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까요?
네, 안녕하세요
오늘 발표를 맡게 된
기술벤처의 투자위치 전략을 맡게 된
딕스젠 대표이사 이진우입니다
온 김에 저희 회사 간단하게 먼저 소개해드리고
제가 이 자리에서 배경을 말씀드리고
저희 본론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현재 군포에 있는 회사고요
직원 30명의 조그만 회사입니다
하지만 전세계 약 40개국,
70여개 바이어들 상대로 수출을 하고 있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전문 벤처 회사고요
저희 회사는 2016년 6월 16일에 설립이 되었습니다
현재 자본금은 1.6억 정도 되지만
현재까지 투자 받은 금액은
한 65억 정도 투자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창업 초기에
1라운드에 LSK B&H
코리아 바이오 펀드하고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약 25억 원,
그 다음에 이후에
약 40억 원 정도의 투자를 받아가지고
사업을 영위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투자금이 큰 이유는
주로 기술벤처 중에서도
저희는 주로 제조업에 관련되어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저희의 주 사업은 여기 보시는 것처럼
체외진단과 모바일 헬스케어고요
본사 연구소 공장이
경기도 분포시에 있고
해외 영업사무소가 미국 샌디에고에 있습니다
우리 회사의 주 역량은
경험이나 경력이 많이 뛰어난 우수한 인력들이 있고요
그 다음에 가장 저희가 앞세울 수 있는 것은
빠른 제품화 실행 능력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개발해야 되는 아이템이 정해지면
바로 제품 개발해서 생산해서 인허가 받고
글로벌 시장에 이른 데까지
굉장히 빨리 진행할 수 있는
경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의 70여 개국에
한 만여 개 정도의 영업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고요
그동안에 한 100번 이상의 글로벌 전시회하고
개별 국가 출장을 다녀온
경험이 있는 팀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회사의 사업과 관련돼서
쭉 연혁인데요
이제 갓 3년을 지났지만
연혁들은 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들이
투자와 관련된 이슈들이었고요
그래서 처음에 저희는 창업진흥원의
창업선도대학 프로그램이라고 하죠
아이템 사업화 지원 사업에 선정이 되면서
창업을 시작했고
중간에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기업에 선정이 되었고
경기벤처 한마당 IR대회에서 상을 받으면서
기업 홍보가 되면서
투자 유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017년 3월에
최초로 투자 유치를 마무리하였고요
그해 7월에 기술벤처들에게
투자와 함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2018년에는
글로벌 스타벤처 과제에 선정이 되면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수가 있었고요
그해 12월과 올해 1월에 걸쳐서
두 번째 투자를 마치고
현재 전 세계 개별 국가에 저희 제품을 등록을 하면서
판매를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제품은 보면
조그마한 테이블탑에 있는 정도의 기기와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로
구성이 되어 있고요
주로 검사하는 것은
빈혈이라든지 염증반응검사, 당뇨진단마커,
미세단백뇨검사 같은 전문적인 제품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처음부터
전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화를 지향하고 있어서
창업 초기부터 아예 국제 전시회라든지
여러 전문지에 광고를 내면서
사업화를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보시는 것처럼
주로 당뇨 인구가 많고
그 다음에 인프라가 덜 발달돼서
저희 같은 조그만한 진단기기를 필요로 하는
여러 당뇨벨트에 있는 국가들 위주로 제품화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건
아마 제 경력 때문인 것 같습니다
위쪽에 카이스트에서 전자공학 박사를 받았지만
사실은 이제 99년부터
한 20년 동안
이쪽 벤처 업계에서만 계속 있으면서
그 바이오 체외 진단 벤처 생활을 계속했습니다
그래서 99년에 첫 직장에서만
어떻게 보면은
대표이사가 아니었고
2003년부터 지금까지 거의 20년 가까이는
계속 대표이사를 해왔습니다
이 와중에 이제 그 창업은
저희 회사가 세 번째고
그 다음에 이제 그 와중에
두 번째 창업한 회사 같은 경우는
지금 대기업의 계열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 경력을 어떻게 요약을 하자면
벤처기업에 한 20년 있으면서
창업은 3번을 했고
M&A, 창업한 회사를
그룹사에다가 전략적 제휴라든지
이런 식으로 M&A 한 게 두 번 있었습니다
그 사이에 물론 엔젤 투자는
한 20번 가까이 받았고요
유상증자는 한 30~40번 했죠
그 사이에 저희 회사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사실은 벤처 캐피탈 투자 유치는
우리 회사에서 해본 게 처음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아직도 벤처하고
진행 중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제 경험상에서 창업을 할 때
제 기술력이 지금 저도 경력이 꽤 돼서
어느덧 50을 바라보고 있는데
지금 제가 어떤 기술개발력을 포장을 해서
저희 회사에 창업을 하고
IR 투자 유치를 했다
그러면 굉장히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투자를 유치를 하면서
어필했던 포인트들은
일단 경험과 익스페어리언스였고
그 다음에 두 번째로는
저희가 만든 제품을 시장에다 냈다 팔 수 있다
그리고 그 시장을 개척해본 경험이 있다 라는 걸
어필을 해가지고
투자 유치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실전으로 저희가 벤처하는 것에 대해서
여러분들한테 얘기를 해주고 싶은 부분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벤처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여러 가지 정의를 내리고 있지만
제가 자체적으로 정의를 내려본 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벤처라는 것은
기술을 자본으로 인정해주는
어떤 사회적 인식이나 제도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고요
결국에 그래서 투자유치의 본질은
우리 창업자가 가진 기술이나 역량을
이 투자자들에게 자본으로 인정을 받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벤처의 사전적 의미를
이렇게 따져보면
여러 가지 단어들 중에
공통적으로 나와 있는 게 사업이고, 모험이고,
뭔가 무릅쓰고, 위험하고,
대신에 반면에 높은 수익을 얻을 수가 있고
뭔가 이제 투자가 이루어진다
라는 단어들이 있는데
그래서 저희가 저 역시도 기존에
어떤 논문 점수 많이 내가지고
좋은 교수,
좋은 포탑 갔다와서 교수가 될 수 있는 길을 마다하고
어떻게 보면
저 역시도 높은 기대 수익을 예상을 하면서
사업을 시작한 셈이죠
그래서 벤처라는 것은
결국에는 사업 성공에 확신을 가진 창업자가
위험을 무릅쓰고
높은 기대 수익을 예상하며
시작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실전으로 들어가 보면
제 첫 번째 회사 같은 경우는
IMF 시기 말기에 벤처 붐이 한창일 때 있었던
조그마한 벤처 회사입니다
그래서 이 회사 같은 경우는
제가 입사할 때
5명 정도의 조그마한 벤처 기업이었는데
제가 나올 때는
한 70명 정도 되는 큰 기업으로 성장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회사 같은 경우는
공학과 의사의 만남이라는 스토리를 가지고
97년 2월에 창업이 되었고
처음에 Y2K 정보사업을 하다가
98년에 혈당측정기라는 사업으로 피보팅을 합니다
그래서 제가 99년도에 입사한 후에
오른쪽에 보시는 저 제품이
우리나라 최초의 혈당측정기고요
이 회사에 제품을 홍보하려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 회사 같은 경우는 들여다보게 되면
여러분들이 흔히 또 할 수 있는 실수라는 게 있습니다
이 회사 같은 경우는
창업을 할 때
대표이사가 15%,
2대주주가 10%,
그 다음에 의사 소액주주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지분 구성을 하다 보니까
벤처 투자 유치를 받을 때
경영권 방어 이슈 때문에
사실상 외부 투자 유치가 불가능한
그런 상황으로 가게 됐습니다
그래서 무자본 M&A 표적이 되기도 했고요
결국에는 이 회사에서
핵심 인력들한테 이렇게 저를 포함해서도
핵심 인력들한테 이렇게 리워드,
보상을 해줄 수 있는 방안들이 없어서
결국엔 핵심 인력들이 많이 이탈을 하게 됐죠
그 두 번째 회사 같은 경우는
제가 창업한 회사인데
이 역시도 아마 여러분들이 창업을 하면서
많이 맞닥뜨리는 상황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회사 같은 경우는
저하고 같이 뜻을 같이하는
여러 명이 모여서 창업을 하면서
지분 구조를 40대,
25대, 25대, 10
이런 식으로 파트너 개념으로
지분 비분을 하고
투자를 사업을 시작을 했는데
이 역시도 창업 멤버들 간에
어떤 경우에 문제가 생기냐면
신규 사업이나 투자 유치에 대한 이견이 있을 경우에
대표이사의 책임 경영이 이슈가 됩니다
대표이사 지분이 과반 지분이 아니고
절대 지분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는 또 문제가 될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이 회사 역시도 기기와 진단사업,
바이오센서 사업을 분리하면서
회사 분할이 되면서
제가 창업을 하게 되었고요
그래서 2005년에 제가 두 번째로 창업한 회사는
확실하게 경영권을 유지하고
투자 유치를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공동창업자와 9대 1의 창업 지분 구성을 가지고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이때 2005년도만 해도
한 14~15년 전이었으니까
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이렇게 정부에서 창업을 장려하거나
이렇게 모태펀드가 활성화되어 있던 시기는 아니어서
기관 투자가 없이 개인 투자 유치로
자금 조달을 하는 게 일반적이었고요
그렇게 해서 투입된 자본이 한 40억, 50억
이렇게 제조업 기반으로 투자가 된 상황에서
2008년도에 금융위기가 닥치면서
굉장히 심각한 자금난에 빠졌습니다
그래서 M&A를 수용을 하면서
그룹사로 편입되게 되었는데
이때 당시에 제가 크게 느낀 게 뭐냐면
이게 어떤 큰 외부적인 사업적 리스크가 발생할 때는
이런 개인 투자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보다
기관 투자가 들어와서
어떤 대표이사를 엄호해 줄 수 있는
이런 상황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그래서 이런 그래서 그룹사로 넘어간 뒤에는
전략적 투자 유치를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이 투자 뒤에 설명을 드리겠지만
투자자 중에는 파이낸셜 투자자가 있고
전략적 투자자가 있는데
각각의 일장이 일단 있습니다
하지만 또 전략적 투자자 같은 경우는
창업 초기에 굉장히 조심해야 되는 주의를 기울여서
이렇게 협력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들이 있는데
이것 같은 경우도
상당히 외적인 요인,
물론 내부적으로는 수익성 악화에 대한 이슈도 있었지만
외부적으로는 본사의 경영 악화나
이런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또 한 번 또 파도에 휩쓸리게 되죠
결국엔 그래서 이 회사가
제약그룹의 M&A가 되면서
제가 거기에서 연구소장과 겸직을 하다가 나와서
저희 회사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에 지금까지 보여드린 자료 중에서는
벤처 캐피탈 투자 유치는 한 건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딱 그동안 M&A도 해보고
제품 개발도 해보고
다 해봤지만 안 해본 것은
결국에 IPO를 안 해봤었는데요
그래서 저희 회사를 창업을 하면서는
IPO를 목표로 이번엔 드디어 벤처캐피탈로부터 투자유지를 받아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창업을 하면서
투자유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잘 알려져 있는 벤처의 성장과 투자유치 사이클인데요
보통 우리가 사업을 하게 되면
기술벤처나 이런 것 같은 경우는
굉장히 낭만적인 생각을 하면서
아주 작은 자금과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어떤 제품을 시장에 내놔서
매출을 올려서 수익을 낼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지금까지 시장에 나와 있는
여러 플레이어들을 아무리 뒤져 봐도
보통 보면 한 5년 이내에
의미 있는 매출을 발생하는 회사가 극히 드뭅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파란색으로 보이는 매출이
4년, 5년 정도 돼서
매출이 올라가기 전까지,
실제 빨간색의 자금을 소비를 하게 되는데
그 갭이 사실은 우리가 흔히 일컫는 데스밸리입니다
죽음의 계곡이라고 얘기를 하죠
그래서 오른쪽에 보시면
창업자는 희망적으로 창업하자마자
1년 지나면서부터 막 매출이 발생을 해서
어떤 스테이터스로 갈 것 같지만
현실적으로는 오른쪽으로 상당히 많이 쉬프트를 해가지고
성장을 하게 됩니다
그 갭을 갖다 메우는 게
바로 이 벤처 투자자들과
어떤 투자자들의 역할인데
보통은 이제 그 심플하게 얘기를 해서
연구개발 단계에서
저희가 한두 번 투자를 받고요
그 다음에 양산과 인허가 단계에서
또 한번 투자를 받고
그 다음에 이제 프리IPO나
이런 그 뭐 글로벌 진출
이런 거 할 때 투자를 받으면서
이제 사업을 진행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항상 그 마일스톤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들이
이제 위에 적어져 있는 건데요
일단 첫 번째는 제품이 개발이 완료가 돼야 될 것이고요
두 번째로는 제품이 시장에 출시가 되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 그 출시된 제품이
시장에서 프로덕트가 시장에서 검증이 돼야 되고요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드디어 그 BEP를 통과를 하면서
사업이 그 proven이 돼야 되는 거죠
이 과정을 갖다가
물론 굉장히 뛰어난 어떤 지니어스한 창업자가 있다
그러면 이걸 단축시킬 수는 있겠지만
이 단계를 안 거칠 수는 없다는 거죠
그래서 이런 과정을 잘 모니터링하고
그 다음에 시장의 동종업종에 있는
여러 회사들을 분석을 잘 통해가지고
사업계획을 잘 세우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벤처 투자 같은 경우는
이 에코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은 같은 경우는
정부의 모태펀드 자금이라든지
그 다음에 일반 투자자들이
그 전에 벤처로부터
돈을 많이 벌었던
그런 투자자들이
이런 에코시스템을 잘 갖춰져 있고요
대한민국의 이 에코시스템 같은 경우는
정말 전 세계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면은 벤처 캐피탈이라는
기관 투자자들한테는 기관 투자자들
역시 출자자가 따로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자본을 대죠
이 출자자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정부, 모태펀드, 국민연금
이런 연기금도 있을 수 있고요
그 다음에 개인 출자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벤처 캐피탈에서
기업에 투자를 하고요
그 다음에 기업이 성장을 해서
어떤 밸류가 창조가 되면
그걸 회수를 해서
다시 캐피탈 개인을 얻는
이런 사이클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벤처 캐피탈 특징이라고 하면
여러 단어 중에 핵심이 되는 키워드를
잘 캐치할 필요가 있는데요
기술력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능력이 부족한 초기 기업의 자본참여를 통해서
기업과 함께 위험을 함께 부담하면서
육성한 후에 자본이득을 취한다
그러면 이게 결국엔 돈 빌려주겠다는 얘긴데
이 돈 빌려주겠다는 얘기가
일반 금융기관하고는 어떤 차이가
있느냐라는 걸 한번 비교해봤습니다
그래서 투자 형태로 놓고 보면
이쪽은 투자고요
요즘에는 담보를 요청하지는 않습니다
그 다음에 심사 포인트가
은행 같은 경우는
이 사람이 정말 원금을 상환할 수 있느냐를 보겠지만
벤처 캐피탈 같은 경우는
사업화나 성장 가능성 등을 주로 보고요
회수를 갖다가 하는 경우에
뒤에 예를 보여드리겠지만
이 회사가 이익이 나는 경우에 회수를 할 수 있는
그런 법적 제도도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금융기관과의 차이를 본다
그러면 이코티라고 그러죠
회사의 자본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돈을 빌려주는 게 아니고요
그 다음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고
그 다음에 가치를 창출해서
이렇게 파이를 키워서
내 비율은 줄어들지 모르지만
전체 내가 먹을 수 있는
이 파이의 포션을 키우는
그런 역할을 하는 게
벤처 캐피탈입니다
하지만 이건 이론적인 얘기고
실제로는 일반 금융기관과 벤처 캐피탈 사이에
아주 블러드에 있는 그레이 존들이 존재해서
아마 거기에 여러분들이 많은 고민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같이 기술력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들에서 투자를 하는
이런 자본을 모험자본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이런 모험자본들 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인 게 벤처캐피탈이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술보증기금이나
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이런데도 다 같이 모험 자본으로
돈을 빌려주기도 합니다
투자도 하고 빌려주기도 하죠
우리 회사 같은 경우도
기술보증기금이 실제 저희 회사의
주주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이렇게 투자된 회사들이
넥스트 스테이지로 발전하기 위해서
더 큰 자본을 투여를 한다든지 할 때
또 필요한 사모,
요즘에 한참 뉴스에 많이 나오는
사모펀드, 사모투자전문회사라든지
그 다음에 회사 출자 최근에는
이제 회사에서도
벤처 캐피탈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략적 투자자
이런 자본들이 있고요
우리나라의 벤처 캐피탈 인프라는
굉장히 잘 갖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창투사 한 50군데
거의 200개에 가까운 벤처 캐피탈들이 있고요
이런 여러분들 이 자리에 모이시는
예비 창업자나 창업자들을 위해서
다양한 거기에 맞춤형으로
투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갖춰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벤처 캐피탈
그러면 한투파, 인터베스트, 아주아이비
이런 회사들이 있는데
이런 회사들은 그래도 비교적
얼리 스테이지 중에서도
제법 회사의 규모를 갖춘 회사들한테
투자를 한다고 보시면 되고요
굉장히 그 초반은 앞서 보여드렸던
마이크로 VC나 엑셀러레이터,
엔젤 이런 쪽에서 담당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벤처 캐피탈 쪽에서
투자를 검토를 하는 것을 보면
주요 점검 항목이 시장성,
비용을 얼마나 쓸 거냐,
경쟁력이 얼마냐,
외부 환경 변수가 얼마냐
이런 것들을 주로 보는데요
보통 예비 창업자들은
내가 잘하는 것,
나의 장점을 굉장히 많이 부각을 하는데
이런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저 사람의 단점이 뭐냐,
그 단점을 투자 비용이 들어가면서
커버할 수 있는 영역이냐 아니냐
이걸 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이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하죠
좋은 시나리오에서는 나쁜 영화가 나올 수 있지만
나쁜 시나리오에서는 좋은 영화가 절대 나올 수 없다
그래서 좋은 기술이 좋은 회사를 만들어주지는 않지만
나쁜 기술로는 절대 좋은 회사를 만들 수 없다는 얘기고요
그 다음에 초기 기업에 있어서 기술력은
생존의 기본 전제이자 성장의 최소 조건입니다
결국에는 기술과 사람과
기술을 구현하는 사람과 거기에 필요로 한 리소스를 제공하는 자본이
균형을 이루어졌을 때
기술 기업의 사업화가 시작이 되는 건데
앞서 보여드린 이 에코 시스템이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내부 투자 벤처 캐피탈 같은 경우에
투자 프로세스를 요약을 해서 보면,
먼저 투자가 인지를 합니다
투자사가 인지를 해서 연락을 가죠
연락이 가서 회사를 방문을 하거나
대표이사 미팅을 합니다
그럼 회사에서는 회사의 IR 자료를
VC한테 제공을 하게 되고요
그래서 VC 내부적으로 검토를 합니다
그래서 이건 투자를 해도 되겠다
아니면 투자 검토를 해볼 가치가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IR이라는 평가 프로세스를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이 IR을 이제 인바이트 하게 되는데
사실 이 IR이 전체 프로세스의 비중으로 놓고 보면
거의 95% 이상의 그 비중을 가지고 있는 거죠
그래서 이 IR을 얼마나 잘하느냐
이게 이제 그 투자 유치의 핵심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때문에
사업계획서도 잘 작성을 해야 되고
인원 구성 그 다음에 VC들이
그 평가하는 포인트들을 잘 알아야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 거죠
그래서 IR이 돼서
제법 보팅을 해서 투자를 하겠다
그러면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아니면 그 회사는 어떤 회사냐
소위 말하는 뒷조사를 하게 되죠
레퍼런스 체크를 합니다
그리고 조건에 따른 텀시트를 주고
텀시트에 대해서 서로 의견을 조율하기 시작하죠
그러고 나면
VC에서 투심보고서를 작성을 합니다
그래서 창업자가 참여하지 않는 상태로
내부에서 투자심의위원회를 열어서 투심을 합니다
각 회사마다 어떤 회사는
사장이든 파트너든
각각 한 표씩만 갖고 있는 경우도 있고
어떤 경우는 사장이 해 하는 경우도
대부분이 많죠
그래서 내부 투심이 통과가 되면
VC 내부에서 통과를 하되
조건부로 승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VC 내부에 투자 조건을 설정을 하고
그것마저도 오케이가 되면
그때부터 듀딜리전스가 들어오죠
회계 법무 실사가 들어와서
계약서를 체결을 하고
그 다음에 출자자한테
블라인드 펀드 같은 경우는
상위 출자자한테 이렇게 투자를 할 예정입니다라는
보고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과정을 놓고 보면
짧게는 한 두 달 걸리는 것처럼 보이지만
보통은 11주에서 12주
아무리 빨리 진행을 해도
석 달이 걸린다는 얘기고요
통상적으로는 6개월 정도 걸린다고
텀을 두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장 단계별로
VC들이 보는 관점에서 투자하는 포인트들인데
대부분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나
관심 있는 분들은
파운딩 단계나 아니면 시드 펀딩 쪽일 거고요
이쪽에서는 주로 보는 게 기술이 뭐냐
그 다음에 어떤 사람들이
이걸 만들려고 하느냐
그 다음에 이 사업이 얼마나 성장성이 있느냐
이런 것들 위주로 이제 따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보통 우리가 이 용어상으로
그 파운딩이냐 시드냐
또는 프리 시리즈 A냐 시리즈 A냐 시리즈 B냐
이런 용어로 얘기를 하면서
이제 그 진행을 하게 되고요
궁극적으로 맨 뒤쪽 단계는 IPO가 되겠죠
그래서 IPO 전 단계를
프리 IPO라고 합니다
그래서 초기 단계,
우리가 시리즈 A 전 단계를 놓고 보면
이때 투자 검토하는 주요 특징들은
불확실성이 크기 때문에
이 사람이 한 말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
투자사에서 대표이사나
이 팀이 얼마나 자기가 얘기한 대로
이 사업을 진행을 하고 있느냐를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 단가, 얼마 밸류에 투자를 할 거냐
이런 것보다도 계획사업의 달성 여부가 큰 관건입니다
그래서 텀시세 예를 보여드리면
까만색으로 된 거는 일부러 가렸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벤처에 투자를 할 때
모태펀드로부터 운영자금을 받아가지고
투자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전에는 이걸 완전 보통주라는
에코티로 들어오는 게 아니라
RCPS라는 상환전환우선주라는
명목으로 투자를 하게 되는데요
회계처리상으로는 굉장히 복잡하지만
투자받는 입장에서는
또 나름 장점이 있어서
최근에는 이게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조건상에서 보면
의결권이라든지 전환권, 희석방지조항,
사회이사 선임, 공동매도,
우선매도 그 다음에 옵션, 푸드옵션, 콜옵션
이런 여러 가지 조건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처음 투자 프로세스를 진행하면서
이 텀시시라든지 계약서 한번 받아보는
예비 창업자들이나 창업자들
이걸 보고 거의 까무러치죠
그런데 굉장히 보편화되어 있고
합리적으로 되어 있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 보통의 아직 악의적인 투자자가 아니라
그러면 대부분의 우리나라의 벤처 캐피탈들은
표준 계약을 사용을 하고 있고요
이런 계약은 오히려 전략적 투자자나
그다음에 다른 CVC에서 투자를 받는 것보다
훨씬 더 합리적이고
서로 공평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 같은 경우에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처음에 사업을 하겠다
그러면 사업 준비와 사업 구상을 하게 되겠죠
여기서 내가 왜 이 사업을 해야 되느냐를
굉장히 의도를 굉장히 중요시하게 설정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사업의 의도와 사업의 목적과 사업의 목표는
굉장히 다른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 사업의 목표를 잘 설정을 합니다
이 목표를 설정을 하는 게
사업계획서라고 볼 수가 있고요
그 다음에 이 사업계획서 상에
이제 저희가 주로 보는 게
이게 진짜 실현 가능할 거냐
그 다음에 내가 얼마나 구체적으로
이 사업계획서를 작성을 했느냐
그 다음에 이게 진짜 타당하냐
라는 걸 갖다가 수도 없는 반문과
내부 검토를 거치면서
시뮬레이션을 하죠
그래서 보통 IR 한번 하겠다 그러더라도
발표자료 버전이 거의 버전 10, 11
이렇게 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 다음에 이제 제가 꼭 추천을 하고 싶은 건 뭐냐면
창업자나 대표이사는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창업을 많이 해보나 적으나
처음 하는 창업이나
굉장한 확증 편향에 빠져 있습니다
내가 하면 다 될 것 같고
내가 적어놓은 사업계획서 상으로 하면
전부 다 성공할 것 같죠
하지만 이 확증 편향에 빠져 있는 경우에
보통 외부의 투자자들은
절대 거기에 대해서
그 아 이거 아니다라고 지적을 하지 않습니다
아 예 잘해보시죠
아 훌륭하십니다
이러고 맙니다
그래서 이 단계를
반드시 외부 전문가 요즘에
우리나라의 멘토라든지
각 대학에 있는 창업선도대학 창업지원단
이런 데서 충분히 우리나라에 굉장히 많은 멘토들이 있습니다
이런 멘토들한테 꼭 전문가 검토를 거쳐보고 난 뒤에
그분들한테 투자 어필 포인트까지
코멘트를 받고 나서
투자 유치 활동을 시작을 하는 게 좋습니다
제가 창업을 여러 번 해봤다고 해서
이 단계를 절대 안 거친 게 아니고요
저 역시도 이 단계를 다 거쳐가지고
사업 계획서를 완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제 창업 과정과
투자 유치 단계를 설명을 드리자면
초기에는 창업 자본금은
천만 원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예전에는 제가 처음 창업할 때는
5천만 원이 주식 회사의 최소 자본금이었기 때문에
천만원이면 유한회사밖에 창업을 못해서
그때 당시에는 유한회사로 창업을 한 적도 있었고요
그 다음에 내가 어디서 창업을 할 거냐
이 사람들 같은 경우에는
특히나 이런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거기에 있는 구성원들이
실체가 의식을 규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창업을 어디 골방에서 하느냐
아니면 창업 이런 창업보육센터에서 하느냐
어디서 하느냐에 따라서도
뛸 수 있는 운동장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당뇨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중국 시장 진출이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중국계 인큐베이터를 직접 찾아가서
사업계획서를 보여주면서
인큐베이터에 입주를 하겠습니다라고 얘기를 해서
테크코드라는 중국계 인큐베이터에 입주를 해서
거기서 사업자 등록증을 마치고
사업을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이제 또 저하고 같이
사업을 해줄 여러 사람들을 포섭을 하는 게 필요하겠죠
그래서 기술 개발 분야를
크게 두 개로 나눠서
바이오와 나노 분야,
그 다음에 시스템 하드웨어 분야를 나눠가지고
각각의 제가 없는 살림에
비빌 언덕을 제공해 줄 수 있는 교수님들
두 분을 포함을 시켜서
공동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동창업자로 인바이트를 했죠
그래서 그쪽에 있는 졸업생들과 포닥
이런 사람들을 저희 회사로 흡수를 하고
그 사람들로 하여금
초기 개발하는 그런 인프라를 확보를 해서
시제품 제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또 하나 가장 중요한 게 저 같은 경우는
항상 창업을 할 때
같이 옆에 데리고 같이 창업하는 사람이
경영기획 소위 말하면
사업계획서를 같이 작성해줄 사람이 되게 중요한데요
그래서 저하고 10년 이상 같이
회사 경영을 해왔던 매니저를
CFO로 포섭을 해서
예비 단계에서 5개년 사업계획서라는 게 있습니다
투자 진행을 하다 보면
제조원가부터 온갖 그쪽에서 요구하는
세부적인 사항들이 포함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근거자료를 만든 게 중요한데
그걸 작성해줄 사람을 포섭을 해서 시작을 했고요
그 다음에 해외 영업과 마케팅은
주로 제가 뛰지만
그래도 팀장급에 해당하는 사람을
또 코파운더로 섭외를 해가지고
제가 IR 돌아다니고
이런 걸 할 때
이미 영업사에 대해서는
해외 기존에 있던 바이어풀들하고 연락을 하면서
우리가 이런 제품 만들려고 그러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부터 시작해가지고
교감을 시작을 했죠
그리고 사업계획서를 작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계열상에서 놓고 보면
저희가 2016년 6월 16일에 창업을 했습니다
창업한 날짜도 160616이니까
100년에 한 번 오는 날짜죠
그래서 성균관대 창업선도대학의 예비창업자지원대상에
선정이 된 게 5월달이고요
창업 등기를 한 것은 6월입니다
그리고 거기서부터 교육을 받아서
어떻게 보면
저 역시도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을 받았죠
교육을 받아서
투자유치형 사업계획서를 작성을 하고
벤처캐피탈을 만나기 시작한 게
그해 7월이죠
그래서 창업하고 난 뒤에 한 달 지나면서부터
바로 어떻게 보면 IR을 시작했고
VCD를 접촉을 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 전 단계 한 6달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친 뒤에 이제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굉장히 좋았던 것은 뭐냐면
신용보증기금에 퍼스트 펭귄형 창업기업이 선정이 되면서
이쪽으로부터 보증을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당장 자금에 이제 여유가 있으니까
벤처캐피탈 투자 유치하는데
여유있게 대응을 할 수 있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 중에 하나였습니다
신용보증기금 같은 경우도
그냥 이렇게 가서
담당자 만나달라고 하면
안 만나주니까
미리 메일로 전화로 사업계획서 먼저 보내고 검토를 해달라고
요청을 한 다음에
그다음에 찾아가서 미팅을 하고 하는 식으로 움직였습니다
그래서 창업선도대학의 사업계획서 목차를 보면
제가 지금까지 IR을 한 50번,
거의 100번 가까이 한 것 같지만
이 사업계획서의 목차는
굉장히 좋은 목차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이템이 뭐냐,
그 다음에 이거를 잘할 수 있는
어떤 창업자의 전문성이 뭐냐,
그 다음에 기술적인 표현이 뭐고,
그 다음에 시장성이 뭐냐,
이런 내용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이런 내용들이 아마 충분히 이런 인터넷상이나 여러분들이
접촉할 수 있는 데서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선도대학 사업계획서를 쭉 보면
중간에 제품, 시장성,
대표이사의 경력이라든지
구체적인 제품 기술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어떻게 팔고
회사를 어떻게 성장시키고
자금을 어떻게 유치를 해서
어떤 데다 쓸 것인지
이런 식으로 기껏해야 한 20장 남짓한 사업계획서지만
IR할 때 100장 가지고
사업 절대 IR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정도로
IR 자료를 만들어서 시작을 하겠죠
그래서 저희 1라운드 투자를 보면
아까 1라운드의 벤처 캐피탈로부터 10억,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을 받았다고 해서
굉장히 쉽게 받은 것 같지만
제가 IR 한 것만
1라운드에서 한 10번이 넘고요
그 다음에 중간에 인터뷰 보고
한 것까지 따지면
한 20번이 넘습니다
그래서 그 많은 IR과 어떻게 보면
그 미팅에서 비로소 투자 유치를 받을 수 있었던 건데요
보면 9월부터 시작해서
9월 1일, 2일, 26일,
11월 28일,
12월 5일,
1월 5일 중간에
계속 이런 식으로 IR을 했었죠 근데...
우리가 투자 유치를 할 때
제일 중요한 게
이게 이제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까
투자 유치를 할 때
한 회사에서 예를 들면
10억만 투자를 받겠다
그러면 그 회사만 설득을 하면 되지만
실제로 보면은 여러 동반 투자자들이 있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도 그룹에서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
누가 보고서를 쓸 것인지가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그 보고서를 잘 써줄 리딩 투자사를
제일 먼저 섭외하는 게 되게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투자사 대표님이 유명한 VC를 찾아가서
그분에게 투자를 요청을 드렸고
거기서 IR 통과가 돼서
투자를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 과정을 놓고 보면
최초 그 VC를 컨택을 해서
투자를 받기까지
약 8달이 소요가 되었고요
그 다음에 이 VC가 투자를 결정하고 나면
같이 동반 투자를 하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동반 투자자를
이렇게 같이 인바이트해서
투자를 마무리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중간에 이제 벤처 투자 VC라든지
이런 사람들이 레퍼런스 책이나
아니면 뭔가를 할 때는
또 이런 어떻게 보면
IR 아닌 Public PR에 해당하는 그런 것들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이 자리에 나온 것도
어떻게 보면 우리 회사를 알리고
뭐 그러기 위한 것 중에 밸류를 높이는데
하는 활동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다행히 투자 유치하는 과정에
미디어에서 이런 기사들을 실어주었고
또 성균관대 쪽에서
추천으로 우연한 기회에
IR 대회를 나가게 됐는데
대상을 받게 됐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기사가 나가면서
VC들한테서 잘 알려지게 되면서
쉽게 투자를 유치한 면이 또 있었습니다
그래서 VC 투자 유치할 때도
아까 성균관대 창업선도대학 투자유치계획서처럼
크게 다르지가 않았습니다
조금 더 미묘하게 포장을 했을 뿐
내용에서는 크게 바뀌지 않았고요
좀 더 실행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할 것인가에 대해서
쓴 것 말고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약을 하자면
VC 투자 유치에서 팁에서는
일단은 돈에 급하게 맞닥뜨려서
진행을 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그 다음에 두 번째로
내가 VC를 선정을 하는 것은
정말 창업 동지를 만나는 것 이상으로
굉장히 중요하고
그래서 나하고 같이
어떻게 보면
끝까지 함께 갈 수 있을 거라는 마음을 주는 리딩
VC 확보를 굉장히 중요시 해야 된다는 거고요
그 다음에 벤처캐피탈에서
우리 회사를 평가하는 것처럼
우리도 벤처캐피탈의 VC를
반드시 평가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인터넷 상이라든지
기사 또는 등등에서 해당 벤처캐피탈이
어디에다 투자를 했고
거기에 대표 펀드매니저가
어떤 기업에 투자를 해서
어떻게 지금 서포트를 하고 있는지도
항상 확인을 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 이거는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해당되는 투자 펀드가 언제 결성이 됐느냐
2019년 10월 달에 결성이 된 펀드 같으면
지금 이제 막 시작을 했기 때문에
펀드 역시도 모태펀드로부터
돈을 빌려다가
일정 기간 운영을 한 다음에
나중에 다시 돌려줘야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돌려줘야 되는 시기가 되면
아주 시책말로 돈 놓고 돈 먹게 할 수 있는 데다가
투자를 할 확률이 높은 거죠
그래서 초기 리스크가 큰 데에 투자를 하는 경우는
펀드가 결성되고 난 뒤에
1, 2년 안에 거의 다 투자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초기 펀드일수록
공격적으로 투자를 하고
조금씩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있기 때문에
펀드의 결성일을 반드시 확인을 해야 되고요
그 다음에 바람직하게는
규모가 큰 VC에서 투자를 받으면
당연히 유리하겠죠
하지만 이 벤처 캐피탈 라운드도
루키라운드라는 게 있고요
그러니까 이원화되어 있습니다
큰 VC들이 움직이는 라운드가 있고
그 밑에 신생 VC들이 움직일 수 있는 라운드가 있는데
각각 1장 1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연계구조가 좋은 VC를 찾아야 되는 거죠
그 다음에 항상 우리가 어디 가서 문제 생기면
사장 나와 사장이 사실은 의사결정자이기 때문에
벤처 캐피탈 중에서
5명 이상, 10명 이상 이렇게 심사역을 운영하는
벤처 캐피탈이 극히 드뭅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실무자보다는
의사결정자 레벨하고
직접 교감을 할 수 있는
그런 VC가 섭외가 되는 게 제일 바람직하고요
그 다음에 이제 여러분들이
컴퓨터 조립을 하게 되면
단어와 최저가 조립을 하지 않습니까?
단어와 최저가 조립을 할 때
어떤 특정 부품 하나가
굉장히 가격이 비싸다
그러면 그 하우스에서는 구매를 안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데
어디 하나가 이빨이 이상하거나
뭔가 불확실한 부분이 있다
이거면 1점 돌파를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는
절대 의구심이나 불신을 유발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라든지
그런 사업계획을 작성을 하면 안되고요
그래서 정보를 투머치 인포메이션도 안되고
렉오브 인포메이션도 안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건 사업계획서를
아까 말씀드렸던 외부 조언을 충분히 받으시는 게
좋겠다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건 누군가가 옆에 와서
친척분이 또는 아시는 분이 와서 사업하신 분이
내가 이거 너네 회사에 투자해줄게
이런 경우는 좋은 경우도 많이 있겠지만
여러분들이 창업을 해서
처음 시작하는 경우라고 하면
저희가 보면 전략적 투자자일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는 가급적이면
초기 단계에서는 안 하는 게 좋을 거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몇 가지 조언만 드리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확증 편향 말씀을 드렸는데
벤처 대표이사나 이런 사람들이 IR을 하거나
아니면 어떤 사업을 경영을 할 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내가 손바닥으로 계속 하늘을 가리다 보면
대표이사 입장에서는
하늘이 안 보이는 걸로
스스로 속게 되죠
그래서 그런 경우가
어디에서 나타나냐면
개발 기간이라든지
제품의 성능, 인력의 전문성,
자금의 확보
이런 부분에 있어서
구체적인 경영 전략이나 생존 전략 없이
이렇게 데스밸리를 맞닥뜨리는 경우에는
굉장한 독이 됩니다
그래서 반드시 객관성을 확보를 하고
정말 이게 그 사업계획,
사업적으로 타당한지에 대해서
반드시 짚으셔야 된다는 거고요
뭐 잘 아시는 얘기죠
벤처는 잘 되면 벤츠에 앉고
잘 안 되면 벤치에 앉는다
벤츠가 좋은 차로서 하는 얘기가 아니고요
우리가 이 히말라야 산을 올라갈 때
남들이 잘 아는 루트로 가게 되면
그만큼 리턴이 적습니다
대신에 내가 남들보다 모르는 루트를 개발하면
자칫 잘못하면
큰 위험에 빠질 수도 있죠
사업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내가 위험을, 부담을 안고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갈 때
그거를 갖다가
얼마나 리스크를 줄이는 내가 액션들을 하느냐
이게 결국은 대표이사라든지
창업팀들이 해야 되는 일들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거죠
앞서 기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벤처 캐피탈 입장에서는
이렇게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기술 없는 벤처가 어디 있겠어요
다 벤처 캐피탈이 와서 투자해 주십시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좋은 사업 아이템과 기술은 다 갖고 있다고 얘기를 하죠
그럼 결국에는 뭐냐면
기술 없는 벤처는 없습니다
벤처 캐피탈 입장에서도
아까 이 사람이 히말라야를 등정을 하겠다는데
진짜 뭐 갈만한 거냐 아니냐
이런 관점에서 쳐다보기 때문에
이 사람이 소위 말하는 경영,
매니지먼트를 이 사업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이런 거를 같이 본다는 거를
항상 염두에 두셔야 될 것 같고요
경영진을 구성을 할 때도
그냥 뭐 친구니까
너랑 나랑 반반
이런 식의 굉장히 낭만적이고
이런 어프로치는 안 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서 주주총회 여러분들이
시간이 좀 더 되면
설명을 드리고 싶지만
짧게 하자면
등기이사와 대표이사가 어떻게 역할을 하고 있고
법적으로 어떤 책임을 지는지
이런 것들에서는 반드시
아 이건 뭐 그냥 하면 되지
이런 식으로 넘어가지 마시고
반드시 공부를 하고
인식을 하고 진행을 하셨으면 하는 거고 하나고요
또 하나는 제가 이제
그 대표이사들 모이는 자리에서
이제 이렇게 얘기를 하는 것 중에 하나는
영어로 보면
우리가 대표이사를 CEO라고 얘기를 합니다
근데 그걸 풀어서 놓고 보면
이기제큐티브 어피서거든요
이걸 우리나라말로 번역하면
최고 집행 임원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대표이사를
최고 의사결정자라고 얘기하거든요
그걸 영어로 표현을 하면 CDO가 되겠죠
사실은 회사 경영을 하다 보면
의사결정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의사결정은 누구나 할 수 있죠
대표이사가 해야 되는 것은
그걸 집행을 하고
실현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대표이사의 CEO라는 무게감과 역할에 대해서
다시 항상 염두에 두셨으면 하는 거고요
투자를 받고 나면
이제 지분율이 계속 줄어들게 되는데
보통 이제 그 표현을 할 때
우리가 프리밸류 포스트 밸류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 회사의 기업가치가 30억원인데
내가 10억 투자를 하게 되면
뭐 그냥 산술적으로 30억 더하기 10억이니까
40억이 되겠죠
그래서 우리가 그걸 포스트 40억 이라고 부릅니다
그래서 뭐 500원짜리 주식이 15,000원이니까
얼른 보기에 30배 뭐 이러지만
사실은 그런 주가나
이런 주식 가격의 발행가에 대해서는
절대 개념치 마시고
이 회사의 밸류를
내가 얼마나 올리느냐
거기에 항상 집중을 해서 하시되
중요한 거는 뭐냐면
대표이사가 냉턱없이 경영을 잘 못하는 경우는
투자 밸류를 낮게 받을 수밖에 없겠죠
그런 경우에는 자칫 잘못하면
경영권을 상실하고
너보다는 제가 더 잘할 것 같으니까
저 사람 대표이사로 앉힐게 라는
그런 리스크가 반드시 존재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정말 목숨을 걸고
경영을 해야 된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업에서 여기에 보면
투자라는 얘기를 할 때 보면
누구는 100억 투자를 받았다
저희가 40억 투자를 받았다
이런 얘기를 하지만
사실은 기업의 목적 자체는
기업 활동의 목표 자체는 기술 개발이나 서비스 개발
그 자체가 아니라
어떻게 보면
영업활동을 통한 이윤 추구라고
전 중학교 고등학교 때부터 배웠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우리가
내가 아무리 좋은 기술이 있어도
궁극적으로는 이게 실현이 돼서
고객 사이드에 가서
얼마나 이윤을 창출할 것이냐
이게 기업의 목적이죠
그래서 결국은 이런 얘기를 합니다
항상 눈은 하늘을 향해서
미래를 쳐다보지만
내가 이 딛고 있는 경영하라는 환경은
반드시 내 발은 땅에 붙여놓고 사업을 해라
이런 얘기를 하고요 마지막입니다
지금 여기 이곳에 보니까
창업을 굉장히 많이 하셨고 보니까 대단합니다
예전에는 창업하면
정말 집안 말아먹는다는 얘기가 수도 없이 많았고요
저 역시도 창업할 때...
ㅁㅊㄴ 소리 많이 들었죠
하지만 창업을 할 때
이 창업자한테 이 말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 항상 되물어야 됩니다
내가 창업을 왜 했지?
내가 창업을 왜 하지?
이게 왜 중요하냐면 사업을 하다 보면
굉장히 고난과 역경이 많은 것이
사실은 창업의 길입니다
그래서 여기서 수없이 많은 좌절과 후회가 밀려올 때
내가 왜 창업을 했는지를
항상 되뇌이면서
에베레스트 산을 올라가게 되면
그 힘든 고비고비를 넘기는데
큰 힘이 된다는 얘기를 드리면서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