안 됩니다
무엇을 보냐면 갑자기 딱 고개를 돌려보니까
이준이 합학했다
영업비밀 감사합니다 소장님 짱
아이, 꼭 올해 좋은 대학 가실 거예요 고려대학도 있고요
그다음에 또 재미있는 것이 탐구 2개의 동일 분야
그러니까 같은 과목 1, 2 같은 과목 1,
2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런 대학이 올해 꽤 됩니다 유념하시고요
넘어갈게요 이건 쭉 참고하시라고 보여드리는 겁니다
자세한 건 요강도 보셔야 돼요
요강 안 보시면 큰일 납니다 넘어갑니다
서강대학교도 모집권이 변해요
서강대는 늘 서울대를 따라가기 때문에
가군서 나군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수학 가중치를 좀 줄였습니다
성항대가 수학 비중이 상당히 높죠 40 한 3, 4% 되는데 줄였다는 것이고요
한양대는 내신 반영을 안 한다
그런 내용이고 주력군을 가군으로 바꿨다
이런 내용들이 나와 있습니다
서울시립대 복잡하게 바꿨고요
성대 가군 30명 선발한다
약대에서 숙대 30명
정시모집인원을 늘렸다는 것이 나와있고요
역시 제휴고 한문을 바꿨다는 것이 나와있습니다
숭실대 영어 등급별 점수를 바꿨고요
연세대학 같은 경우도 정시모집인원 수를 늘렸습니다
약 300명 정도 늘렸고요
이화여대의 모집권 바꿨다는 내용이 나와있고요
중앙대학교 영어 등급별 가산점을 일원화시켰다는 것
자세한 요강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 다음 또 뭘까요?
한국외대 정시모집을 늘리고
수능영어 등급별 점수를 변경했다는 점
자세한 요강은 여러분 입시 요강을 찾아보시면 됩니다
박람회도 다녀오셨으니까
그래서 이 군별 배치
서울대학이 군을 하나 옮기면서
아주 복잡한 그 대학 참
무책임하게 근데 나름대로 사정이 있습니다
어쨌든 카톨릭대는 가다군이 주력군이고
건국대는 가나군이 주력군 그렇죠?
그로 대한 가군의 몰빵, 가운데는 다군이 주력군,
국민대학은 가나다를 골고루 벌였네요
서강대는 나군, 서울과기대 가군이 주력군,
서울여대는 가군과 다군이
주력군 주력군에서
소신과 적정과 안정은 주력군에서
뭔가 승부를 지어줘야 됩니다
넘어갑니다 성대는 가나군에 골고루 뿌렸네요
성신여대 가군, 세종대는 가군은 적고
나군이 주력군입니다
세종대가 올해 굉장히 불안한 대학입니다
불안하다는 얘기는 여러분이 가면 붙을 수 있다
그런 얘기입니다
세종대는 요즘에 세종공대라고 해서
공대에 대한 투자를 많이 하고 있다고
입학처장님이 얘기하시더라고요
오늘 설명회 할 때 세종대 마스크 쓰라고 저한테 줬는데
깜빡하고 안 가져왔습니다
연세대학교 가군이고요
산업기술대학 나군에 있습니다
한양대는 가군이 주력군입니다
그 다음에 이런 것들은요
(영상자막)
-인문계열은
가군에서 고려대, 연세대,
나군에서 서울대,
다군에서 동국대경주 한의예과, 상지대 한의예과 등 의학계열 지원
-가군에서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경영학,
나군에서 서강대,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 사회과학계열,
다군에서 동국대경주 한의예과, 중앙대 경영학 전공, 한국외대 경영학부 등 지원
-가군에서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경영학, 경희대 경영학과, 중앙대 글로벌금융,
나군에서 한양대 파이낸스경영학과/ 정보시스템학과,
다군에서 건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중앙대 경영학 전공 등 지원
가군서 A대학 지원하는 친구가 나군서 B대학,
다군서 C대학 이건 거의 흐름이 변하지 않아요
그래서 올해는 아닌데
예년도 데이터를 학교에 있을 겁니다
그런 데이터를 보시면 거의 흐름은 변하지 않습니다
가군에서 고대연대, 나군서
서울대, 다군에서 동대 한의대 이런 데 간다는 겁니다 그렇죠? 그다음에
자연계도 거의 비슷한 형상을 띄고 있다
(영상자막)
-자연계열은
가군에서 연세대 의예과/ 치의예과/ 약학과/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아주대 의예과,
고려대 의과대학/ 반도체공학과, 가톨릭대 의예과, 한양대 의예과,
나군에서 서울대,
다군에서 순천향대 의예과, 인하대 의예과 등 지원
-가군에서 고려대, 연세대,
나군에서 경희대 의예과/ 치의예과, 중앙대 의학부,
성균관대 공학계열,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등,
다군에서 중앙대 소프트웨어학부/ 항의ICT공과대학 등 지원
-가군에서 고려대 기계공학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부 등,
나군에서 숙명여대 약학부, 서울 시립대 생명과학과,
다군에서 삼육대 약학과, 아주대 약학과, 건국대 시스템생명공학과 등 지원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의대 지원자들은 의대 목매입니다다
참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의 때는 의대 가려도 안 되면 치의대,
치의대 안 되면 한의대로 바꾸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그냥 의대 쪽에 몰빵
더군다나 올해는 약대가 거의 돌풍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인서울대학의 약대는 지방대,
한의대나 이런 데를 넘어설 것 같습니다 약대 열풍이에요
그래서 저는 오히려 약대 갈 성적이면
차라리 치의대 가라 이렇게 지금 저는 애들을 이렇게 돌려놓고 있습니다
올해 특히 여학생들이
약대에 대한 관심이 무지하게 높습니다
넘어갑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통과할게요
눈 크게 뜨고 아 이런게 있구나 보시면 됩니다
그 다음 요거는 가산점 가산점은요 5%, 10%, 3% 등등이 있거든요
제가 지금 자꾸 왔다갔다 하니까
우리 감독님이 초점 맞추느라고 애쓰시는데
가만히 있을까요? 어쨌든 네 라이브가 다 그런거죠
그래서 3%, 5%, 10 %가 있는데 3%, 5 %는 극복 가능한데요
10%는 극복 가능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가산점을 10% 이상 주면
사실은 다른 과목이 지원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리고 10% 정도, 어떤 대학은 15% 주는 대학도 있습니다
그런 대학은 상당히 가산점을 못 받으면 붙기가 어려운 일이 벌어집니다
참고해 그다음 보겠습니다 그다음은 수능
반영 영역인데 가만히 보시면
문과는 국어 반영
비율이 높잖아요 이과는 수학 반영
비율이 높아요 그런데 문과도
경상계열인 경우, 경제, 경영 여기는 수학 비중이 높아요
한번 눈여겨보세요
건국대학교, 입문 1, 입문 2가 있는데
입문 1은 입문사회 중이고
입문 2가 경영, 경제거든요
거기는 수학 비중이 높잖아요 그렇죠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대학 볼까요?
다른 대학 보시면 인문, 사회,
경희대학 경희대학도 사회계열은 수학 비중이 높잖아요
그리고 여러분 보시면 4과 중에 과를 속에 1,
과를 속에 2가 있잖아요
1은 한 과목, 2는 두 과목을 반영한다는 거예요
이런 걸 다 따져서 집어넣어야 돼요
근데 이제 따져서 집어넣을 때
여러분이 일일이 보기 힘들면
요즘에 온라인 합격 진단 많이 하잖아요
그럴 때 서울론은 이제 저희 걸 쓰고 있는데
서울론에 오셔서 한번 기획운동
전형 하시는 분들은 집어넣어 보면 AI가
추천대학도 알려줍니다
아주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고려대학은 모집단위별로 다 다릅니다
근데 고대는 국어 비중이 좀 높아요
그죠 연대에 비해서 가운데에 있고요
근데 영어가 고대는 감점이잖아요
연대는 등급별 정석이기 때문에 영어
성적이 안 좋으면 또 고대 강의가 잘 나을 수 있어요
연대보다는요 과홍대 있고요
그다음에 동동여대, 성명대, 위대가 있는데
가만히 보시면 단국대학교도요
경영, 경제는 수학이 35 %잖아요
그런데 또 볼까요? 뭐니 뭐니 해도 서강대 서강대 보세요
서강대는 문과, 이과, 공의,
국어보다 수학이 훨씬 높죠 43 .3 %를 준다
그러니까 서강대는 수학
잘하는 애들에게는
서강대학교 입시는 꿀빠른 입시가 됩니다
아주 좋은 겁니다 서울과학기술대학도 있고요
숙명자들도 있습니다 좋습니다
그다음에 서울대학
서울대학도 수학 비중이 높아요 40% 근데
서울대학은 오른쪽에 여러 가지 조건이 있죠
문과생들은 지휘고 응시가 필수입니다 0.5% 차등 배점을 합니다
한성대학교 작지만 강한 대학 나와있고
그 다음에 서울시립대
서울시립대학은 우리가 흔히 그런 얘기 많이 들어요
반수생들의 천국이다
왜? 등록금이 반값이기 때문에 싸다 그러는데
그냥 잘 다니세요 굉장히 좋은 대학입니다
서울여대 있고 성대 성대는 인문계는 40, 40, 20
자연계는 25, 40, 35 성대 자연계는 과탐의 비중이 매우 높잖아요
대신 국어 비중이 낮고 그런 걸 우리가 알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본인이 따져서 지원하셔야 되는 거예요
성신여대는 하도 복잡해서 글씨가 작아졌네요
성신여대가 제2외국어 점수를 가지고
일부 학과에서 가산점을 해줍니다 굉장히 좋은 거예요
여러분을 위해서 애를 쓰고 있는 대학교입니다
그 다음 숭실아주연세대학이 있는데
연세대학 같은 경우에 자연계인 경우는 국어 비중이 낮고
오히려 탐구 비중이 높게 올라갔습니다
과탐을 할 때 서로 다른 두 과목을 해줘야 됩니다
눈으로 가만히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인천대학, 인천대는 국립이고요
인하대학은 사립입니다
어디가 명문이냐?
인하대학이 조금 명문입니다 왜? 제가 졸업을 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중앙대학교 보겠습니다 중앙대학교
영어성적은 가산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등급별 점수를 주면 비중이 커지는 거고요
가산이나 감점을 하면 비중이 작은 겁니다
영어성적이 좋으냐 나쁘냐에 따라서 적절하게 이용하시면 됩니다
역시 중앙대학은 과탐을 선택할 때
똑같은 과목 원토를 하면 인정하지 않습니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입니다
이름이 길고 좀 이상하지만
취업이 엄청 잘 되는 좋은 대학교입니다
경기도 시화에 있고요
한양대학교 나와 있습니다 넘어갑니다
그 다음은 우리가 영어 등급별 비율
아니면 가감점의 폭을 보겠습니다
보시면 작년에 비해서 올해 영어 비중이 좀 강해졌습니다
왜? 폭이 넓어졌어요 점수별 급간이 넓어졌다는 겁니다
영어 성적에
변별력이 우리에게 있을 거라고 예상을 했는데
그런데 문제는 영어가 사실은 너무 2,
3등급이 많아지면서 변별력이 좀 떨어졌기 망정이지
아니면 영어 때문에 큰일 날 뻔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여러분 보시면 됩니다
아주 대학들은 나와 있고요
어느 대학은 1등급과 2등급의 폭이 크고
어느 대학은 폭이 작고
그죠? 이 폭을 따져 가지고 지원하시는 게 좋아요
넘어갑니다
그 다음에 지금부터 이제 여러분에게 제가 팁을 드릴 건데요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팁을 한번 잘 팁을 들어보세요
자, 모의지원 얘기하겠습니다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모의지원은 모의지원이다.
모의(模擬)지원인가 모의(謀議)지원인가
모의지원은 하향 안정지원을 부추긴다.
모의지원 경쟁률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실제로... ...
모의지원은 사실은 모든 업체가 다 해요
저희만 하는 게 아니라 진학사도 하고
메가스터디하고 다 합니다 다 하는데
모의지원인가 모의지원인가 여러분 한자 모르시죠?
모의는 앞에 거는 한번 해본다는 거고
뒤에 거 모의는 역적 모의할 때 그 모의예요
그러니까 모의지원이 지금은 점수가 굉장히 높아요
그리고 슬금슬금 점수가 올라가다가
슬금슬금 내려가기도 합니다
왜냐? 애들 중에 일부가 뻥으로 집어넣는 애들이 있어요
일종의 훌리건 짓을 하는 거죠
왜냐면 내가 뻥으로 집어넣어서
다른 애들이 모두들로 겁을 주는 거죠
그래서 모의지원은 지금도 지금이지만
조금 더 있다 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항상 모의지원은 재학생보다는
졸업생들이 많이 해요
그럼 졸업생들은 사실 점수가 높잖아요
그래서 모의지원은 실제 점수보다 높게 형성되는 게
일반적이에요
그러니까 모의지원대로 가면
내 점수를 손해볼 수도 있어요
그런 모의지원이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왜? 애들이 넣어보고 바꾸기 때문에
또 최종 결과와 모의지원
결과가 안 맞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왜냐면 가서 해보고 오메 기준보고 바꿉니다
그래서 모의지원은 모의지원인가 모의지원인가
모의지원은 실제보다 점수가 높게 형성되기 때문에
하향 안전 지원을 부추긴다는 얘기입니다
실제로 모의지원 굉장히 높았던 과가
실제로는 점수가 낮은 과가 형성되는 것도 꽤 있습니다
모의지원은 어디까지나
모의지원이라고 하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의지원과 같이 너무나 더불어 가는 게 합격예측,
합격진단이 있습니다
모의지원한 결과를 가지고 최초 합의이냐
이런 걸 보여주는 건데
역시 합격진단도 실제보다 약간 높습니다
점수의 입력상 특징이 그래요
그러니까 저희뿐만이 아니고 유웨이 뿐만이 아니라 진학사, 메가스터디, 이투스,
대성마이맥 모든 업체들에 대한 모의지원이
실제보다 조금 높을 수 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모의지원은 어디까지나 흐름을 보시는 거지
그 데이터를 100% 모르시면 안 된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고요
그 다음 더 보겠습니다
(영상자막)입(시)결(과)을 볼 때는 조심하라.
작년도 입시결과 맹신은 금물이나 자료가 없어
작년도 백분위를 올해 표점으로 치환(신뢰도?)
대부분 합불 자료에는 반영영역&비율이 없다
어디가, 대학 홈페이지를 뒤져라
입시 결과를 볼 때는 조심하라
작년도 입시 결과
명시는 금물이나 자료가 없다
작년 100분을 올해 표적으로 치환
신뢰도? 이게 아까 제가 100분인데
100분이니 말씀드렸지만
백분위가 꼭 일치하는 건 아닙니다
왜? 모집단 자체가 인원수가 달라졌기 때문에
사실은 인원수가 차이에 따라서
백분위도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밖에는 볼 게 없기 때문에
백분위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죠
아까 제가 보여드린 표를 가지고
올해 내 백분위가
작년 내 백분위로 몇 점이냐를 여러분 아셔서
어디 가에는 평균 백분위가 나옵니다 70
% 백분위가 나오기 때문에 100분의 200
얼마 나오면 나누기 3 해서 보시는 거죠
그래서 어디가 데이터를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디가가 굉장히 많이 언급되고 있어요
애들이 어디가를 많이 봐요
근데 어디가에서 어디가요 물어보는 친구가 있는데
어디가에 가시면 거기에 전용 결과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거를 클릭하시면 전용 점수가 나올 거예요
그런데 중요한 팁 하나 드릴까요
어디가의 점수가 100% 정확하지 않아요 무슨 말이냐면
저희가 검토해 보면 어디가의 점수를 약간 주물른 대학들이 있어요
실제보다 높이거나 실제보다 낮춘 대학들도 있습니다
아니 실제보다 높이는 건 이해가 되는데
왜 낮춰? 너무 성적이 높으면
내가 이 점수 가지고 거의가리 하고 안 가는 거야
그래서 실제보다 약간
낮추는 대학도 있는 것으로 유추할 수 있어요
있다가 아니고
그다음에 올리는 대학은 본인들
대학에 대한 체면 때문에 올릴 수도 있고요
어쨌든 그래도 대부분 99.9%는 정확합니다
그걸 보시면 근데 그 커트라인 70% 커트라인입니다 완전 커트라인이에요
그러니까 어디 가야 나오는 그 점수대로 가면
장위 70% 안에 들어가는 거예요
100명 중에 70등 성적입니다 알고 하셔야 돼요 넘어갑니다
근데 중요한 사실 합불자료에는 반영비율이 없습니다 총점만 나와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작년도에는 사탐과 제휴역을 바꿔줬는데
담임선생님이 가지고 계신 합불자료 같은 데는 제휴역은 안 나오는 경우가 꽤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가능하면
입결자료를 볼 때는 그런 걸 염두에 두고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선택과목 유불리 확통이 불리하다, 화작이 불리하다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선택과목별 유불리는 잊으라
확통144 vs 미적분/ 기하 147(3점)
화작 147 vs 언매 149(2점)
이미 결정지어진 것
성적표에 인쇄된 표준점수와 백분위에 초점
오로지 정시는 총점으로 가는 정량평가
이런 얘기 지금 할 거 없습니다
지금은 이미 그건 끝난 얘기 오로지
우리는 지금은 성적표에 나오는 숫자만 가지고
여러분이 보는 겁니다 그렇죠
아니 얘가 확통인지 얘가 미적인지 그게 뭐에 중요한데
오로지 숫자 지금부터 우리의 인생은 숫자 인생입니다
정신모집은 눈치 지원이고요
그렇죠 숫자 가지고 가지고 노는 겁니다
그다음에 뭐 국어를 잘했어요, 수학을 잘했어요
이게 또 중요한 게 아니에요
우리가 얘기할 때는
국어가 당락을 갈라야 수학이 당락을 갈라야 얘기하지만
결국은 총점으로 가는 겁니다
졸업생이 잘했니, 재학생이 잘했니,
강남 애들이 잘하니 다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숫자로 지어지는 인생입니다
언제까지? 내년 1월 3일까지 아시겠죠?
그죠? 넘어갑니다
그다음 노트 만들었죠 이미 그래서 엑셀 같은 거로 정리해서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입시전략노트를 만들라
수능 활용 지표, 수능 반영 영역 및 영역별 반영 비율,
영어 및 한국사 등급에 따른 유불리 분석,
학생부 반영 비율에 따른 유불리 분석,
지원 희망 대학의 입시 결과 및 경쟁률 분석
내가 뭐가 취약하고 뭐가 나은지를 다 적어 놓는데
대학을 6개 정도 하셔야 돼요
왜 나중에 또 마음 바뀝니다 여러분
지금 대학을 정했잖아요
시간이 흘러갈수록 시간이 흘러갈수록 어떻게 되느냐
점점 마음이 떨려와
그래서 지금 중대 갈래요
했던 애가 정말 시간이 흐르면 저 건대로 낮출까?
건대가래가 나 광운대로 낮출까?
나 제중도로 낮출까? 이런 고민을 한다니까요
그러니까 노트를 만들어 적어 나가야 됩니다
왜? 시간이 흐를수록 여러분
자꾸 가슴이 작아져 간이 작아져 그래서 낮추게 되니까요
물론 재수 가고 하는 사람은 올려 쓰겠지만
적어도 대학은 몇 개? 여섯 개를 만들어서 가셔야 되겠다
그래서 영암의 항소 등급에 대한 유불리
반영비율 유불리 같은 것들을 따져 가지고 가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좋습니다
그 다음 이거죠 표준점수 내가 뭐가 유리하냐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정시 전략 수립에 짚어야 할 것들
표점, 백분위 등 활용지표 유불리 판단
수능 영역별 가중치, 가산점 비교
수학/ 과탐 지정과목 존재여부
모집 군의 변화
수능 반영 방법의 변화
백분위가 유리하냐 표점이 유리하냐 서부터 가중치, 가산점,
모집군의 변화 등등인데
제일 중요한 게 수능 반영 방법의 변화
여기에 밑줄을 쫙 진달려야 꼭이야 왜냐하면 여기서요
이런 대학이 빵꾸날 확률이 높다는 거예요
뭔가 변한 대학이, 그죠?
뭔가 변한 대학이 들어가기가 쉽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이따가 제가 맨 마지막에 핵빵꾸가 예상되는 학과
몇 개를 제가 언급할 거예요
여러분, 끝까지 봐주시고 넘어갑니다
그다음에 전략적의 원칙 많이 보신 거죠?
이런 걸 활용방법, 선발방법, 환경을 분석해서 전략을 수립하라 그 얘기입니다
우리가 얘기할 게 그 안에 다 있습니다
무직군별 반영비율도 있고 무직군의 변화도 있고
수능 반영 영역
반영비율 등등 다 있습니다 이 그림이 여러분
지금쯤에는 이걸 다 따져서 대학을 정해놨어야 됩니다 그렇죠?
지금쯤 대학을 안 정했다면 그건 문제인 거예요
지금은 대학을 정해서 갈고 닦을 때입니다
그렇게 보면 정신은 보통 안정적인 경향이 강해야 되는데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정시 지원 경향 체크
정시는 보통 안정지원 경향 강해
2021보다 졸업생 지원자 수의 증가(3,527명)
학과보다 학교 선택 경향
학과 서열 파괴
올해는 안정지원과 소신지원의 요소 혼재
올해는 이상하게 소신지원이 많아요
아마 입시가 혼란하다고 생각하니까 소신지원하는 것 같아요
졸업생의 수가 늘었고 또 올해 이상하게
아이들이 학교 브랜드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전공학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학교의 간판, 학교의 평판도를 많이 본다는 겁니다
이상한 작년부터 이런 경향이 좀 있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 배치표가 배치표에 학과가 쭉 나오잖아요
서열이 맞는 게 아닙니다 외대 같은 경우에 보면
희한한 언어과가 4위랭크 되어 있습니다
왜 배치표는 만드는 방법이 작년도 입결을 중시하기 때문에
작년도 입결대로 만들다 보면 많이 빗나가게 됩니다
서열이 빗나가요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넘어갑니다
그래서 정시지원 가는데 환수한 점수를 보시게 됩니다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정시 지원가능대학은 어떻게?
내 점수는 대학별 환산점수로
중위권은 항상 많다는 것을 고려
전년도 성적은 냉정하게(백분위는 변화?문과↓ 이과↑)
지원원칙을 세워야(1:1:1)
그리고 신문이요 여러분 아마 오늘 집에 가셔가지고 오늘 집에 계시겠구나
집에서 작년 신문과 올해 신문을 비교해 보세요
중위권 경쟁 치열해 국어수학이 당나 가를 듯 똑같습니다
중위권은 항상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건 여러분 신경 쓰지 마시고
백분위 변화를 가지고 보시게 됩니다
작년 100분위 얼마가 올해 100분위 얼마인지
누적 100분위도 잘 안 맞습니다
천상 맞는 건 100분위 정도인데
그 100분위도 안 맞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100분위를 보시는데
지원 원칙은 1대1대1입니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소신하나 적정하나 안정하나
1승 1무 1패의 전략을 쓰라고
우리가 업계에서 얘기합니다
저 3개 다 질러요
이건 재수각이죠 세 개 다 안정지원 이건 반수각입니다
대학이 마음에 안 들으니까
그래서 저는 항상 하나는 위로, 하나는 가운데로,
하나는 밑으로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점
밑으로 쓸 때는 아예 밑으로 써야 됩니다
아슬아슬하게 그러니까 우리가 없는 사람
도와주려면 속옷도 벗어주랬다고 줄까 말까
고민하는 건 안 됩니다 주려면 확 줘야 됩니다
안정지원은 푹 깔고
소신지원은 무무하지 않게 지원하시고
적정 지원은 맞게 지원하면 됩니다
그래서
지원 원칙은요 만약에 재수가 염두에 있다 그러면 모험을 해도 되지만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지원 원칙을 정하자(모험 vs 신중)
동문네트워크(학교, 학생 규모)
학교 선호도(신입생 충원, 중도탈락, 경쟁률)
졸업 후 진로(취업률, 진학률)
대학 재정 및 시설규모(등록금, 재정, 기숙사)
재수가 어려우면 그래서 재수생들은 성적이 잘 나와도 소신 지원을 못해요
왜? 또 떨어지면 삼수거든요 그러니까 재수가 어려워요
재수는 성적이 월등하게 올라가지 않으면
실은 작년에 썼던 그 대학
또 갈 수밖에 없는 일이 벌어져요
여러분 그 점을 기억하시고요
그 다음에 지원 원칙 내가 뭘 보고 대학을 가요? 동문 네트워크냐?
학교 선호도냐? 졸업 후에 진로냐? 이런 걸 보고 가셔야 됩니다
예를 들면 고려대학교 동문 네트워크가 기가 막히죠
그런 거 보고 가는 겁니다 그런 다음에 취업률 취업률 따지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이런 데 가셔야 됩니다 지방이지만
취업률이 빵빵하거든요 그렇죠
그러니까 취업률을 보면
수도권 대학이 어정쩡한 대학보다는 지방 거점
국립대학, 직업국에 가시면 좋은 과정이 많아요
특히 지역 국립 거점
대학들은 지방에 있는 공사를 가기에는 굉장히 좋잖아요 그렇죠
등록금, 재정 빵빵한 대학교 가려고 치면
종교재단에서 운영하는 대학들은 재정이 하지 않더라고요 튼튼하다 그렇죠? 넘어갑니다
지원 인원 자연계가 늘었습니다 그렇죠? 올해 자연계가 빡세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수능 지원 인원의 변화 체크
과탐 선택자 늘어 ← 자연계열 신설 모집단위 확대,
사탐 선택자의 미적분 선택 사례도 있어(8,377명)
2021 가형 선택자 139, 429명 vs 2022 미적 기하 선택자 207,788명
근데 그 친구들이 문과로 넘어오다 보니까
자연계는 항상 널널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가능하면 문과생들이 이 과로 가기를 원하는데
60개 대학은 미적분을 선택을 정해놨기 때문에 이 과로 못 가요
그런 제한 조건이 없다면 여러분 이 과로 가는 게 좋아요
아까 제가 모두 얘기했죠 향후 50년 동안
우리 사회는 이과가 지배하는 사회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문과생 여러분도
이과에 가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응시인원 자연계가 늘었다는 걸 보여드립니다 그렇죠?
초록 색깔이 자연계고요 빨간 색깔이 인문계입니다 넘어갑니다
그다음 배지표가 있습니다
배치표의 학과 서열은 가변적이다 장위권 대학에서는 비인과의 경쟁률이 높다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배치표의 학과 서열은 가변적이다.
상위권대에서는
비인기학과 경쟁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도 보여
하위권학과를 안정지원하면?
배치표의 서열이 쭉 나오잖아요
맨 아래에 있는 학과들이 오히려 더 터져요
그래서 우리가 한번 지를 때는요
이렇게 지르는 건 아니에요
항상 지를 때는 이렇게 질러야 돼요 무슨 말이냐
연세대학을 지른다
그러면 경영을 지르세요
오히려 밑에 있는 과를 지르면 더 몰려요
왜? 사람이 질러도 소심하게 지르면
배치표에 아래학과를 쓰거든요
물론 어느 정도 성적이 돼야 지르는 거지 무학에 지르면 안 되고요
그래서 하위권학과를 안정 지원하면 오히려 더 위험하다
그러니까 안정 지원은 하위권학과를 하면 안 되고
중위권학과에 하시면 됩니다
넘어갑니다
배치표가 중요할까요? 온라인 모의지원이 중요할까요? 라고 하면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입시업체들의 배치점수
온라인 배치표(합격진단)의 유동성
종이배치표(장판지)의 고정성
입시기관들이 만드는 이유
주요기관들 배치점수의 평균점
우리 친구들은 이구동성으로 온라인 모의지원이요
그러나 업체들이 짠 거가 아니기 때문에
배치표를 만들고 만드는 이유가 있습니다 만들어 놓고 보면 그게 아니고
만들기 전에 입결을 보고 만들고 선호도 같은 걸 조사하기 때문에
보통 일반적으로 업체들이 배치표를 만드는 과정은 이렇습니다
작년도 입결, 올해 모의지원 상황, 여러분들의 선호도,
그다음에 교사들의 검증을 받아서 업체가 만들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 따만한 배치표는 지도예요
지도 온라인 모의지원은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이 중요하지만
어깨를 보거나 어떤 흐름을 볼 때는 배치표가 매력적입니다
배치표도 의미가 있으니까요
가능한 배치표와 온라인 모의지원을 동시에
봐가면서 해주길 바랍니다
그래서 어떤 업체는 온라인 모의지원하는 사람들에게
배치표를 제공해서 동시에 볼 수 있게 하는 업체도 있습니다 유웨이
넘어갑니다 지원 패턴 쭉 나오는데 이건 뭐 뻔한 거죠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성적대별 지원패턴학과별 모집군 변경에 따른 지원패턴도 공부
올해는 군 이동으로 다른 양상 나올 듯
서울대 나군 이동으로 주요대 가군 확장, 나군 축소
전년도 경쟁률, 목표 대학의 모집 군별 선발 학과,
타 대학/ 학과 모집 군 등을 고
가군에서 여기 쓰는 사람은 나군서 여기 다군서 여기 왔다 갔다 합니다
그래서 이건 해마다 똑같아요 그래서 제가 보여드립니다
건국대 예를 들까요?
건국대는 가군에 있을 때 경희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성실대 국민대 다군에서는 홍익대, 중학대,
성신대, 국민대, 아주대 이 순서, 이 지명순위가 이겁니다
이건 거의 변하지 않아요 여러분
그러니까 작년도 데이터 같은 걸 보시면
올해 데이터를 미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넘어갑니다
그다음은 아까 우리가 군 배치를 봅니다
지금 저희가 라이브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라이브 설명의 묘미는 채팅창에 올라오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질문이 많을수록 여러분 실력이 늘고
좋은 대학 갈 기회가 많으니까
질문 있으면 질문을 올려주시면
제가 이따가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없으면 뭐 집에 가는 거죠
국민 가수 하는 날이기 때문에 빨리 가서 봐야 됩니다
다음 갑니다 제2 외국어 한문의 유용성 상실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제2 외국어/ 한문'의 유용성 상실
부산외대, 성공회대, 한국교원대 정도만
탐구 1과목을 제2외/ 한문으로 대체
성신여대 일부학과 가산점, 서울대 3등급 이하 감점
옛날에는 제휴 예고가 상대평가였기 때문에
탐구랑 바꿔주는데 올해는 안 바꿔줍니다
안 바꿔주고 부산외대, 성공외대, 한국교원대 정도만 바꿔주고요
그렇죠? 나머지는 안 바꿔줍니다
단, 서울대학은 입문계에서 제휴의국어를 봐야 지원이 가능하고
성신여대 일부학과에서 동일한 학과인 경우에
중국어학과는 중국어 가산점을 주는 것 이외에는 거의 반영을 안 합니다
그러니까 제2외국어의 의미는 없다
일부 대학은 의미가 있는 가산점 1점도 소중하니까
가산점 받으면 좋은 거죠 그렇죠? 넘어갑니다
그다음 학생부의 영향력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학생부의 영향은 거의 없습니다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정시에서 학생부 영향력?
미미하지만 철저히 계산해야
국민대, 세종대, 장로회신학대, 한국체대, 경동대, 루터대,
신경대, 용인대, 을지대, 경동대, 선문대, 청운대
주요대는 수능 100%로 이루어짐
하지만 영향력 있는 대학도 있죠 왜? 1점도 소중합니다
1점도 국민대, 세종대, 장로의 신학대, 체대,
경동대, 경동대 보일러랑 관계없어요 로터대, 신경대,
용인대, 을지대, 경동대도 경북대학을 두 번 나왔네요
청운대학은 산업대학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이런 대학을 주요하고는 이거 말고도 많아요 많은데
주요 대학은 보통 수능 100%로 이어집니다
수능 100% 학생부가 있으면 1점도 소중합니다 넘어갑니다
근데 여러분 주요 수능 잘 본 친구들은요 대부분 수시에 붙어 버려요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실질적 경쟁 인원을 파악합시다
수시 이월 인원이 반영된 최종 모집 인원
12.28. 이후 각 대학 홈페이지에 발표
수시 모집으로 빠져나가는 인원을 체크
대략 1, 2등급대에 40%대 이탈
그래서 정시가 만만하다는 거예요
왜? 저는 수능 잘 봤다 싶었는데 수시에 붙어버리고 가버립니다
1등급, 2등급에서 약 40%가 수시에 붙어서 날아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머지 60%만 가지고 정시모집을 쌓아오는 거예요
그런데 모집인원은 28일, 29일 이후에 모집인원을 발표하는데
실제보다 굉장히 많이 늘어요 아시겠죠?
좋습니다
그 다음 경쟁률은 3개년간을 보시게 됩니다 업체들에 가면 다 있습니다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경쟁률 변화가 심하면 예측 불가하다
3개년 경쟁률 추이를 검토
2년 평균보다 높으면 그 다음해는 하락
같은 학교 내 학과들의 흐름을 보아야
변화가 심한 대학은 합격선 예측 어려워
마감직전 경쟁률 발표 후 30-40% 수
3개년간 흐름이 있어요 그 흐름대로 가면 커트라인도 흐름대로 가는 것이고
흐름대로 안 가면 커트라인도 요동을 칩니다
변화가 심한 대학은 합격선 예측이 어렵고
합격선 예측이 어렵다는 얘기는 결국 우리가 질러볼 수 있는 것이 된다
그리고 마감 직전에요
최후의 경력을 발표한 다음에 약 30-40 %가 몰려 들어옵니다
저희 회사가 유웨이인데 원수 접수 대행 업체잖아요
스크린을 보면 홈쇼핑 물건 팔리는 것처럼 애들이 막 들어옵니다
마감 시간에 근데 그때 원칙이 있거든요
어떤 원칙이 있느냐? 경력의 원칙이 있습니다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일반적인 경쟁률의 법칙이 있다.
1. 마감 직전 경쟁률이 낮고 모집인원이 적으면 최종은 높아진다.
2. 마감 직전 경쟁률이 높으면 최종은 그렇게 높아지지 않는다.
3. 마감 직전 경쟁률과 입시결과는 큰 상관이 없다.
4. 모집인원이 많은 학과는 경쟁률이 급격히 높아지지 않는다.
5. 비인기학과 경쟁률이 오히려 높을 가능성이 많다.
6. 마감 하루 전 지원자가 실제 적정 성적대의 지원자일가능성이 크다
마감 직전 경력률이 낮고 모집 연연이 적으면 최종은 높아진다
마감 직전 경력률이 높으면 최종은 그렇게 높아지지 않는다
이걸 잘 보셔야 돼 마감시장 경쟁률과 입시 결과는 큰 상관이 없다 아시겠죠?
그죠? 왜? 왜냐하면 마감 하루 전 지원자가 실제 적정 지원자다
그래서 통계적으로 마감 하루 전날 접수하는 애들이 제일 합격 확률이 높다고 돼 있습니다
자신 있으니까 마감 전날 집어넣는 거죠 눈치 보는 애들은 다 그렇고 그런 애들인 거죠
성적대에 몰려 있는 애들이지 그 다음에 5번 비인기학과 경쟁률이 오히려 높을 가능성이 많다
모집인원이 많은 학과는 급격히 높아지지 않는다
요 원칙을 카피해서 딱 책상에 붙여 놓고
마지막 날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그래서요 근데 이건 우리가 아까 얘기한 거죠 환산점수 표점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대학별 환산점수가 제일 중요하다
대교협, EBS, Uway 등
공기관이나 입시기관들의 <합격진단> 등 이용
100분위로 가는 것이 아니라 환산점수 가산점 가정치 줘 가지고 가는 거잖아요
올해는 대기업에서도 모의 지원을 해요 공공기관이 별걸 다 하는데
그래서 여기에다 점수 넣어 보면 분석도 해주고
어디 어디 가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넘어갑니다
그 다음에 표점 아까 우리가 벌어졌죠 상위권도 벌으니까 최고점하고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표준점수 벌어지고 좁아진 정도를 보시죠
표준점수 도수 분포표 이용
점수대별 동점자 수를 비교해야
1등급 커트라인 사이가 굉장히 벌어졌기 때문에
올해 최상위권도 실제로는 상당한 간격이 있습니다
이렇게 벌었죠 많이 벌었죠 넘어갑니다
변표 아까 얘기한 겁니다 각 대학에서 변표를 발표했는데 성대는 인문계 변표를 높게 발표하면서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변환표준점수를 주목하라
주요대 탐구 변환표준점수 사용
탐구는 백분위가 중요하다.
같은 백분위는 같은 변표를 주는 것이 관행
2022부터 서울대 변표 사용하지 않음
한국외대 사과탐 묶어 변표제공
사실은 인문계 애들한테 힘을 주고 자연계 애들은 오지 말라는
그런 교육적인 목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넘어갑니다 변표는 한 300개 대학이 쓰는데요
올해부터 서울대학은 변표를 안 써요
서울대학은 과탐의 위력이 굉장히 커졌습니다
그 다음 데이터 챙기는 거 아까 몇 번 얘기했으니까 통과할게요 눈으로만 보세요
그 다음에 2월 인원 많이 넘어올 겁니다 작년보다 특별히 많지는 않겠지만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입시데이터를 챙겨라
-경쟁률 혹은 인기도(선호도)
-군별 지원정보 및 이동 현황
-수시 미등록 충원자 수, 2021 추가합격자 수
-반영영역(비율)의 변화 및 학생부 비중
-각 대학의 특성화 학과, 신설 학과 현황 등
많이 넘어올 거예요 한 60%까지 넘어올 수 있는데
실제로요 좋은 대학 좋은 과가 이곳에는 많아요
얼마나 많은지 한번 실제로 볼까요? 보시면 연대 192명 연대 242명
연대 267명 그죠? 연대가 제일 많아요 경영 이런 데가 많습니다
왜? 전부 다 서울대로 빠져나가죠 그래서 지를 때는 높은 과를 지르라는 겁니다
아시겠죠? 그죠? 이런 표현 눈여겨보세요 여기가 베리타스알파에서 가져온 것이고요
그 다음에 연도별로 격차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해마다 보면 비슷하죠 비슷합니다
어떤 대학은 많았다 적었다가 아니라 거의 대학마다
비슷한 영상을 띄고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한양대학은 늘 적죠 그렇죠?
한양대학은 늘 적어요 참고하시고요
교차지원 아까 우리가 몇 번 얘기했죠 이과 친구들이 문과로 넘어오는 것이 걱정이다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교차지원을 조심하라
주요대는 자연계열 수학 미적분, 기하, 과탐 지정
중하위권 대학은 대부분 수학/ 탐구 과목 지정하지 않아
이과에서 문과 교차 지원 용이(동일 점수)
그런데 문과 친구들은 걱정하지 마라
왜? 어차피 여러분과 비슷한 점수대 아이들이 온다 이것만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것 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이렇게 대학의 그레이드가 높아지니까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교차지원 시 이과의 유리함 예
숭실대 전자공학→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국민대 자동차공학부→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건국대 컴퓨터공학부→성균관대 한문교육
중앙대 화학신소재→연세대 아동가족
성균관대 공학계열→고려대 사학과
서울과기대 지능형 반도체→건국대 경영학과
우리 수험생들이 많이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성대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왜? 성대는 변표를 빡세게 줬기 때문에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넘어갑니다
이것도 아까 가산점 아까 얘기했죠 3%, 5%는 해결 가능한데 10% 이상 주면 해결이 어렵다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가산점을 조심하라
수학 미적분, 과탐에 가산점 부여하는 자연계열 학과 있어
학과 특성에 맞게 과탐ll 등 가산점 부여하기도
수학과 탐구 비중 확대→가산점 영향력도 더 커져
한국사 영역은 등급별 가산점 부여하는 방식으로 활용
여러분이 불리하다 그런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다음에 추가 특대기를 바라면서 그냥 가져온 겁니다 고진감래 끝에 기쁨이 온다는 것이고요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추가합격은 고진감래이다.
복수 합격 발생으로 연쇄 이동 현상 나타남.
상위권대 인기학과→추가 합격 인원도 많은 편
다군 선발 대학/ 학과가 적어 합격자 이동 현상 두드러짐
다군 최초와 초종 합격선 차이 크고 경쟁률도 매우 높아
그다음은 이제
제가 중요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펑크의 법칙 펑크의 핵펑크가 나올 거야
(영상자막)2022 정시 최종 대비 전략
일반적인 펑크의 법칙도 있긴 하지만.
상위권대 최상위권 과
커뮤니티나 언론에서 뜨는 과
선발방법의 큰 변화가 있는 과
배치표에서 과대 평가(고평가)된 과
수험생들이 기피하는 조건이 붙은 과
지난해에 경쟁률이 높았던 과
첫째 높은 대학교 높은 과입니다
낮은 과는 낮은 과는 취업이 잘 안 돌아요
그래서 지르려고 마음먹으면 높은 대학 높은 과 연경 고경 연경제
이런 데를 지르시면 빵빵합니다
물론 어느 정도 성적이 돼야 됩니다
그 다음 오르미나 수마니 파판델부르스 포만한 이런 데서 이런 데서 뜨는 과 있죠
애들이 많이 몰린다는 과 여기 유망해 여기 몰려 이런 과는 대부분 빵꾸입니다
그걸 보고 겁나서 안 가 여러분들이 가는 여러 가지 뭡니까
커뮤니티에서 뜨는 과들은 대체로 빵꾸의 위험성이 크다
세 번째, 작년에 비해서 올해 선발 방법의 변화가 많은 과 반영 비율이 변하거나
반영 과목이 변하거나 그러면 그 과 또한 빵꾸가 납니다
또 배치표에서 너무 높게 돼 있는 과 그럼 애들이 그 생각하죠
내가 이 성적 가지고 여기에 가리? 그렇기 때문에 선발 방법에 큰 변화가 있거나
배치표가 너무 높은 과들 그러니까 여기에 갈 만한 과가 아닌데
왜 이렇게 높지 이 과는 그럴 때에
빵꾸날 위험성이 있다 어떤 과인지 예를 들지는 않을 거예요
왜냐면 그 과도 문제가 있으니까
그다음에 수험생들이 기피하는 조건이 붙은 과 최근에요
최근에 한 몇 년 전 인기가 많던 과들이
최근에 인기가 하락하는 과들이 하나 있습니다
왜? 뭐냐? 뭐냐 하면 전용 요소가 복잡합니다
수능 100%가 아니라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
학생부를 반영하는 과들이 기피 요인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군사학과 옛날에는 군사학과가 인기가 많았거든요
왜? 취업률 100% 지금 애들이 군대 가기 싫다는 거 아닙니까?
군사학과들 세종대, 영남대, 고대 이런 데 많거든요
공군은요
의무복무기간이 13년 군대예요
고대는 7년 이게 나쁜 건 아닌 것이 7년 장교로 근무하거든요
13년은 뭐게요, 공군? 조종사 요원들이거든요
조종사로 13년 근무하면 얼마나 좋아요
나오면 민간 항공기 타는 그다음 마지막으로 지난해 경륜이 높았던 과
항상 이런 퐁당퐁당 원칙을 가지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 해가 높으면 한 해가 낮아요
그래서 작년에 높았던 과는 올해 굉장히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런 여섯 가지 정도가 한 해 우리의 원칙인데
여기다 하나 더 더하면 종교색이 강한 학과 같은 경우도 애들이 실현할 수 있습니다
언급은 안 해요
그런데 우리나라에 종립대학들이 많거든요
동국대학교도 종립대학이죠 연세대학교도 종립대학입니다 재단이 종교재단이니까
그런데 그런 대학 말고도 종교적이 강한 대학이 있습니다
그런 대학은 사실은 좀 뭐라 그럴까 애들이 기피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대학이라고 해서 기피하지 마시고 가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래서 여러분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학교보다는 학과를 보라고 당부드리고 싶어요
우리가 앞으로 대학만 가는 게 중요하지 않아
대학을 가서 졸업하고 취업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점을 강조 말씀 드리고요
오늘 저희가 같이 한 시간 동안 서울런과 함께하는 진로진학 설명회
오늘은 정식 대비 전략이었고요 여러분 열심히 요강 준비하셔서
아주 아름다운 3월, 해피한 3월, 코로나 없는 3월을 맞이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여러분 이 방송을 보던 여러분들이 내년에 좋은 대학 가시기를,
여기서 좋은 대학은 여러분이 원하는 대학
꼭 가시기를 기도하면서 오늘 강의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