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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6.9.27.화.675회)-(2016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개최)
일시 : 2016-09-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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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방통(16.9.27.화.675회)-(2016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개최)


* 청년 창업의 요람 ‘안암동 캠퍼스타운’ 추진 / 캠퍼스타운조성단

* 시민의 삶과 마음을 담다 ‘2016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개최  / 사회혁신담당관

* ‘2016 서울거리예술축제’ 내일 개막 / 서울문화재단


▶김근태 팀장 / 사회혁신담당관

 

 

우리시는 유흥가 일색의 대학가를
청년 창업의 요람이자,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으로 바꾸는
‘청년특별시 창조경제 캠퍼스타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먼저 안암동 고려대학교 주변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우리시와 고려대, 성북구가 뜻을 모아
‘안암동 창업문화 캠퍼스타운’ 조성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서울뉴스통 첫 소식으로 전해드립니다.
시정뉴스> 서울뉴스 통
‘안암동 창업문화 캠퍼스타운’ 조성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지난 21일,
우리시와 고려대, 성북구는
박원순 시장과 염재호 총장,
김영배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3개 기관 간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는데요.

이에 따라 우리시는 2020년까지
안암동 일대에 약 100억 원을 투입해
창업 육성과 주거 안정,
상권 활성화, 지역상생이 동시에 이뤄지는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우선 창업, 창작 전용공간인
파이빌(π-Ville) 조성을 마무리하고,
1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데요.

창작과 창업,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공간입니다.

15개의 창업·창작 입주공간과
강당, 아이디어카페,
3D프린터 오픈랩 등이 들어서며,
우리시는 이곳에 4년간 운영비로
약 8억 원을 투입한다는 구상입니다.

한편, 우리시와 고려대는
내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종합적인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헤
사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시민의 삶과 마음을 담다’

‘2016 함께서울 정책박람회’ 의 주제입니다.

정책은 먼 곳에 있는 게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의 삶 속에 있다고 보고,
이들의 이야기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인데요.

어떻게 운영되는지 미리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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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시민의 정책 축제!

2016 함께서울 정책박람회가
다음 달 6일부터 사흘간
서울광장과 시내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정책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제안을 기반으로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자린데요.

서울광장 경청마당에서 열리는 개막행사,
‘역대 제안자를 모십니다’를 시작으로

<더 많은 경청>, <더 깊은 소통>,
<더 넓은 공유>라는 세 가지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김근태 팀장 / 사회혁신담당관
“올해 정책박람회는 평범한 시민들의 이야기 속에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정책이 있다는 점을 담아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 실국 연계 프로그램, 그리고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정책 박람회를 통해 시민의 삶과 마음이 담긴 정책이 마련되길 바랍니다.”

먼저 박원순 시장이 시민들을 만나
의견을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광장은 시장실’이 3일 내내
서울광장에서 열리는데요.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고,
오는 30일까지 정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기는 시민시장실’ 이라는
프로그램도 있는데요.

내가 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주제를 선정한 후,
세 명 이상의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지막 날엔 서울혁신파크에서
전문가와 시민들의 신청으로 선정된
60명의 ‘사람책’이 시민들과 만나는
‘서울 사람책방’도 마련될 예정입니다.
올해 14회를 맞는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서울거리예술축제’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찾아옵니다.

내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수준 높은 거리예술 공연이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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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극단 까라보스의
설치형 퍼포먼스인
<흐르는 불, 일렁이는 밤>을 시작으로

세종대로에서 하루 종일 놀고 공연을 즐기는
<끝.장.대.로>프로그램까지.

닷새간 9개 나라, 47편의 작품이
서울 곳곳에서 펼쳐집니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무대를 마을까지 넓혔는데요.

도심 광장 뿐 아니라, 플랫폼창동61,
망원1동, 길음1동 등 마을 곳곳으로
찾아가는 축제로 진행됩니다.

한편 폐막일인 10월 2일에는
행사를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광화문사거리와 대한문 앞 세종대로까지
차량이 통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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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문턱에 찾아온 ‘서울거리예술축제’!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내실 있는 공연으로 서울 대표 축제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거리 예술 축제로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

소통방통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