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대교,서부간선지하도로 현장방문
여러분들한테 휴일날 쉬지도 못하고
고생들 많으십니다
사장교라는 형식입니다
사장교가 저주탑 100M 높이거든요
100M 높이에서
매달아가지고 이 상판을 당기는 형식으로 하기 때문에
교각하고 교각 사이가 굉장히 넓게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슬림하게 하고
넓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11개입니다 11개 저쪽도 11개입니다
양쪽 다 네 그렇습니다
그래서 축구경기 한 팀 11명 저쪽 11명 되는데
2002년 월드컵 때 네 그렇습니다
의미가 있는
그리고 이게 교각하고 교각이 제일 길게 되는데
제일 긴 데가 몇 미터예요? 지금 225M입니다
기술이 좋아져서
220M까지 걸어줘도 버틸 수 있는 거죠
그래서 5,000톤 선박도 다니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선박의 도량 중에 올림픽도 사장교죠
그런데 그거는 이렇게 비대칭이 아니라
대칭으로 이렇게
그래서 이게 비대칭으로
직각에서 12도가 이렇게 기울었는데요
그 기울은 그 각도가 가장 아름답다
시뮬레이션이 그렇게 입증이 되었죠 이
주탑이 12도가 기울었어요?
네, 수직에서 저쪽, 남단쪽 12도가 기울었어요
남단쪽으로? 네 이 국단은 강교 형식이거든요
그래서 복합 형식의 사장도다 해서 그럼 어떻게 다르나요?
강교로? 강교는 이제 제작을 해서
물로 옮겨서 거치를 시킨 거고요
콘크리트 마찬가지로
다만 합성으로 해서 구조적으로 거동이 되는데
이게 토목적으로 구조적인 해석으로 해서
굉장히 국문적인 허머케이스의 분석을 보여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겉단은 당겨, 스피커박 남단은 콘크리트
귓답 중심으로 네, 거의 그렇습니다
겉독이는 똑같은데
네, 여기 간판은 지금 포장이 돼 있어서 어제 조명
야간에 야간 공간이 쌓였는데
이렇게 멋지게 나왔습니다
오늘 밤 8시에 공간이 또 올 거거든요
색깔은 변하지 않고? 네 변합니다 그렇죠?
네 오늘 밤 8시부터 불을 붙이는 거예요?
아 오늘 시험으로 먼저 하고요
질문해 주십시오
시장님 안녕하세요
월드컵대교 교통하고 서부간선지하도로 교통하는데
그렇게 되면 여기 정체, 상습 정체 구간인데
교통효과가 어떻게 될 것으로 기대하십니까?
예, 잘 아시다시피
이쪽 서남권과 서북권을 잇는 이제
간선 교통이 한층 달라지게 되는 건데요
이제 그렇게 되면
이게 완공되고 나면 증산로와 내부순환로하고
이쪽이 직접 연결이 되죠
그렇게 되면
아마 이 주변 교통이 전부
다 소요시간이 조금씩 절약이 될 겁니다
저쪽 성산대교에서
이쪽으로 오는 차들은
아마 한 10분 이상 절약이 된다는 것 같고요
그렇게 되면
전반적으로 이 근처에 서남권과
서북권을 잇는 교통량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운행이 원활해지면서
지역의 균형발전에 굉장히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12년 만에 완공이 되는 건데
국내 최장기간 교량으로서는 2년이거든요
2010년에 시장님이 또 착공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정말 이렇게
오랫동안 공사를 하게 될 줄은 상상을 못했습니다
그동안에 좀 더 과감하게
예산을 투자를 했어야지 마땅한데
그동안 일부에서는 티스푼 예산 배정이다
이런 비판이 있을 정도로
너무 조금씩 조금씩 예산을 투자하는 바람에 건설하는데
10년이 걸렸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이런 지연되는 공정 때문에
불편을 겪으신 시민 여러분
들께 죄송스럽다는 말씀드리고요
정말 깊은 인내심으로 참고
기다려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늦어진 만큼 더욱 활용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초기에 있을 수도 있는
여러 가지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면서
빠른 시일 내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최근에 BTS가 여기서 뮤직비디오를 찍고
미국 방송에도 출연하면서
해외에서도 의외의 홍보 효과를 누렸는데
이걸 서울시의 홍보자산으로 이용하실 생각은 없으신지
계획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한강은 전 세계
어느 도시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수량이 풍부하고
광폭도 넓은 서울의 천연 자본이고
서울 시민들의 자부심이죠
아마 지금 여기서도
언론에서도 이렇게 전후좌우를 잘 비춰주시면
시민 여러분들이 한강이라고 하는
우리의 큰 보물단지가 얼마나 경관적인 매력이 있는지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BTS가 개통되기 전에
지난 7월 달로 기억이 되는데요
이곳에서 뮤직비디오를 찍었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고마웠습니다
아마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이
한강의 천연 자원으로서의 멋진 경관이
전 세계인에게 가감없이 잘 전달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다고 생각하고요
앞으로도 이 한강을 전 세계에 잘 보여줄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이 월드컵대교가 기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시다시피 비대칭 사장교 형식을 띈 최초의 한강다리입니다 경관으로 봐도 그렇고
밤에 조명이 들어오면 굉장히 돋보이게 될 겁니다
서울에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하는 순간에
우리의 자랑거리인 BTS가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맙고
든든합니다
인간정로로 올라가서 점검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
저 안으로 엘리베이터가 올라가? 네 그렇습니다
끝까지는 못 올라가고요
그 위에는 수직으로 계단이 될 것 같고
올라가서 옆으로 올라가고 있고요
그 다음에 그 하부는 레일캠이라고 해서
카메라를 탑재해서
레일이 이렇게 울면서 360도로 영상을 촬영해서
어떤 분열이라든가,
변이가 있는지를 실시간으로 전송을 하게 됩니다
최첨단 안전기술이 갖춰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얀색으로 진행해서 조명이 더 잘 받을 것 같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조명 때문에 하는 게 여러가지 디자인을 고려했고
선생님 이게
아마 모습이 황토 도태를 형상화한거다라는 말도 있고요
아 그래요?
그런 느낌도 들어요
그리고 이 주탑은 복구 이후인 원각사지
그 탑을 또 이미지화한 거다
이런 컨셉으로 설명을 듣고 보니까
그런 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시장님 저기 남단에
왼쪽에 템플릿으로 개조하고 있는 게 인공폭포거든요
과거에 인공폭포 있는 부분을 램프 때문에 철거하고
이번에는 좀 더 천천히 하게 됩니다
그러면 중위폭포가 다시 또 물을 흘리는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내년에 완성이 되게 되고요
올해는 안 되고?
네, 그래서 이번에 개통하는 건
월드컵 대교를 서부간선하고 직결하는 동선이 되고요
그쪽 양천 하고 있는데 램프가 개가 있는데
그것도 내년 연말까지 계속해서 공사를 하게 됩니다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처음이다 신월여의하고 저희하고 같이 추진이 됐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우리가 지하에다가
설치하는 공기청정기를 확대한 버전이
여기에 설치되어 있는 거다 맞습니다
저쪽 앞쪽에서는 먼지를 잡고
뒤쪽에서는 파악 시설,
파악 집증기 한번 보시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여기 달려있군요? 네
일찍 가면 한 군데 하고
두 군데 바이패스가 저쪽에 똑같은 계단 옆에 있습니다
똑같은 사이즈의 예 그렇습니다
대기까지 나가는 것 때문에
빈 원지에 대해서 온천적으로 다 차려놓았습니다
비용은 얼마였죠? 6개 설치하는데
지금 보시면 이쪽에 있는 것이 먼지를 잡는 집증기고요
이렇게 대형 집증기고
그다음에 이게 유해가스가스를 담는
설치되는 곳입니다
그래서 먼저 먼지를 걸러낸 다음에
그 공기가 유해가스가스를 제거돼서 다시 들어왔을 때
터널 내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집중기가 굉장히 형태가 간단하고
보피가 크지 않네요 이게 루에몬이 이게 다예요?
아니면 뒤에도 또 있어요? 이게 전부 다고요
지금 이것이 똑같은게 바로 옆에 하나
더 설치가 되어 있고요
두 줄로 되어 있어요
집중기 안에 보시면 판 핀들로 되어 있는데요
여기다 고압을 걸어서 먼지를 잡고
그걸 물로 씻은 다음에 밑으로 내려오면
그 물을 다시 정화해서
다시 사용하게끔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 물이 있어요
세탁한 곳이 있는데
여기서 모여서 왼쪽에 있는 데
손을 닦아야 되는 거 같아요 여기 물이 있네요
지금은 아직은 도는게 아니죠?
네, 지금 이제 치염
가동만 해서 성능 검증만 끝내는 상태입니다
전기식 전기소리로 네 공개념화 시설이고요
여기는 유해가스가섭에 걸러내는 성능이 들어있습니다
이거 어렵네요?
네 이것도 조각이에요
장소 조각이고 이 사이는 안에서
뒤쪽이 넓어져서요 이 총미를 피고
하는 공기가 반대편으로 가서
저쪽으로 나가는 공기가 있습니다
W자 형태로 생겨 있습니다
그럼 이게 가림돈을 이 공간으로.. 오!
여기가 이제 한 9M 태풍 속으로 나가는 거예요
이게 가림돈을 못 들어오네요 예, 못 들어오고
저 문을 열지 못합니다
바람이 안 들어오고
앞으로 이 시스템을 다 활용하게 되면
경부고속도로 지하화하는 부간이라든가
이런 데서도 계속해서
기술이 발전하면서
미세먼지 잡는 것도 다 해결이 되겠어요 네 맞습니다
이게 지하터로 만들기 때문에
항상 미세먼지나
유해가스 바깥으로 나오는 것 때문에 민원이 많은데
그 부분은 이번에 이 새로운 시스템의 도입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되는 거네요?
네 맞습니다 설치가 되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이 상하이 우선
이렇게 연결 통로 만들어놓은 게 그런 안전장치죠?
네 차량은 750에다가 사람, 사람, 차량, 사람
이렇게 계속 설치가 되어있는 거라고
보실 수가 있으십니다
오른쪽은 미세먼지 걸러진 정화시키는 필터링 해가지고
중화시켜서 최종적으로는 건조시켜 더위를 박스 있거든요
이게 지금 한쪽 차선이 몇 차선이죠?
2차선 2차선으로 왕복 4차선이죠?
그 정도 사이즈면 그 정도면 1
.5KM당 하나씩 공기정화장치가 들어가면 된다고
이렇게 보면 되겠죠
이게 우리나라에서 거의 최초로 시작된 거지만
외국에서도 이제 처음인가요
사고가 나면 화재라든가
이런거 바로 물이 분사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금요일날 구도소검사하고 해서
전부 합동 시험까지 마쳤습니다
네 금요일에 예정대로 개통하는 건 전혀 문제 없으시죠?
네 그렇습니다
아직도 조치물이 많던데
네 저희가 아직은 조치물에 다 치울 수 있어요?
네 네 치울 수 있습니다 아까 보니까 좀 걱정되더라고요
네 그래요
이제 다 소명된 거죠?
네 마무리 할까요? 관심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많이 도와주십시오
휴일날 모시고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