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로구의 한 도로
터널에서 나오는 차량을
단속반이 황급하게 붙잡습니다
밟으세요
더 더!
바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매연 수치를 점검하는 건데요
확인 차 점검하는데 97%가 나왔어요
다 그렇죠 안 나오는 차가 어디 있어요
승용차 해봐요 승용차도 안 나오나
대기환경보전법에 의해서 노상에서 수시로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차량의 매연이 얼마나 나오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서
저희가 나와서 하고 있습니다
불과 1시간 만에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0대가량이 적발됐습니다
경유 차량만 단속한다고 미세먼지가 해결이 될까요?
저는 왜 하는지 이해를 못 하겠어요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발생한 미세먼지의 25%는 자동차 배출가스가 원인입니다
전문가는 이대로 방치할 경우
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데요
기본적으로 초미세먼지가 사망률에 미치는 원인 중에는
호흡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은 역시 자동차가 나왔습니다
결국은 사망에 미치는 영향이 있는 오염원이니까
그런 자동차 오염원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저희가 대처를 해야 될 것 같고요
서울시청 별관 이곳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서울 내 도로를 주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하는 건데요
서울 시에 진입하는
노후 경유 차량들 단속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서울 내 95대 CCTV의 인공지능 기술이
자동차 번호판을 인식,
5등급 차량을 적발해 사진을 전송하고
단속된 차량에는 개선 명령을 내리고 있습니다
5등급 차량 중 개선명령을 받고도
6개월간 조치를 취하지 않을 시에는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되고요
비상저감조치 발령시 매연저감장치를 설치하지 않은 채
서울에서 주행한다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특히 서울 도심인 한양도성 내부는 녹색교통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현재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이곳을 지나가면
과태료 경보 문자가 전송되는데요
앞으로 이곳을 진입하는 매연저감장치
미부착 5등급 차량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12월 1일부터는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는 차량에 대해서
2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입니다
휘발유차는 1987년, 경유차는 2002년 이전에 출시된 차량이라면
배출가스 등급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무슨 일로 오셨어요?
저감장치 달려고 왔어요
13년 세월을 함께한 차에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하기 위해 방문한 건데요
이 장치를 설치하면 5등급 차량이더라도
서울 시내와 녹색 교통지역에서
운행이 가능합니다
시에 와서 접수를 하면 90%를 내고
개인 부담이 10%만 내면 저감장치를 달 수 있다
부착 비용의 90%는
서울시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장치는 배출가스를 줄여주는데요
설치 전후 수치를 보면
그 차이가 확연히 나타납니다
애들도 그렇고 어른도 그렇고
맑은 공기를 마셔야죠
미세먼지에서 벗어나
맑은 하늘을 되찾기 위해선
관심과 노력 그리고 실천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