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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ㆍ문자 지원
서울런과 함께 하는 진로·진학 설명회
안녕하세요 UA 동대문 진학상담센터 센터장 백승환입니다
오늘은 2022학년도
정시 합격 전략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수험생들이 어제 성적표를 받았죠
가채점을 한 상태에서
어제 처음으로 수능 점수 성적표를 받았는데
아마 가채점 때와
실제 점수를 받은
다음에는 바뀌는 부분이 많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올해 같은 경우에는 통합수능으로 진행이 돼서
국어라든가
수학 같은 경우는 선택과목에 따라서
점수가 차이가 날 수가 있거든요
특히 국어에서 똑같이 90점을 받았다 하더라도
화작을 이기라든가
언어와 매체라든가
선택에 따라서 또 표준 점수가 달라질 수도 있고
수학 같은 경우에도 선택과목에 따라서
동일한 원점수라 하더라도
선택과목에 따라서
점수가 달라지는 시위가
엇갈리는 상태가 많이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제까지는 가치점이 없고요
진짜 여러분들이 대학에
정시모집에 지원할 때에는
여러분이 받은 성적표를 기본으로 해서
정시모집에 지원을 해야 되기 때문에
가치점에 대한 내가 몇 점인데
표준점수가 낮아졌어
이런 생각을 갖는 것은 빨리 버리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2022학년도 정시지원합격전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남은 기간 동안 원서 접수를 하기 전까지
여러분들이 준비해야 될 사항에 대해서
하나씩 말씀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화면을 보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한테 오늘
드릴 말씀은 크게 네 가지가 될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2022학년도
수능에 관련된 내용을 간략하게 분석을 해드리고요
물론 수능 분석을 다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별 할 거는 없겠지만
약간의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될 문제들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씀을 드릴 거고요
두 번째는 여러분들이
2022학년도 정시 모집에 지원할 때
어떤 것들을 기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올해 정시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작년도
2021학년도 정시 지원
성향에 대한 것들도
상당히 중요한 전략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2021학년도 지원 성향에 대한 부분을 가지고
올해는 어떤 전략으로 세워야 될 것인가에
대한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요
마지막으로는 여러분들이
2022학년도 정시에 전화하기 전에
반드시 꼭 생각을 해봐야 될 문제들에 대해서
몇 가지를 말씀을 드리는 것으로
강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강의는 제가 강의를 다 끝난 후에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받을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강의를 들으신 후에
정시모집에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들이 있으시면
채팅창에 올려주시면
제가 확인을 해서
여러분들한테 최대한 자세하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로
수능 분석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큰 변화 중의 하나가 수능 응시자 현황입니다
작년도까지는 2년 연속해서 수험생이 줄어들었지만
올해 같은 경우에는 수험생이 약 2만 7천
명 정도가 증가했고요
그리고 재생이라고 하는 졸업생이 약 3
,500명 정도가 증가한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비해서
약 2만 7000명이 증가한 44만 8000명
정도가 수능에 응시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그중에 재학생이 12만 9000명
약 13만 명
정도 되는 학생들이 재수생이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예년에 비해서 재학생 수는 줄어드는 반면
줄어들고 있는데
N수생이라고 그러죠
재수생 같은 경우에는 인원수가 크게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소폭으로
계속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는 것이
가장 특징이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특히 2022학년도 수능
같은 경우에는 조금 어렵게 출제가 되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재학생보다는 수능 준비를 훨씬 더 오래 한
그리고 작년도 해봤고 올해도 해봤죠
2년 연속 해봤던 재수생들이
조금은 더 유리한 국면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볼 수가 있는데
일단 재수생,
재학생 구분할 거 없이
수능 점수 잘 받은 게 가장 유리한 거니까
내 점수에 맞춰서
어떻게 전략을
설 것인가가 더 중요한 부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은 영역별 응시 현황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능 영역별 응시 현황을 보게 되면요
올해 처음으로 선택형 수능이 됐죠
그래서 국어로 먼저 살펴보게 되면
국어는 이제 화법과 장문 같은 경우에는 약 31만 2천
명
그래서 약 70
% 정도 되는 학생들이 수능에 응시를 했고요
그리고 언어와 매체는 국어에 응시한 학생의 약 30
% 정도 되는 13만
3천 명 정도가 응시를 했습니다
그리고 수학 같은 경우에는 이제 확률과 통계
약 22만 2천명 정도 그래서 약 51 .7
% 그리고 미적분과 기아를 합쳐서 두 개 합치면
약 48 % 정도가 미적분과 기아를 선택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사회탐구나 과학탐구를 살펴보게 되면
사회탐구는 21만
5천명 그래서 탐구 선택자
중에서 약 49 % 그리고
과학은 20만 6천명 정도에서 약 47 %가 되는데
재미있는 것을 한번 살펴볼까요?
밑에 2021학년도 표를 한번 살펴볼까요?
2021학년도에 보시게 되면
사회탐구를 응시한 학생이 21만 8천 명
약 53
% 정도가 사회탐구를 응시했는데
2022학년도에는 오히려 줄어들었습니다
학생 수를 늘어났는데
입문계 학생들은 줄어들었다는 것들이죠 그리고
또 하나 살펴보게 되면 확률과 통계 같은 경우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는
인문계열 쪽에 있는
학과에 진학하려고 하는 학생들이 많이 응시하는 과목인데
51 .7 %입니다
그리고 2021학년도 수학
나형이 인문계열 학생이 응시했던 시험인데 26만 7천명
약 65
.7 %가 봤죠
즉 이 상태로 봤을 때에는 자연계 쪽에 있는 학생들
같은 경우가
작년도에는 과학을 선택해서
수학을 나형을 보는 학생들이
약 5만에서 6만 정도가 있었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자연계열 있는 학생들
즉 과탐을 선택한 학생들 같은 경우에도
대다수가 확률과 통계보다는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학에서 미적분과
기하를 선택한 학생들의 인원수를 보게 되면
20만이 조금 넘죠
그리고 과학탐구를 선택한 학생들을 보게 되면
20만 6천 명 정도
즉 과학 선택자들이 예전에는 중위권에 있는 학생들이
즉 수학에서 작년 같은 경우에
수학 가형에서 4등급, 5등급, 6등급 되는 학생들
같은 경우가 상당수
많은 학생들이 점수가 잘 나오는 수학
나형으로 이동을 했었는데
올해는 6월이나 9월 모의평가
그리고 학력평가를 경험해 봐야 의하면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는 것보다는
미적분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표준점수에서
100분위에서
좀 더 유리하다는 것들이 학습되었기 때문에
실제 수능에서는 자유인계
학생들이 입문계 쪽에서 선택하는 확률과
통계를 이동한 비율이 크지 않았다고 보여지고요
그리고 특히 올해 같은 경우
주목해 봐야 될 것들이 확률과 통계,
즉 인문계 쪽에 있는 학생들 중에서 상위권
학생들 일부가 표준지
점수를 잘 받기 위해서
수학에 자신 있는 학생들이 되겠죠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지 않고
미적분으로 이동해서 선택한 학생들도 상당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올해 상위권 대학에서 가장 큰 변수 중의 하나는
자연결 쪽에 있는 미적분을 선택한 학생들이
문과 쪽에 있는 학과 쪽에
어느 정도까지 지원할 것인가가
하나의 변수가 될 작용이 크고요
그 이후로 중상위권이라든가
중위권에 있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교차 지원했을 때
크게 이득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단지 최상위권에 있는 학생들만
해당이 되는 문제이기 때문에
지원 전에 반드시
교차 지원할 때는 시각하게 문제를 생각하고
그리고 영역별로
유불리를 확실하게 따진
다음에 지원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은 수능 영역별 평균 점수를 추정을 해봤습니다
이건 난이도를 비교하기 위해서 한 건데요
비교적 일반적으로 봤을 때 평균이 좀 성적이 떨어진다
그러면 작년보다
올해 시험이 어렵구나라고 예상을 할 수 있는 것들이고요
그런데 어차피 재수생을 제외하고 고3
학생들은 어차피
처음 수능이기 때문에 이 정도의 난이도라고 생각하시고
넘어가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너무 어렵다 쉽다
성적표가 나온 상황에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들은 별로 좋지 않을 것 같아요
경험상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성적표, 성적을 가지고
여러분들이 어느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하는 시간이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먼저 국어를 보게 되면
올해는 선택과목별로 나눠지게 되는데
합법과 장문 같은 경우는 평균이 약 50 .7
% 그리고 언어와 매체는 53
.5점으로 작년 수능보다는 두 선택과목 모두 다
응시자님들이
평균이 낮아진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표준적으로 최고점을 봤을 때에도
국어 같은 경우에는 합법과 장문
통틀어서 최고점이 만점 맞은 학생이 149점
그리고 표준점수가
2021학년도에는 144점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에는 국어가 상당히 좀 어려웠고요
그리고 국어에서 점수대별 분포를 보니까
149점부터 142점이나 3점 정도까지가
학생수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즉, 한 문제에서 두 문제 틀린 학생이 상당히 많고
한 문제 만점 맞거나
한 문제 틀린 학생이 상당히 적기 때문에
올해 같은 경우에는 국어 점수
표준점수가 높은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지원할 때
국어 반영비를 높일 경우에는
좀 유리한 면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수학 같은 경우를 보게 되면 올해 수학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이렇게 세 가지의 선택과목이 있었는데요
확률과 통계는 약 33
.8점 그리고 미적분 54
.2점 기하는 48 .8점 정도로 예상을 하고요
작년 수학 가형
즉 자연결이 받던 시험이죠
평균이 57
.5점이고 올해 같은 경우에는 미적분과 기아를 봤을 때
54점이 48
.8 작년 수학
가형보다 자연계 학생들이 선택한 미적분과
기아가 상당히 많이 좀 어려웠다고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나형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49 .3이었는데
올해는 33
.8로 점수가 더 많이 떨어졌죠
그래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과목
계산 점수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보다는
미적분이나 기아를 선택한 학생들이 표준점수에서
조금 더 좋은 점수가 높은 점수를 받지 않았을까
생각을 합니다
탐구 영역을 보게 되면 첫 번째가 사회탐구 영역입니다
사회탐구 영역은 9과목이 있는데
가장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과목을 보게 되면
생활과 윤리가 작년도에 평균이 30점 정도가 됐고요
올해는 30
.8점 작년도와 올해가 거의 유사한 형태로 보여졌고요
약간 표준점수
최고점이 작년보다
올해가 1점 정도가 높아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
학생들이 많이 생각하는 사회문화 과목을 보게 되면
작년도에 27
.7점, 올해가 28
.6점 정도 이상이 돼서 표준점수로 봤을 때
작년도보다 올해가 약간 쉽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최고점도 보면 작년에 71점,
올해가 68점으로
작년보다 올해는 사회문화가 다소 쉽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로
많이 선택하는 과목이 한국지리을 살펴보게 되면
한국지리가 올해 29
.2점 그리고 작년도가 31
.9점 정도로 예상이 추정이 됐습니다
따라서 작년보다
올해가 상당히 좀 어려웠던 부분이 있겠나 생각이 들고요
최고점도 비교해보게 되면 올해가 65점,
작년이 63점으로
최고점이 2점
정도 높아졌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따라서 작년보다
학생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목이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그리고 한국지리
이렇게 비교해 봤을 때에
작년보다는 약간
사회탐구 쪽에서 좀 학생들이 어렵게 느끼지 않았나
생각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다음은 과학탐구입니다
과학탐구 과목 같은 경우는
상당히 좀 어렵게 많이 나왔죠
특히 학생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과목인
지구과학1을 보게 되면 작년도 평균 점수가 24
.4점 그리고 올해가 22
.7점 정도 예상이 되는데
최고 점수를 보게 됐더니 작년도가 72점,
올해가 74점으로 2점 정도가 높아졌고요
그리고 학생들이 두 번째를 많이 선택하는 생명과학원
같은 경우는 작년도가 27 .2점, 올해가 26
.6점, 그리고 표준점수
최고점은 작년보다 1점
높은 72점 정도로 추정이 됐고요
특히 물리과목 같은 경우가 굉장히 부침이 심해졌습니다
물리원 같은 경우가 굉장히 많이 어려워서
최고점이 작년도에 64점이었는데
올해는 72점으로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그래서 물리 1을 선택한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점수를 잘 받은 학생 같은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굉장히 많이 유리해질 수가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고요
2과목에서는 특징적인 것들이
학생 수가 많이 선택하지 않는 과목이긴 한데
지구과학 2가
작년도에 표준 점수
최고점이 69점에서
올해 77점으로 상당히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점수가 굉장히 높게 나타났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지구과학
2로 선택한 학생들 많지는 않지만
이런 학생들
같은 경우가 올해도 좀 더 유리한 부분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서
수능에 대한 부분을 말씀을 드렸고요
지금부터는 2022학년도 정시 지원의 키라고 해서
여러분들이 중요하게
생각해야 될 부분들을 하나씩 짚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할 텐데
조금 숫자가 많습니다
표가 많아서 좀 어려울 수 있는데
화면을 보시면서 하나씩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가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이 뭐냐면
정시는 지원할 때 어떤 걸 기준으로 지원하게 되죠?
내가 받은 수능 점수를 기준으로 이 점수로
어느 대학 수준의 무슨
과를 지원하는 것이
나한테 좋을 것인가를 선택해서 지원하게 되는데
이때 지원할 때 여러분이 응시한 과목들
국어, 수학, 영어, 탐구 과목 이런
탐구 과목들을
대학에서 반영을 하는데 이 대학에서 반영할 때
모든 대학이
같은 비율을 적용해서 반영을 하지는 않습니다
즉 화면을 보시게 되면
고려대를 한번 예를 들어서 볼까요
고려대 같은 경우에는 입문계열은 국어가 35
.7 그리고 수학이 35 .7 그리고 탐구가 28
.6 정도로 반영하고 영어는 가산점을 반영합니다
즉 1등급에서 2등급으로 갈 때
점수를 소포로 가산해주는 영어를 사용하고
따라서 고려대 같은 경우에
지원할 때는 동일한 점수라고 하더라도
사탐 점수를 잘 받은 학생보다는 국어나
수학에서 점수를 잘 받은
학생이 조금 더 유리해질 수가 있겠죠
반면에 연세대학교를 한번 볼까요?
연세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입문계열이 국어가 33
.3%, 수학이 33 .3%,
그런데 영어가 16
.7 %를 반영합니다
그리고 탐구 영역은 16
.7 %를 반영합니다 7 %밖에 반영하지 않아요
그러면 또 지원할 때 달라지겠죠
동일한 지원서를 받은 학생이라고 하더라도
영어에서 1등급 맞은 학생과
2등급 맞은 학생이 지원할 때는 고려대랑 지원할 때랑
연대랑 지원할 때랑 유불리가 발생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거죠
자연기도 한번 살펴볼까요?
자연기 같은 경우에도 고려대가 국어가 31 .3
% 정도 그리고 수학은 미적분과
기아를 지정했는데 37 .5
% 그리고 과탐이 31 .2
% 그리고 연대를 보게 되면
국어가 22 %밖에 반영하잖아요
그리고 미적분이 33
% 그리고 영어 또 11 %를 반영하고
과탐이 고대화랑 달리 33 .3 %로 좀 더 많이 반영하죠
특히 그래서
연대나 고대화를 지원할 때는 가장 변수가 되는 게
문과나 이과나
영어의 등급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수가 있다고 보여지고요
서울대 같은 경우에는 문과, 이과 구분이 없지만
수학의 비중이 큽니다
즉 서울대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자원은
일반적으로 수학을 잘 본
학생들한테 상당히 유리하다고 보여집니다
특히 지금 상위권에 있는 세계대학
같은 경우에는 올해 수학이 만점 받은 학생이 약 0
.65 % 정도가 됩니다 상당히 좀 많은 편이죠
약 2천 명이 넘는 학생들이기 때문에
특히 만점 받은 학생은 상당수가
이제 수학에서
미적분과 기아를 선택할 가능성이 많을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
이때 지원할 때
수학 성적을 잘 받은 학생이 상당히 유리한 부분인데
이때 생겨날 수 있는 문제가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서
만점 맞은 학생과 미적분과 기아를 선택했는데
만점이 안 맞아도 한 문제 틀렸고
3점짜리 하나 틀렸다
했을 때의 표준 점수가 어떻게 될지
이럴 경우에 지원할 때
교차지원도 가능할 수 있다는 거죠
표에서 보시면
인문계열 쪽에는 세계대학이 모두 다 미적분,
기아 모두 다 열어놨고
탐구도 사과탐도 모두 다 열어놨어요
그런데 자연계열은 미적분과 기아를 지정해놨죠
그리고 과탐도 지정해놨습니다
즉 자연계열 쪽에 있는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표준점수
총점을 봤을 때에는 상위권에 있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확률과 통계나 사탐을 선택한 학생들보다는
과탐 선택한 학생들이 표준
점수가 상당히 높아질 가능성이 많다는 거죠
특히 아까도 보셨지만
과탐 점수의 최고점이 사탐보다 대부분이 더 높고요
그리고 수학
점수도 미적분을 선택한 학생들이 확률과 통계
선택한 학생보다 점수가 높을 가능성이 더 많기 때문에
인문계 쪽에 지원한 학생들 같은 경우
이런 부분들도 조심을 해야 되겠고
특히 자연계 쪽에 있는 학생들이 수학에서 한두 문제
틀려서 서울대나
연고대 가기가 지원이 좀 어려운 상황이다
자영결 쪽에서
그러면 문과 쪽으로 돌려서
서울대 연구원에 지원할 경우에는
달라질 수 있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고려를 해 봐야 된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표를 보시게 되면
제가 점수는 임의로 집어넣은 점수고요
그리고 밑에 있는 화면은 저희가 이제 대학별 환산점수죠
여러분이 대학에 지원할 때는 수능
점수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수능 점수를 활용하긴 하지만
대학에서 아까
화면 앞에서 보여드렸던 반영
비율을 적용한
영역별 점수를 적용을 해서 굉장히 복잡하죠
적용을 해서
점수를 다시
대학교 만점으로 다시 환산해서 계산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표에 나와 있는 점수를 봤더니 이 학생이
총점이 인문계열 학생인데
405점 표준 점수가
그리고 100분위는 285점 맞은 학생이 연세대학교하고
고려대학교에 각각 사회학과에 한번 넣어봤습니다
돌려봤어요 그 점수로 돌려봤더니
연세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최초합으로 뜨고
그다음에 고려대 같은 경우는 최종합으로 떴죠
이게 왜 그러냐면
가장 영향력을 크게 발휘한 게 영어의 등급입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입문 계열에서 보시게 되면
잠깐 화면이 안 나오고 가는데요
화면을 보시게 되면 연세대학교가 영어의 반영비율이 16
.7 %죠 그리고
고려대학교는 등급별 점수로 가산점을 줍니다
따라서 1등급일 때는
연대 쪽에 지원하는 것이 훨씬 더 점수가 많이 남아서
충분히 첫 번째
최초 합격의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것으로 진단이 됐고
고려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1등급이기 때문에
1등급과 2등급까지 점수 차이가 크지가 않으니까
고려대 같은 경우에 지원했을 경우에는 점수 계산,
고려가 된 방식으로 계산했을 때는
오히려 추가 학교까지도 고려해야 되는 상황이 되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대학에서 반영하는 방법에 따라서
유불리가 발생한다는 것들이 여러분들이 명심하시고
지원을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거는 2022년 1학년도에 입시 결과인데요
대학 입시 정보 포털
어디가? 대기업에서 나오는 포털 사이트죠
거기에 나온 사이트에 나온 점수를 저희가 분석을 해봐서
그러니까 비교를 한번 해봤습니다
백분위 점수로 표시를 해놨는데 이 백분위 점수는 국어,
수학, 탐구 영역의 백분위의 평균 점수입니다
봤더니 고려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70
% 컷입니다 고려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범위가
백분위 범위가
여러분의 가진 점수를 계산하면 돼요 국어, 수학, 탐구
두 과목의 평균 그래서 3개 300점
만점 했을 때 3으로 나누면
고려대학교는 92점부터 97 .3까지 백분위가
분포가 이 정도까지가 가장 많이
70 %컷으로 합격을 한 학생들이고요 서울대 같은
경우에는 범위가 상당히 좁습니다
백분위가 97에서 98
.7 편자가 굉장히 적죠
그러니까 서울대
입문계열 같은 경우에는 점수가 제일 높은
학과와 점수가 제일
낮은 학과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몇 점 차이 나지 않는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연세대학교 같은 경우도 고대하고 거의 흡사합니다
백분위가 92에서 98
.7 97 정도까지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자연계열 같은 경우에는 고려대학교가 92점 정도
그리고 최고 높은 점수가 98
.8로 굉장히 높죠
왜 그럴까요? 의외과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의외과를 빼게 되면 조금 낮아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서울대학과 같은 경우에는 92
.5에서 그다음에 99까지
100분위가 99면 거의 만점에 가깝다고 봐야 되겠죠
그런데 연대는 더 높아요 99
.5 왜 그럴까요?
서울대는 과탐이 1,
2를 지정을 해놨기 때문에
과학 1과 과학
2를 응시한 학생만 지원할 수 있는 점수고
연세대학교는 과학 1,
1을 두 개를 따로따로 봐도 되니까
오히려 점수가 더 높아지는 현상이 많이 벌어집니다
그래서 가끔가다 질문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 왜 연세대학교
의학과가 왜 서울대학과 점수가 더 높아요?
우리가 인식에는 서울대가 높아야 되는데 라고 생각하는데
그것 때문에 그래요
과학 1,
2를 지정한 서울대학과 과학
2를 지정하지 않은
연세대학의 차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원하는 풀도 달라질 수가 있어요
그 부분을 여러분들이 생각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대학들을 보게 되면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외대, 한양대 이 대학들을 보게 되면 이 대학들
같은 경우에는 주로 인문계열은 수학성적,
자연계열은 과탐에 따라서
유불리가 많이 발생하는 그런 대학들이다고 보시면 되는데
좀 특이한 대학들을 한번 살펴볼까요?
경희대 같은 경우를 살펴보게 되면
경희대학교는 다른 대학은 인문계,
자연계 이렇게 구분해서
영역별로 선택과목과 반영비를 달리했는데
경희대 같은 경우에는 인문과학계열,
사회과학계열로 나눠지고 자연계열은 하나로 갑니다
그래서 인문과학계열 같은 경우는 국어 비중이 35 %로
높고
사회과학계열은 25 %로 낮아요
그리고 수학도 사회과학계열은 35 %로 더 높고
그리고 나머지는 다 똑같아요
즉 국어하고
수학의 비중에 따라서
경희대에 지원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는 인문과학으로 지원할 것인가
사회과학 계열을 지원할 것인가
지원하는 풀이 또 달라지게 되어있죠
한양대도 마찬가지입니다
한양대도 보게 되면
인문계열 쪽에 있는 계열과 그다음에 상경계열 쪽의
국어는 30 %로 똑같지만
수학의 비중이 상경계열은 40
% 그리고 확률과 통계, 인문계열은 30 %로
다 달라진다는 거죠 영역별로
달라지는 것들을 여러분들이
조심을 해야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또 하나가
서강대학교와 성균관대를 비교해 보게 되면
서강대학 같은 경우는 입문자연 구분이 없이
다 반영비를 동일합니다
그런데 성균관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입문계열은 국어가 40이고
자영계열은 국어가 25 %밖에 반영하지 않아요
그런데 수학은 40 %씩 똑같아요
그리고 탐구 영역은 입문계열이 20%,
과학탐구는 자연계열이 35 %로 반영하고요
그래서 자연계열이 갔을
경우에는 서강대와 성융관대는 지원자 풀이 또 달라지겠죠
즉 과학탐구의 비중과 그리고
국어의 비중에 따라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달라진다는 것들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제 하나 살펴봤는데
이게 보시게 되면 서강대학교하고
성융관대를 한번 비교를 한번 해봤습니다
총점으로 403점
맞은 학생이고요 이 학생이 이제 자연결인데
지원을 해봤어요
서강대 같은 경우에는 물리학과 성윤관대
같은 경우에는 자연과학계열로 지원해 봤는데
둘 다 최종적으로 합격권에는 들었습니다
그런데 점수를 비교해 봤더니
국어성적과 과탐성적에 따라 달라졌어요
그래서 실제로 추가 합격하는 비율의 점수에 대해서
내 성적의 점수 차이를 봤더니
서강대보다 성윤관대가 점수가
여유가 더 많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죠
동그라미를 보시게 되면 그렇죠
이거는 아까 말씀드렸던 과학과
그리고 국어의 비중에 따라서 달라져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
따라서 각 대학들이 반영하는 비율에 따라서
많이 달라지기 때문에
반드시 여러분들이 정시에 지원할 때에는
각 대학에서 반영하는 반영
비율을 적용하는 대학 환산 점수를 가지고
계산을 한 후에 유불리를 따져야 된다
그래서 예를 들면
내가 여기 화면에 보이는 이런 대학들이 지원한다
했을 경우에는
각 대학의 환산 점수를 지원을 계산을 한번 해보고
그 대학에서 진단 내리는 점수 차가
어느 대학이 나한테 더 유리하게
반영을 하는지를 찾아내는 것들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대학교 환산 점수를 계산하는 데 굉장히 복잡하죠
굉장히 복잡한데
이런 계산 방식들은 지금 대부분 온라인이라든가
대학에서도 제공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미리 계산하면 되는데
환산점수의 단점은 뭐냐면
대학 간의 비교가 쉽지가 않아요
왜 그러냐면
환산점수의 총점이 모든 대학이 동일하면 괜찮은데
어떤 대학은 환산점수 만점이 1000점인 대학도 있고
100점인 대학도 있고 200점인 대학도 있어요
그러면 1000점인 A대학과 200점인
B대학이 있으면 이 대학이 진단했을 때
대학 환산점수인데
어떤 게 더 유리한지 모르겠죠
그렇기 때문에 그게 단점인데
그래서 대학별로 다
환산점수를 계산해 봐야 되는 단점이 있다 라고 보시면
되고요
그래서 여러분이 각 군별로 대학들을 선정을 해서
그 대학들에 대한 유불리를 대학교 환산점수를 가지고
계산한 후에 진단을 드리고
결정을 내려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앞에 나와 있는 대학에
이제 몇 개 대학만 제가 추려봤는데요
작년도 입시 결과입니다
물론 어디가에 나와 있는 입시 결과인데
입문 결정을 보니까
성균관대학교 같은 경우는
지금 이 자료는 어디가에 올라가 있는
공식적인 자료입니다
저희 유해의 자료가 아니고요
성균관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70
% 컷이 100분위가 91 .7 % 그리고
최고점수 제일 높았던
학과가 94 .8 % 약 100분위가 95
정도까지 갔고요 중앙대가 91에서 5호 정도까지 그리고
한양대학교가 93에서 96점까지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까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이것은 3개 영역 국어
수학 탐구 영역 3개 영역의 백분협의 평균 점수입니다
그리고 자연계를 보게 되면
성균관대학교는 92에서 94까지
그리고 중앙대학교는 90에서 92
그리고 서양대학교는 91에서 94까지 나왔는데 이 세
개 대학은 모두 다 의학과가 있는 대학들입니다
그래서 의학과는 뺐어요
의학과를 집어넣으면 점수 분포가 너무 많이 벌어져서
앞에 세 개 대학은 의학과하고 일반학과들하고
점수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았기 때문에
제가 일부러 넣어놨는데
여기서 의학과는 뺐습니다
의학과를 뺀 상태고
의학과를 포함하면
100분위가 거의 98 이상은 다 돼야 되겠죠
모두 다 뺀 일반 자연결학과들을 봤더니
95 미만 정도 수준에서
작년까지는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를 하셔야 될 게
올해 같은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상위권
대학 같은 경우에는 이 앞에 화면에 보이시는 상위권
대학 같은 경우에는
자연결 쪽이 미적분과 기할해서 지정을 해놨고
과학을 지정을 해놨죠
그런데 대체적으로 봤을 때 표준 점수하고
백분위가 미적분이나
기하를 선택한 학생들의 점수가 좀 더 높습니다
그래서 여기 나와 있는 100분위보다는
올해 합격선이 다소 올라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좀 주의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제 입시 결과는 너무 맹신하시면 안 됩니다
뭐 작년도에 추가 합격이 몇 번까지 됐니
작년에 추가 합격
몇 번까지 된 게 올해하고 별 의미가 없죠
올해도 그 정도까지 된다는 보장이 없으니까
그리고 작년하고 올해하고도 점수 체제가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작년도에 입시 결과는
제가 100분위로 보여드린 이유는
100분위는 등수체제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제가 보여드린 거고요
표준점수보다는 변동이 좀 덜하니까 100분위를 가지고
여러분들이 한번
추정을 해봤으면
하는 생각으로 올려놨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대학은 이제 건국대, 동국대, 인하대,
홍익대들입니다 이 대학들
같은 경우에는 앞에 화면에 전화면에 나왔던 대학들
같은 경우에는
가장 지금 나온 대학과 가장 특징이 뭐냐면
앞에 화면에 보였던 대학들 같은 경우엔 대부분이 영어
성적이 거의 다 1등급이에요
그리고 점수 반영도
대부분이 가산점이나 가감점을 통해서 영어의 반영
중요성이 조금 중요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지금 이제 보이는 대학들,
화면에 보이는 대학들부터는 영어의 반영 기준이 높습니다
대부분 15 %에서 20 %까지 반영하고요
그리고 영어의 등급이,
지원자의 등급이 대체적으로 봤을 때 1등급하고
2등급이 같이 존재하는
그런 수준에 있는 대학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또 하나의 특징은 한국사를 점수로 반영한다 5
% 이게 또 위협적이죠 그래서 대부분이
1등급이라고 얘기를 하니까 1등급 정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대학들을 반영을 보게 되면
특히 인문계열 같은 경우 특징은 국어 비중이 높고
수학과 탐구 비중은 비슷한 수준으로 가고 있고요
자연계열은 수학과 과탐의 비중이 조금 높은데
대학마다 약간 차이를 보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를 한번 들어볼까요?
동국대 예를 들어볼까요?
동국대 인문계열 같은 경우에는 국어가 30%,
자연계열은 25
% 그다음에 수학은 인문계열 쪽이 25
% 자연계열 쪽이 미적분과 기하가 30
% 영어는 20
% 다른 경쟁 대학에 비해서
영어 비중이 가장 높은 대학이죠 그리고
탐구는 둘 다 20 %씩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동국대학
그 반면에 홍익대학교를 볼까요?
홍익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인문계열이 국어 30
동국대학은 비슷하죠?
그다음에 자연계열은 국어가 동국대학 25,
홍익대학 20 자연계열 홍익대학의 점수가 좀 낮습니다
그런데 수학을 봤더니 수학이 동국대학은 30%,
홍익대학은 35
% 그리고 과탐을 봤더니 과탐도
30 %로 10 %가 더 높아요
그리고 한국사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지원을 할 때에
내가 받은 성적에 따라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유불리가 확
바뀌게 되는 상황이 되는 것들이죠
이런 것들이 굉장히 조심성 있게
대비를 해야 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특히 지금 화면에
나와 있는 대학들
수준인 대학들은 영어의 비중이 크기 때문에
영어가 1등급,
2등급 이내에 들지 않으면
무조건 감점이라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왜 그러냐면
대부분의 지원한 학생들의 풀이
2등급 이내 쪽이 거의 대다수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대학들도 살펴봤더니
홍익대학교 그다음에 건국대학교,
동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비교해 봤습니다
비교해 봤더니 387점,
우리가 100분의 275점인 학생을 봤더니
홍익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추가로 합격할 수 있는 권위가 들어갔지만
반대로 건대나
홍익대는 아쉽게도
합격 가능성이 조금 낮게 진단이 됐습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수학하고
과탐의 반영 비율에 따라서 달라진 거죠 이 학생이 과탐
성적이 제일 좋죠
두 과목 합쳤을 때의 백분위 보니까
한 94 정도가 되네요
94는 굉장히 다른 연구관계 점수보다 높은데
아까 화면에서 봤던 것처럼
홍익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과탐
반영 비율이 30 %로
굉장히 높으니까 이 학생한테는 최적의 구조가 된 거죠
그래서 비슷한 수준의 대학이라고 하더라도
유불리가 바뀌는 것들이 상당히 많이 발생을 하니까
여러분들이 이 점들을 고려를 해야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입시 결과를 보게 되면요
건국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입문결이
약 87에서 94정도까지
100분위를 분포를 보이고 있고
동국대학교는 거의 비슷합니다
87에서 92정도까지 숙명여대 같은 경우에는 83
.8에서 90 정도까지 수준까지가 분포를 보이게 되고
자연계열 같은 경우에는
건국대학교는 84에서 92 정도까지
건국대학교는 수의외과는 제외했습니다
수의외과 점수가 워낙 높아요 백분위가
그리고 동국대학교는 84에서 88 정도까지
그리고 숙명여대는 79에서 85 정도 수준까지
세계 영역 국어수학탐구의 백분위
평균이 이 정도 수준이면 작년까지 지원권이 가능했다
따라서 올해도 100분위로
점수도 여러분이 계산했을 때 이 정도 수준의 권에서
여러분들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고려하고
그리고 각 대학별로 대학별 환산점수를 계산하시면
내가 유리하게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 어딘가를 충분히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은 광흥대학교, 국민대학교를 볼까요?
1의 학교 같은 경우에도 대체적으로 봤을 때
영어는 1등급보다는
2등급 쪽에 있는 학생들이 많이 발생을 하고요
3등급부터는 감점 요소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리고 영어의 반영 비중이 거의 다 20 %씩이고요
반영 방법은 거의 다 동일합니다
광운대나 국민대 보게 되면 입문 계열은 국어 3시,
국민대도 3시, 수학교 입문 계열이 광운대가 좀 높네요
25
% 그리고 국민대가 20 % 그리고
영어가.. 20 %씩 반영하고
국민대는 사탐이 그 정도 대신 높네 인문계가 30
% 광운대는 25 %를 반영하고
이런 식으로 조금 약간씩 차이가 보이고 있고요
여기에 대학에서는 조금
이제 우리가 생각을 해봐야 할 것들이
교차 지원의 부분입니다
광운대를 봤더니 건축학과 같은 경우에는 과탐을 지정하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모두 동시환원성이 지원할 수가 있어요
즉 과학을 지정하는 과학을 지정하기 때문에
과학은 반드시 응시해야 되고
수학은 어느 과목을 선택해도 상관은 없지만
아까 수능 분석에서 말씀드렸지만
과탐을 선택한 학생들의 인원
비율로만 봤을 때에는
과탐을 선택한 학생들의 대다수가 미적분과
기아를 선택했기 때문에 지금 이 상태에서 확률과 통계
지원하는 학생들은 크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거기다가
미적분을 선택한 학생들한테는 가산 10 %를 주기 때문에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들은 불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정보융합학부
같은 경우에는 입문자연단 모두 다 열어놨습니다
과탐에서 사과탐을 응시한
학생이 모두 다 지원할 수가 있겠고
수학도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아를 모두 다 선택할 수 있게 해놨어요
그 대신에 수학을 미적분과
기아를 선택한 학생들한테는 역시 10
% 가살점을 줬습니다
그래서 두 학생을 비교해봤어요 한 학생은 입문계열,
즉 수학을 확률과 통계를 선택하고
사탐을 선택한 학생들,
그리고 자연계열 쪽에 있는 학생은
수학은 미적분을 선택하고
탐구는 과탐을 선택한 학생인데 361점,
362점, 과탐을 선택한 학생이 2점 정도가 높아요
1점이 더 높은데
이렇게 해서 교차 지원할 때
인문계 쪽에 있는 학생이 자연계로 가는 거죠
교차 지원을 계산을 해봤더니 정보
유용학 박부 같은 경우에 자연계 쪽에 있는 학생들
즉 수학에서 미적분을 하고
과탐을 선택한 학생들은 합격 가능성으로 진단이 되지만
입문계 쪽에 있는 학생들은
합격 가능성이 굉장히 낮게 나타났죠
왜 그럴까요?
말씀드렸던 화면에서 보시는 것과 같이 수학
미적분의 10
% 가산점을 주는 것과
그리고 수학에서 35 %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확률과 통계를 선택한 학생보다
미적분을 선택한 학생들이
수학 점수에서
표준점수가 높아질 가능성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이러한 면이 작용을 해서
오히려 이 자연계 쪽에 있는 학생이
더 유리한 구조가 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대학마다 차이가 있는 것들이 있고요
그리고 입시 결과를 봤더니
광운대 같은 경우
입문 계열은 백분위가
약 80 정도에서 84 정도까지 분포를 보이고 있고요
국민대학교는 83에서
약 90 정도까지 분포를 보이고 있고
숭실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백분위가 81에서
약 88점 정도까지 평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계열을 보게 되면
자연계열은 광학공대가 74에서 약 81 정도까지
그리고 국민대학교가 76에서 89 정도까지
그리고 수구실대학교가 81에서 약 88점 정도까지
평균을 100 %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수준에 있는 범위에 있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지원할 수 있는 범위가 많은데
문제는 뭐냐면 뒤에도 말씀드리겠지만
지금 화면에 보이고 있는 대학 같은
경우가 굉장히 학생들이 아쉬워하는 점수예요
왜 그러냐면
내가 한 문제만 더 맞으면
더 좋은 대학으로 갈 수 있는 점수인데
한 문제 때문에 2,
3점 때문에
내가 대학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굉장히 아쉬워하는 학생들인데
이거는 어느 구간이나 동일합니다
아쉬움이 있지만 만약에 2,
3점 정도 때문에
내가 불안해
그랬을 경우에는 나한테 가장 유리하게
영역별로 유리한 영역을 반영해주는
대학의 조금
높은 수준에 있는
대학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죠
그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선택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이 대학은 아까
화면에 있는 대학보다 점수가 좀 낮은 대학이긴 하지만
중위권 학생들이 여기서 말하는 중위권이라고 하면
대체적으로 봤을 때 3등급 수준에 있는 학생입니다
보통 중위권이라고 하면 5등급을 얘기해야 되죠
1등급부터 9등급까지 있으니까
그런데 편의상
대학을 얘기할 때는 3등급 정도 수준의 학생들을
주로 일반적으로 봤을 때 중위권이라고 보는데
강원대학교 입시 결과를 보니까
강원대를 집어넣은 이유는 거점 국립대학이고
서울에 있는 지역에 있는 학생들이 거점
국립대학교를 지원할 때에
주로 많이 지원하는 대학 중에 하나입니다
서울하고 거리가 국립대 중에서는 제일 가깝죠
인천대 빼고 지역 거점
국립대 중에서는 가장 가까운 대학이기 때문에
제가 참고로 집어넣었는데
인문계열 봤더니
백분위가 약 94서부터 83까지 분포가 굉장히 넓어요
지역 거점 국립대는
제일 점수가 높은 학과와
점수가 낮은 학과의 분포가 굉장히 깁니다
그래서 제가 배치 참고표를 만들 때에 지역 거점
국립대는 거의 한 줄을 차지해요
제일 높은 것부터 낮은 것까지 다 했기 때문에
조금 점수 분포가 크다
특히 지역 거점
국립대 같은 경우에
점수가 높은 학과들이 사법리계열
이쪽에 있는
학과들이 점수가 좀 높은 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수원에 있는 경기대학 같은 경우에는 70,
100분위가 80 정도 되고요
그리고 제일 점수가 높은 학과가 83
점수 구간이 굉장히 밀집되어 있죠
그래서 학과 간의 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또 하나 경기적 수원
화성에 있는 수원대학 같은 경우에는 100분위가
63에서 74까지
즉 3등급 때에서 3등급 중후반대까지
학생들이 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아까 화면에
나와 있는 대학들은 2등급 후반에서
3등급 초반까지가 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
그리고 자연계열을 보시게 되면
강원대학교가 백분위가
약 50에서 74까지 굉장히 범위가 넓죠
강원대학교는 수의학과하고 의학과가 있습니다
수의학과, 의학과는 제외한 일반학과들이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백분위가 특정 갑자기 낮아진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좀 많이 낮게 나타나는데
일반적으로는 백분위가
거의 50 이상 정도는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작년에 좀 특이한 케이스가
학과가 몇 개 있었던 모양입니다
좀 이런 상태가 벌어진 것 같고요
그리고 경기대학 같은 경우에는 백분위가 70에서 83
정도
즉 경기대학은
인분계는 자연계는 크게 차이가 안 보이고 있죠
그다음에 수원대 같은 경우에는
백분위가 62에서 75 정도
수원대학교는 간호학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간호학과는 점수가 이것보다 훨씬 더 높아
높기 때문에 제가 뺐어요
100분의 80 이상 정도가 돼야 되기 때문에
일반 학과만 비교해 봤을 때
자연계열은 100분의 75에서 62 정도까지
학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이 정도까지
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4등급대에서
5등급대 정도 있는 학생들이 주로
많이 지원하는 대학들이고
서울에 있는 학생들이 주로 많이 지원하는 대학들이죠
서울에 있는 학생들이 생각할 때
내가 갈 수 있는 마지막 대학 집에 다니고 싶다
대학 했을 때
주로 많이 찾는 게 전철이 다니냐 안 다니냐 차인데
주원이 전철 많이 많이 가는 데가 천왕성까지 아니 가고
그다음에 춘천
강원도 지역 가지가 이제 많이 분포를 하고 있고
통학버스가 다니니 안 다니니 이제 이런 분들이 있는데
요 앞에 화면에 보이는 거는
제가 샘플로 보인대학 길인데
대학 들을 보여 드린 이유는 뭐냐면
중위권 학생들도 전화 할게 많이 있고
그리고 이 대학들부터는 앞에
화면에 보이는 대학들까지는 대부분이
4개 영역을 모두 다 반영했지만 이 대학
지금 4등급 후반대부터 5등급 대학생들,
6등급 대학생들이 갈 수 있는 대학들은
4개 영역을 반영하기보다는
3개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이 많습니다
그리고 대학이 1개 영역을 지정하고
나머지 3개 중에서 제일 잘한 거
2개 이렇게 뽑아서 반영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예를 들면 백석대 같은 경우에는 탐구는 지정을 해놨어요
탐구 지정했는데 20 %로 반영하죠
그리고 국어, 수학,
영어 중에서 내가 제일 잘한 과목
두 과목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탐구 플러스
국수영 중에 잘한 거 두 개
그러면 예를 들면
백석대 같은 경우는 입문자연이 다 반영되지 동일해요
탐구도 한 과목밖에 반영하지 않아요
그러면 일반적으로 봤을 때
학생들이 탐구는 지정이 되었고
20 %밖에 반영하지 않고 40
% 퍼센트씩 반영하는
두 과목이 국수영 중에서 두 과목을 선택하는데
그러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국수영 지역에서 어떤 과목을 제일 잘 봤을 것 같아요
여러분 성적표를 한번 보면 볼 때마다 우울하긴 하겠지만
뭐가 제일 좋아 보이나요?
대체적으로 제가 봤을 때는
영어의 등급이 좋아 보일 가능성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러면 지금 화면에 보이는 대학들의 수준은
대부분이 국수영 지역에 선택을 하게 되어 있지만
잘하는 과목은 두 과목 선택하겠지만
가장 많은 학생들이 선택하는 과목이
영어가 될 걸 확률이 높아요
그러면 결론적으로 봤을 때
그다음은 국어수학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될 텐데
그러면 결국은 탐구하고
국어수학 이 두 세 개
과목 중에 하나가
합격을 좌우할 가능성이 상당히 많아진다는 거죠
왜? 영어는 대부분이 2등급 때가 가장 많을 거라고 보고
2등급 아니면 3등급일 거예요
대부분이 지원하는 그룹들이 4등급은 거의 없을 거고
그렇게 될 경우에는 국어나 수학 점수가 20
% 반영하지 않는 한 과목보다는
40 %를 반영하는 국어나 수학들 중에 하나가
합격을 좌우할 요소가 가장 크다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대학을 선택할 때
만약에 내 성적이 너무 나빠서
갈 데가 없는 것 같아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최대한 나한테 유리하게 반영할 수 있는 대학들
찾으면 됩니다 이런 학생들도 있어요
어떤 학생은 영어는 2등급인데
국어, 수학 점수는
완전히 5등급 돼 있는 학생들도 있어요 백분위가 50,
60 이래요
그러면 그때는 내가 영어가 2등급이면 영어 점수
가장 많이 반영하는 데가 찾으면 돼요
왜? 그 점수 때
나랑 비슷한 점수를 가진 애들 중에서는
대체적으로 봤을 때
영어를 2등급 하는 학생이 많지가 않거든요,
사실 정말 그래요
2등급까지가 보니까 올해가 한 28 %인가
26 % 정도 됐던 것 같아요
나머지가 3등급대로 많이 내려가고
그 정도 수준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2등급 반성생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좀 자신감을 갖고
내가 과목을 잘 본 거
특히 나는 영어도 못 봤지만
탕후나는 잘 봤는데 국어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다
아니면 수학 점수가 높다 그러면 찾아가면 되거든요
여러분들이 너무 빨리 포기하지 마시고
반드시 여러분들의
유리한 구조로 만들 수 있는 영역을 보시면 됩니다
특히 화면에 보이는 대학은 샘플 대학이지만
어떤 대학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에서
4개 중에서 3개를 선택하게 되어 있어요
그럼 선택의 폭이 더 넓어지는 거죠
제일 못한 것만 하나 빼면 돼요
그런데 지금 이 대학은 영어를 탐구를 지정했기 때문에
그리고 서원대를 보면 서원대 또 영어를 지정해놨죠
영어는 20 %로 반영하고
이런 식으로 대학마다 약간 차이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만 잘하면 여러분이 좋은 성적 얻을 수가 있겠고
특히 영어 성적이 잘 나온
등급이 잘 나온 학생들이 유리한 중위권
그룹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점수를 한번 보면 여기 나오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
화면을 보시게 되면 유불리가 확성이 바뀌게 되는데
이제 영어가 2등급이냐 3등급이냐 동일한 점수인데
2등급이냐 3등급이냐에 따라서 바뀌는 것들이죠
즉 영어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영어가 2등급이 상당히 좋으니까
거기에 따라서 여러분이 달라질 수가 있으니까
보시면 될 것인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이거는 여러분한테 희망을 드리는 부분인데
입시 결과를 보게 되면 백석 때는 천안에 했죠
천안에 있는 백석 때는 입문
계열은 백분위가 29부터 60이에요
그런데 여기는 영어는 빠져 있습니다
백분위가 없기 때문에 빠져 있으니까
여러분이 그걸 이제 국어수학 탐구에 있는 것들 중에서
두 과목은 백분위니까
여러분이 참고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실제적으로 백분위가 백색대가 29?
그런데 실제 지원할 때
이것보다 점수가 조금 더 높을 겁니다
왜 그러냐면
영어 점수가 빠진 것들 때문에 점수가 들어간 거니까
일부 학과만 돼 있는 것들이죠
이렇게 해서 여러분이 판단하실 때
비슷한 수준의 점수가 갑자기 좀 낮다
그러면 약간은 작년도 점수와 재작년
점수도 같이
한번 비교를 해볼 수 있는 전략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또 하나 다른 대학에 비해서
조금 좀 밑에 있는 점수가 낮은 이유는 뭐냐면
백석대 같은 경우에는 모집 인원이 많아요
다른 과보다 그렇기 때문에
차이가 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선문대가 49부터 72
그리고 순천향대가 41부터 72
.7 순천향대는 간호학과를 제가 제외했고요
그리고 72 정도 됐고
백석대 같은 경우에는 자연결 26부터 70까지
여기 간호학과가 있고요
선문대학교는 37부터 66까지
그리고 순차양대는 37부터 67까지
순차양대는 제가 일부러 간호학과를 택했습니다
간호학과는 백분위가
얼떨이 높기 때문에 이 정도 수준이니까
여러분들이 점수가 낮다고 해서
무조건 실망할 것이 아니라 내가 재수를 안 하고
올해 꼭 대학을 가야 되겠다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대학은 많이 있고요
그리고 여러분들이 생각해 보셔야 될 게 뭐냐면
지금 4년제 대학의 모집 정원이 35만 명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의 수능
응시생만 봐도 벌써 43만 명이었잖아요
그런데 거기
전문대학까지 끼면 전문대학이 한 10만 정도가 돼요
그러면 45만이고
학생수보다 대학의 보집점원이 오히려 재학생만
재학생 빼고 하면 오히려 더 많아지는 구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점수가 조금 낮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은
그나마 내 점수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는 것들이
어딘가를 한번 살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 두 번째 전략은 모집 인원에 대한 부분입니다
각 군별로 모집 인원이 어떻게 분산이 되는지
특히 올해 같은 경우에는 모집군의 이동이 굉장히 많죠
서울대가 갑자기 이동을 해버리는 바람에
이동 수가 갑자기 확 달라졌죠
그래서 여러분들이 각 군별로
이동 현황을 제가 살펴봤는데
지금 여기 화면에 보이는 인원은
결정된 모집정원 인원은 아닙니다
지금 여러분이 보이는 마지막에
최종적인 각 군별 모집정원은 수시
모집이 완료된 이후에 지금 좀 연기가 됐죠
수시 모집, 충원 인원까지 다 완료가 된 후에
수시에서 2월 인원이 넘어오면
그때 확인해 볼 수가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각 군별로 봤을 때의 이 인원수는
굉장히 비교육적이긴 하지만
눈치 잡지 않을 때 굉장히 용이합니다
왜? 내 점수대에 있는
비슷한 수준에 있는
대학이 많이 모여있는 모집정원이 많은
군에 지원하는 것이 아무래도 뭘까요?
인원이 분산이 되죠
그러면 내 점수를 최대한 잘 활용해서
지원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제가 이걸 보여드리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전국적으로 봤을 때
가군 같은 경우에는 입문 계열은 약 11만 명, 11
,000명 정도가 되고요
그다음에 나군은 14
,000명 정도로 인문계열보다는 자연계열 쪽이 더 많고요
나군 같은 경우에도 11
,400명, 자연계열은 15
,000명 정도로 자연계열이 조금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다군의 모집정원을 보게 되면 인문계열이 약 6
,600명 정도 되고요
자연계열이 약 9
,000명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이걸 서울만 쪼개서 봤을 때
서울에 있는 주소지가 서울로 되어 있는 대학들입니다
대학들을 봤더니
가군에서는 인문과 자연이 별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그다음에 각 군별로 봤을 때
가군은 5만 1천 명,
나군은 4만 7천 명 정도로 인문계로만
봤을 때는 가군이 나군보다는 모집
인원이 조금 더 많습니다
따라서 서울 소재 대학 같은 경우에 큰 차이는 없지만
가군은 좀 많은 편이고요
그다음에 자연계열 같은 경우에는 인문계열은 다군이 5
,100명, 나군이 5
,100명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다군에서는 오히려 인원수가 인분계가 1만 8
,000명, 1만 9
,000명 정도가 되고요
자연계는 2만 2
,000명 정도 수준까지 가 있으니까
여기에 따라서 유불리가 발생을 하고 있는데
인분계는 봤을 때 인분계는 가나다군에서 별 차이가 없다
그런데 다군에서는 모집종원이 적기 때문에 승부처
즉 내가 서울 소지의 대학에 원서를 쓸 때
서울에 인서울을 마지막으로 하는 데까지
원서를 쓴다고 했을 때
승부처는 일단은 서울 지역의 모집정원으로
봤을 때는 가군과
나군에서 소신지원을 좀 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두 개 군 중에 하나 소신지원을 해야지
내가 내 점수를 제일 많이 활용하고 가는 게 되겠죠
점수대별로 살펴봤는데
서울 소지 최상위권대학이죠
최상위권대학을 봤더니 가군은 다 아는 대학이 있죠
고려대학교하고
연세대학교 나군은 서울대학교 이 세
개 대학을 비교해 봤는데 이 세 개 대학을 봤더니
당연히 가군의 인원수가 많겠죠
인문자연 다 서울대는 나군에 있으니까
두 대학이 서울대가
작년에 가군에서 나군을 옮기는 바람에
아주 여러 대학들이 옮겨다녀서 굉장히 복잡하게 되는데
그 각 군별 이동의 현황은
여러분이 다시 한번 꼭 살펴봐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세 개 대학을 봤더니
이거는 뭐 당연히 가군이 나군보다 높고요
입문자 모두 동일하고요
그다음에 의외과, 치외과, 약학과, 한의외과
즉 의약학계열로 지원하려고 하는 학생들의 숫자
굉장히 민감하죠
학생들이 많이 보니까 봤더니
먼저 의외과를 볼까요? 의외과를 모집정을 봤더니
약 가군은 600명 정도를 뽑고요
나군은 122명,
다군은 338명이에요
그러면 내가 시험을 굉장히 잘 봤어요
의대에 의외과에 가기에
가장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군은 어딜까?
가군이 되겠죠 가군에서 하나를 선택을 해야 되겠죠
왜? 모집 정원이 많으니까 학생 수가 많이 분산이 돼요
특히 의외과 같은 경우에는
최고 점수를 받은 학생들이기 때문에 가군,
나군, 다군을 모두 다 대부분이 의외과로 씁니다
그러면 모집
정원이 적은 나군이나
모리 쪽으로 갔을 경우에는 상당히 분리해질 수가 있겠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 점은
조금 고려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 다음에 치의외과를
그 다음에 보시게 되면은 이제 치의외과를 보도록 할게요
치의외과 같은 경우에 아까 잘못 말씀드렸는데
의외과가 가군이 600명 정도 되고
나군이 420명, 다군이 190명이다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그래프를 제가 잘못 읽었네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가군, 나군, 다군의 수수료를 했기 때문에
승부는 가군 그 다음에 다군은 굉장히 위험하다
왜? 여러분이 지방에 있는 의외과라 하더라도
점수가 상당히 높아집니다
왜? 몰릴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 조심해야 되겠고요
치의외과 같은 경우에는 가군과 나군에 별 차이가 없다
그 대신에 다군은 20명밖에 뽑지 않는다
강릉원지대가 치의외과를 이용해서 뽑기 때문에
이렇게 나타나게 됐고요
약화과 같은 경우에는
역시 가군과 나군에서 큰 인원차를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나군이 약간 몇십 명 정도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게
이제 수시에서
정시로 이어되는 인원을 한번 잘 파악을 해서
그것까지 고려를 하시면 될 것 같고요
한의학과 같은 경우에는
가군과 다군 보다는
나군에서 학생 수준을 많이 모집하니까
한의학과 지원하려고 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이제 나군 쪽에다가
지원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한 구조가 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대학 수준을 봤을 때
서울 소재 상위권 대학들입니다 상위 8개 대학들 여러분
대부분 알고 있는 대학들이죠
이제 가, 나, 다군을 보게 되면 인문계열 먼저 볼까요?
인문계열 같은 경우에는 약 1600명
정도 가군에서 선발하고 있고
나군에서는 약 2100명 정도를 선발하고 있고
다군은 약 300명 정도는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상위권의 대학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가군과 나군
둘 중에 하나 소신지원을 해야 되는데
일반적으로 봤을 때 나군 쪽에 모집 인원이 많으니까
내가 가고 싶은 학과가 나군 쪽에 대학이 있다
그러면 그쪽으로 지원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해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자연계열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인데요
자연계열도 가군보다는 나군의 모집정원이 훨씬 많습니다
인문계보다는 자연계열 가군 같은 경우에는 12
,000명 정도 그리고 자연계열은 나군에서 2
,400명 정도
거의 2배 가까이를 더 많이 선발하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특히 자연계열 쪽에 있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상위권 대학에서 지원할 때
가군보다는 나군 쪽에 조금 더 소신 있게
내 점수에 맞는
대학을 지원하는 게 좋겠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다군은 상위권
대학들 중에서는
다군은 모집하는 대학이 크게
많지 않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 다음에 서울에 있는 소재에 있는
중상위권에 있는 대학들 11개 대학들
그리고 교대까지 포함했을 때 이 년을 보게 되면
가군, 입문결은 가군과 나군을 비교했을 때
가군보다는 나군이 많습니다
가군이 1만 1
,500명, 그 다음에 다군이 2
,900명 정도 되는데
여기서 약간 유의를 하셔야 될 게
나군에는 모든 교대가 나군에서 선발합니다
그래서 나군인원이 좀 많아진 거예요
그 대신에 전술 때는 겹치는 라인이 많이 있기 때문에
분산의 효과는 있죠
그래서 아무래도
가군보다는 나군 쪽에 소신전하는 게 좋겠고요 이
대학부터는 이 수준에 있는 대학들부터는 가군과
나군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군이 1700명,
자연결이 그리고 나군은 약 2000명 정도 되는데
특이한 게 인문계열 쪽에서는
다군에 선발하는 인원이 800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지금 설명드리는 중상위권
대학들 같은 경우에는
다군에서 뽑는 인원도 1600명 정도 돼요
거의 가군과 비슷합니다
가군과 나군을 적절히 잘 활용을 분산해서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를 잘 생각을 해야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서울 소재에 있는 대학들입니다
서울 소재에 있는 대학들입니다
있는 대학들을 비교해 보게 되면
여기는 모집정원이 굉장히 달라지는 패턴을 보이고
있는데요
인문계열 같은 경우는 아까까지는 인문계열에서
가군보다는 나군의 인원이 많았죠
인문, 자연 다 그런데
여기부터는 가군보다는 나군의 학생 수가 더 많습니다
모집정원이 가군이 인문계열이 500명,
나군이 약 1000명 정도 자연계열은 가군이 980명,
그리고 나군이 700명 정도
그래서 인문계열은 자연계열와 달리
가군보다는 나군 쪽이 인원수가 많고
그 다음에 자연계열은 가군이 나군보다 많습니다
좀 차이가 있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여러분들이 지원하실 때
좀 고려를 해야 될 부분이 아닌가 생각이 들고
특히 이제 서울수도에 있는 대학들 중에서
다군에 모집하는 대학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군이 입문계가 860명 정도
그리고 자연계열이
약 760명 정도 쉽게 선발하고 있습니다
다군 선발도 많기 때문에 이 대학 수준부터는 가나군
인원수가 약간씩은 차이는 있지만
골고루 군에 분포가 돼 있다
그래서 대학의 선택의 폭은
상대적으로 좀 있는
편이긴 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기인천수재대학들
즉 경기인천수재대학들을 보시게 되면
여기 경기인천수재대학들은 가천대,
경기대, 수원대 이 대학들입니다
보시게 되면 대체적으로 봤을 때
가군과 나군, 가군이 430명 정도 나군은 별로 없네요
그런데 다군에는 780명 굉장히 많죠
즉 자연교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교열도 가군은 460명 정도
그다음에 나군은 190명 정도
그런데 다군은 928명 정도
즉 지금 수도권에 있는 대학에 지원하려고 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 내기 영역을 반영하는 수도권에 있는
대학에 지원하려고 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다군 쪽에다가
한번 고려를 해보는 것도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해서 이제 각 군별 모집정원까지 살펴봤고요
다음은 이제 지원 성향입니다
작년도에 학생들이 어떻게
지원했나를 보는 건데 이 표를 보시는 방법은 고려대학교
나군, 작년에는 나군이었습니다
올해는 가군이지만
작년에 고려대학교
나군에 지원한 학생들이 다른 군,
가군과 다군에 어떤 대학에 주로 많이 했느냐,
지원했느냐, 지원 패턴을 보는 것들이죠
지금 이런 걸 보여드리는 이유는 뭐냐면
여러분이 지원한 대학들이 각 군에 내가 지원했을 때
다른 군에 나랑 비슷한 성격대
애들이 어디로 몰려가고 있느냐
즉 예를 들면 내가 고려대를 지원했는데
고려대에 내가 소신전을 했어요
그 소신전을 했으면 각 군에 지원할 때
서울대를 지원할 것인가
서강대를 지원할 것인가 이거는 달라지죠
고려대에 소신전을 했으면
서울대에 지원할 경우에는 어떤 상황이 될까요?
상향지원 쪽에 갈 가능성이 상당히 많고
서강대에 지원하게 되면은 조금은 소신
안정지원 쪽으로 갈 확률이 또 많겠죠
그런 패턴을 보시라는 겁니다
패턴을 여러분이 살펴보시면 되는데
고려대학교 같은 경우 5개 년치를 제가 쭉 붙여놨는데
고려대를 보니까 고려대 나훈의 지원
학생들이 가군에 지원한 대학 봤더니
작년 같은 경우에는 서강대 지원
학생이 서울대 지원 학생보다 더 많았어요
모의 지원한 결과가 이 자료 데이터는 말씀
안 드렸군요 이 데이터는 UAE 모의 지원 결과
작년 모의 지원 결과를 분석한 자료입니다
모의지원 결과니까 여러분이 참고로 보시면 되는데
원소 접수 현황이 아니고 모의지원 결과입니다
그래서 작년 같은 경우가 약간 특이한 경우 케이스였다
그래서 작년에 고려대학교 지원
학생들 중 상당수 많은 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 상향지원
아니면 소신지원하기보다는 안정적이 좀 패턴이 많아졌다
그래서 올해는 어떻게 될 것인가는
조금은 고민을 해봐야 될 텐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아마 소신지원 쪽이 좀 더 세지 않을까
왜 그러냐면 점수가
특히 자영계열 쪽에서
점수가 조금 높은 점수가 많이 나왔기 때문에
소신지원 쪽과 서울대 쪽이 지원
성향이 좀 더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2순위에서는 대부분이 서울대 작년은 서울대였고
나머지는 다 서강대 쪽으로 훨씬 더 많이 있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봤을 때 고려대에 지원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 5개년치를 평균적으로 봤을 때에는
고려대학교에 소신 또는 안정지원하고
가군에서는, 즉
올해는 서울대 쪽으로
지원할 패턴이
훨씬 더 많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군 같은 경우는 대학이 별로 없죠
지금 상위권
대학으로서는 중앙대학교 정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중앙대 쪽으로
많이 몰리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서울대, 서울대는 작년까지 가군에서 선발했는데
올해는 나군에서 선발하죠
그래서 서울대 지원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원한 대학이 나군은 어디냐 봤더니
고려대학교하고 1순위가 고려대, 2순위가 연세대
그리고 경희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경희대가 상당히 많이
요즘에 학생들한테 상당히 많이
선호도가 높아진 것 같아요
이런 패턴을 보게 되면
상위권 대상에서 경희대가 상당히 많이 나오는 편입니다
서울대학교 지원한 학생들의 패턴은 대체적으로 봤을 때
서울대학교에 소신지원을 하고
서울대학교에 지원한 애들 거의 안전지원은 없어요
대부분 자기 집에서 쓰니까 소신지원이고
다른 군에서는 고려대학교나 연세대학교에 안전지원을 하고
지원 쪽으로 가게 되는데
연세대보다는
고려대 쪽으로
지원하는 쪽이 많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군에서는 지원할 때 보게 되면
중앙대를 제외하고는 지방대들이 많이 나오죠
동국대, 경주,
가톨대, 관동대, 상지대,
수천향대 뜬금없이 서울대 지원하다가 여기 왜 지원하느냐
여기는 다군의 의외과가 있기 때문에
일로 서울대 지원하는 상당수 학생들이 에라
다군의 의외과로 질러보자
한번 넣어봐서
그런 경우가
패턴이 많이 나타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울대나 고대 연대
지원하는 학생들은 대체적으로 봤을 때
다군은 별로 지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가나군에서 승부 보는 경우가 대다수다
연세대학교에 지원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가군에 서울대가 상당히 많죠
아까 고대랑은 약간 조금 비슷한 패턴이긴 한데
서울대에 지원하고
안전지원지원으로 서강대 쪽에 그다음에 성균관대나
경희대 쪽에 상당히 많이 지원하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연세대학교 다군의 지원
학생들 같은 경우에도 중앙대, 홍익대,
그 다음에 일부
학생들이 지방의외과에 지원한 경우가 있다
그다음에 경희대학교를 한번 살펴볼까요?
경희대학교는 가군, 나군에서 선발하는데
가군은 서울 캠퍼스고요
나군은 국제 캠퍼스입니다
그래서 가군 기준으로 살펴보면 경희대 가군의 지원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예전에는 경희대의 안전지원하고
고려대학교 이런 쪽에
소신지원한 쪽의 학생들이 꽤 있었는데
3년 전부터는 경희대학교의 지원한 학생들
상당수가 외대 쪽이랑 겹쳐 지원한 학생들이 많습니다
지금 패턴이 바뀌고 있다는 거죠
경희대 지원한 학생들이 대부분이 소신지원 쪽을 하고
오히려 외대나 건대 쪽으로
소신안전지원 쪽으로 많이 흘러가고 있다
그런 패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패턴도
여러분들이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겠고요
다군 같은 경우에는 거의 대학이 2개밖에 없으니까
거의 다 비슷비슷하게 가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 다음에 서강대학교입니다
서강대학교가 가군이죠 올해는 나군입니다
봤더니 지원이 제일
많은 대학이 고려대학교 쪽에 상당히 많이 지원하고
두 번째 2순위가 연세대학교,
즉 서강대학교입니다
서강대학교를 1순위로
가군에 지원한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작년에 나군에 소신지원 쪽으로
고려대학교나
연세대학교 쪽으로 지원자가 많아 있었다고 보여지고요
서강대까지는
소신지원 쪽으로
안정지원하는 경우들은 그렇게 많이 보이고 있지 않다
화면을 보니까 화면에 나와 있는 대학들의 면을 보니까
소신지원보다
대부분이 소신지원 쪽으로
많이 흘러가고 있다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 다음에 성균관대학교입니다
성균관대학교는 가군과 나군에 있죠
올해는 똑같이 가군과 나군을 선발하고 있지만
아마 학과는 좀 변경이 됐을 겁니다
여러분 참고로 보시면 될 것 같고요
작년에 가군에 봤더니
고려대학교, 연세대학교, 한양대 쪽에 많이 지원했죠
그럼 올해는 나군에 지원한 학생들,
올해는 가군에 지원한 학생들이 고려대
연대에 같이 있으니까 대학에 바뀔 가능성이 있겠죠
상당수 가고리 지원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제가 판단 내렸을 때에
올해 같은 경우에는 성흥대에 안전 지원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서울대 낮은 과에 아마 소신지원
경영 패턴이 많을 것으로 예상이 되고요
그리고 조금은 비슷한 대학 수준의 서강대학교라든가
한양대학교 쪽을
지원하는 비율이 상당히 많이 나오지 않을까
나군의 삼순일을 보면 한양대가 많이 나오죠
한양대도 가군, 나군 분할 모집하기 때문에 이렇습니다
반대로 나군에 있는 애들은
또 가군에서 한양대를 많이 쓰겠죠
그래서 그런 패턴을 보시면
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반대로 성내
나군은 지금과 같은 동일한 패턴의 모습이
화면에 보이는 것과 같아질 것 같아요
올해는 연고대가 군이 바뀌었기 때문에
그렇게 보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이화여대 같은 경우에
이화여대는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고려대 연대순으로 나타납니다
즉 2대에 쓰는 학생들
같은 경우는 대체적으로
대부분이 안정지원 쪽이 많기 때문에
연고대 쪽에는 소신지원
쪽으로 흘러가는
경우들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건국대학교인데요
여기부터 건국대를 보시게 되면 아까랑 틀린 데 여기
소신지원, 안정지원 얘기를 많이 했는데
건국대학교를 보시게 되면
대부분이 타군에서도 소신지원이에요
건대가 나군이 주력입니다 과가 더 많아요
뽑는 게 가나다에서 뽑긴 하지만
나군이 많은데 봤더니
나군에 지원하는 학생들이 제일 많이 지원하는 데가
경희대, 동국대, 신입대예요
즉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대학들이죠
건대, 동국대,
홍익대, 숙명여대 이 정도 대학이 점수권에 있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상담하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이 학생들
대학 선택하는 것도 고민이 굉장히 많아요 왜 그럴까요?
내가 1점, 2점 만에 더 높으면
경희대도 지원해 볼 수도 있고
중대도 지원해 볼 수도 있고
외대도 지원해 볼 수도 있고
막 이러는데 심리적으로 너무 불안한 거죠
그래서 이 학생들의 특징이 뭐냐면 더 낮춰서는 안 된다
더 낮추면 애들이 뭐라고 할까요?
이런 말을 하면 좀 그렇긴 한데 싫어해요
굉장히 완곡한 표현인데 굉장히 싫어해요
어떤 부모님은 화내는 부모님도 있어요
그러니까 저는 심리적으로
대개 이 점수대가 아주 굉장히 상담하기도 힘들고
지원하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재수도 많아요 왜? 내가 조금만
두세 분이나
더 맞으면 훨씬 더
좋은 대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학생들이 많아요
그래서 이 집단에 있는 이 수준에 있는
대학들에 지원하려고 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안정지원이란 없다
대체적으로 소신지원 및 상향지원이 조금 많은 편이다
그래서 반대로 나는 그 골에 가야 돼
나는 재수는 정말 못하겠다는 학생은 건대
나군이나 가군에서 소신전하면
다른 군에서는 약간만 점수를 내려주면
합격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집니다
왜? 보시면 동국대도 똑같아요
동국대 가군 보게 되면 1순위
2순위 보게 되면 다 앞에 화면에 나와 있는 대학들하고
이름만 바뀌었죠
건대, 경희대예요
대학이 안 바뀝니다
거의 그렇기 때문에 한 개만 낮춘다면
건대, 동국대 정도 수준인 학생들이 한 개만 안전지원,
두 개는 소신지원하더라도
한 개만 안전지원하게 되면
합격 가능성도
반대로 굉장히 높은 점수대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민대를 볼까요? 국민대도 마찬가지죠
굳이 서열을 따지는 건 아니지만
정시 지원하는 여태까지 점수대를 보게 되면
국민대학교가 앞에
나와 화면에 나와 있는 대학보다는 점수가 조금
낮은 대학들이죠
그런데 이 대학들도 마찬가지로 보게 되면은 1순위
세종대, 2순위 건대
즉 국민대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상당수가 안정지원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세종대 쪽에 안정소신지원하는 학생들도 있지만
2순위 그룹이나 3순위 그룹에 들어가면 건국대, 동국대,
경기대 막 나오죠
즉 소신지원 쪽도
상당히 많다는 거죠 이 그룹들이 막 섞이는
집단인들이라고 보게 됩니다
그래서 이동률도 상당히 많은 편이라고 보시면 되겠고
또 다군에서도 대부분이 홍릉대학교하고
숭실대 정도로 지원을 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원 성향에 대해서 말씀드렸고요
이런 지원 성향에 대한 모의지원 결과들은
이제 여러분들이 모의지원을 하는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시면은 대체적으로 많이 잘 나와 있으니까
지금은 모든 대학을 보여줄 수가 없어서
여러분들이 주요한 대학교
몇 개의 대학들만 보여 드렸으니까
그걸 참고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경쟁률입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눈치작전에 필요한 것들이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경쟁률을 상담하다 보면
경쟁률은 되게 예민해해요
그리고 원소 접수
마지막 날 보면
보통 2시나 3시에서 경쟁률을 발표하고 발표하지 않죠
원소 마감 시간까지
이때 보면 아주 경쟁률이 낮은 학과 같은 경우는
미친 듯이 올라갑니다
마지막까지 그래서 경쟁률을 많이 보고
내가 지원을 해야 된다 했을 때
마지막 시간대에 발표하지 않은 시간대에 경쟁률이 낮은
그리고 작년보다도 훨씬 낮다 하면
눈치 작전에서는 그 학과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마지막에 쓴다 했을 경우
굉장히 비교적 얘기를 계속하고 있는데
만약 꼭 그렇게 해야 되는 상황이면 작년하고
비슷하면 써도 괜찮아요 급격하게 올라가진 않습니다
아니면 경쟁률이 마감
시간 전에 발표한 마지막에 발표한 경쟁률이 작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하면 큰 변화는 없는데
낮은 데는 상당히 조심해야 된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경쟁률을 볼 때에는
전년도구만 보면 안 돼요
최소 3개년 제가 그리프에 보인 것도 최소 3개년인데
여기에 보면 패턴이 그대로 나타나요
건국대학교 예를 들면
입문결 보게 되면
2019학년부터 수험생 감소의 영향으로
2021학년도 경쟁률이 대체적으로 하락을 했다
보시게 되면은 파란 색깔이 작년도인데
대체적으로 대부분 다 낮죠
회색이나 주황색보다는
그리고 2021학년도에 급격하게
경쟁률이 하락한 학과의 경쟁률은
올해 높아질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
아까 얘기 말씀드렸죠
건국대학교 수준에 있는 애들이 더 이상
양보는 없다는 학생들이 상당히 많죠
여기부터는 대부분 자기 점수에
소신조절적인 전학생이 많습니다
따라서 이런 부분 조심을 해야 되겠고요
그다음에 동그라미
친 대학을 보면 지휘를 좀 하셔야 될 게 뭐냐면
국제무역, 글로벌 비즈니스, 기술 경영
이런 이게 다 가구 같은데
이게 학과들을 보게 되면 보세요
3년 내내 계속 소폭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경쟁률이 이게 2019학년도,
2020학년도,
2021학년도에 인원수가 줄어든 거에
영향도 있긴 하지만
하지만 경쟁률이 좀 낮아지고 있다라는 것들은
올해도 이런 패턴의 가능성이 상당히 조금
많이 있긴 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그 점을 조금 고려를 하셔야 되겠고
특히 주의를 해야 될 것들의 패턴이
응용통계학과 같은 경우입니다
2019학년도에 인원수가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2020학년도에
21학년도에 인원수가 줄었는데도 불구하고
2019학년도에 비해서
2020학년도가 갑자기 뚝 떨어졌다가
작년도에 확 올라왔어요
이럴 경우에는
올해 대체적으로 작년보다 2만 명 정도 늘어났긴 했지만
낮아질 가능성이 조금 있습니다
특히 응용통계학과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문과 쪽에서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과죠
점수가 높은 데니까
이런 경우에는 아무래도 눈치
작전 때문에
좀 하락할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경쟁률을 보고
선택할 때는 3년치를 보고 오르락내리락 한다
그러면 작년도에 높았던 데는 올해 낮아질 가능성이 있고
작년도에 낮았던 데는
올해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들을 패턴을 보고
결정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연계열은 인문계열과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슷하게 보이고 있고요
그리고 비선화학과 및 다군
일부 학과 같은 경우에 경쟁률이 등장하고 보이고 있다
다군은 사실은
건대가 전략적으로 들어가 있는 학과들이 많습니다
특성화 학과들이 많고요
경쟁하는 대학들도 많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경쟁률도 높은 반면에
눈치 작전도 상당히 심합니다
그래서 해마다
오르락내리락하는 패턴을 많이 보이고 있다고 보여지고요
특히 자연결
쪽이 등락을 보이는
패턴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여러분이 이걸 보시면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작년에 급격하게 높았던 데나
아니면 급격하게 낮았던 데는 잘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고려대학교 같은 경우를 보시게 되면
고려대학교는 이제 최상위권 대학이죠
최상위권 대학 같은 경우에는
여기는 대부분이 소시지원 쪽이 많기 때문에
특히 문과 쪽에 있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학과보다는 대학을 보고 선택하는 비율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상위권 대학에서 눈치 작전이 굉장히 심해요
심해서 해마다, 이건 볼 것도 없이 해마다 들락날락해요
그런데 웃긴 게 뭐냐면
분명히 작년에 높았으면, 작년에 분명히 낮았으면
예를 들면 올해
높아진 패턴이 계속 3년째 보이고 있는데
그러면 이런 생각을 갖고
오랜 작년에 낮았던 패턴을 계속적으로 보면
올해 쓰는 게 더 유리할까요?
안 쓰는 게 유리할까요?
대체적으로 마음적으로 쓰지 말아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와서 쓸 때는 클릭이 글로 가 있어요
나도 모르게 왜? 낮으니까
상대도 높은데 굉장히 불안해 보여요
심리적으로 그러니까 생각하는 거죠
작년에 낮았으니까 올해 높을 거야
그러면서 또 나 같은 애들이 다 생각하기 때문에
쓰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나 혼자 써야지 다 똑같은 생각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 패턴을 잘 여러분들이 보시고
좀 결정을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자연결도 마찬가지로 비슷한 패턴을 보이고 있고요
그런데 특이한 학과가 있죠
10분공학과 작년에 갑자기 확 뛰었습니다
그럼 올해 어떻게 될 것인가
제가 볼 때 10중 8고
아마 커트라인 점수도
아마 격차 점수도 조금 높았을 거예요
그런데 올해는 경쟁률이 높았으니까
올해는 좀 떨어질 가능성이 있는데
여러분이 생각해야 될 게
경쟁률이 갑자기 원서 마감 시간이 끝났고
경쟁률을 마지막으로 합의하고
마지막 원서를 넣는 마감 시간이 두세 시간 남았을 때
갑자기 경쟁률이 올라갔다
그럼 이때 원서 쓴 애들이 점수가 높은 애들일까요?
아니면 낮은 학생이 많을까요?
일반적으로 경쟁률이 높아지니까
무서워하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여러분하고 똑같아요
오죽하면 마지막에 경쟁률 보고
어디서 눈치 보고 쓰겠어요 이 학생들은 생각보다
점수가 높은 학생들이 아닐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거죠
그러면 이미 경쟁률이 많이 높이까지 치솟고
작년까지 가있다
그러면 이미 경쟁률이 악량적이고
작년과 입시 점수가 많이 나와 있으니까
작년하고 비슷한 수준의 애들이 많이 이미 들어오고
소신지원 쪽으로
그런데 경력률이 낮은 대학교에 갑자기 막판에 몰렸다
이때는 소신보다는
비슷한 점수들이 굉장히 많이 몰려있을 것이다
그래서 식품공학과도 같은 경우도
작년에 경력률이 갑자기 올랐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합격자 점수는 커트라인이 올라가도
아마 굉장히 많이 높아가진 않았을 거예요
왜? 비슷한 수준에서 같이 모이기 때문에
그런 패턴이 보이고 있다고
여러분이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렵죠? 수시는 대부분 숫자 노름이라서
여러분들이 아주 고민을 좀 많이 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공부하고 그리고 이제 성균관대학교
인문계열을 보게 되면 자연계열 같은 경우도 성균관대
인문계열을 보게 되면
여기도 이제
대체적으로 경쟁률이 대부분
낮아지는 패턴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3년 내내 나타났기 낮아졌기 때문에
사회과학계열이라든가 글로벌 경제,
글로벌 경영 뭐 이런 쪽 경영
이런 쪽은 올해 다소 높아질 가능성이 있고요
특히 이제 자연결 쪽에서
자연결 쪽에서
미적분을 보고 들어온 학생들도 조금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럴 가능성이 꽤 있겠죠
왜 그러냐면은 수학 점수가 높은 학생들
아까도 앞 화면을 보셨지만
성대, 서강대 성과학대가 수학의 비중이 높았죠
문과 쪽이 그럼
표준점수가 높은
학생들이 잘 받은 미적분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학교를 보고
이쪽을 오히려 선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한번 고민을 잘 판단해야 되는데
그것 때문에 경쟁률이 조금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글로벌 리더 같은 경우는
작년에 경쟁률이 굉장히 높았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약간의 하락 요인이 있어 보이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꼭 맞는 건 아니고요
이런 패턴을 보이고 있으니까
여러분들이 지원하실 때 참고하시면 되고요
저는 약간의 팁을 드리는 거고
결정은 여러분이 하셔야 됩니다
나중에 저한테 뭐라고 하시면 안 돼요
다음은 성균관된 자연결입니다
자연결 같은 경우에도 오르락대학하는 비율이 많고
특히 소프트웨어
쪽 같은 경우에는 갑자기 경쟁력이 올라갔죠
3년 전부터 소프트웨어
컴퓨터 쪽이 점수가 상당히 높아졌습니다
공대 쪽에서 4,
5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공대 쪽에서
그쪽에서 컴퓨터공학과는 3D협정이라고 해서
잘 안 갔어요
그런데 취업에 문제가 생기고 나니까
지원자가 점수가 어마어마하게 많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많이 좀 올라간 편이라고 보여지면 되고
반도체 시스템하고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은 특성화학과니까
작년에 조금 낮았는데
올해는 조금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진다고 보여집니다
그 다음에 국민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높낮이죠
인문계열이기 때문에
무조건 서울에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많이 갔기 때문에
경쟁률의 눈치
작전이 상당히 심한 대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작년에 높았던 데는 간단하게 피하면 좋겠고
그리고 오르락내리락 한다
근데 작년에 올라갔다
그러면 올해는 낮아질 가능성이 상당히 많고
작년에 낮아졌다
그러면 올해는
올라갈 가능성이 상당히 많은 그룹들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그 점은
조금은 고려를 해서
신중하게 선택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연계열도 문과 쪽하고
거의 흡사한 형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광운대학교를 보시게 되면
광운대학교도 수험생 감소
추세이기 때문에 매년 경력률이 등당을 보이긴 했어요
그런데 제일 힘든 게
2019학년도에 입문계열은 평균이 5
.93대 1이었는데 2020학년도에는 6 .24대 1,
2021학년도에 5
.3대 1으로 떨어졌어요
학생 수가 제일 많았던 2019학년도는 5
.9대 1 적었던 2020학년도 6대1,
그 다음 2021학년도 5
.3대1로 떨어졌어요
그럼 이 대학은 대체적으로 패턴이 등락을 보인다
그럼 올해는 봤을 때, 올해는 봤을 때
작년보다는 평균 경쟁률이 올라가기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대학이기 때문에
학과별로 작년에 낮았던 대학,
낮았던 학과들이
높아질 가능성이 상당히 많다라고 예상해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연계열 볼까요?
자연계열은 2019학년도 7
.4대1, 2020학년도 6대1,
2021학년대 5
.67대 1 이거는 평균 경쟁률이 지속적으로 낮아졌네요
이런 대학들 같은 경우에는 평균 경쟁률이 낮아졌으니까
특정 학과를 제외하고는
올해도 조금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해마다 낮아지는 데는 상위권 대학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면들을 보이기 때문에
그런 면들을 고민을 해서 지원하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이렇게 해서 지원
성향에 관련된 것들과 같이 여러분들하고
이야기를 나눠봤고요
마지막으로는 이제 정시에 마지막으로
여러분이 생각해 봐야 될 것들이
뭔가를 한번
차분히 앞에 나왔던 내용들이 반복해서 나오니까
차분히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네 점수의 위치 파악
지금 성적표가 어제 나왔죠
지금 이제 다 거의 다 멘붕에 빠졌죠
왜 나는 이때 태어나서
내가 왜 해필 통합 수능 시대에 태어나서
원래는 지금 우리 형
누나들이 해야 될 것들을 왜 나한테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말 건데
어차피 다 동일합니다
선택형 수능으로 갔기 때문에
어차피 여러분들이 수학에서
확률과 통계에서 선택하는 학생들
미적분 선택하는 학생들은 이미 확률 평가라든가
모의 평가를 통해서
유불리 사항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수능에 지원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하고
경쟁할 애들은 학생들은 무조건
다 나보다 점수 높은 애들이 아니고
나랑 비슷한 애들이라고 생각하시고
그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들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내 점수의 위치 파악을 하는데
첫 번째가 상위 누적, 내가 어느 정도 수준이 있고
나랑 비슷한 수준의 애들이 몇 명 정도 되는지
그리고 아까 앞에서 말씀드렸던 영역별로
나한테 유리한 영역이 어디인지
그래서 조합을 만들어 보는 거죠
4개 영역을 모두 다 반영하는 대학에
지원을 할 수 있는 점수에 있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 중에서
내가 점수가 높은 잘
받은 과목을 많이 받은 대학이
어딘지를 지금 찾아야 되는 시기일 것 같고요
만약에 4개 영역을 반영하는 대학이 지원하기
어려운 학생들은 특정 영역, 3개 영역
혹은 2개 영역을 지원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내가 시험을 제일 잘 본 영역을 제일 높게
반영을 해주는 대학이 어느 대학인지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표준 점수와 백분이 어떻게 유리한지
일반적으로 봤을 때
서울 소재에 있는 대학들 중에서
상위권 대학들은 대부분 다 표준점수를 많이 반영하고요
그 외의 대학들은 100분위
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표준점수보다 100분위 대학이 많고요
그래서 표준점수하고
100분위 반영하는 대학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점수대가
아마 국민대 정도 수준에 있는 학교들부터가
아마 그런 가능성이 많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대학들부터는 평균 한
3등급 3등급 이내에
들은 학생들부터는 임무는 3등급 이내,
자연계는 3등급 초반까지를 봤을 때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어떤 게
더 유리한지를 판단해낸 것도 좋겠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모집군의 변화입니다
아까 앞에서 언급해서 말씀드렸다시피
서울대학교가 이동을 하면 인해서
연고대도 다 이동을 했죠
그러면 다른 대학들도 이동한 대학들이 상당히 많고요
그리고 일부 분할 모집했던 한양대학교라든가
성균관대학교
같은 경우에는 학과 변동이 또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것들도 여러분들이 잘 고려를 하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또 이제 수능
반영 영역이 변경에 대한 대학들도 있습니다
뭐 100분위 썼다가 표준점수 변경한 대학들도 있고요
그다음에 3개 영역 썼다가
4개 영역을 변경한 대학들도 있고요
이런 대학들도 여러분들이 꼼꼼하게 찾아봐야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볼 때
제일 좋은 것들은
여러분들이 전략 노트를 하나
만들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 점수, 표준 점수 몇 점, 백분위 몇 점,
그리고 영역별 점수를 다 써놓고요
그리고 가군, 나군, 다군 해서 가군의 1, 2,
3순위 대학, 나군의 1,
2, 3순위 대학, 다군의 1,
2, 3순위 대학,
그리고 각 대학의 반영,
수능 반영 비율들을 적용해서 점수를 쓰고,
그 다음에 환산 점수를 계산해놓고
다 비교를 한번 해보면 한눈에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편하죠
그래서 각 군별에 갔을 때는 각 군에 있는 대학들이나
학과들 중에서 소신지원을 할 수 있는 대학,
안정지원을 할 수 있는 대학,
상향지원을 할 수 있는 대학 이런 쪽으로
이렇게 세 군데 정도를 나누어서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소신지원이라고 하면 여러분 점수대로 갔을 때
여러분 점수에 갈 수 있는 게 소신지원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대다수가 배치표에
나와 있는 점수라든가
모의지원 결과를 봤을 때 합격권에 들었습니다
그러면 안정권이구나 하는데
합격권에 들었습니다는 추가로도 될 수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배치표에 나와 있는 점수라든가
이런 점수들은 다 소신정권이라고 생각하시고
생각하게 되고
내가 안정지원한다
그러면 그냥 영역별 반영비를 적용하지 않았을 때
점수로 만약에 내가 표준점수 400점이다
그러면 내가 안정지원할 수 있는 대학들은 한 395점
정도 수준 정도까지가
안정지원입니다 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조금 상향 나 할 거야 하면
내가 영역별 우수한 게 있으니까
초, 점, 모, 젤라도 영역별로 시험
잘 본 게 수학 잘 봤으니까 난 조금 높은 대학 써야지
그러면 이게 좀 상향지원인데
그런 대학들이 내 점수보다 한 플러스
3점에서 많이만 5점 정도까지 해볼 수 있다는 거죠
이런 것들이 여러분이 입시전략 노트를 만들어 놓으면
훨씬 더 보기가 편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각 군별로 대학을 정리할 때
소신, 안정, 상향 이렇게 써놨다
그러면 여러분이 마지막에 결정을 내릴 때에는 가군 하나,
나군 하나, 다군 하나에서 원서를 써야 되죠
그러면 이 중에서 꼭 한 개 군에서는 최상위권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대부분이 소신지원 쪽으로 많이 가죠
그렇지만 최상위권을 제외하는 학생들부터는 한 개
군에서는 꼭 안정지원을 하고
두 개 군 정도에서 소신 또는 상향을 하고
중상위권에 있는 대학들에 있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한 개군 또는 두 개군에서는 안정지원
아니면 한 개군에서는 소신지원
나눠서 지원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중상위권에 있는 대학들부터는 학생들이
대부분이 소신지원 쪽으로 많이 흘러가고
상향도 하는 경우들도 많아요 안정지원 쪽이 드물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한 개 정도는 안정지원을 하는 것이
소신지원이나
안정지원은 그만큼
합격 가능성이 좀 높지 않다는 이야기를 의미합니다
안정기준은 합격 가능성이 높다는 거고요
그래서 무조건 안정기준으로 가는 것이 좋은 건 아니죠
제일 좋은 거는 소신지원에서 내 점수를 다 쓰고
2월 중순에
밤 9시가 되기 직전에
전화와서 추가로 합격했어요가 제일 좋죠
내 점수 다 쓰고 간 거니까
하지만 그런 경우는 드무니까
일단 한 개 정도
최소한 한 개군에서는 안정기준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정시에서 정시에서 대학을 선택할 때
대부분의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수시모집은 소신지원으로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학종으로 많이 지원하기 때문에
내가 가고 싶은 대학 가고 싶은 학과를 많이 선택하지만
정시모집은 수능 점수로 맞춰서 가야 돼요
그러다 보니까
내가 마음에 들지 않은 과도 갈 수 있어요
왜? 대학을 보게 되면
그래서 정시지원 학생들
상당수는 학과보다는 대학을 많이 보고
입문계열이 자유한국자열보다는
대학을 우선으로 보는 경우들이 훨씬 더 많이 있다
이런 패턴을 여러분들이 보셔야 되겠고
그리고 전년도 위치 결과를 볼 때는
꼭 점수만 보지 마시고 아까 보였던 합격률이 있죠
그리고 경쟁률 그리고 합격자 점수
그리고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을 작년과 비교해 봤을 때
어느 정도 인원이 늘어났는지 줄어들었는지
이런 것들을 봐야 되겠죠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는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상대적으로 작년보다는
좀 줄어들 것으로 인상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올해 대학들도 서울 수도권 대학들이 정시 30
% 이상을 뽑아야 되기 때문에 뽑는 인원이 많이
늘어나니까 정시에서 수시에 이어있는 인원이 많으면
부담스럽다고
그래요 그래서 아마 수시에서 가장 많이 뽑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그 점을 좀 간과를 잘 조심해서 무조건 작년에 비해서
수시 인원이 추가
번호가 몇 번이지에
너무 집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들이고요
그다음에 졸업 후의 진로
그러니까 대학이 끝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이제는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하고
앞으로 살래요 훨씬 더 많거든요
근데 상담하다 보면 대학이 모든 게 다 끝이에요
이제는 이거
아니면 죽어야 되는 그런 상황까지 가는데
그럴 필요는 없다
그러면 내가 점수는 비교로 낮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갈지 못 들어갈지
어려울지 모르겠지만
최선의 선택으로 취업률이라든가
취업이 잘 되는 학교 취업률이 높은 학과들
이런 것들도 고려를 해서 선택하는 것이 좋겠다
대학을 선택할 때는 재정들,
지금 대출 제한 대학들이 많이 나와 있죠
이런 대학들을 좀 조심해야 됩니다
남양학생들 같은 경우는 어느 날
갑자기 군대 갔다 왔는데 학교가 없어질 수도 있어요
이런 우울한 일도 생기면 어떡합니까?
그러니까 일단
대학에 대한 것들도
잘 여러분들이 파악을 하셔야 되겠고요
그 다음에 수시에서 정시로
2월 2일 되는 날까지 말씀드렸죠
마지막에 원서 쓰는 전략을 쓰는 날부터는
2월에 인원이 넘어오기 때문에
그 인원을 반드시 파악하고
여러분들이 원서를 쓰는 전략을 세워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것으로 여러분들한테 2022학년도
정시모집에 대한 여러분들이
전략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고요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나긴 했는데
지금 여러분들이 남은 시간 동안 지금
이제 할 일이 없죠 할 일이 없죠
수시도 합격자도 연기됐고 이 기간에는 그러면
만일 내가 수시를 기다리면 여러분
최선은 여러분이 수시 합격을 하는 것이 최선일 것이고요
두 번째는 시험
점수 잘 나온 학생들은 제발
떨어져라 기도하는 학생들 있겠지만
대부분은 아마 수시에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겁니다
수시에 합격하는 일을 여러분한테 간절히 기원을 하고요
그렇지 않은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남은 기간
동안에는 갑자기 뭘 하려고 하면 정신이 없어요
누가 이런 얘기하고
선생님이 이런 얘기하고 엄마 얘기하고
아빠 얘기하면 정신 하나도 없으니까
일단 내 점수를 갈 수 있는
대학들이 어느 정도 있는지는 아까
말씀드렸던 나한테 유리하게 반영하는 곳이 어디 있는지
그리고 내가 비록 서울에 인수하시기 어려운 성적이지만
그나마 내가 통학
거래에 가까운 학교는
어디에 있는지 정도까지는 알 수 있겠죠
학교가 어디에 있는지
소재지는 그런 것들을 미리 파악하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
이것으로 제 이야기 모두 마치도록 하고요
지금 이 시간에는 여러분들한테 질문을 실시간으로
질문을 받아서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있으신 분들은 채팅창에 질문 올려주시면
제가 확인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상자막)서울런과 함께하는
진로, 진학 설명회
질의응답
Q&A TIME
질문이 많지 않은데 하나가 들어왔는데요
제 강의가 너무 잘 돼서 질문이 없는 건지
아니면 알아 듣기 어려워서 질문이 없는 건지 모르겠는데
아직은 기간이 남으니까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이제 20일 이후에 여러분들이 이제 설명을 또 하니까
들으시면 더 좋을 것 같고요
지금 질문이 하나 들었는데
국영탐이 1등급인데 수학이 4등급이며
상위권 대학이 어려울까요? 질문 주셨는데
질문은 정 씨는 이렇게 상담하면 안 돼요
왜 그러냐면
정 씨는 수시 모집하에 수능 최저학력 기준하고 다르죠
점수가 표준점수이냐
백분이냐에 따라서 1점에 따라서 왔다 갔다 하죠
지금 생명과학2가 법정까지 간 이유는 1점,
2점이 아쉬워서 그런 상황이라는 거죠
정시 모집은 총점입니다
총점에서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영역 점수를
대학에서 합산했을 때의 그 점수로 가는 건데
이제 대체적으로 이제 등급을 많이 얘기를 해요
부모님들이 근데
이제 등급을 말씀해주신 분의 의도를 보니까
수학을 망친 거죠
수학을 망치면
상위권 대학이 어느 정도 수준까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봤을 때, 다 봤을 때
2, 4, 6 평균 3등급 정도 되나요
영어 빼고 이렇게 되면
점수를 비교해
봤을 때는 아마 상위권 대학은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서울 소재에 있는 대학은
충분히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중상위권 대학 수준까지는 수학
비중이 적은 대학을
우선으로 선발하는 것을 찾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아까 예를 말씀드렸던 건국대 인문계열이라든가
혹은 국민대라든가
수학파직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은 대학들을 찾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러냐면 상위권 대학은 수학 비중이 너무 높아요
거의 30 % 이상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굉장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굉장히 좀 아쉽긴 하지만 그러한 점을 좀 고려를 해서
다시 한번 잘 분석을 하시면
충분히 여러분이 대학에 지원할 대학은 꽤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더 이상 질문이 많이 들어오지 않는 것 같은데요
질문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할 수 있도록 하고요
이제 마무리를 할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장시간 동안 강의 들으셔서
감사드리고요 이 강의 들으신
학생들은 수시모집이 모두 합격했으면 좋겠고
그리고 수시
납치당하지 않기를 기도하는
학생들도 납치당하지 않기를 바라겠고요
그리고 남은 기간 동안 수능에 관련된 부분들
점수를 잘 분석하셔서
모두 다 여러분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런과 함께 하는 진로·진학 설명회
서울런과 함께 하는 진로·진학 설명회
2021-12-11
17:50~20:10
홍대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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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21년 12월 11일 (토) 오후 6시장소 : 서초동 1697-6 지하1층 아인스 스튜디오내용 : 서울런과 함께 하는 진로·진학 설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