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금 보시는 점이
캠퍼스타운에서 조사하고 있는 스튜디오 7호점이 되겠습니다
현재 9호점까지 하고 있는데
말씀드린 바와 같이
서울시와 전북구청의 협조로
저희들이 창업하시는 분들이
스튜디오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공부라던가 교육하는 부분 같은 그런 것들은
학교에서 할 수도 있지만
사실은 사무실이 있고
프로젝트를 제작을 하고
이런 것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 스튜디오를 학교 안에서가 아니라
지역사회 밖에 저희들이 마련을 해서
창업팀이 여기서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
7호선이 있고
옆에 보시면 8호선이 있고요
또 나머지 스튜디오들도
도려대학교 주변에 입주를 하고 있고
스튜디오당 2,
3팀 정도가 입주를 하고 있습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저희가 스튜디오에 카페에 가서
다시 말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거나 뭐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호전별로 특성이 있어요?
예?
호전별로 특성이 있지는 않고요
시간 순서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섭외하기 쉬운 곳을 먼저 하다 보니까
조금 이제 거리상으로는 다른 위치에
지금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시는 곳은
4호점이라 안암역 쪽이 굉장히 좋게 있는데
이 7호점하고 8호점 같은 경우에 보시면
사실 창업팀들이 맨 처음에 얼마나 힘들게
이렇게 작아진지
약간은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게 지금 리모델링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실 굉장히 오래된 건물이거든요
그래서 이걸 저희들이 구하고 시행하고
협조를 해서
어떻게 보면
주거도 리모델링을 해서
주변의 상권이라든가
주거 문화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여기 또 하나의 원칙적으로 적용을 해드리고 있는데요
도전술이라고 합니다
SNC 공사가 이런 치스터를 리모델링해서 리모델링해서
청년 유재주택을 쓰면서
그 공간을 바로 창업이 가능합니다
우리 지금 어선복도에 가는 곳이 150명입니다
또 이게 고대하고 전반도 있고
창업에 어떤 분위기가
저희들이 그 부분에 있어서도
도전 습도 하고 계시고
사회적 기업에서
그러한 사회주택을 애플에서 진행을 하려고 하는데
주제상 사회주택은 또 이렇게 주거에 대한 폴쇼는 있고
창업에 대한 리빙랩은
좀 이게 달라서
그런 것 같아요
여기 더는 좀 세고 편하게 있으면
돈은 조금 비싸고
지금 그 매입을 받은 임시
이 차를 한 것들에 넣어 넣으라고
월세를 네, 월세가
그래서 기반을 갖추도록
좀 해주는 거예요
이게 다 전월세예요 그럼?
다 월세입니다 매입한 건 아니에요?
네,
매입한 건 여러 건 없네요
의외로 낙포된 것 같이 보이지만
굉장히 부동산 발급은 높습니다
돈 벌어가지고 사야죠
그것이 지속적인 성장 모델입니다
이것을 계속 선순환해서
기업들이 다시 재투자를 해서
저희가 펀드 같은 것을 조성을 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펀드 자금으로 다시 매입을 해서
또 이러한 것을 후속 인재들이나
창업기업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그런 모델을 만들어서 희망사항입니다
옛날에는 졸업하고 나면
다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버리잖아요
직장을 찾아서
하 음악 감사합니다
모두 다 오신 것 같으니까
바로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꼭 법고를 몰라서
사진을 언제쯤 이렇게 다들 찍으셔야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찍어주시고요
앞에 화면이 있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신 후에는
잠깐 앞쪽 화면을 자리를 들어주시면
저희들이 발표를 하는 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예 그럼 지금으로부터 안암동
한파스타운 혁신창업 현장 방문을 방문해주신 여러분 비빔들을 모시고
행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오늘 행사의 진행을 맡은 군료대학교
한파스타운 센터장 공정식 회로가입니다
반갑습니다
예 오늘 많은 비빔이 오셨습니다
시간 관계상 다소 빼낼 수 있을 수는 없지만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우리 이해찬 국립중앙대표께서 선서를 하셨고요
박수 제서 비가 아 마이크를 여러분 이렇게 만나게 돼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혁신적 태양국가의 주역인 청년 창학가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니까
정말로 감회가 새롭습니다
행사에 준비해주신 유진희
고려대학교 구청장님과
캠퍼스타운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해주신
박원순 서울시장님
유승희 국회의원님 이승로 성북구청장님 대단히 고맙습니다
민주당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
매주 현장 최고위원회를 개최를 해왔습니다
그동안 여러 군데 혁신성장 현장을 방문했는데
오늘은 안암골 실크밸리
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을 찾아왔습니다
캠퍼스타운은 2017년 사업이
본격화 추진된 이후에
혁신창업이 변쾌한 기준에서
여러가지 역할을 해왔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고
대학문화를 활성화하고
운영의 자족성을 확보한다는
3대 목표에 아래서
여러 개의 창업 스튜디오와
여러 팀이 청년 창업가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산학연 네트워크를 지역사회와 연결시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고
캠퍼스 타운 사업의 출발이자
법적 근거인 도심재생목표와도
조화를 이루어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IPO 기업을 배출하고
2025년에는 유니콘 기업도 나올 수 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이런 좋은 성공 모델을 만들어내는 것이
다른 지역에도 확산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교육과 산업은 결국은 한몸이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교육부 장관을 했는데
그때 BK21 사업을 하면서
지금 이제 4단계가 시작되는데
처음에 시작할 적에는
IMF 외환위기를 겪고 나서
어떻게 하면
국가 경쟁력을 좀 강화할까 하고
그래서 실리콘밸리를 제가 직접 찾아가서
그쪽에 있는 우리 교수들한테
자문을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IT, BT
이런 분야를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 당시에는 굉장히 대규모의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지금까지...
21년이 끝나고
4단계에 들어가는 작업을 하는데
바로 실리콘밸리에 가보면
지금 여기서 말하는 캠퍼스파운 같은 그런 발상지가 됩니다
여기도 보니까
지하 창고 같은 데서 뭐 한다고 그러는데
거기서도 그런 주로 이제
미국은 1층에 있는 데가
대개 이제 차고 아닙니까?
차고에 이제 그런 동구 같은 것들을
잔뜩 갖다 놓고서
거기서 연구도 하고
개발을 해서 하는
그런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창업을 해서
창업도 중요하지만
나중에는 결국은 성공해서 정착되는 일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말씀들을 많이 듣고자 왔습니다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수 다음으로는 사실 서울에서 먼저 캠퍼스타운을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캠퍼스타운의 업계 업무는
시작점을 마련해주신
박원순 시장께 인사 말씀 청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박수로 맞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수 우리 더불어민주당 이재찬 대표님 먼저 환영드립니다
지금 어려운 경제 현실에서
우리 미래가 결국은 청년들의 창업에
이 창업 현장을 직접 보시기 위해서 오신 것을 반영드립니다
캠프스파우는 서울시로서는 글로벌 창업도시로서
도약하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나온 정책입니다
어 뭐 이모니도 서울은 대학이 한 60개 정도 있는 약도 시라고 말씀할 수 있고
아마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이렇게 많은 약이 축적되어 있는 도시 없기 때문에
이 대학을 우리가 잘 활용하면
이런 창업이든 경제 살리는 일도 가능하다
이렇게 생각했고
그동안 사실 대학이라는 것이
지역사회에 완전히 분리되어서
또 대학촌이라는게
심지어는 뭐 술집이라든지 옷가게라든지
이런 일종의 펠락가산
이런 곳이었는데
여기서 정말 창업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렇게 하기 위한 게
저희 템포스타원의 최대 취지였고
특히 고려대학교는 우리 유진희 부총장님 나오고 계신다면
고려대학교가 열심히 해주시고
그리고 첫 번째로 종합형 지원을 위해서
지금 3년밖에 안 됐는데
대표님 말씀하신 것처럼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가능성이 생긴
이런 도약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까 제가 잠깐 말씀드린 것처럼
서울시 SH공사가 주변에 다세대주택이나
이런 걸 매입을 해서
한편으로는 청년들을 위한 공공유전주택을 제공하면서
또 동시에 창업이 가능한 곳으로
이렇게 이런 도전 속에
지금 6분이 생기고
그래서 이게 서로 무관효과를 거두면서
앞으로 말씀하신 실리콘 밸리에 붙지 않는
이런 가공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고요
그래서 이런 캠프스타운 프로젝트가
전국화되고 있기도 해서
당에서 조금 더 관심 가지고
서울시비나 이승로 부총장님하고 하기에는
돈이 약간 부족합니다
그래서 국비도 좀 함께 해주시면
사실 우리의 살 길이
바로 이런 창업에 있고
또 이게 청년들의 일자리이기도 하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을 많이 받으면 좋겠고
우리 무성 의원님도
지난번에 예산,
서울시 예산 확보하는 거
굉장히 큰 도움을 주셨는데,
확보도 주시고요
또 우리 이해식 의원님은
사실 서울시에서 부장장 되어오셨기 때문에
대표님은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힘을 합쳐서
우리 캡처 4호님이
창업타운을 계속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같이 힘을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환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네
무료대학교 총장이신 정진택 총장님도
코스완에 대해 관심이 많으십니다
그래서 지난주에도 사실 정책협의회에서
시장님과 같이 논의하셨는데
미국에 출장을 가서 참석 못하시고
대신 의무부총장이신 유진희 부총장께서 와주셨습니다
그래서 환영사 간단하게 청해 부탁하겠습니다
지금 사회자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경진태 총장님께서 기계공학과 출시인 총장님이십니다
처음으로 2020년 총장님이시라서
그런 점도 있지만
이 창업과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관심을 받으시고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꼭 참석하시고 싶었는데
출장 관계로 참석을 못하셨는데
지금 미국 출장 중에도
원래 계획된 출장을 마치시고
지금 샌프란시스코에
거기에 이런 창업과 관련된 시스템을 보기 위해서
그쪽으로 이동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제가 대신 말씀을 드리는 점에 대해서
양해 말씀을 예 반갑습니다
저는 고려대학교 교육부 총장 유진입니다
먼저 고려대학교가
캠퍼스타운 기본사업 대상자로 대상지로 선정되고
이와 같이 성장하기까지 몰신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마건순 서울특별시장님
그리고 저희 창업팀을 응원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더불어민주당 이해산대장님
유승희 국회의원님
그리고 항상 저희 교회에서 애써주시는
이승로 성북구 총장님
캠퍼스타운의 주역인 창업과 분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로 3년차에 접어드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은
청년창업 활성화,
대학문화 활성화,
기업의 자족성 확보 등
대학과의 변화를 고민하고
이러한 과제들을 정부, 대학,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풀어나가며
미래 캠퍼스타운의 모범이 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상업 분야에 있어서는
4억 2년여 동안
스타트업 총 34개 지원,
매출액 약 35억 9천만 원,
투자 유치액 분야에서
약 80억 7천만 원을 발생하는 발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외에 다양한 소셜 벤처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서
지역과 사회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축적된 인적,
기술적 자산은
스타트업의 지속적인 배출과 역량 강화로
연결이 되어서
최근에는 국내뿐 아니라
미국, 싱가폴,
중국 등 창업 광고계까지 진출해서
세계적 기업들과 업계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아남캠퍼스타운 사업의 발전은
한국형 창업의 세계화 목표와 괴를 함께하고 있으며
민족분과 대첩정신을 담은 세계선도대학을 향한 고려대학교의 발전 비전과도 빌넷 상통합니다
이에 고려대학교는 서울형 캠퍼스타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서울시가 대한민국 대표 창업도시를 넘어서
세계적 창업거점으로 거듭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이제 시작입니다
창업전진기구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반납없이 꿈꾸는 우리의 청춘 고려대 캠퍼스타운 창업팀의 권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행사를 슬라이드로 잠깐 말씀드리면
캠퍼스다운 터널을 말씀드리고
에어블의 창업 성공 사례를 말씀드린 후에
저희가 이 옆에 파이브이라고
아이디어 센터입니다
그 다음에 엑셀그라지
메이커 스페이스를 참관하시는 분들을 초대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저희 캠퍼스다운에 대한 개혁과 터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하신 바와 같이
세계적인 창업도시들에 있는 대학에서 결심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스태포드 대학 주변의 샌베콩 밸리
또 솔로스를 유명한 유럽 최고의 스타트업 유람인
핀란드의 필란
헬스계의 솔로시라고 할까
아니면은 친마대, 베이징대,
중국과학원,
인민대 등이 부지에 있는
베이징의 중광촌 등이
지금 세계 창업도시들에 주도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52개 대학 65만의 대학생이 함께하는
대개 초구의 혁신,
풍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도시입니다
뉴욕에 45개 대학과 비교를 하고
또 런던에 36개 대학을 비교할 때
서울은 연간 대학생이 65명이면
연간 졸업생 수가 12명
또 보리토마가 4천 분에 달하는 잠재력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청년별경에 뜨겁지는 않습니다
청년 창업 혁동기구는
세계 62에 그치고 있으며
대학 졸업자인 창업기구는
염통돼서 프로소 프레일
또 대학생의 창업 의지가
굉장히 낮은 수치의 공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소 의지의 전환
이러한 대학의 활성화와 함께
주변 지역에서의 창업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캠퍼스톤 사업을 시작 을 하였습니다
지난 2년간 다양한 사업들이 진행이 되었습니다
지금 고려대학교 시범 사업 뿐만 아니라
다른 종합형 대학
또 단위형 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부분을 모두 말씀드리는 것은
광범위하기 때문에
배포에 대한 유인물에서
상담 부분은 참조를 해주시고
간략한 부분만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은 지역 연계 수업
또는 지역 문화 활성화 대학 시설의 개방 공유 등을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을 하고 있으며
청년 창업가들이 활동을 할 수 있는
지역 앵커 시설의 조성
그 다음에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지역의 상권들이 동의시할 주거 문화가 바뀔 수 있는
지역 문화 재생에도 같이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캠퍼스다운 사업은
그 가시적인 성과가 3년,
만 3년 되어가고 있는데
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군대학교의 주요 시공사업에 대한 성과를 말씀해주시는
사업자 등록 및 특허증 지식재산권의 86건,
매출 및 자본유치가 116억 9천억,
그 다음에 고용청출료,
777명 경진대회 수상 등의 52점 등을 지금 보여주고 있어도
별거 없는 점을
손 들어보실 수가 있고요
더군다나 중요한 것은
이것은 고려대학으로 품어낸 창업센터가 아닙니다
그래서 고려대학교의 이지창업팀 인력구성을 보도하고
하대학 졸업생 및 지역주민
고려대학교 재학생,
졸업생 그다음에 하대학 재학생이
고로 분포하는 사업평가를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서는 올해 강원대,
세종대,
중앙대 등 종합형 3곳을 추가하였고
실장님께서 아까 말씀을 하신 바와 같이
2025년까지 종합형 16개소,
그다음에 신규 단위형 22개소,
총 종합형 10개소,
그다음에 단위형 50개소의 캠퍼스타운드를 조성하여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고려대학교의 캠퍼스타운드 중심으로
성과를 말씀드리면서
캠퍼스타운이 왜 중요하고
사원에서 어떤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지를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불현대학교는 청년 창업의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일자리 중심의 혁신 도시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크게 청년 창업의 활성화 뿐만 아니라
대한문화의 활성화
그리고 이러한 창업 캠퍼스 타운이
운영자 중성을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장치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서
청년 창업 경진대회 창업 스튜디오 조성 실무교육
맨프린 데이의 외로
캠퍼스 카운트 페어 창업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면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저희는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년 창업은 단지 창업센터 안에서만 소개된 것이 아니라
주변에 있는 지역사회와의 연계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청년 창업과 활동가들을 중심으로
대학 지역 연계축제
또 스마트문화 플랫폼 문화관광
중성 청년 문화가
스마트 스테이트 조성 등에서 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러한 창업 파트라 창업 캠퍼스 타운이 창업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성과 운영자속성이 반드시 필연적으로 수반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창업팀들 자체 매출 뿐만 아니라
이런 창업팀들을 관리하고
창업팀들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여러가지 시설과 함께
저희는 또 사회적 기업 crc를 설립해서
팀들을 향후 관리하고
이 창업 팀들의 결과가
사회에 선순환 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자
지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에 대한 물리적인 공간 조성에 대한 말씀을 드리면
스튜디오가 이 구기소와 주목이 되었고
지금 계신 곳이 창업 카페입니다
그래서 스튜디오는 약 2개 내지 3개의 팀들이 들어가서
현재 창업 활동을 진행 중에 있으며
창업 카페는 교육이라든가
아예 다양한 창업 관련 행사 멘토링 수업 등등을 진행하는 공유 공간으로서
기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물리적인 인프라뿐만 아니라
인적, 조직적, 지도적 공간도
저희는 다양하게 마련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창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있어서
사회적 기여를 저희들이 계속 추구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 지역 연계 수업에 많은 학생과 지역 주민들
또는 어린이들이 동참한 사업을 하고 있고
무료대학교에서는 성북문화원과 함께 연극을 만들어서
화수, 자취생들의 애완이 담긴 동물화 연극을 만들어서
공연을 하는 성과가 되었습니다
오늘 잠시 후에 참가하실
메이터 스페이스가 있습니다
이런 메이터 스페이스는 정부 지원을 받아서
시설을 조성한 공작실 같은 곳인데
이런 부분을 주민들에게 개방을 하고
주민들이 같이 참여할 수 있는,
동창회 할 수 있는 시설을
저희 팀이 보유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서
현재까지 10년 동안
34개 창업팀 총 113명의 신진 창업가가 입장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연도별로 보시면
창업팀들의 로고들을 보실 수가 있겠습니다
이러한 창업 지원서를 통해서
2년간 24개,
현재 지금 입주하고 있는 팀들이
24개 팀이고요
116번의 매출 창업을,
매출을 창출하였습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집단적 고용인원금 713명
총 매출액이 35.9억원 투자 유치금은
이미 80억원을 넘는
그러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창업팀들은 단순히 매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집단지산 원제작 서비스는
팝잉브리지는 통신청 파산 증원자 수사였고
블록체인 구간 소유시장인 소아이론은 비기네스,
해폰,
초여도 수산, 수산,
그 다음에 매길이 만성요금 예방 IoT 기술 개발은
디지털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대상 등 다양하게
지금 아주 굉장히 완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창업팀들은 단순히 매출이라든가
DL만 추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희 창업팀들 중에는
사회적인 기여를 하기 위한 활동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밸런스 컨트롤에서는
시각장애 등과 진동 정작 기술,
다양한 진로 청소를 위한 진로 통제,
멘토링 서비스 등등을 하는 창업팀들을 소개해드릴 보유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청아키트는 국내에서만 국가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좀 떠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포크스 같은 경우에는
2018년에 77개국 에스토어
유럽 1위를 달성한 그런 기업이고요
스틸리언즈 같은 경우에는
포크스에서 선정하고 있는 30세 이하의 아시아 30위나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같이 자리를 하고 있는 에이오루는
중국에 지금 해외화에다가
2만 연 2만 대의 공급 체결을 계약을 지급하는 성과를 올렸고
또 수호금은 한국 기업 최초로
미디어기업 공동 창업자인 조세우 룸인의 퍼센시스의 100만 달러 시즌 투자를 유출하였습니다
아마 궁금하실 것 같아서
저희들이 정량적인 수치들을 요약을 했습니다
이 부분은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아까 대표께서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저희들이
2019년에 창업 3년 3.5%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높은 수치일 수는 있습니다만
캠퍼스 평화의 특성,
대학 인재라는 특성을
저희 일본을 할 때
저희들이 충분히 달성 가능한 곳은 있고요
그보다 더 큰 목표는
2020년에는 IPO 기업을 오픈 공개할 예정이고
2025년까지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고
2030년까지는 세계순위 50위가 되는
유니콘 기업의 배출을 일본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어떻게 보면
굉장히 이상적이고 큰 목표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희들이 지금 조성되고 있는 창업생태계라든가
시 또는 정부의 어떤 지원을 통해서
저희들이 충분히 서포트를 하고
또 하루를 계속한다는 추정이
발전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향후 추진 방향이 있는데
이 부분은 아무래도 좀 디테일한 부분이라서
자세하게 말씀드리지는 않고
그냥 간략적으로 대학교로
창업 분야 영역을 파악한다는
국가 문화 창업 육성 정보나
그다음에 창업 공간 특화의 부분을
SBC가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창업 분야 영역은 아마 아시는 거와 같이
저희 고려대학교 옆으로
지금 홈룸 지역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홈룸과 연계된 스마트 바이오 시티의 연계 사업을 전부 추진하고 있고
고려대학교는 전통적으로 사이버 국가 나라라든가
사이버 국방학과라든가
아니면 정보대학원이 굉장히 특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인공지능 분야에서
이제 네틱사 차원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단순히 청업에 대한 공헌 뿐만 아니라
지역 연계 사업에 대한 그걸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사실 캠퍼스의 특성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해서
북쪽에도 계속 노력할 예정입니다
이러한 부분이 성공적으로 인크레이팅하고
아이디어가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더 안전한 기술이기 위해서
지속적인 발굴 육성 교육 프로그램,
공간 장비 제공,
지원 조직에 대한 부분을 계속 개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고려대학교 뿐만 아니라
성북구와 종합교환고려대학교를 중심으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을 저희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위해서
저희는 A-SMART 창업 앵커시터를 건립을 해서
보다 많은 창업가들이 활동을 할 수 있게
또는 거주하면서 창업을 할 수 있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정보화 시대에 대해서
스마트 스트리트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고려대학교와 서울에는
굉장히 많은 지하철 역사가 있습니다
이런 역사들이 대학교 학생들과
주민들의 공유 공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스마트 언더그라운드 스튜디오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학가 준비의 첫날 기록,
첫날 사업이
대학과 지역에 살린 스마트 스토리지 중에
여러분들의 헛다른 지지와 성원을 부탁을 드립니다
다음으로는 AORP 성공 사례에 대한 대답을 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전대표께서 대답해 주시겠습니다
그 말씀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려대의 아남동 캠퍼스다운 창업기업
AORP 백전대표입니다
지금부터 저희 성장 스토리를 담당하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엔지니어전에서 공조개발 그룹에서 공부를 하다가
대회에 참여하면서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
저희 창업의 현재 시장은 말하자시피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이슈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독학 중조 솔로존을 개발했고
저희 보이시는 제품이
곧 출시될 제품으로서
매칭을 해놨습니다
저희는 2017년 아랍토케바스칸 제3회 경제정책대회에서 입상을 하면서 시작했고
2018년 1월에 모래대학교 공학관 지역 시험소에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월에 리얼 법인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고
4월에 저희의 주요 고객사인 텐자건설에서 투자유치기
그리고 제품에 대한 납품 계약을 체결했어요
올해 방문하셨던 캡퍼스타운 스튜디오 4호점,
7호점에 저희가 입주를 했고
이때 저희 회사의 여러 가지 발전이 시작됐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6월에 창업 스튜디오 4호점을 인정을 했고
7월에 갠청기업을 위한
연금전환 부서를 설립을 완료했습니다
8월에 고용대학교 기술주재
기존 회사에서
2억의 투자 유치를 관리했고
그리고 11월에 지정 오픈 및 12월에는
전국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나와서
저희가 대상을 차지해서
과학기술을 적용하고
통신고 장관상을 수정했습니다
12월에는 과기동품부 KFC 멘토링센터
올해 멘티상을 수정했고
12월에 저희의 첫 번째 전문인
대소방위 시스템을 양산을 완료했습니다
2019년 1월에 매척 기업을 인정할 수 있으며
2월에 풍류 JT그룹이
입주기업으로 선정이 돼서
3월부터는 저희가 국내 대기업에 납품할 수 있도록 하는
제구점 행위인 특허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4월에 통교 JTB 본사인 연구소 개설을 완료했고
그리고 창업지수 우수 창업자로 선정해서
매일 등재로부터
저희가 상을 취업받은 결혼이 있습니다
4월에 아랑콤 캠퍼스상
연장장을 구청을 했고
그리고 5월에 저희의 핵심 R&D 역량을 물리기 위해서
한국 화학연구소에서 개발한 M1A4 스토럼착취 기술을 이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그 기술을 이전 완료한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신용보증기금에서 약 12억의 수작을 유지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가 곧 10월부터 출시할
스탠드 제품을 개발을 완료했습니다
현재는 저희가 수주영업과 민수조달
시스템 영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는 SNC공사 가서도
저희가 국가 환기 시스템을 설명한 적이 있었고
그 다음에 LH공사 라든가
국내 건설사 상대로
열심히 저희가 영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최근에는
군 조달 진출을 하고 있어서
이때 프란치형 제습이라든가
내부관 제습 이쪽으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그 배경은 사실 작년 12월,
2017년 12월에 캠퍼스타운 사업 기준에서 나가보면서
그때 공간 지원이라든가
그다음에 어떤 시제품 제작에 대한 비용도 지원 받으면서
아, 이 사업을 할 수 있겠다
라고 하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 이후로 서울시의 캠퍼스타운의 팀 장립과
그다음에 아나운서
캠퍼스타운 지원 사업에
이 분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첫 번째로 회계 법률적인 부분
그 다음에 고려대학교의 연구 입구라
저희가 이런 제품을 설계하면서
고려대학교 교수님들에 대한 여러 기술들을 구축을 받게 됐고
최근에는 저희 회사가 투자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투자자리 연계도
저희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고
서울시 캠퍼스 타운에
대창업 기업으로 승낙을 하고
그리고 내년에는 저희가 기업 공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목표로 하여튼 이렇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대표적인 창업기업도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돈 벌면
여기 다시 본사로 옮겨와요
네 그리고 이 주변을 또 활성화시키는 거고
네 오늘 이재명 회사의 행사는
저희들이 이 정도로 하고
사진 촬영하신 후에
아까 보신 스튜디오 말고
저희들이 인큐베이팅하는 시설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맨 처음에
아이디어 뱅크의 파일 구조로
그 다음에는 아까 말씀드린 동작사로 말씀드린
S-Garage의 메이커 스페이스를 상관하시는
그런 순서를 갖고 가겠습니다
자리가 좀 흉쫘합니다만
앞으로 나와서
모두 지금 촬영을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에 서 있는 분 하나 하세요
저희 이거 심심하니까
캡포스 파이팅 한번 하시겠어요
캡포스 파이팅!
사랑해요 캡포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요한 경우에
스포라라든가 다양한 기원들을 하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의 큰 차이점은
저희는 두 달 단위로 지원을 합니다
최대 6개월까지만 지원하고
가능하면 졸업을 시켜서
이런 좋은 기관도
저희가 빨리 출시해내는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이동하시면 됩니다
일단은 시간이요
저희가 이제 그 여기가 만들어진 저희가
한 명 20분을 따라서
박수 이곳은 한국의 한 대중교통기구가 되어있고,
한국의 네 여기가 이 안에 있는
아 예 아 내가 실제로 그냥 많은 팀들이 창업만
제가 잘 맞고
이렇게 된 인큐베이션을
저희가 이런 창업 포인트로 넘긴다는게
더 커지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쪽에서 저희가 크고
그 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캠퍼스타운이나
그런 다양한 또 교내 안에 다른 창업 기관에서
성장한 팀들을
기술적인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
저희가 X 갤러지를 만들었습니다
그쪽으로 좀 옮겨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X 갤러지요?
나라지?
네, 창고입니다
말 그대로
저희들이 그래서 지하 주차장을 이용을 해서 만들었고요
여기서 보신 것이
아이디어 창고라고 할 수 있고
여기서 인큐베이팅하는 부분을
저희 캡터스워드라든가
아니면 스타트업 스테이션이 경영되고 있습니다
거기서 하고
그런 것을 지원할 수 있는 X-BAKER SPACE에 가시면
다양한 기구들을 이용해서
실제 제품들을 생산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들이 여기선 보이지 않지만
고대지수지수회사와 크림수 창업지원단이 있어서
그런 데서 교육이라든가
창업 지원에 관련한 재반적인 준비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다행히 이게 약이 주로 감염돼 있어서요
오늘 남은 12년을 지도하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크림소스 저 위 왼쪽으로 들어가시면
이제 가로라지로 진짜 들어가시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완전히 외부에 공개된 공간입니다
그래서 저희 학교 학생들만 쓰는 게 아니라
예전에 이제 주차장으로 쓰기에는
그런 실제 지금 주차장이 모형처럼 있습니다
그런 것을 좀 활성화시킬 수 있는
그런 제조적인 보안을 좀 해야 될 수가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들어가시면 되시게
바다에 가서 가려라
이렇게 다음은 한번 공룡가고 나오시고요
지금 이제 아래 비서실
아 이거요?
공룡가서 내가 3년대부터 3년만에 말로 가도 되는거죠?
저희는 저희는 저희는 저희가 뭐 만들어도 될 것 같아요
저쪽이 더 이쁜거 아니예요?
이건 이건 절대 아닌데
이건 절대 아닌데
이건 절대 아닌데
이건 절대 아닌데
여기서 여기 여기 그 이쪽에서는 엑스거라즈를 만들면서
저희가 굉장히 신속했던 거 차오바라지
소스메이커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만
저희가 직접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메이커 스페이스죠?
네 그래서 저희 고려되는
메이커 스페이스는 직접 만드는 스페이스고
저희 엑스거라즈는 만들어 주는 스페이스입니다
아 네 그래서 차오바라지 엑스레이저 하려면 시제품이라든지
네 시제품 같은 양도
저희가 빨리 만들어 주는 것이
굉장히 감사합니다
그럼 지금으로부터 캔버스 다운 창업자와의 간담회를 할까 합니다
여기는 말씀드린 것처럼
메이커가 다 되어 있으니까
그래서 창업자들이
여기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테스트해볼 수 있는 곳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여기서는 창업자분들도
저희 시장인 텐트님께서
여기에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고
창업자들도 그냥 하나의 문제를 일단
공간에
벌초하고
있습니다
제조업에 대한 큰 분위기
그런 건 많이 들었고,
저도 그 시리콘밸리도 가고
중간춘도 가고 그랬는데
그때 이렇게 보면은
왜 수필 차구에서 구원할까
그런 생각을 했었는데
상징적인 의미가 있어가지고
시리콘밸리 같은 데가 먼지 필수하다고 생각했고
다른 데가 아닌 분들은
어디 공간을 찾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말이 좀 더 많던 것 같은데
대학에도 이런 시설을 제공을 해주고
시에서 또 지원해주고
새로운 상태가 잘 활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앞으로도 좀 더 창의적으로
이런 캠퍼스 타운이 활성화되도록
당에서도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 시간이
저희들이 충분한 담담을 하면 좋을텐데
이렇게 여유가 있는 것 같지는 않아가지고
캠퍼스 서뮤니티에서 시작하신 시장님의 소회를 한번 간단하게 들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서
간단하게 말씀 한번 해주시죠
예 뭐든지
저는 현장에서 좋은 정책이 나온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 이해찬 대표님
오늘 둘러보시고
아주 굉장히 좋은 인상과
또 이미지
그리고 좋은 영감을 많이 받아가시는 것
그게 저는 오늘 가장 큰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고요
그래서 우리 청년 창업가들의 얘기를
또 현장에서 좀 더 듣고
혹시 서울시가 추가로 해야 될 일이 뭔지
그런 과제들을 오늘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 기업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청년 창업가들의 얘기를 먼저 들어보고
우리 의원님하고
부총장님 말씀은 좀 나중에 하겠습니다 말씀하시고
지금까지 캠퍼스 타운을 하시면서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또 어떤 부분이 앞으로 진행되는데
도움이 되었는지 필요할지
그런 것들을 생각하시는 게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격이 없게,
극이 없이 얘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AOL의 부재현입니다
캠퍼스 타운의 가장 큰 장점은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공간에 대한 지원 필요한 부자재들, 컴퓨터나
이런 것들을 지원하는 것에 감사하고 있고요
그렇지만 대학에서 약 1년 정도 동안
기업사원의 창업계에서 활동을 해보니까
부족한 부분은 두 가지 정도로 꼽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젊은 창업자들이
예를 들어서
어디에서 투자를 못 된다거나
또는 어떤 기업과 거래를 한다거나
또는 B2C 시장에서
소비자가 법률적인 질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저희가 아무래도 청년청약기획대회에 수상가위가 없으니까
투자유치사업으로 공정받은 계약서의 내용을
자세하게 아는 청년청약기획대회는 아마 없을 거라고
저는 판단이 드리고요
그러다 보니
이게 과연 유리한 조건의 계약인지
아니면 불리한 계약의 조건인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그쪽으로 세무, 금액의
또 다른 쪽으로 충분하게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한번에 그런 요청을 드렸었는데
그 이후로 이제 그 프로젝트를 만들어 주셔서
굉장히 감사하다고
그러나 좀 더 전문화된 스타트업
전문 변호사님들이나
아니면 분리사님들에 대한 지원을
서울시가 캠퍼스 타월로 지원을 해주시면
아마 여기 계신 창업가분들이 투자일치라든가
또 거래를 할 때
충분한 그 어떤 무기를 가지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지원을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도 앞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안녕하세요
저는 수호아이오에 대표 박지수라고 하고요
앞서 박재현 대표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법률지원도 저희도 많이 필요한 상태이고
공감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저희 블록체인 관련 기술 기반 스타트업입니다
보안과 자금세탁 방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저희가 다양한 기업들과
글로벌 회사들과 열심히 영업을 하고
계속 개발을 하고 있는데
가장 어려운 부분은
아무래도 규제 산업과 맞닿아 있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마찬가지로 현재 서울시라든지
나라에서 어떤 방향으로 규제를 만들어 나가는지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또한 마찬가지 법률 지원을 받으려고 할 때
블록체인이라고 하는
신사업 부분이기 때문에
전문 지식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 조금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전문실 가지고 있는 분이 많이 없다 보니까
조금 저희가 직접적인 도움을 받기는
아주 어려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블록체인 산업을 많이 육성하시려고
계획 중인데
어떤 싱크탱크 형태로
저희가 어떤 안을 들이거나
저희도 방향을 들을 수 있는 공간이나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이제 첨단의 벤처기업들이다 보니까
약간 액주에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업 분야에 있어서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통상적인 어떤 개념으로는
이런 멘토링이라든가 지원을 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약간 특화된 어떤 전략을 짜서
저희들이 규제도 좀 완화를 하고
또 지원 조직이 상시 이렇게 운영될 수 있는 것을 만들면
훨씬 효과적이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다른 대표님도 또 말씀을 좀 주시죠
네 안녕하세요
저는 집단 시설을 이용해서
음원을 창작하는 플랫폼 파이브레이처 대표 송기백입니다
저희는 사용자들의 집단지성으로
음원을 제작하고
음원 사이트에 발매하고
전국화 매장에 송출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 플랫폼의 가장 큰 어려움은
어떻게 하면
사용자를 많이 유치할까 입니다
정부나 이런 각 지원사업의 특성상
제조업에 많이 특화돼서
지원을 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콘텐츠 역시 산업이고
저희 콘텐츠 사업을
새로운 사차 산업에서 부각될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서울시에서도
굉장히 많은 뮤지션들과 음악인들이 있습니다
저는 이 음악인들을 하나로 모아서
집단지성으로 그 음원을 창작하고 싶습니다
서울시민들이 참여한 서울시만의 노래를 만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본의 아니게 이렇게 가다 보니까
순서로 가는 것 같아서
김영선 대표는 굉장히 긴장하고 있는 것 같아요
마지막에 서면 이렇게 해야 되는지
그런 건 아니니까
깐하게 얘기하시면 될 것 같아요
김영선 대표부터 먼저 말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들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넥스터의 김현성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기술기반 기업들하고는
성격이 다르다 보니까
부동산 쪽의 비즈니스에 가깝다고 보실 수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까
저희가 아무리 사회적 가치가 높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일들을 한다고 해도
사실 법률적으로 부동산업에 대한 규제가
상당히 심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저희가 보증을 받아서
대출을 받으려고 해도
부동산 업종에 대해서는
무조건 보증이 절대 안 된다고 규정이 되어 있어서
저희가 아무리 스타트업이나
이런 사회적 기업들에 대한 지원이 늘어나더라도
저희가 부동산 업으로 분류가 되면
그냥 그 혜택을 거의 볼 수가 없는 상황이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사실
저희가 개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보니까
좀 더 법률적이나
정책적으로 접근해야 되는 문제인 것 같아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 주실 수 있으면
부동산업에 해결할 문제들이 워낙 많다 보니까
그런 쪽에 지원을 확대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단순히 부동산법만 해라
저희가 기술과 굉장히 또 문제가 있고
주변에 원룸이라든가 하숙집과의 관계 같은 것들도
이러한 부분을 통해서 풀어나갈 수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구청이라든가 서울시에서
그런 부분도 좀 지원해 주시면 고맙겠고
지금 말씀하신 대로
사실 청년 창업 지원할 때
부동산업이라든가 숙박업
이런 데는 아예 그냥 대상 자체에서 제외가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좀 반영될 수 있는
그런 좀 유연한 제도가 마련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심재훈 선생님 마지막에 계신데까지
마지막이라고 하니
제가 많이 긴장이 되네요
안녕하십니까
저는 OCS의 대표 심재훈입니다
저희 팀 자체는 생활화학 제품에 들어가는
어떤 그런 물질들을 만드는
약간 화학 페이스의 과정
서로 모여서 창업이 된 팀이고요
저희가 약간 포커스를 두고 있는 부분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생활학 제품 최근에 많은 문제들이 터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을
저희가 해결하고자
그런 소재 개발을 하는지
아니면 다른 화장품,
다른 어플리케이션 등을 저희가 만들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최근에 2018년도에 서울아이 해피박스라는 저출산에 대한 그런 부분을 서울시에서 알고 있는데
저희 같은 창업대표님들도
많은 공감이 되겠지만
저희는 제조업을 하고 있는
AOL 같은 팀이랑 같은 팀인데
그런 팀으로서
청년창업에서 사회기여를 위해서
진입하고자 할 때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가 처음에 진입하는 부분이
상당히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청년창업에 지원을 드렸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여러 가지 하실 말씀이 많겠지만
저희들이 시간적인 제약이 있어서
여기서 더 이상 하진 않을 텐데요
사실 서울시하고 구청에서
굉장히 많이 도와주신 얘기입니다
지금 장영규 단장님이라든가
이승록 과장님 또 김원국 과장님 같은 분들이
2주에 한 번씩 저희가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통해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구청장님과 의원님 말씀 듣기 전에
약간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오신 저희 VIP께서 창업가들에게
힘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그러한 어떤 메시지 전달식을 하려고
앨범을 준비를 했거든요
이 작성을 하시는 동안에
의원님과 부총장님
말씀을 듣는 것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지금 받으시는 앨범 보시면
양면에 이렇게 유리를 구성이 되어 있고요
한쪽에는 창업팀 관련된 캠퍼스 타원의 사진이 있고
오른편에 메시지를 저희들이 담을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그래서 백지에 응원의 메시지를
간략하게 적어주시면
저희들이 이 메시지를 창업팀들에게 전달하는
그러한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은 요거 작성하시는 동안에
유승희 국회의원님께서
그래도 캠스터 그동안 내용을 많이 아셨으니까
간단하게 좀 격려의 말씀 해주시죠
먼저 파빈 브릿지 대표님이 어디 계십니까?
예, 뭐 만드는 회사,
무엇을 창업하는지
창업의 내용을 아까 자세히 못 들어서 네
아, 정훈 씨
네
집단지성, 사용자,
플랫폼 사용자들의 집단지성을 이용해서
음원을 창작해서
이 음원을, 음원을,
노래를 만들어서
이제 멜론, 복스
이런 데다
아 음원을 유통하는
네 전국 각 매장에 bgm으로 송출하고 있습니다
알아야 화이팅하는 내용이니까
저는 뭐 오늘 혁신성장의 현장을 찾는
여러 프로그램 중에
하나로 제일 먼저 혁신창업을 주도하고 있는 청년창업가들을 만나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의 이해찬 대표님께서
저희 지역군입니다 성북구 지역군입니다
이렇게 찾아주신 데 대해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까 말씀을 하셨지만
이런 혁신 창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인적 자원이고
두 번째는 물적 지원입니다
물적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공간 지원인데
이 공간 지원뿐만이 아니라
또 지역사회의 네트워크를
또 최대한 연계시킬 수 있는
그런 기반을 조성해 주신
우리 박원준 시장님과 이승로
구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국회 차원에서
이런 혁신 성장의 가장 중요한 기반인 혁신 창업
그리고 청년 창업을 위한
여러 가지 제도적인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주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얼마 전에
고대에서 청년 창업
그리고 기본소득과 관련한 스타트업 관련한
이러한 토크쇼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계속적으로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또 고대 캠퍼스 타운이
우리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가 될 수 있는
그런 가장 중요한 모멘텀을 형성했다고 보고
앞으로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구청장님 감사합니다
먼저 이현찬 당대표님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
저희 성북구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잘 오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시에서 먼저 우리 성북구에다 우선적으로
이렇게 시범사업을 실시를 해봤는데
굉장히 좀 이런 생태 기반 과정들이 비전이 있고
희망이 있다는 것은
아마 오늘 확인이 됐습니다
여러 기업들의 지금 말씀들을 들어보니까
좀 아직도 앵커라든가 수수료라든가
아니면 법률적 표기의 여러 기반 정도도 많이 필요하다
지원이 필요하다
이런 내용이잖아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지금까지 지방자치단체에서
저희가 약간의 비용을
이렇게 좀 투자를 해서 해봤는데
앞으로 정책적인 것은
우르크스카에서 또 일종의 비용이라든가
아니면 아까 말씀드린 전문성을 갖춘 코디네이터
이런 부분까지도 미세하게 준비를 해서
더 많은 투자를 한다면
아마 대한민국의 큰 기업들이
이렇게 성장할 것이라는 것을
확인을 한 것 같아요
저희 기초단체에서도 구청에서도
우리 박원순 시장님 같이
이렇게 행정적으로 협의해서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오늘 대단히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요
정말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요인이 확인돼서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요
하실 말씀은 많겠지만
저희들이 계속 시간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정도에서 마무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면서
큰 박수를 함께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진 한번 기념 촬영하시고
돌아가시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