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미디어재단 TBS 대표이사
후보자의 공개정책설명회를
시민평가단의 힘찬 박수와 함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앞에 있는 태극기를 향해서 서주시기 바라며
국기에 대하여 경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바로 이하의식은 모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TBS 대표이사,
후보 선출 관련한 정책 발표회에
이 과정을 주관하고 계시는 임원추천위원회에
유선영 위원장님 나오셔서
괴사 및 후보자 평가 기준과 관련된 말씀을 해 주시도록 하겠습니다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번에 새로 조직된 서울특별시미디어재단
TBS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선영입니다 반갑습니다
저희 임무는 공개 모집을 통해서
다수의 후보자를 여러분이 추려서
한 두세 분 정도를
여러분에게 제시해 드리는 역할이었는데
불행하게도 유감스럽게도 단독 후보여서
오늘 오신 여러 시민들께서
약간 김이 빠졌을 수도 있겠지만
굉장히 중요한 역사적인 어떤 첫 출발이기 때문에
그 첫 출발을 함께 해주신다는 의미에서
많은 헌신과 기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쨌든 먼저 겨울이었고 일요일인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주셔서
더군다나 4시간 동안 진행될 평가회에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또 단독후보이지만
이번 첫 출발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신중하게 판단하셔서
평가를 해주시면
저희 임원추천회에서 그 의견을 받아들여서
최종적으로 후보를 선정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40%고 추천회가 60%
이 점수를 가지고
시장님께 제안해드리면
시장님께서 판단하실 거기 때문에
여러분의 의견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아까 사회자분께서
제가 개사를 해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많은 설명을 하셔서
조금 머쓱하긴 한데
제가 이제 임원 추천회의이기 때문에
아마 평가 기준에 대해서
좀 상세한 부탁 말씀을 드리는 걸로
제 개사를 가름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미디어재단 TBS는 사실은 지역 공용방송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국민의 대표가 아니라
서울시민의 대표 자격으로
지금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혹은 지원하는 지역공영방송을
첫 대표이사를 선출하기 위해서 오신 겁니다
물론 방송이라는 게
항상 이렇게 인터넷이 잘 되고
통신기술이 발달한 사회에서
지역방송으로 국한될 수는 없죠
아마 전국적으로 방송이 될 것이지만
이 지역공영방송인 TBS는
서울시민의 필요와 이익에 부합하는 경영체제와 콘텐츠 생산,
그리고 다양한 시민 참가를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국민이 아니라
국민이기보다는 서울시민이라는 입장에서
아마 평가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게 첫 독립법인으로 출발하는 만큼
또 지역 공용방송이기 때문에
공공성이 가장 중요한
이 방송의 지향점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또 수익성도 보장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 두 가지 공공성과 수익성
저는 수익성이라는 말이
조금 귀에 거슬릴 수 있기 때문에
대중성, 다시 말하면
시민성을 좀 보완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점을 부탁드리겠고
또 이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평가 기준인데요
저희 임원 추천에서 평가는
여기 여러분 책자에 있습니다
책자에 16페이지에 책자에
이 다섯 가지 선출 기준이 나와 있는데요
저희도 이걸 기준으로 비상임이사, 감사, 대표이사,
그리고 이사장을 추천하고 평가했습니다
경영 능력이 중요하죠
제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 TBS는 약간의 수익성을 올려야만
서울 시민의 세금으로
세금이 지원되는 만큼
수익성 어느 정도 가져가야지만
시민의 세금을 좀 더 이렇게 유익하게
공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되기 때문에
그런 면에서 경영 능력이 참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게 특히 여기 써있는 효율성과 공공성을
조화시킬 수 있는
경영 능력이라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은 이 경영 능력에서
방송 전화 전문성,
방송 조직이라는 데
몸을 담았고
그 조직에서 일정한 성과를 이루신 분으로서
컨텐츠 제작과 생산에 관해서
전반적인 어떤 이해를 가지고 계신 분
혹은 식견을 가지고 계신 분의 높은 점수를 두었습니다
그 부분도 중요하고요
다시 말하면 전문성이 되겠습니다
방송 전문성 같은 거고요
리더십은 제가 아까 말씀대로
이게 지역 공영 방송이기 때문에
공공성과 효율성 혹은 경쟁력을 같이 상호 병존시키면서
같이 추진할 수 있는 추진력이
굉장히 중요하지만
TBS라는 방송이
서울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방송이 되기 위해서
어떤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리더의 자질이죠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능력
그런 건 아무나 가지고 있는 거 아닙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잘 판단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아마 그런 비전과 그 방향성 제시는,
그리고 이 TBS 목표 제시는
아마 오랜 방송 경력이나
본인이 살아온 경력 속에서
그런 것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런 역량이 숨어있기 때문에
그 숨어있는 재능을 잘 발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이게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고 생각하고요
네 번째가 조직 친화력으로 돼 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조직 하면 좀 거북화적이죠
그래서 저도 이걸 우스게 삼아서...
추천회의 할 때마다 언급을 했었는데요
조직 친화력은 눈으로 봐서는 모릅니다
그래서 아마 소통 능력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약간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조직원들, 다시 말해서
TBS 임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고
또 서울시와 소통할 수 있고
서울시의회와도 소통을 해야 되고
광고주와도 소통을 해야 되고
특히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소통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거는 조직 친화력은
소통 능력 정도로 생각하시면
아마 말도 잘하고 활달하고
약간 오픈마인드 되어 있는 사람은
아마 여러분이 금방 알아채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 기준에서 평가하시면 좋을 것 같고요
이제 다섯 번째가 윤리관인데요
이 윤리관은 모든 조직,
사조직이나 공조직이나 국가조직에서
항상 윤리를 가장 중요한 다섯 가지 요인 중에 포함시키는 항목입니다
다 아시겠지만
윤리는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잖아요
그래서 기존 경력 속에서
혹시 정가나 정가 같은 거를 등록해 있지는 않지만
큰 문제는 없었는지
한번 잘 참작하셔서 보면
대충 특히 이러한 재단의 방송의 공영방송의 사장으로 응모하시는 분은
크게 하자는 없겠지만
또 윤리위원회에서 하자는 없겠지만
그래도 한번 더 생각해 주시고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충 이렇게 다섯 가지 평가 기준을
여러분이 지금 살아온 경력과 눈높이
그리고 지금 여러분의 삶의 그 영역 안에서
여러 가지 많은 생각들을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국가 문제나 서울시 문제나
많은 문제를 생각하셨기 때문에
그 눈높이에서 정직하고
솔직하게 평가를 해주시면
정말 잘 되는 평가라고
저는 자부하겠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짧은 시간만 주어져 있기 때문에
그렇지만 여러분 앞으로 4시간 동안
군인 토의도 하시고
또 각지 토의도 하시면서
평가를 하셔야 됩니다
쉽지 않은 일이고
하지만 재미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독 후보니까 조금 기운이 떨어질 수 있는데
지역공영방송이라고 하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있는 체제가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이게 국민의 세금이 투여된다는 것이고
그런 점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는 시작이고
아까 사회자께서 역사적인 시작을 했는데
역사적인까지는 모르겠지만
우리가 이렇게 많은 지금 굉장히 많은 요즘 청년들 20대들은
방송도 보지 않고
뉴스도 보지 않지만 방송이라
그래서 여러 다양한 채널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왜 지역 공영방송이 필요한지는
여러분이 짐작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짐작하시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전부 우리가 지역이 발전해야지
서울시도 하나의 지역이라고 생각하고
지역의 차원에서
다양한 문제들을 고민하고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역공영방송 체제가 어쩌면
서울시를 기반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지역공영방송이라는 체제가 생길 수도 있고
그것들은 기존의 다른 공영방송이나 상업방송
혹은 포탈이나
혹은 SNS가 할 수 없는 역할을
분명히 수행할 것입니다
그 역할을 수행을 잘해야 되기 때문에
시민평가단을 모신 거고요
왜냐하면 그 역할은 시민에게서 나오는 것이지
위에서 주어지는 게 아니고
시장님이 만드시는 거 아니기 때문에
시민평가단이 중요한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방송을 만드신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4시간 동안 좀 번거롭고 좀 힘드시겠지만
잘 진행해 주시고
좋은 결과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네 고맙습니다
네, 개회사와 더불어
오늘 심의평가단이 해주실 후보자 평가와 관련된
다섯 가지 항목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경영성, 전문성, 리더십, 조직, 친화력, 소통, 능력,
마지막으로 보독성까지, 윤리성까지
다섯 개의 항목에
여러분들께서 가감없이 또 그러나 좀 이렇게 재밌고 즐겁게 해달라
이런 말씀까지도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늘 후보자를 일단 소개를 해야 되겠죠
후보자 아마 여러분께서 TBS와 관련된 청취자이고
또 시청자이셨으면
아마 몇 번 뵈셨을 것 같고
그럴 것 같은데요
후보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먼저 갖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 앞으로 나와주시죠 네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미디어재단 TBS 대표이사 후보 이강택 기사입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직접 오셔서
안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요
아울러서 저희 TBS의 현재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또 미래에 대해서
제가 가진 비전들을 같이 나누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여러 시민분들의 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돼서
저 역시 무한히 영광되고 자랑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이렇게 다시 늦게 인사를 드리는 것은
이 공영방송과 관련한 지역공영방송과 관련된
전체적인 수기 절차를
중립적이고 독립적인 기관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저희가 이 과정에 참여하게 된 것은
저희는 공공갈등과 관련돼서
그리고 지금 우리 사회에 많이 진행되고 있는
수기 민주주의 절차와 관련해서
직관접적으로 참여하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과정은
시민평가단의 대표성뿐만이 아니라
투기성에 대해서 가장 중립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희는 이후 진행 절차의 과정에서
최대한 중립성을 지니고
어떤 후보에 대한 어떤 편의견이라든가
어떤 쪽에 편파적이지 않게끔
노력을 하려고 합니다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후보자가 몇 분이 오셨으면
거기에서 상호 경쟁이나 상호적인
어떤 스스로의 견제와 균형이 맞춰질 텐데
후보자가 한 분 밖에 없기 때문에
혹시 저희가 진행 과정에 중립성을 훼손하거나
또 객관성을 잊어버리지 않을까
이런 부분 때문에
저희가 다시 한번
조심스럽게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라고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저희는 후보자가 한 분이든
두 분이든 상관없이
시민평가단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할 수 있는 절차를
최대한 존중하면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오늘 전체적으로 4시간 동안 진행한 일정 및 토론에 관련된 소개를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일단 잠깐 후보자하고 인사를 나누셨습니다만
가장 중요한 세션은
바로 이따가 끝나게 될 대표 후보자 정책 발표가 있습니다
25분 정도 들으실 거고요
끝나고 나면
여러분들께서 후보자에 대해서 궁금하거나
또 질문할 부분에 대해서
군임 토요일을 진행하게 될 거고
대표 질문을 선정하시게 될 겁니다
끝나고 나면 가장 중요한 건
휴식시간 이후에 직접 후보자를 모시고
정책 발표와 관련된 여러분들에게
직접 질문을 하고
또한 사전에 준비된 질문 이외에
여러분이 즉석에서 질의하고 답변하고
또한 심화적인 질문까지 하는 과정을 밟겠습니다
그리고 덕고시다 끝나고 나면
잠깐 휴식을 하고요
그리고 오늘 가장 중요한 메인입니다
여러분들께서 이따가 나눠드릴 서식에 따라서
후보자에 대한 평가를 해주시면 됩니다
그 평가와 아울러
오늘 전체적인 진행과 관련된 소감과
또 내지는 관련된 평가도 같이 해주시면 될 것이고
끝나는 시간은 6시일 때 되어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오늘 정책 발표회의 취집이 목적은
아까 유선영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공정하고 투명한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러분들께서는
후보자에 대한 정책 발표를 잘 경청하시고
또 관련해서 궁금하신 거나
후보자 자질과 관련된 평가를 정확하게 해주시고
마지막에 합리적 판단과 평가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진행과 관련된 협조사항을
짤막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 시민평가단의 토론의 방식은 논쟁을 하거나
또 내지는 끝장 토론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후보 자질에 대한 평가를
후보자의 정책 발표를 듣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시고
또 조별끼리 토론을 통해서
상호 합리적인 판단을 도와주기 위한 자리라고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저희가 4시간 정도 준비를 했고
충분히 여러분들이 토론할 시간을 마련하려고 했었지만
전체적인 진행상 응축해서
진행한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따라서 전체적으로 이 자리가 효율적이고
집중성이 있도록 진행하기 위해서
전체 진행자와 허지
선생님의 안내에 따라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러면 여기까지가 진행과 관련된 협조 부분으로 볼 수가 있겠습니다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여러분들이
서로 소감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시작을 할 텐데요
먼저 여러분들께서 이미 민주적 토론에 대한 경험도 있으시겠지만
아무래도 처음 만나는 분들이 처음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저희들이 좀 확인되고
경험되어진 민주주의 토론을 위한
토의 규칙을
저희가 몇 개 좀 만들어 왔습니다
선생님들께서는 같이 한번 읽어봐 주시면 좋을 것 같고요
대표적으로 저희가 사전에 1조에 우리 시민평가단 분에게
먼저 이걸 읽어달라고 부탁을 드렸거든요
어떤 분이 해주시겠습니까?
일어나셔서 해주시고요
여러분들께서는 눈으로 같이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는 시민평가단
각자의 차이를 존중하며
서로 경청한다
일반 시청자를 대신하여 예 고맙습니다
박수 한번 함께 동의한다는 박수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지금부터는 바로 여러분들의 시간입니다
자리를 다시 조별모듬으로 향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전체적인 시간은 15분에서 20분 정도 진행을 하겠습니다
화재 선생님께서 시작해 주시죠
도구를 한번 해줄래?
지금 20분이거든?
15분만 동수보다는 낫죠?
동수보다는 낫죠?
동수 보다는 낫죠?
동수 보다는 낫죠? 아 아 아 아 아, 그래요?
이게 어떻게 될까요?
사장님 얼굴이
이게 어떻게 될까요?
최고 최고 최고 최고 최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막은 설정에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끝 너무 좋아해 일단 봐봐 오빠한테 진짜? 그 친구 위로? 위로때문에 그런 표현을 한 거야? 우리가 말을 맞아요 이거
누가 줬어?
마음의 소리도 있어야 돼
안녕하세요 여러분 네, 삼각다리라는 류나 5분 정도 두고 가 봤습니다
오늘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니, 아니, 그 정도면 되니까 아니,
근데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게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쉬움 아쉬움 네,
지금 평가된 여러분
혹시 부담되면
한 번...
나누실 조가 있으실까요? 없으신가요?
그러면 우리 전체적으로 반갑고 함께 하신다는 의미에서 박수치면서
포감과 인사 나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네, 고맙습니다
상당히 학예의하게 조별들하고 인사 나누시고
오늘 소감을 나누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우리 조 중에 조별들하고는 인사를 나누셨지만
우리 전체에게 한번 자신의 소감과 기대를 좀 나눠보고 싶다
이렇게 한 두 분 정도
전체적인 공유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분이 먼저 해주시겠습니까?
한 두 분 정도만 이렇게 전체적으로
여기 내가 왜 왔고 와서
어떻게 할 거고
이런 얘기들을 좀 이렇게 풀어주시면 좋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어떤 분이 계실까요?
젊은 분이 하시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가장 젊은 분
마이크를 좀 주시고요
어떤 분이 하시기 전에
그러면 여기 젊은 분이 나오셨습니다
젊은 분이 하신답니다
젊으신 분입니다
어디서 오셨는지
잠깐 말씀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가 한 2년 전에
한 5층에서 떨어져서
낙산사고를 났어요
그래가지고 제가 이렇게 살아가지고
이런 데까지 참석하게 되어서
너무나 영광입니다
그래가지고 제가 이렇게 보니까는
제가 여기서 전화를 받았을 때
제가 원래는 이런 모임 장소 같은 데를 잘 안 가요
예를 들어가지고 가족 모임이라든가
그런 데는 갈지 몰라도
오늘도 아침 일찍이, 교회에 가서
예배 보고 이렇게 식사하고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여러분들을 보니까
너무나 활기가 차요 다들
아주 밝고 명랑하고
그런데 우리 특히 젊은 사람들 보니까
우리 여기 2조의 젊은 사람들 보니까
이런 데 너무나 참석을 잘 하신 것 같아
내가 60대인데
50, 60 같으면
아마 제일 경험이 많은 세대로 알고 있는데
이 50, 60
시대가 뒷받침해주면
너무나 좋고
그리고 지금 참여하신
젊은 세대 사람들을 위해서
노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저희 시민평가단 중에 가장 젊으신 선생님께서 일어나셔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혹시 또 한 분 정도만
더 전체적으로 함께 소감을 공유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그럼 없으시면
이따가 저희가 아직 서먹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까요
아마 전체적으로 조별끼리는 충분히 소감을 나누셨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바로 행사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아마 가장 중요한 시간이고
후보자도 가장 떨리는 시간이 아닐까
그런 생각을,
후보자의 정책 발표를 듣는 시간으로 갔다 왔습니다
이강택 후보를 앞으로 모시겠습니다
요즘 그동안 참
출입처에서의 받아쓰기 관행
이런 관행들도 굉장히 문제가 되고 있고요
그리고 전통적으로 연예인 신변잡기가 과하다든지
또 먹방홍수라든지
다양한 비판들이 있습니다
사실 그리고 심지어는 생활정보라
그래서 어떤 건강상품을 소개하는데
그 옆에 홈쇼핑에서 보면
그걸 팔고 있기도 하고요 그렇습니다
또 내부적으로도 지금 언론사들
특히 방송사들 내부를 보면
외주업체에 대한 어떤 갑질들
이런 논란들이 굉장히 있고요
그다음에 비정규직을 착취한다 차별한다라는
이런 비판도 굉장히 많이 받고 있죠
그래서 참 전체적으로 보면
믿기도 어렵고
생활에도 크게 도움이 안 되기도 하겠고
정의롭지도 않은 것 같고
아마 이런 것들이 언론을 바꾸자라는
이런 요구로 시민 여러분들 사이에서
많이 공감을 얻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안 볼 수는 또 없지 않습니까?
제퍼슨이라는 미국 대통령이
그런 말을 했다고 하죠
언론이 없는 정부를 택하느니
나는 차라리 정부가 없는 언론을 택하겠다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듯이 언론은 시민의 일상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민주적인 소통과 토론을 이루는 매개체
공론장인 것이죠
그래서 이 사회적 공론장으로서
공기로서의 언론은 꼭 필요한 거고요
그러나 그것은 보시다시피
시민을 들러리 세우지 않고
시민들과에게 더 많은 권한과 자원을 나누는
이런 언론이 필요한 것이겠죠
그리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자기들만의 성취 안에서 있는 게 아니라
권위를 내려놓는 겸손하고
친절한 언론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면 집에서는 어떤가요
금방 나올 오느라고
조금 다르다 이거 남아
기성언론 문제가 좀 심각하네요
그다음에 TV AS
가 조금은 달리
잘하는 측면도 조금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TBS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시는 게
아마도 뉴스공장 아닐까 싶어요
그런데 사실은 뉴스공장 외에도
많은 게 있죠
또 TBS에 대해서
아시는 분들 중에 보면
거기 영어 FM도 있어
이렇게 하실 것이고
교통정보 나름 괜찮아라고 얘기하실 거예요
그런데 그 외에도
정말 많은 게 있습니다
자 지금 보시면
웬 택배 트럭이냐
이렇게 생각하실 텐데요
그게 택배 트럭입니다
만 이렇게 TBS TV에 대한 그 홍보 스피커들이 붙어 있습니다
왜 그런 거냐?
이 밑에 TV민생연구소라고
저희가 매일 내보내는 1시간짜리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TV에서
여기서 택배노동자들의 억울한 사연들,
열악한 처지들에 대해서 방송을 했었어요
그래서 그 문제가 잘 풀렸어요
그랬더니 이분들이 너무나 고맙다고
자발적으로 이렇게 해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이 민생연구소라는 것은
지난 6월부터 제가 와서 론칭을 시켰는데요
며칠 전에 여성가족부 장관상 받았고
8월달에는 방송 토지 12위원회에 상 받았고요
이달이 좀 들어오자 받았고
사실 거의 뭐 상 받는 기계입니다
요즘에 무시하게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사실이 프로그램들에 대해서 되게 자부심을 느낍니다이
공연의 뜨겁게 미스다라는 프로그램인데요
여기서는 뭐 뮤지컬이라든지
돼지 음악 공연이라든지
다양한 공연들을
소결 물론 다른 방송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데
이거 다 사실은 그 광고가 시청률 잘 안 나온다
그래서 저희는 메인 시간 때
1시간 동안
저는 이게 바로 문화적인 다양성이나
이게 역할 중에 하나 TV 책 목소리라고
하는 프로그램인데요
다른 방송사처럼 무슨 셀러브레티드 유명인들이 나와가지고
막 이렇게는 안합니다
저희는 상대적으로 돈이 좀 출연료가 싸서요
그렇게 못하지만
저희는 그 대신에 정말 좋은 책을 골라가지고
아주 내용을 충실하게 잘 전달합니다
그래서 교사분들 연수라든지
이런 데는 오히려 저희 프로그램을 갖다가 쓰십니다
네 그리고 사실 다른 방송사들에 비해서
정말 차이가 나는 게 바로 이런 건데요
우리 동네 라디오
이게 뭐냐면요
이거 저희가 만드는 프로그램이 아니고요
저희가 매일 방송을 하는데
여러분들 동네마다 서울시에는
29개의 마을 라디오,
마을 방송국이 있습니다
바로 그분들에게
저희가 이 시간을 통째로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지원해 드리고
그분들이 만드신 것을
이렇게 방영될 수 있게 해드립니다
저는 이게 지금 올해 2월에 시작을 했는데요
200회가 넘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경기도에 계신 분들,
부천이나 수하에 이런 분들도 다 오셔서
우리도 같이 하자고 해서
지금 같이 하고 계세요
저는 정말 이런 걸 할 수 있다는 게
너무 너무나 잘 알아
이게 tvs 존재의 이유 중에
하나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거 처음에 아무 뭐라고 했어
근데 시민 여러분들을
저희가 밀어붙여 갔더니 없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올려
PD 연합회
이런 데서 실험정신 앞으로 더 확대는 TV 에도
그래서 또 하나 만들었어요
시민들이 직접 만든 영상 소개 하고요
왜 이걸 만들었고
배경이 뭔지
그 지역에 같이 tbs 가
꼭 프로그램만 정말 미안한데요
gps 이정심 많이 있습니다 90%
이거는 일어나기 적인 거고요
실제로 한 50% 표정
김병진 저희는 기존에 파견과 용역
이렇게 돼
다 기간제로 해서
거기 앉아 있어 보자
그리고 재단법인 다 되면은
이제 이불 다 전기직
바로 2분들 대해서
지금 현재도 초구를 저희는 서울시생활임금 최저임금 보다 훨씬
그래서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데
비전과 풀댄스 에 대한 처분은
다른 어떤 방송
저희가 그냥 죽게 된다
이거 정말 잡으신 전 이런 거 정말 자부심을 가지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분들이 정기직화돼서
정말 다시 TBS의 더욱 소중한 자산이 될 거라고
그래서 마음껏 고용의 불안을 느끼지 않고
자기 창의적인 재질들을 발휘할 수 있게 되는
그렇게 됨으로써
TBS가 또 한 번 도약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떠세요 지금까지
내가 TBS 가격의 차이가 나는지
좀 말씀드렸는데
상대적으로 좀 착하지 않았대요
TBS 면요
이것 좀 다르지만
앞으로 정말 엄청나게 달라지더라
달라져야 한다고 된다
그러고 가능하다고 왜 그러냐면?
TBS가 이제 내년 아마 2월 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재단법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지금은 서울시 산하에서
TBS 지휘가 뭐냐면 사업소예요
그러니까 서울시에서 예산 통제에도
일정하게 받고 있고요
대표도 사실 지금은 이렇게 시작하는 거지만
예전에는 그냥 서울시에서
소정의 절차에 따라서
다른 공무원들과 똑같이 이렇게 임명하는 이런 체제였고요
그 다음에 뭐 여러가지
그리고 서울시 직원들도 공무원이었어요
지금 상당수요
공무원과 비정규직을 이렇게
그러니까 문화가 굉장히 경직적이고 이렇게 됐겠죠
근데 이런 것들이 다
이제는 그 바뀌게 되는 거죠
독립성과 자율성이 대폭 신장이 되게 된다
그리고 바로 어찌 보면
그것의 첫 번째 자리가이 자리에 있습니다 예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바꿀 거 아니야
그냥 저기 뭐냐?
그 시험 점은 보시는 것처럼
혁신 미디어 주식 종목 말씀드릴게요
어 서울에서 그렇습니다
우리나라 모든 방송사들 큰 문제가 있어 그런데
약 2천 원 정도 걸릴 살고 있는 수도권에 대해서는
제대로 정보가 되지가 않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서울에 쉬면서
수도권에 심해지면서
동시에 국민이 기도 한 거거든요
근데 그 존재를 우리가 인정받지 못하고
이게 우리나라 방송 하고 있는 맹점 중에 하던데요
저희가 바로
그래서 200 M 플랫폼으로 가려면
네가 이렇게 만든다는 내가 싫어 이제 하는 건데
그러면 어떤 있고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요번에 대해서 말씀드릴 방송사 하니까 컨텐츠
소개비 최고 우선이겠죠?
그 천재 TBS 아까 내가 뉴스공장 말씀드렸습니다만
사실은 좀 사오십대 30대부터 50대 남성분들이 주세요
매출을 보면
라디오가 2층을 갔다가
이제는 청년 여성
이렇게 해서 좀 넓히겠다
그렇게 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뉴스 공장만이 아니라
다양한 킬러,
그것 이상을 뛰어넘는 킬러 콘텐츠들도
우리가 개발하고 만들어 가야 된다는 거죠
그리고 지역 콘텐츠 마찬가지고요
이런 것들을 하려면
결국은 뭐냐면
지금까지 하던 대로가 아니라
야간, 심야,
그리고 팟캐스트, 유튜브
이런 데서 창조적인 실험들을
굉장히 많이 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인큐베이팅을 해가지고
그걸 다시 어느 정도 검증이 되면
본함에다 싣고
이런 식의 관계들이 이루어져야 된다
그리고 이걸 하려면
저희 내부의 힘만으로 되지 않는다
사실 우리나라의 제작사들 중에도
가능성이 높고
실력이 있는 데들이 꽤 있는데
문제는 이렇게 처우를 잘 안 해주니까
불공정 계약들이 많고
이러다 보니까
그 역량을 발휘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떤 데보다도
현재도 사실은 굉장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정말 독립제작사들에 대해서
공정한 처우를 하고
최대의 대우를 잘해주는 곳으로 만들 겁니다
그래서 오히려 좋은 기획안이 있으면
바로 TBS로 가지고
먼저 달려오는 이런 관계들을 만들겠다는 것이고요
그 다음에 뉴스타파, 뉴스터 등
이런 훌륭한 나름대로의 새로운 시도들이 있습니다
이런 데하고 협업을
모델들을 많이 개발하겠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뭐냐면
저는 3원 제작 모델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TBS 내부,
그리고 TBS 외부의 독립 제작사들,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의 제작
이 3원 모델로 우리는 가겠다는 겁니다
뉴스공장 못지 않는 드럼 만들려고요
kbs 는 모두에게
우리 내부 외부 걱정하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열려 있는 것이
두 번째로는 tbs 사실은 좀 케이블 TV에서
아직 약해서 그렇지만은 그렇습니다
라디오도 있고
영화 FM도 있고
그러니까 글로벌 할 수 있는 여지도 있고요
케이블 TV도 있고
그 다음에 팟캐스트,
유튜브 등등 해서
사실은 굉장히 종합적인
이런 면모를 갖추고 있어요
그래서 정말 종합 플랫폼 하는데
가장 유리한 어떻게 보면
기본 요건 다 돼있다라는 거죠
근데 지금까지 이게 왜 구현이 안 됐냐
이걸 제대로 실행할 수 있는 조직과 전략이 없었던 겁니다
이번에 재단법인원을 하면
그것들을 하겠다는 겁니다
그동안은 공무원들을 증언하거나 하려면
제약이 꽤 있었어요
왜냐하면 공무원들을 넣으려면
시에서 허가를 받아야 되고
이런 문제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간다는 거고요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는 정말 우리가 빅데이터 중심의 세상이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단지 방송뿐만이 아니고
저희가 서울시에는 대학을 비롯해 가지고
서울문화재단, 50플러스재단,
서울시립미술관 등등 해가지고
굉장히 많은 사실 공공자원들이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있습니다
여기에 그 데이터들,
빅데이터들 다 모으고 해서
서로 연합하면
굉장히 훌륭한 방송을 넘어서 공공플랫폼
그래서 그쪽 정보를 보기에서 왔다가
저희 방송보고 철광석 물어 봤다
그 쪽으로 넘어가시면
이런 그럼 안 되겠다
거기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앞서가 자원입니다
TBS에 이런 것들을 실행하려면
당연히 돈이 받침이 돼야 되잖아요
근데 지금 현재 TBS는 재원의 80% 정도가 서울시 전입금이에요
그리고 일부 협찬을 받는 거,
캠페인 협찬 받는 거 가지고 메꿔가고 있는데요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앞으로 저희는 착하게 착하게 돈 벌 수 있는 길이 좀 꽤 있다
재원을 조달할 수 있는 길이 꽤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아까 제가 서울시의
이상한 기관들 말씀드렸잖아요
역사박물관이라든지 뭐 50플러스 센터 서울문화재단 말씀드렸는데
도시재생 등등 말씀드렸는데
그러니까 이쪽이 다 나름대로의 홍보 수요를 가지고
그 예산도 다 가지고 있으세요 기관들이에요
이분들과 협력을 하면
위인 할 수가 있어요
사실은 내용도
좋은 내용들을 갖다
궁극적인 내용들을 갖다가
저희가 홍보하면서
동시에 일정하게
그 대가를 좀 얻을 수 있겠죠
그러면 그러니까 과도하게
저희가 이번에 이제 재단법인화가 되게 되면
이루어지게 되면은
상업관광 일정 정도는 허용이 될 건데요,
어느 정도?
그 상업화의 우려가 있지 않습니까?
근데 그것들을 갖다가
오히려 빠지지 않고도
충분히 재원들을 갖다가
다른 길로 이렇게 조절할 수가 있는
그런 방향이 있다라는 거고요,
또 하나
기존의 방송들은 전부 사실 보시면
광고 보시면 세련되어 있긴 합니다만
다 대기업들 위주의 광고지 않습니까?
저희는 오히려 이렇게 생각합니다
서울에 많은 사회적 기업도 있고
중소기업도 있고
또 뭐 홍릉에 뭐 벤처밸리들이 있고
다양하게 뭐 있지 않습니까?
이런데로 오히려 근데 그분들도 알리고 싶고
이런게 있을텐데
오히려 그 부분에서
저희가 알려주는 기능을 하면서
뭐 최소한의 대가를 받고
이렇게 하면서
카드는 그런 어떤 실수를 약을 저희는 그래서 그 정말 하면서도
스마트라 그런 광고를 잡을 앞으로 최선을 다해서 조사하겠다
사실은 가장 좋은 지역
북쪽으로 제목 시민 여러분 단돈 천 원이라고
1년에 천 원이라도
정말 정말 여기 괜찮아 라고 이렇게 해서
그럼 그 돈이 정말 중요한
그럼 그리고 안정적이라고
저희는 예를 들면
그 지금 divides 라고 해가지고
이런 걸 하고 있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지원해 주시면
무조건 지금 그거 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그 중에 몇 개는 반드시 우리가 프로그램으로 편성을 해서
이런 그럼 윤돌 하려면
제대로 조직이 가르쳐 줘요
지금 현재 비정규직이 제일 많아
임기제공무원 사이에서 일이 좀 많이
그리고 판교동
그래서 이제 복수하겠다 하고
인력으로 되겠더라고요
그다음에 주요 지기는
그 공모제를 하겠다
왜냐면 환경이 많아 바뀌고 있어 가지고
좀 새로운 사람들이 이렇게 할 수 있게 만들고
그 다음에 기존에는
사실은 어 대표의 인기가
그 이제 시장 선거가 어떻게 되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고
막 이제 이런게 있어 변수가 많아서 그랬는데
이제는 좀 중장기 발전 계획을
차분하게 세워서
쭉 밀고 나간다
그거 주니어보드 청년들의 의견을
이제 가장 그 많이 듣겠다
그렇게 하겠다는 거고요
마지막으로 하나 말씀드리고 싶으면 이겁니다
그 그러다 보면은
사실은 지금 그 좀 시니어들의 소외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이번에 그 비정규직들에서
정규직이 되시는 분들 같은 경우도
사실 미처 충분한 영향을 갖지 못한 경우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부 교육입니다 직무교육을 정말 많이 할 것이고
그 다음에 경력개발제도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고
그래서 한 사람도 낙오되는 사람이 없도록
그렇게 해서 끌고 가겠다
라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 다음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시민들 실질참여를 보장하는 것
사실 TBS에서 또 아까 말씀드린 지금 현재 보면은 가장
큰 자랑거리 중에 하나가
사실 시청자 여러분!
우리 시청 저희 시청자 위원들께서는요
정말 출석률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비교가 안 됩니다
저도 그래서 꼬박꼬박 출석하지요
굉장히 많은 말씀을 해주시는데요
다 이렇게 소위 말하는 영양가가
그래서 다 받아져서
바로 다음 회의 때 이행하고
다음 회의 때 다 보고하고
이렇게 하면서
사실 많은 힘들이 되어주고 계십니다
앞으로 저는 이렇게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저희가 이사회가 만들어질 건데
이사회가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해서
최고 의사결정권을 가지신다면
저희 시청자위원회는 컨텐츠 최고의 의사 결정
그래서 저와 이사회와 위원회가
일정에 그 삼각구도를
숙박 충전기 파는 이런 구조로 gps 가 보고 싶다
이렇게 뭐 다양한 방식으로
그리고 말로만이 아니고
실제로 이런 겁니다
시민 여러분 그동안에 무슨 퍼블릭 액세스다
뭐 저거 하다 하면
많이 하는 게 뭐였냐면
그냥 열어놨으니까 내세요
내면 우리가 심사해가지고 알아서
그중에서 일부를 틀어주지 말든지 할게요
이제 이런 식이었지 않습니까?
그러다가 하다 보면 폐기하고
이렇게 했는데
저희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겠다는 거냐면
기획 단계 아까 DIY TBS 말씀드렸는데
주엽 단계에서부터 같이 노느라고 부족한 것도
같이 지원하고
이렇게 하면서
같이 이런 콘텐츠 생산자 네트워크를 이제 만들어서 운영하겠다는
정말 이 부분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들을 우리가 먹고 가
예 cbs 뉴스 로 해 놨는데
복잡한 시조 실제로 보면
굉장히 기간이 연계가
제가 반적인 이유로
그 지금 재단법인화를 지난 1년 동안
제가 이제 1년 2개월 전부터
이렇게 취임해서
추진을 쭉 해왔는데요
그 과정 한번 말씀드려볼게요
우선 맨 처음에 했던 게 행정안전부하고
설립 협의를 해야 됐습니다
그 다음에 방송통신위원회에다가
그 계획안을 보고를 해야 됐고
제출을 해야 됐고요
올해 들어서는 바로 시의회에서
조례를 입법을 해야 됐습니다 협의하고
다 조례를 입법하고
그 다음에 다시 방송통신위원회에다가
변경사항 등록 신고하고
그 내용들에 대해서 다 조율하고 협의하고
이런 과정을 다 거쳐야 되는 겁니다
당연히 시의회에서는
예산이라든지 시하고 예산...
인력 모든 거 다 협의해 되고
감사 감사 받아야 돼,
그리고 이런 거 하면서
동시에 저희가 플랫폼사업자 들하고 서쪽으로
이후도 대비해야 되고요
이런 복잡한 게 있어요
그래서 저는 비유를 하자면
TBS를 운영한다는 거는
항공기를 조종하는 것과
굉장히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고도라든지 기상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다양한 정보들을
다 캐치를 하면서 받아서
항로를 잘 유지해 나가는
이런 경륜이 좀 필요하다 할 수 있는 일은 좀 아닌 거 같아요
상대적으로 보면은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최적의 항로들을 잡아서
비행을 시키는 어떤 종합적인 역량
이런 것들이 필요하다라는 것이죠
그 다음에 외부적으로만 그런게 아니라
대내적으로도 그렇습니다
사실은 다른 방송사보다
조금 더 복잡합니다 왜냐하면?
그 일반직의
사람들이 이렇게 기관지하고 다르고
공무직 이렇게 다른데
기타라고 지금 되어 있는
이 부분에 실제로 여기에 큰 방송사하고
똑같은 정도의 다양한 직종들이 다 있습니다 들어보셨는지 모르겠어요
예를 들면 인제스트,
웹디자이너 저희는 교통리포터,
음악감독 OAP라고 하는
엄청나게 많은 직종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이제 사실은
저기 오버장님 죄송한데
한 2분만 더 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예 그리고 조직구조
근데 이런 조직을
조직구조를 완전히 이렇게 새롭게 세팅을 해야 됩니다
시민이 맨 위에 계시고
이사회 이렇게 완전히
그리고 없던 부서도
이렇게 전략기시를 만들어내고
이렇게 치고
이러는 게 필요한 겁니다 넘어가시죠
예 이런 게 가능했던 것은
그리고 제가 좀 굉장히 민망합니다만
상대적으로 제가 좀 물론
시사 다큐멘터리로 오래 했습니다만
굉장히 다양한 부서에서
오랫동안 경력을 가지고 있다는 거고
그다음에 PD연합회장이나 언론노조를 거치면서
이해관계들을 조율하고 이러는데
좀 나름대로의 역량을 길러왔다는 말씀이고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성과들이
대단히 지난 1년 뭐 좋았다 하니까
여기 끝까지 표시는 안되신다면
라디오에 같은 경우에
즐거운 이후에
삼사분기 17만 맨 마지막에 표시 안 돼
채널 전체를 입이고
사상 최고 시청률
그 다음에 TV 같은 경우에
압도적으로 지금 올해 2월달에 개편을 시작한 이후로
팍팍팍팍 뛰고 있습니다
사실은 그 콘텐츠 플랫폼에서
지금 뭐 200 몇 십 번 이렇게 되어 있고
케이블에서는 잘 안 나오는 데도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뛰고 있습니다
내년 봄쯤에 이런 것들이
채널번호 조정에서 반영이 되고 나면
훨씬 시너지를 낼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유튜브 보시면 제가 봤을 때
28만이었는데 지금 68만
유튜브에서는 이미 저희가 꽤 강자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의 결과가
결국은 뭐냐면
시상이라는 데서 신뢰하는 방송사를 하는데
저희가 6위에 올라왔습니다
올해 최초로
이런 종합적인 결과겠죠
어쨌든 이런 거를 제가 그러면 했느냐
저 혼자 힘은 아니고요
바로 시민 여러분들이 힘을 보태주신 겁니다
지지해주시고 성원해주시고 봐주시고
저는 이게 우리 동네 라디오 워크숍에 가서
같이 찍은 건데요
제가 한 일은 바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고
그 문턱을 낮추는 일을
제가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거는 뭐냐면
매월 한 차례 저희는 타운월 미팅을 합니다
모든 직원들은
그래서 의제 상관없고
격식 상관없이 해서
쭉 앉아서
아무 얘기나 다 합니다
바로 이렇게 제한 없는 소통
이런 것들이 바탕이 됐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 회식이
시민여러분들의 직원의 힘들이 모여서
아까 말씀드렸던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한 건 보시죠
TBS 소문자로 지금까지 쓰고 있거든요
내년부터는 저렇게
저 교통 정보는 방송이라고 해 괜찮아
이제 앞으로는 물은 교통도 1층
더럽게 발전 발전 내일은 선진,
그리고 진실을 한 박자 쉬고 계시는
분명히 또 한 차례 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 길에 시민 여러분께서
항상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는 정말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서
반드시 TBS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그런 공공적인 방송,
공공적인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가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 박수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네 고맙습니다
후보님 정해진 시간보다
한 5분 정도 더 후보 정치에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5분 정도
약간 넘긴 것은
여러분들의 충분히 후보자
검증에 대한 또 자질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 하실 수 있도록
좀 도움을 드리고자 하긴 했습니다만,
조금 시간이 오버된 것에 대해서
좀 양해를 부탁드리고요
대신에 있다가
여러분들께서 조금 더 판단에 대한
여러가지 근거를 갖게 될 과정은
한 60분 정도 마련되어 있는 여러분들과
후보자 간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으니
그때 좀 더 구체적이고
또 아주 상세한 후보자에 대한 평가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지금부터는 분임토일을 하는 시간입니다
다시 이제 모든별로 모이시고요
오늘 후보자 정책을 들어보셨습니다
관련해서 여러분들이 궁금하신 사항이나
추가로 질문하실 사항들을 뽑아가는
대표 질문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2시 40분,
3시 45분까지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퍼시스 선생님께서 시작해주십시오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이게 뭐예요?
이게 뭐예요?
아 아 아 아 아 아 네 지금 발표를 하고 있어요
끝나시자마자 그래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이제 조사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네
감사합니다 아 으 아, TV에 같이 TV에 같이 네, 라이브 중에 TV에 같이 네, 라이브 중에 TV에 같이 네, 라이브 중에 TV에 같이 네, 라이브 중에
5렙밖에 없는데... 안녕하세요
오늘 꼭 치켜야 되니까 치켜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기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진짜 갈라 네
근데 이게 잘 되가가지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나는 분쇄기의 천지계에서부터
뇌 문젠지에서부터 천지 더하기 한정식 더하기
내가 미리 안만둔거여서
너무 말이 많아
나 오늘 이겼어 고마워
네 감사합니다
1분 30초 수고하셨습니다 레나
아 아 아 아 아 네 감사합니다
아, 여기 비슷한 분이 있죠?
맞는 얘기 있습니다
지금 거기 서신 분이 있잖아
거울 무대를 하면서 했죠?
그러긴 했죠
방금 질문하신 분이 있었죠?
문학사 선생님의 무대를 통한 주인공이
진짜 불쌍하다
근데 랩으로 공작했던 게 더 성장했죠 네
멋진 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자, 네 감사합니다
첫번째로는 부엌차이예요?
네, 부엌차이예요 알겠습니다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사람은 큰 사람이 나왔어
5분 정도 있다가... 네 네,
그래서 클라이밍 하고 싶어요
그때보다도 눈 쪽에 들어있는? 네, 그렇죠 네, 그렇죠 네, 그렇죠
네, 그렇죠 안녕하세요 혹시 출근하셨을까요?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대표 질문 아직 못 뽑으신 조가 있을까요?
없으면 이렇게 해서
본인 표의를 마무리해도 될까요?
그러면 모두 수고했다는 의미의 박수를 한번 치시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부터는 15분 정도
잠깐 휴식시간이 있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화장실이 오른쪽에 하나밖에 없으니
젊으신 분들은
위로 올라가시는 곳으로 해서
조금 조절을 부탁드리겠습니다
15분 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