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회복지날 맞아서
오늘 행사장 열기가 아주 뜨겁습니다
아까 퍼포먼스 연습하는데도
여러분들이 너무 성심성의껏 응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아직 본게임이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따 퍼포먼스에서도 많이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서
축하공연 함께 하시겠습니다
뜻깊은 날을 맞아
축하공연을 펼쳐줄
보컬리스트 카리스텔을 소개합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남성 중창단 6인으로 구성된 보컬리스트 카리스테는
2012년 창단 이후 문화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공연,
그리고 공연예술계의 발전을 위한 거리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자 그럼 보컬리스트 카리스테 공연을 위해
큰 박수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공연음악이 흐른다
네 정말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여러분 다시 한번 큰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사회복지대회준비위원회 최성숙 위원장께서 개회선언을 해주시겠습니다
네, 반갑습니다
이번 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최성숙입니다
지금부터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19 서울사회복지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서울사회복지대회 서울사회복지대회 또한 20년의 사회복지 발자취를 돌아보고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을 발표하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네, 서울사회복지대회를 통해서
서로를 격려하고
또 축하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사회를 그려보고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네, 먼저 국민의뢰를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서
정면의 굽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 차렷 국계에 대하여
경례 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면 됩니다
이어서 오늘 대회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네빈 여러분을 소개하겠습니다
한 분 한 분 소개할 때마다
힘찬 박수 부탁드립니다
먼저 서울특별시 박원순 시장님 오셨습니다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님 자리해 주셨습니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님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김해련 위원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어서 이병도 부위원장님 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김화숙 위원님 오셨습니다
김소양 위원님 자리에 함께하고 계십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무 회장님 오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김현훈 회장님 자리해 주셨습니다
서울시 복지재단의 홍영준 대표이사님 모셨습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강경희 대표이사님 함께하고 계십니다 반갑습니다
서울시 사회보장위원회 박경수 위원장님 모셨습니다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장재구 회장님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사회복지직능위원장 겸 서울시 사회복지관협회
최성숙 회장님
서울시 아동복지협회
최성수 회장님 자리해 주셨습니다
서울시 장애인복지관협회 조석영 회장님 오셨습니다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 허군 회장님 자리해 주셨습니다
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최정은
회장님 자리해 주셨습니다
서울시 장애인 소규모 시설협회
홍금화 회장님 오셨습니다
서울시 노인복지관협회 성미선 회장님 오셨습니다
서울시 재가노인복지협회 이수일 회장님 오셨습니다
서울정신재활시설협회 최동표 회장님 모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서울시 시니어클럽협회 조범기 회장님 모셨습니다
도봉구 사회복지협의회 김용추 회장님 자리하셨습니다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 박인길 회장님 모셨습니다
이어서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 임원을 소개하겠습니다
먼저 부청하 부회장님 오셨습니다
이청자 이상님도 자리해 주셨네요 반갑습니다
이분들 외에도 참 소중한 분들이 많이 오셨지만
시간 관계상 일일이 다 소개 못해드리는 점
여러분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영상을 보실 텐데요
1999년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은
한국의 복지정책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 안에서 서울의 복지가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영상으로 만나보겠습니다
서울 시민들의 삶이 더욱 행복하고 윤택하게
복지권리가 시민들의 생활 속에서 실현되기 위한
새로운 서울복지기준이 나오기까지
그간 어떤 길을 걸어왔을까요?
함께 가보겠습니다
1997년 모두가 힘들었던
IMF 외환위기 시절
자활보호 대상자들의 의식주 문제와
저소득 실업자,
빈곤층에도 위기가 찾아옵니다
1년 후 45개 시민단체가 모여
이 위기를 극복하고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재정추진연대회의를 구성하여
법률재정을 청원
마침내 1999년 대한민국 최초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 발표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정부의 사회복지사업
어떤 것들이 있었는지
함께 보실까요?
지금 보시는 정부의 사회복지사업이 진행된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어떤 사업들이 펼쳐졌을까요?
사회복지사업 이렇게 정부와 서울시가
여러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하는 가운데
시민들의 삶에 좀 더 가까이
일상에서도 복지권리를 누리기 위한 노력이 전개됩니다
2012년 8월 9일 천인의 원탁회의를 거쳐
10월 22일 총 162회 회의와 397건의 시민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보장하는 헌장이자
가이드라인이 되는
서울시민복지기준 발표 2012년에서 2018년까지
소득, 주거,
돌봄, 건강,
교육 총 5가지 분야의 복지기본 수준을
다음과 같이 제시합니다
가난의 두려움 없이
삶의 목표를 가질 수 있는
서울 집걱정 없이 안정된 삶의 터전을 누리는
서울 영유아, 아도, 노인,
장애인을 함께 돌보는
서울 경쟁과 차별을 넘어
창조적 인재를 길러내는
서울 아파도 치료 못 받는 사람 없는 모두가
건강을 누리는 서울
이렇게 서울시민복지기준은 사람 중심의 정책 패러다임으로
복지를 시민의 사회관리로 보장하고
복지국가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기틀을 만들었습니다
2019년 사회복지의 날 20주년 이제 서울시민복지기준 2.0으로
현재 서울시의 특성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기준으로
새 복지사회를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새로운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을 발표하겠습니다
네, 영상 잘 보셨습니까?
영상 보시는 동안에
정말 갓게 4가층의 시민 여러분들이
무대 위로 모이셨는데요
영상에서 보셨듯이
서울시는 2012년 서울시민복지기준 1.0을 발표하고
일상에서 누리는 복지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오늘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을 발표합니다
서울의 복지에 대한 요구와 기대를 담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시간인데요
서울시민복지기준 2.0 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로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50대에요
사람들은 저같은 50대를 베이비 부모 세대라고 하더라구요
부모님을 부양하고
아직 학생인 아이들 뒷바라지 하다보면
항상 생활은 빠듯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근근히 유지하고 있지만
돈 들어갈 일은
계속 생길 겁니다
갑자기 병이라도 나면
어쩌나 걱정이 많습니다
이런저런 걱정을 하고 싶진 않은데
현실은 그런 것 같지 않습니다
저 같은 50대도 좌절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일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져도
생계 걱정 없이 극복할 수 있게
기댈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역할을 서울시가 해준다면,
서울시가 정말 자랑스럽겠습니다 변종섭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독립을 시도한 20대 청년입니다
그런데 누군가의 도움을 받지 않고
살만한 집을 찾는 일은
참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사악한 월세를 혼자 내는 것이 불가능해
친구와 함께 살기를 시도했습니다
10평짜리 집에 3명의 친구와 함께 사는 일은
집이 집이 아닌 잠만 자는 방으로 바뀐지 오랩니다
이는 비단 저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제 친구들도 집세를 감당하지 못해
반지하, 고시원,
옥탑방으로 내쫓기듯 들어가고 있습니다
집다운 집에 사는 것은
사치가 아니라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는 집이 아닌 공간에 살지 않는 시민이
많은 그런 서울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여섯 살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20대 중반부터 작년까지
풀타임으로 일을 했습니다
육아휴직 이후에는 시어머님께서 돌봐주셨고요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님께서 너무 힘드시다며
못 돌봐주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파트타임으로 일을 전향했습니다
내후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갑니다
지금은 그냥 저냥 아이를 돌볼 수 있는데요
초등학교에 가면 학원시간이 더 빨라지고
방학은 더 길어지더라고요
아이를 그냥 맡기는 것이 아니라
정말 돌봄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에 가서도 정말 행복한 돌봄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시에 서서 그런 행복한 돌봄을 허락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올해 77세 강동에서 온 신성금입니다
아직까지 이렇게 사회활동을 할 수 있을 만큼은
아주 건강합니다
그런데 이웃이나 친구 중에
치매가 온 사람도 있고
지병으로 입원해 있는 사람도
여러 명이 있습니다
그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남의 일 같지 않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100세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 선배 시민은 9988234라는 말을 아주 좋아합니다
99세까지 팔팔하게 건강하게 살다가 2, 3일 아프고
죽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르신, 노인, 시니어, 실버가 아닌 선배 시민으로 죽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스스로 건강을 지킨다는 것이 잘 되지 않습니다
시민들이 병들기 전에
서울시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건강 정보도 알려주고
각종 예방 프로그램도 개발해서
운영해 줬으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녹판수도학교 6학년 박성현입니다
저는 학교 끝나면
보습학원에서 영어수학을 공부하고
태권도에 갔다 오면
저녁 7시 30분입니다
영어수학도 중요하고
태권도도 좋아하지만
제 꿈은 웹툰 작가입니다
그래서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게 정말 많아요
제 친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꿈이라서
핸드폰을 자주 보는데
부모님들은 우리가 핸드폰을 많이 보는 것을 싫어하세요
우리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경험들을 많이 하고 싶어요
그런데 그런 기회가 많이 없어요
우리 동네에는 주민센터,
복지관이 가깝게 있지만
정작 우리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우리들은 미래의 시민입니다
우리들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들을 많이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시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경훈이라고 합니다
서울시민 복지관입니다
복지기준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민이 얼마나 공감하고
체감하느냐에 따라 달라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복지기준이 서울시민 누구라면
공감하고 인지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의 복지기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사회는
철저히 시민의 입장에서
시민의 시각으로 정책을 평가하고 모니터링하며
시민의 의견들을 행정에 잘 전달할 수 있는
스피커 역할을 잘 감당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저희 단체도
그러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민복지기준 2.0 준비위원장을 맡은
한양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의 교수 박경수입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여기 모이신 시민 여러분과 사회복지공사자들께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을 소개하려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아까 많은 여러 시민 여러분께서 바람을 말씀해주셨는데요
그런 바람을 모아서
복지기준 2.0을 설정을 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슬라이드를 보시면서요
제가 간단하게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우리 천만 도시 서울이죠
그동안 서울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과거에 개발의 상징에서
복지의 상징으로 그렇게 바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의 이야기에서 들으셨듯이
아직 함께 보듬고
만들어가야 할
그런 과제가 많이 있습니다
서울시는 2012년 10월달에 162회에 이르는 회의
그리고 천인회 원타회의를 통해서
서울시민복지기준 1.0을 발표했습니다
복지가 더 이상 시의가 아닌
시민의 권리임을 선언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복지 패러다임을 바꿨죠
시민복지기준의 가치는 부산, 대구,
대전 전국으로 퍼져나갔습니다
그리고 지방정부 특성을 반영한 복지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50여 회가 넘는 회의와 토론회
또 시민단체 원탁회의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오늘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을 발표하려고 합니다
자 그럼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을 들여다 보겠습니다
어 말씀드린 대로
서울시민복지기준 1.0은 5대 분야 시민의 최소한의 생활기준인 최저기준과 서울시민이라면
누려야 할 지향을 담은 적정기준을 두었습니다
그래서 35개의 성과지표,
또 10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이 되어 있었죠
그런데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은 5대 분야는 그대로 유지를 하되
기준을 단일화 했습니다
최저기준 적정기준
이런 구분을 없애고
단일화 했다는 의미죠
그리고 2022년까지 복지기준 달성을 위한
12개의 핵심 전략을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평가하기 위한
18개의 성과 지표를 설정을 했습니다
사업이 없이 도대체 뭘 하겠다는 거지?
아마도 그런 의문도 생기실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서울시민복지기준 2.0에는
2022년까지 달성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목표로서
전략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사업은 넣지 않았는데요
그 이유는 세부사업을 행정부서가
자체적으로 설정하게 해서
기준 달성을 위한
사업계획 수립의 책임성을 높이고
또 사업이 고정되는 것이 아니고
사회 변화와 시민의 욕구에 맞게 더 유연한 정책을 펼치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2.0의 가장 큰 변화는
시민이 참여하는 평가체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복지기준 2.0은 단순 사업을 모니터링하는
그런 수준을 넘어서요
실질적인 평가와 활류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울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한 사업이행
보고서를 제출하면
이것을 기초로 전문기관과 시민사회에서도
보고서를 제출하게 됩니다
시민복지기준위원회를 구성해서 행정,
전문기관 시민사회 보고서를 종합적으로 평가를 합니다
최종평가 보고서를 작성하고
서울시민복지기준 2.0 추진이 파란불인지
또는 빨간불인지 알 수 있도록
신호등이 되어서
시민들에게 보고하게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최종평가 보고서는
다시 서울시 행정계획으로 활용되어 보완이 됩니다
서울시민 복지기준 2.0이 잘 추진하기 위해서
다섯 가지 원칙도 정했습니다
우선 정례화된 이행계획 수립과 보고
또 평가가 이루어지는
지속가능성의 원칙이 하나고요
또 하나는 이행과 평가를 분리하고
또 독립적 민간기구로서
복지기준 운영위원회를 두는
독립적 평가의 원칙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생활을 반영하고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시민생활 반영의 원칙입니다
네 번째는 복지기준을 통해서
정책 변화를 추동하고
평가 결과를 활류하는 변화지향의 원칙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가 과정, 결과,
정보를 적극 공개하고
시민과 공유하는 공개와 공유의 원칙입니다
그럼 서울시민 복지기준
2.0의 5개 분야
또 12개 전략목표 18개의 성과지표를 잠시 들여다보겠습니다
먼저 소득분야는 서울시민이 보장받아야 할
최소한의 기준을
인간다운 생활을 할 수 있는 소득수준으로 단일화하여 설정하고
서울시민의 최저생계보장에 대한
서울시의 책임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했습니다
또 주거 분야는요
시민이 편안한 삶을 누리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기준으로 설정하고
서울시가 안정적 주거생활을 누리지 못하는
시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함으로써
주거 기준이 시민 생활 수준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돌봄 분야입니다
연령과 대상에 따라서
서비스 공급기관이 나뉘거나
또 이용자격이 조건이 까다로워서 생기는 돌봄 서비스 간극을 메워서
지역사회에서 시민이 원하는 수준에 부합하는 시기와
또 상황에 적절한 끊김이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리고 건강 분야 기준은
시민 누구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향유할 권리가 있음에 주목했습니다
개별 보건의료 서비스보다는
시민의 건강 수준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시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역 격차를 줄이고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해
생활과정에 적합한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하려고 합니다
교육 분야입니다
시민이라면 보편적 권리인 학습권을 누리는 데 있어서
단 한 명도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는
공평하게 학습할 권리 보장을 기준으로 정하고요
지역적 격차와 기회의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 것입니다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은 5개 분야가
분절적으로 시행되는 것이 아닙니다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하나의 체계로 움직일 수 있도록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복지기준 2.0을 선언함으로써
기준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목표,
또 전략목표를 평가할 수 있는 성과지표,
또 이것을 점검하는 평가체계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것입니다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은 완성된 복지기준이 아닙니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기준입니다
그리고 서울시민복지권리의 구체적 실현과정입니다
그럼 서울시민복지기준 2.0으로
서울시민복지권리의 구체적 실현을 선언합니다 감사합니다
박경수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서울시민복지기준 2.0에 담고자 했던 요구와 정책의 방향을 설명해주셨는데
무엇보다 복지정책의 신호등이라는 말씀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도 그 단어가 기억에 남는데요
서울시민복지기준이 잘 추진이 돼서
서울복지에 계속 파란불만 쫙 켜졌으면 좋겠습니다
네, 전달직을 위해서
시장님과 의장님들을 무대 위로 모시겠습니다 네,
그러면 박경수 위원장님과 시민대표께서
복지정책의 신호등이 잘 켜질 수 있도록
시장님과 또 의장님께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을 전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막 제공 배달의민족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이 새로운 복지서울을 열어가는 의미에서
다같이 다짐을 선언하겠습니다
퍼포먼스 진행을 위해
김해련 위원장님, 시의원님, 서울시협의회장님, 서울시사협회장님, 대회준비위원장님께서는
무대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는
아까 우리가 연습했던 퍼포먼스 있죠?
슬로건 카드 들고 자리에서 일어나 주시면 되겠습니다
서울시민복지기준 12개의 전량보표는
무대를 향하게
뒷면에는 슬로건이 오도록
각자의 슬로건 카드를 가슴높이로 올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시장님과 의장님께서는
아까 받으신 폼보드 가슴높이로 들어주시면 됩니다
자 이제 시장님과 의장님께서는
아까 받은 폼보드 가슴 높이로 높이 올려주시고요
제가 먼저 외치겠습니다
누구나 누리는 봉지원리
삶을 변화시키는 봉지기준
네 여러분 힘차게 흔들어주시면 됩니다
네, 수고하셨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고
시장님, 의장님
그리고 시민대표들은 자리로 돌아가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럼 이것으로 1부 서울시민복지기준
2.0 발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바로 2부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자 그러면 2부 첫 순서로
오늘 행사를 공동 주최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회장님의 대회사가 있겠습니다
여러분들 뜨거운 박수로 맞아주시기 바랍니다
네 오늘 날씨가 고르지 못한 가운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2019 서울시 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의 날 20회 기념을 하는 날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님들,
그리고 본인이 가지고 계신 재능과 시간을 내어서
어려운 분과 장애가 있는 분들에게
봉사를 하시는 자원봉사자님
그리고 사회복지기관과 시설 어려운 분들에게
현물로 후원하시는 후원자님
그리고 서울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대단히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히 오늘 많은 바쁜 일정 가운데도
늘 우리 사회복지인들을 격려하고
축하해 주기 위해
많은 분들이 자리하셨습니다
사람 중심의 도시 서울,
복지특별시 서울을 완성하고자 하시는
박원순 시장님,
천만 서울 시민을 대변하는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님,
그리고 현장의 소리를
정말 기꺼이 받아주시는 보건복지위원회
우리 김혜련 위원장님,
이병도 부위원장님,
김하숙 의원님,
김서영 의원님 감사드립니다
또한 사회복지의 가장 큰 집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이
그리고 사회복지사의 권익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시는
우리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장자구 회장님과
직능협회 회장님들
그리고 홍영중 대표이사님,
강경희 대표님을 비롯한
서울 복지기관의 대표님들께서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사회복지대회는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그러한 날이기도 합니다
사회복지의 날은 국민의 사회복지의 증진과 이해를 도모하고
사회복지 사업에 종사하는 종사들의 활동을 격려하는
그러한 의미를 담고 제정된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 그러한 뜻을 되새기면서
또한 그동안 우리 사회복지 현장과 자원봉사활동
그리고 후원활동으로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에게 영예로운 서울 복지상과 서울 시장상,
의장상 등을 수여하는
그런 뜻깊은 자리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이 뜻깊은 자리에
서울 시민에게 다시 좀 더 다가가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서울시민기준복지 2.0이 발표되었습니다
참으로 뜻있고 의의 있는 그러한 순간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이 대회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특히 수상하시는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회장님 고맙습니다 네, 이어서 시대와 나란히
시민과 나란히
미래를 여는 서울을 만들어가는
박원순 시장님의 격려 말씀이 있겠습니다
박원순 복지시장님
네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굉장히 특별한 날입니다
저에게도 개인적으로
굉장히 의미 있는 날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서울사회 복지대회
특히 복지의 날이 20주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좀 전에 우리 회장님 말씀하신 것 같이
이 서울의 복지가 이만큼 성장하고
또 서울시민들이 이만큼 행복해지기까지
복지 현장에서 땀과 눈물과 모든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우리 사회복지사 여러분들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또 우리 복지사님들과 함께 자원봉사자로서
또 기부자로서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가 또 개인적으로 뜻깊은 것은
우리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 20주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잘 아실지 모르겠는데
저는 그 당시에 참여연대 사무처장으로서 기초기준선,
이른바 내셔널 미니몸 운동과 더불어서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정운동을 아주 가열차게 벌렸죠
지금 청와대 사회의 수석이 되어 계시는
김현명 교수를 중심으로 하는
이런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회와 함께
정말 몇 년에 걸친 그런 노력 끝에
또 그리고 많은 시민사회단체들과 더불어서
결국은 이 법안을 통과시켰죠
우리 헌법은 모든 국민이
인간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당시까지만 해도
이것은 이른바 프로그램적 규정이다
정부가 예산이 있으면 하고 안 해도 그만이다
이런 헌법학자들의 견해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 법률의 제정으로 말미암아서
모든 국민이 이런 복지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고
또 그것을 요청하고
소송까지도 할 수 있다는
그런 권리로서의 의미가 확보됐습니다
20년 동안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고
발전이 있었는데
그 토대가 바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라는 것입니다
또 하나 오늘 특별한 의미를 갖는 것은
우리 서울시민복지기준선입니다
제가 취임한 이후에
우리 시의회와 함께
정말 이 부분에 관해서
노력을 기울여서
서울시민 누구든 어디에 살든
다 우리가 평등하게
복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하는 권리를 보장한 것이
바로 서울시민복지기준선입니다
기준선입니다 이렇게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한계가 없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특별히 시민들이 중심이 되고
또 시민들이 스스로 평가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보강된 2기 서울시민 복지 기준선이
오늘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발표가 됐습니다
저는 오늘 이 발표를 안내하면서
서울시민들은 한층 더 복지를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좀 전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저는 감히 복지시장을 선언하고
또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습니다
여러분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라든지
또 우리 복지사들의 처우 개선이라든지
이런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죠
그것은 결국 또 예산으로 뒷받침되어야 되기 때문에
제가 처음 취임할 때
약 4조 원의 예산이
지금 11조 5천억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아마 내년에는 또 한층 더 늘어날 것입니다
복지도 여러 영역이 있고
또 여러 한계가 있어서
저희들이 분야별로 복지 마스터플랜을 만들어 왔습니다
얼마 전에 시의회에서
저한테 정신장애에 대해서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제가 우리 간부들에게
적어도 내년까지는 정신장애에 대해서
마스터플랜을 만들도록
그래서 이것이 그야말로 뗀 방식의
이런 복지가 아니라
하나로 전체적으로 통합되고 체제화되고
그리고 그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졌어요
복지는 국민의 집으로 완성되는
그래서 북유럽이 가장 행복한 국민이 되고
그러면서도 가장 경쟁력이 높은
그런 국가가 되듯이
우리도 앞으로 그렇게 가야 된다
물론 중앙정부가 해야 되는 일이 많지만
적어도 우리 서울시만이라도 최선을 다해보자
저는 그런 결심을 하고 있고
이번 예산을 작성하는 데 있어서도
그런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선언해주신 국민기초... 아니...
서울시민 복지기준선이
그게 많이 반영되고 관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제대로 되려면
무엇보다도 함께해야 될 분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우리 신원철 의장님과
또 우리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님
그리고 우리 이병도
김화숙 김소양 의원님 와 계신데요
여러분 박수를 쳐주셔야 됩니다
이미 서울시와 시의회는
어느 시기보다 협력적이지만
오늘 여러분들이 발표해 주신
이 내용이 많이 예산으로 담기고
또 마지막까지 통과되려면
우리 시의회 의장님과 위원장님,
의원님들의 도움이 정말 필요합니다
아마 오늘 박수를 이렇게 많이 받으셨기 때문에
예산이 굉장히 순조롭게 통과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박수를
그리고 우리 정연보 사회복지협의회 회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오늘 특별히 사회복지의 날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또 함께 해주시는
우리 여러분들 계신데요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님
늘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장제국 사회복지사 협회장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좀 이따가 상을 아마 여러분들이 받으실 텐데
특히 김영진 대상 수상자 축하드립니다
본인이 굉장히 힘들 생활을 할 수밖에 없는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사로서 또 다른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시는
정말 전설적인,
입지전적인 우리에게
많은 영감과 감동을 주셨습니다
축하드리고 저희들 함께 더욱더 열심히 해서
우리 서울시민 누구나 행복한
그리고 자신의 삶을 완성할 수 있는
그런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원순 복지시장님 격려 말씀 고맙습니다 이어서
중앙정부와 균형을 맞추고
진정한 자치분권 실현으로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서울을 만들어가고 있는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지금 소개받은
서울시의회장 신원철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 사회복지의 날 20주년 행사인데 뜻깊죠
그 자체도 그런데 서울시민 복지기준 2.0을 발표하게 되니까
더 뜻깊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오늘 이렇게 함께 해주시는
우리 복지사님
또 자본봉사장님 등등
많은 분들은 오늘 이런 자리에서 또 만나 뵙게 되니까
더더욱 반가운 것 같습니다
또 이런...
또 중요한 자리,
뜻깊은 자리를 또 만들어주신
우리 박원주 시장님
그리고 우리 서울사회복지협의회 전보 회장님 비롯한 여러분들 또 수고하셨고
또 감사드립니다
아까 쭉 발표도 했지만
2012년도에 서울시민 복지기준 1.0이 발표됐습니다
소득, 주거, 돌봄, 주거, 교육
아까 뭐 얘기했죠
이 다섯 개 분야에 사람으로서 살 수 있는 기준선이 마련이 됐는데
저는 박원수 시장님 들어오셔서
복지가 더 이상 시해가 아니라 권리이고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한
최소 사회적 안정망을 구축했다
그것이 마련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가합니다
여러분 그렇게 동의하시면
박수 한번 크게 쳐주시죠
그리고 나서 7년이 지났는데
오늘 더 업그레이드 됐겠죠
서울시민 복지기준 2.0이 발표됐습니다
아까 어느 분 얘기했지만
1.0보다 더 우리 서울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그런 그 좋은 기준선으로
우리 천만 시민들에게 다가갔으면
진짜 좋겠습니다
2.0이 이게 더 업그레이드가 돼서
또 사업이 진행이 된다면
우리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사회복지사님을 비롯한 자원
우리 저 봉사자님들
또 기타 등등 또 바빠지실 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실천하고 있는 나눔과 봉사야말로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까 시장님께서 이러한 복지 예산을 편성하지만
또 의회의 도움이 필요하니까
의회가 관심을 깊게 기울여달라고 했는데
여기 이 자리에 우리 의회는 상임위 중심입니다
우리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님,
이병도 부위원장님,
김하숙 위원님,
김소영 위원님
이렇게 왔는데
같이 제가 손잡고
또 관심 많이 좀 더 갖겠고
시장님이 편성하신 예산 될 수 있으면
손 안 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러실 거죠?
아, 얘기들을 안 하셔
아울러서 오늘 또 수상하시는 여러분들 계십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들의 나눔과 봉사활동에
저는 대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축하드리고 여러분들
곧 추석 연휴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건승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의장님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네 이어서 맞춤형 복지, 예방적 복지,
보편적 복지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서울시의회
김해련 보건복지위원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날씨가 며칠 사이에 쌀쌀해졌습니다
이제 좀 추운 게 싫은 계절이 왔습니다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이제 결실을 맺는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결실을 맺는 가을과 함께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오늘 상을 받으시는 여러분도
매일의 노력이 결실을 맺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축하를 드립니다
특별히 오늘 서울시 복지대상을 받으시는
김영진님께는 존경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급 내성맘이라는 점에도 불구하시고
2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다른 사람을 격려하고 봉사하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진님을 비롯한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상을 받으실 분들은
물론 또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항상 힘쓰시는
서울시 사회복구는 복지 종사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노력 덕분에
서울이 사람의 중심의 복지 구현의 길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중앙정부의 커뮤니티 케어를 비롯해서
서울시의 찻동,
그리고 돌봄 SOS 등
이제 지역주민들이 사는 곳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사회복지의 정체의 기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복지가 강조될수록
지역의 구석구석에서 활동하시는 여러분들의 노력이 더욱 필요할 것이고
그 노력이 더욱 빛이 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역시 힘쓸 것입니다
서울시가 여러분들과 함께
사람의 중심,
또 그리고 촘촘한 서울형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 중에 하나가
오늘 발표된 서울시민복지기준 2.0입니다
오늘 발표된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은 2012년 발표된
서울시민복지기준 1.0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발전시킨 방안이기도 합니다
사업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었던
서울시민복지기준 1.0을 넘어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평가할 수 있도록
평가체계를 구축해
서울시민의 사회적 권리를 강조한 것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서울시민복지기준 2.0의 슬로건처럼
모든 서울시민의 복지권리가
생활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 서울시의회와 또 보건복지위원회
우리 의원님
이병두 의원님 함께 나오실까요?
같이 김하숙 의원님 나오셔요 나오세요 나오세요
그리고 우리 김하숙 의원님,
김수영 의원님
제가 앞에 인사는 드렸지만
함께 현장에 계시는 여러분과
그리고 서울시와 보건복지위원회
모든 의원님
여기 오시지 않은
또 다른 의원님도 함께
여러 시민들을 위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것을 약속하고
함께 도움드리는 역할들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혜련 위원장님 위원님들
축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민간사회복지계를 대표하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여러분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서울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여러분들
이렇게 한자리에 뵙게 해서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서울시 복지관련 행사에 올 때마다
항상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오늘도 예외가 아닌 것 같아요
아까 시장께서 20년 전에 98년이죠
기초생활보호법 전에는 생활보호법이라고 했는데요
그래서 어려운 분들을
시의 차원에서 도와주는 거를
시민권 차원으로
복지정책이 한 단계 높아지는 그거를 참여연대에서 앞장서셨는데
그때 저는 야당의 정책의장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연세드신 의원들이 와서
소박사 이런 거 해도 돼?
그래서 아 이거 해야 됩니다
이게 복지정책 한 단계 높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그 법이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거긴 제가 조금 기여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시가 항상 이렇게 복지 앞서가는데
그 뒤에는 역시 뜨거운 가슴과 냉철한 두뇌를 다 갖추신
우리 박원순 시장님이 계시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아까 발표된 2.0
이걸 보니까
제가 은퇴하면서
경기도로 이사 갔는데
서울로 다시 이사 와야 되겠더라고요
하여간 여러분들 복지에
정말 뜨거운 가슴과
또 전문성과 냉철한 두뇌를
같이 갖추신 시장님
또 아까 우리 의장님,
의원님들 되니까
정말 복이 많으시다 생각을 하고요
앞으로 복지 발전을 위해서
많이 수고하십사는
박수 한번 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이게 복지가 잘 되려면
정부 만이 아니고
민간이 같이 손뼉이 맞아야 되거든요
우리 정연보 회장님,
우리 장재구 또 사회복지사회협회 회장님
많은 민간 대표하신 분도 계신데
서울시가 민가관위를 협절해서
정말 서울시 사회복지 2.0
이렇게 잘 구현을 하면
저는 그거를 전국에 확산하는 역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회장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사들의 처우와 지위 향상을 위해 애쓰고 있는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장재고
회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해서
이렇게 서울 사회복지대회를 해주신
정영복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축사할 부분은 아닌 것 같고
이 자리를 빌어서
잠깐 감사의 인사드리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박원순 시장님 취임하신 후에
복지시장의 이름에 걸맞는 활동
꾸준히 해주신 거 다 아실 겁니다
지금 찻동을 비롯해서
서울 복지시민기준선
그리고 특히 현장의 사회복지사들을 위한
처우개선 노력을 8년에 걸쳐서
꾸준히 전개해주시고 있고요
좀 전에 배영우 정책기획관님께서 1%
부족했던 부분들이
인재는 가닥을 잡고
2019년도에 아니 말아야 된다 해서
2020년에 시행을 준비하고 있다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박원순 시장님과 강병우 정책실장님
그리고 배영우 정책기획관님
그리고 현장과 소통을 가장 중요시하는 이해선
정책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수 지난 8월에 서울시의회에서
뜻깊은 조례 개정 발의가 있었습니다
서울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음이 지휘항상에 관한 조례가 있는데요
여기에 사회복지사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한 사업을 전개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25명의 의원님과
김혜련 의원장님께서 발의를 해주셨습니다
지금 입법 내고 중이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감사의 박수 한번 부탁드립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그 저희가
지금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의 지원을 받아서
서울 현장에서 이렇게 위협이나 안전에 대한 위협을 받는 분들에 대한 심리치료를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목표가 50명인데
벌써 50명을 초과해서
심리치료를 받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이 조례가 통과가 된다면
제도적 더 안정적으로 현장의 사회복사들이
안전과 인권보호를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전개되리라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신원철 의장님 올해 이거 꼭 통과시켜주실 거죠?
박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 현장 오늘 서울복지시민기준 2.0 발표가 됐는데요
이게 1.0의 사업중심이 아닌 성과를 구체적으로 이루는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들이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기준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만들어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민과 간의 현장의 사회복지사들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시민복지 기준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재부 회장님 축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어서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애쓰신 자원봉사자
그리고 후원자 종사자들을 위한 시상이 있겠습니다
시상식 사진은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촬영 후에 개인별로 발송해드립니다
먼저 서울특별시 복지상 시상입니다
시상은 박원순 시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복지상 수상자분들 무대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뜨거운 박수 보내주세요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서울특별시 시민상 운영조례 의회입니다
이거하여 공적이 많은 분께 드리는 상입니다 네,
그럼 먼저 서울특별시 복지상 대상을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복지상 대상 김영진 귀하는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누리는 사람 중심의 서울구현에 기여한 공익금으로
천만 시민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상패를 드립니다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복지상 복지자원봉사자 분야입니다
서울특별시복지상 최우수상 장기출
귀하는 남다른 열정과 봉사정신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함께 누리는 사람 중심의 서울구의원에 기여한 공이
큼으로 천만 시민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상패를 드립니다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복지자원봉사자 우수상 노노컨동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복지자원봉사자 우수상 금빛노을 실머인형극당 이하 내용은
서울특별시 복지상 복지 후원자 분야 축하드립니다
복지 후원자 우수상 큐캠스 주식회사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복지 후원자 우수상
이선주 이하 내용은
기상캐스터 배혜지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복지종사자 우수상 샹가 백병해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복지종사자 우수상 실입
서대문 노인종합복지관,
환영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네 축하드립니다 준비해 오신 꽃다발을
수상자에게 전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수상자 여러분 모두 축하드립니다
네 그리고 시장님과
수상자 여러분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있겠습니다
환영 사진은 저희가 찍어서
다 개인별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 앞으로 안 나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제 단체 기념사진 촬영하겠습니다
어 이거 꽃다발 좀 받아줘야겠는데
모두 활짝 웃어주세요
네 수고하셨습니다
수상자분들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께서는 다음 시상을 위해
잠시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어서 서울특별시장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먼저 자원봉사자 개인 부문 시상이 있겠습니다
수상자분들은 안내에 따라
무대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힘찬 박수 부탁드립니다
서울특별시장상 자원봉사자 개인 부문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창장 우선희
귀하는 남다른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서울시민에게 커다란 사랑과 감동을
그와의 노력으로
서울시민의 삶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졌기에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으로
이 표창장을 드립니다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여러분 큰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표창장 한상혁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정숙영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김재영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장기옥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이승룡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효창장 박경자 내용은 같습니다
효창장 서봉자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이윤실 내용은 같습니다
수상하신 여러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준비해 오신 꽃다발을
수상자에게 전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장님과
오늘 수상하신 분들 기념촬영 하겠습니다
모두 축하드리고요
시간 관계상 조금 빠르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됐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소상자분들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면 되고요
시장님께서는 다음 시상을 위해서
한 번만 더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자원봉사자 단체 부문과 후원자 부문 시상이 있겠습니다
수상자분들은 무대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서울특별시장상 자원봉사자 단체부문 시상입니다
표창장 하얀 푸르미 봉사단 귀단체는
남다른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서울시민에게 커다란 사랑과 감동을 전해주셨습니다
귀단체의 노력으로
서울시민의 삶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졌기에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으로
이 표창장을 드립니다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표창장
경희대학교 한의학과 봉사동아리 품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장상 후원자
개인 부문 시상입니다
표창장 조중형 귀하는 남다른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서울시민에게 커다란 사랑과 감동을 전해주셨습니다
귀하의 노력으로
서울시민의 삶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해졌기에 제 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으로
이 표창장을 드립니다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다음은
서울특별시장상 후원자 단체 부문 시상입니다
표창장 삼성전자 가족봉사단 귀단체는
남다른 나눔과 봉사정신으로
서울시민에게 커다란 우리 단체 노력으로
서울시민의 삶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졌기에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으로
이 표창장을 드립니다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표창장
르브아 이하 내용은 네 수상자 모두 축하드립니다
준비해 오신 꽃다발을
수상자에게 전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네, 바로 기념촬영이 진행되겠습니다
꽃다발 전해주신 분들은
조금만 신속히 무대 밑으로 내려가 주시기 바랍니다
네, 단체 사진 촬영하겠습니다
카메라 앞에 계신 분들은
조금만 비켜주시겠어요?
다시 한번 수상하신 분들 축하드리고
수상자분들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길 바랍니다
수상자분들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시장님께서는 수상을 위해
잠시만 더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자 개인적인 촬영은
오늘 웬만하면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따로 저희가 사진 찍어서 보내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장상 사회복지 종사자 부문 시상입니다
수상자 분들은 무대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부탁드립니다!
시장님께서는 시상을 하셔야 되니까
무대에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창장!
청운 양로원,
이성실 귀하는 사회복지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사람이 중심인 도시,
시민이 행복한 서울구현에 기여한 공익금으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감사의 마음으로
이 표창장을 드립니다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장 박원순 표창장 용산재가노인지원센터
김정인 이가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김찬미 이가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우성원 이수진 내용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표창장, 카프치료공동체 감나무집 이천근,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누리지역아동센터 이향숙,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국공립금일어린이 집 유 명희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신뢰종합사회복지관 김명화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풍납종합사회복지관 김은경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마들 종합사회복지관
김은영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중국 종합사회복지관
이유정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선의 관악 종합사회복지관 이가영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 김희은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네 모두 축하드립니다
준비해 오신 꽃다발을
수상자에게 전달해 주시고
이어서 바로 기념사진 촬영이 있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수상자들 중앙에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글자막 BY 한효정
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수상자분들은 자리로 돌아가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복지상과
서울특별시장상 시상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상해주신 박원순 시장님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네 다음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시상은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네 수상자분들은 무대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네 여러분 힘찬 박수로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음악 먼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자원공사자 부문 시상입니다
표창장 한성림
귀하께서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남다른 관심과 헌신적인 실천으로
서울시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익금으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이에 표창장을 드립니다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장 강순룡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후원자
개인 부문 시상입니다
표창장 심정석 귀하께서는
소외된 이웃을 위간 남다른 관심과 헌신적인 실천으로
서울시민의 복지증진에 기여하신 공익금으로
제24회에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신원철 표창장 장원석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신원철입니다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후원자 단체 부문 시상입니다
표창장, 주 동원아나태
귀단체는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남다른 관심과 헌신적인 실천으로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에 기여하신 공이
큼으로 제20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이에 표창장을 드립니다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네,
다음은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사회복지종사자부문 시상입니다
표창장, 실입수락양로원 사영미
귀하는 평소 투철한 봉사정신과
적극적인 사회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익금으로
이에 표창합니다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신원철 축하드립니다
표창장 노원구 어르신돌봄지원센터 최미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구세군지역아동복지센터 전명원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동작종합사회복지관 손미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시립 은평의 마을
김봉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이제 수상자분들께
축하의 꽃다발 전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의장님과 수상자분들께서는
기념 촬영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사진촬영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수상자들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시상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상해주신 신원철 의장님께
여러분 다시 한번 큰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상 시상이 있겠습니다
시상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 회장님께서 해주시겠습니다
네, 수상자분들은
무대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축하의 마음을 담아서
큰 박수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네, 축하드립니다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상 자원봉사자 분야 시상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정연고 축하드립니다
표창장 이혜영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박화순 내용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표창장 라복덕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주식회사 SK종합화학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 장상 후원자 분야 시상입니다
표창장 강현준 귀한은
평소 사회복지협의회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정연보 표창장
박종민 이하 내용은 표창장
참 포도나부 명원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다음은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상
사회복지종사자 분야 시상입니다
표창장 실입 용산 노인종합복지관
김란희 귀하는 평소 사회복지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서울시민의 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큼으로
제20회 사회복지 날을 맞아
이 표창장을 드립니다
2019년 9월 5일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 정연보 표창장 창천대이케어센터
강경자 내용은 표창장 우성원 김경화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성모자해복지관 엄경아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실입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신창고 내용은 표창장 서울재활병원 김석규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명진들꽃사랑마을 유현지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홍은종합사회복지관 이미정 이하 내용은 표창장 동작종합사회복지관
김숙희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표창장 풍납종합사회복지관 안종환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성민종합사회복지관 이송미 이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서울 강동지역 자활센터 이재원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시립 은평의 마을 이동춘 내용은 같습니다
표창장 서대문구청 김수현 이하 내용은
수상자분들 모두 축하드리고 준비해오신 꽃다발을
수상자에게 전달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회장님과 수상자분들의 기념촬영이 있겠습니다
회장님께서는 수상자들 중앙에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막 제공 배달의민족
네 자 이것으로 사진촬영 마치겠습니다
이제 수상자분들은 자리로 돌아가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협의회장상 시상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상해주신 정연보 회장님께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19 서울사회복지대회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이 모두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빈 수상자분들의 단체 사진 촬영이 있겠습니다
내빈 분들과 수상자분들은
모두 무대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네 마지막으로 자 오늘 수상하신 분들
그리고 내빈 여러분들 무대 위에서
마지막 단체 사진 촬영 있겠습니다
모두 무대 위로 올라와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단체 사진 촬영 후에
개인적으로 촬영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무대 위로 올라와 주세요
개인적인 사진은 단체 사진 촬영 후에
마지막에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단체사진 먼저 찍을 수 있게끔
여러분들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 수상하신 분들은
무대 위로 올라와서
단체사진 촬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키가 크신 분들은
이쪽으로 가셔서
사이사이에 얼굴이 다 보일 수 있게
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가운데로 좀 모여주시겠습니다
오시기 바랍니다
그래야지 사진에 다 나오십니다
네 고맙습니다
자 이제 마무리할 시간이 됐습니다
오늘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2019 서울사회복지대회 행사가 마무리됐습니다
모든 서울시민들이 삶을 변화시키는
행복한 서울을 기대합니다
네 맞습니다
내년에도 이 자리에서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면서
이것으로 2019 서울사회복지대회 모두가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TBS 아나운서 원성호였습니다 이가희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