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및 건너띄기 링크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 메뉴 바로가기
하단으로 바로가기
내손안에서울

라이브 서울

검색

프로그램 상세

영상 상세

어르신단기케어 서울케어 돌봄 어르신
혼자 남은 할머니가 아들에게 쓴 편지
2019-03-25

  • 다운로드
  • 공유하기
  • 좋아요

네가 없으니 텅 빈 집안이 더 허하게 느껴진단다.

?불의의 사고로 아들을 잃고 일순간에 혼자 남게 된
이경숙(가명·83) 할머니가 아들에게 쓴 편지.

출처 : 국민일보 취재대행소 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