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방통 9월 27일 월 1900회 (도농상생 친환경 공공급식)
오늘은 9월 27일
9월도 이제 한 주만 남겨두고 있네요 9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
소통방통 함께합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정직한 식재료를 수확한 당일에 바로 먹을 수 있다면
그것만큼 건강하고 또 안전한 먹거리가 없겠지요
농부의 손에서 아이들의 식탁으로
2017년도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입니다
우리시 자치구와 전국의 산지,
기초지자체가 1대1로
인연을 맺어서
매일 각 지역에서 생산하는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로 이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들이 어린이집이나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 공공급식시설의 식탁 위에 올라갑니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도농상생 공공급식에
현재 우리시 13개 자치구가 참여하고 있는데요
도시와 농촌
그리고 먹거리와 사람을 잇는 도농상생
친환경 공공급식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 내 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영상자막)도시와 농촌 먹거리와 사람을 잇다
(영상자막)1시간마다 10분 창을 열면
오염도 1/10로 감소
(영상자막)코로나19,
환기와 함께
사라지다!
(영상자막)창문, 출입문
상시 개방
(불가 시 1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
(영상자막)냉방기
가동 시에도
창문 일부
개방
(영상자막)지하, 창문
없는 곳은
환풍기 적극
가동
(영상자막)가정에서도
주기적으로
창문 열기
(영상자막)서울의 창을 열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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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