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서울시 성평등상 시상식
네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 사회를, 이곳 세상을 바꿔나가는 성평등상에
주인공 여러분과 나누는 기쁨과 보람의 시간 매해 이어져 오는
서울시 성상등상 시상식이 18회를 맞이하며
이렇게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시간 진행자가
함께하는 서울시 아나운서 전희원입니다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 올해 역시 코로나로
인해서 모두의 안전을 위해 더 많은 분들과의
시간은 만들지 못했지만
오늘의 주인공 여러분 덕분에 서울시
성평등상의 의미가 변함없이 크게 와닿습니다
이 뿌듯한 마음 담아서
오늘의 시작을 위해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여러분께서는 정면 왼편에 국기를 향해 서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민의례]
바로
이제 편안하게 착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1 올해 서울시 성평등상 그 의미
그리고 특별한 자리가 있기까지의 그 과정을 김기현
서울시 양성평등정책관님을 경과보고로 만나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양성평등 정책 담당관 김기현입니다
시상에 대한 경고하고 오류드리겠습니다
올해로 18회를 맞게 되는 서울특별시
성성등상은 서울특별시 시민상 운영 조례에 의거하여
성성등상의 구현에 기여하신 분들께 드리는 상입니다
올해는 총 11번의 후보자에 대하여
두 차례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총 6번의 수상자를 선정했습니다
또한 성평등 사회 구현에 유공시장
도창 수상자 한 명도 선정했습니다
이상으로 경과를 마치겠습니다
네, 이제 오늘의 뿌듯한 순서
시상을 위해서 먼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님 앞으로 맞이하겠습니다
네, 이제 오늘의 주인공 만나 뵙는 순서죠
첫 번째 대상 수상자
한국여성변호사회 앞으로 모십니다 박수로 맞이해주세요
자랑스러운 서울특별시
성평등상 대상에 빛나는 한국여성변호사회입니다 이 단체는
성폭력 피해
여성,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법적 지원과 법률
재개정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성평등 사회 구현의 기여한 공이 큼으로
천만 서울시민의 정성을 모아 이 상을 드립니다
2021년 9월 1일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여러분 박수로 감사와 격려를 주시기 바랍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시작은 정면의 카메라 방에서 함께 봐주시고요
두 분 가까이 자리해 주시고
정면의 카메라 방에서 환호 비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잘 보이도록 들어주시고요
자 이제 함께 오신 축하자 분도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기념 촬영 함께 해주세요
네 함께 오신 취재진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면서요
카메라에 멋지게 남아주고 계십니다 네 고맙습니다
대상 축하자 분과 축하자 분 자리로 모시겠고요
계속해서 최우수상에 빛나는 주인공분들이 모십니다
서울특별시 간호사회 앞으로 자리해주세요
서울특별시 성평등상 최우수상입니다
서울특별시 간호사회고요
경력 단절 간호사의 경제적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일하는 간호사들의 처우
개선을 통해 성평등상회 구현을 위해 애써오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드립니다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축하드립니다 네,
수상자와 시장님
카메라와 환한 미소로 함께 바라봐 주시고요
네, 고맙습니다 멋지게 카메라에 담아주고 계시고요
이어서 우리 함께 오신 축하자 분 앞으로 모십니다
네, 좋은 시간 여러분과 함께 하셨습니다
큰 박수로 한 번 축하해 주시고요
수상자와 축하자분 자리로 모십니다
계속해서 최우수상 수상자분이고요
서울 동북여성민우회 앞으로 모십니다
들어갈게요 네, 서울시 성평대상
최우수상에 빛나는 서울 동북여성민우회입니다
직장과 학교에서의 성폭력 근절을 추진하고
지역사회, 성평등 담론회장을 마련하는 등
평등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함께 오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고맙습니다 한 박수 주세요
네 꽃다발 드리고 계시고요
자 이제 시장님과 가까이 자리해 주시고
앞에 카메라 향해서 화상 미소 보여주세요
함께 오신 화자 분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함께하고 계신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수상자와 축하자분 자리로 편안히 모시겠습니다
계속해서 우수상에 빛나는 주인공
방송작가 윤희온입니다 들어보십니다 네 고맙습니다
서울특별시 성평등상 우수상입니다 방송작가 윤희온입니다
방송작가 분들의 모성보호와 노동환경개선
그리고 미디어산업여성
비정규직에 벌리고르며
활동으로 우리 서울시의 큰 힘이 되어 오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축하의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꽃다발 받아주시고요
자, 이제 수상자분과 시장님 화면에 닿으면서
미소 지어주시길 바랍니다
축하자분 앞으로 모실게요
네 고맙습니다
수상자분과 축하자분 자리로 편안히 모십니다
계속해서 빛나는 수상자분 초록상상입니다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성평등상
우수상 초록상상입니다 이 단체는 지역 주민대상
성평등 교육과 캠핑활동
그리고 자치구를 대상으로
성평등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으로
우리 사회 변화를 만들어 오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자
이제 앞에 있는 취재진
카메라 향해서 환영미소 불러주세요
네 우리 수상자분도 함께 보시.
아니 축하자분도 함께 모시고 기념촬영 하겠습니다
네 축하자분도 함께 합니다
네 수상자 분과 축하자 분 자리로 모시겠고요
계속해서 우수상에 빛나는 남부여성인권상담소
이희정 님 앞으로 모십니다
네 우리 서울시 성평등상 우수상의 주인공 이희정 님이십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체계를 구축해 오셨고요
피해자 지원 업무 수행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성평등
사회 구현을 위해서 노력해 오셨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드립니다
서울특별시장 오세훈입니다
네, 환한 미소 기념촬영을 합니다
축하자분 앞으로 함께 해주세요
네 고맙습니다
시청자 분과 축하자 분 편안히 자리로 모시겠습니다
오래 기다리신 주인공이에요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이신 홍옥녀
협회장님 모십니다 출장입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홍옥녀 귀하께서는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성평등
사회 구성에 적극 노력해 오셨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동의 흠으로
이에 표창을 드리고 있습니다
2021년 9월 1일 서울특별시장 오세훈 축하드립니다
콧다발과 환한 미소와 함께 기념촬영 함께 해주시겠습니다
축하자분 이제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함께 해주세요 여러분 큰 박수 주시면 좋겠습니다
네 역시 시장님과 유수환자님 축하자
분 자리로 모시겠습니다
그럼 지나갈게요
양성평등한 서울
결국 모두가 행복해진
우리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온 서로
서로에게 여러분 다시 한 번 큰 박수 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장 약한 사람을 위한 일은
결국 모두를 위한 일이라고 하죠
그리고 가장 약한 사람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이 가장 강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오늘 이렇게 우리 사회에
좋은 변화를 만들어 온 여러분의 마음을 대표하셔서
대상 수상하신 한국여성변호사회
윤석기 회장님께 오늘의 특별한 소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와 함께 박수를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
윤석희 변호사입니다 반갑습니다
먼저 이 자리에 서고 보니까 굉장히 관계무량하고
그리고 모든 저를 비롯한 다른 단체
여러분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오히려 연대와 지지
응원의 말씀을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동안 고생해요
그런 시간들이
오늘 이 시간에 보상을 받는 듯한 느낌이 들고서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올해 18번째 일은 서울특별시 성평균 대상
수상자로
한국여성변호사회를 선정해주신 점에 대해서
무한한 영광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이 상은 한국여성변호사회에서
성폭력, 아동학대,
이주여성 피해자들을 위해 묵묵히 일해오신
수많은 한국여성변호사회
변호사님들에게 주어진 상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여성변호사회의 역사는 어렵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와 함께 걸어온 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여성변호사가 손가락에 꼽을 정도로 적었던 시절에
여성변호사회의 사회적 역할과 소명을 고민하며
1991년 한국여성변호사회를 설립했습니다
초창기에는 가정폭력,
이혼, 자녀양육 등 경제적으로 어렵고
고통받는 여성들을 위해서
법률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2012년 하단법인으로 출범한 이후에
아동청소년특별위원회,
이주여성피해자법률지원특별위원회 등을 조직해서 아동,
청소년, 이주여성 등을 위한 법률구조
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여러분들 잘 기억하시는 것처럼
2014년에 칠곡 사건, 또 울산 아동학대 사망 사건,
또 2016년 목포 지호 사건,
여러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무료 변론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살인죄로 인정되는 등
다양한 또 엄중한 처벌을 이끌어왔습니다
2014년 아동학대처벌법 제정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그 이후 코피노, 이등록
이주아 등 법률적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 대한 법률 지원과 법제
개선 방안도 제시한 바 있습니다
2018년 1월
서지현 검사의 성폭력 사건 폭로
이후에 한국여성변호사회는 미투
피해자의 심각선언 인쇄에서 성폭력 피해
여성 지원단을 구성했습니다
지금까지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던 문화예술, 정치, 교육,
종교계 많은 성폭력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였습니다
최영민 시인을 대비해서 고은 시인이 제기한 명예훼손
손해배상 소송에서 심속 판결을 이끌어내기도 했습니다
오늘날 사회의 변화와 더불어
여성 인권이 신장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남편이 고의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서
아이를 홀로 양육했던 여성들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그리고 첨단 기술의 발전과 함께
과거에는 예상하지 못했던 디지털
성범죄와 같은 신종범죄가 등장했습니다
그 표적은 여전히 여성입니다
2020년 3월 16일,
M범방 사건의 주범인 조주빈이 검거됐습니다
그 이후에 저희는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하기 위해서 무료법률 지원
변호사단을 모집한 바 있습니다
무려 117명의 여성 변호사님이 5시간도 안 돼서
지원을 하셨습니다
2020년 작년 3월부터 12월까지
변호사 52명이
전체 66명에 대한 무료법률 지원 활동을 했고
수사 시에 입회도 하고
또 의견서도 작성하고
여러가지 적극적인 법률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토대로
여성, 아동, 청소년,
이주여성을 위한
실질적인 법률
지원과 함께
법제개선연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수행하여 왔습니다
그 결과
최근에는 불법
촬영물 등의 유포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부가통신사업자 등에게
성착취물에 대한
유통방지조치의무를 부과하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이라든가
또 양육비 지급하지 않은 채무자에 대한 출국금지
명단공개, 형사처벌 그리고 양육비 이행법 개정이라든가
또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삭제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성폭력방지법
개정 등 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최근에는 기억하시는 것처럼
정인이 사건 이후에 올해 2월에 아동학대
처벌법상에 아동학대 살인이라는 제명까지 넣어서
일반적인 살인죄
5년보다 형기가 더 높은 7년의 법적
형을 신설하는 법도 저희가 개정을 이끈 바 있습니다
아마 최근에 영화 살해사건
그 죄명이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렇듯 우리 사회에 어둡고
고통받는, 말할 수 없는, 말 못하는
그런 분들을 위해서 활동해왔습니다
한국여성변호사회
공익활동은 이
사회의 공개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스며들듯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와 성평등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또 그리고 잘못된 제도와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서
목소리를 내왔다고 자부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한국여성변호사회가 한 걸음 더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초심 그대로 법률지원 활동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한 저희의 모든 발걸음을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심사위원님으로
그리고 서울시 부장님께
서울시 관계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서울시와 함께
또 오늘의 수상자들과 함께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뜻깊은 상을 주신
서울특별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여성변호사회 윤석기 회장님 마음 감사드립니다
천만 서울 시민의 마음을 대표하시고
오늘 가장 뿌듯하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님의 감사 인사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박수로 맞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리겠습니다
매번 시상식이나 행사를 하면서
이렇게 좋은 일들을 많이 하신 분들께
상을 드리는 일은 널리 널리 알리고
또 그런 일들이 계속해서 더욱더 확산되어
가길 바라는 마음이 사실 담겨 있는 건데
이렇게 늘 저희가 최근 들어서 좀 조촐해지다 보니까
시상을 하는 입장에서는 늘 그게 죄송스럽고 안타깝습니다
빨리 코로나19가 종식이 돼서 귀감이 될 만한 단체,
또 노력하신 분들 사례가 널리 더 많이 홍보되고
알려졌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아시다시피 오늘은 굉장히 뜻깊은 날이죠
양성평등 역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123년 전에 1898년 9월 1일이라고 되어 있는데
서울의 국촌에 이소사,
김소사라고 하는 여성분들이 여성들의 필요한 보육권,
직업권, 청정권을 주찬하시는
여권통문을 강요한 이라는
게 기념의 이유라고 합니다 이 여권통문이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 선언문이자
우리나라 여성분들의 시작을 하는 미친기 때문에
그날을 기려서 이렇게 이런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그동안에 여권이 신장되는 과정에서
참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봉사해 오셨는데
아마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시는 여러분과
같은 분들이 역사적으로 많이 계셨기 때문에
여권이 많이 신장된 대한민국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시 한번 서울여성변호사회 서울특별시 간호사회
그리고 서울 동부여성비밀회 또 방송작가 윤희만
그리고 박도록 상상 남호여성인권상담소 이희정님
그리고 대한간 간호종사협회 공무원사 회장님
정말 축하드리고요 감사드립니다
동안 고생들 많이 해보셨는데
방금 전에 대상 받으신 우리 여성변호사회 회장님
말씀하실 때 목소리가 좀 던지는 거 보니까
그동안 고생하시고
애써오신 게 이 자리에서 다 울밀듯이
밀려오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정말 감동적인 찐한 마음으로 지켜봤습니다
저 역시 여성이 행복해야 서울이 행복하고
대한민국 우리 모두가 행복하다
하는 취지에서 여성친화도시 프로젝트,
여성행복도시 프로젝트
정말 정성껏 추진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에 이것이
굉장히 창의적인
새로운 발상의 전환이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미국까지 가서 유엔에서 상도 받고
또 외국에 좀 알려달라고 하면
널리 널리 전달시키기 위해서
이런저런 노력을 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이제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양성이 평등해서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런 사회를 다시 한번 2단계 출신
로켓처럼 추구를 해보겠다
그런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오늘 시청자 여러분들을 비롯해서
그렇게 빛나지 않는 자리에서도
끊임없이 이런
가치를 위해서 애써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아마도 가능해지리라고 생각을 하고요
지금부터 더욱 더 열심히 뛰어주셔서
그런 우리들이 목표로 하는 사회를 향해서
함께 나아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깊이 감사드리고요
고맙습니다
오세훈 서울특별시장님의 마음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제 우리 마지막으로 함께하는
특별한 순서를 남겨두고 있는데요
오늘 이 시간 오래도록 기억해 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상자 모든 분들
모시고 함께하는 기념 촬영의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수상자분들 천천히 상태와 함께 일어나셔서
앞으로 자리해 주시고요
시장님께서 함께 하시겠습니다
네, 손에 좀 들고 있으신 게 많으시죠?
그럼 시장님께서 대표로 김찬 파이팅!
오른손 들어주시고
한번 해주시면 어떨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