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구청 인터넷방송국
- 구민과 함께하는 강북구 인터넷방송 URL : http://ghn.gangbuk.go.kr
이미지 강북구청 인터넷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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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점자 소식지 발간 및 배부
- 2021.02.05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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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우이령길 상시 개방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
- 2021.02.05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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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설 명절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캠페인 실시
- 2021.02.05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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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호흡기 전담 클리닉 개설 및 운영
- 2021.02.05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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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고지대 3곳에 친환경 열선 시스템 구축
- 2021.01.29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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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및 일정 안내
- 2021.01.29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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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 연휴기간 학교 주차시설 개방
- 2021.01.29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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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연이율 0.8%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 2021.01.21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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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청년도전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 모집
- 2021.01.21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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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 2021.01.21
-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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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코로나 블루 예방 심리상담 서비스 지원
- 2021.01.15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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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인공지능 콜서비스 실시
- 2021.01.15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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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전문가와 함께하는 맞춤형 세금상담제 운영
- 2021.01.15
-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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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마음건강 증진사업 참여 의료기관 모집
- 2021.01.08
-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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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문화정보도서관 캐릭터 ,강북이, 주제가 제작
- 2021.01.08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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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2021 상반기 정책제안 공모
- 2021.01.07
-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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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유동 인구 밀집 지역 14곳에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운영
- 2020.12.31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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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비닐 자원순환 및 수요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
- 2020.12.31
-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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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제9회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
- 2020.12.31
-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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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코로나19 임시 선별 검사소 운영
- 2020.12.24
-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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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북구, 우이령길 상시 개방을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
- 일시 :2021.02.05
강북구, 우이령길 상시 개방 온라인 서명운동 펼쳐
Head Line
□ 사전 예약 형태로 운영되는 북한산 우이령길을 상시 개방하기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10만 명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서명운동은 강북구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해 참여하면 됩니다.
VCR
□ 강북구가 북한산 국립공원 내 우이령길의 상시 개방을 위해 온라인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 강북구 우이동과 경기도 양주시 교현리를 잇는 6.8㎞ 거리의 우이령길은 북한산 둘레길 가운데 유일하게 사전 예약 탐방제로 운영되는 구간입니다.
□ 우이령길은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습격 사건으로 인해 40여 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가 지난 2009년부터 일부 개방됐습니다.
□ 현재 이용 가능 인원은 하루 1,000명으로 인터넷을 통해 예약한 뒤,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입장해야 해 불편이 뒤따랐습니다.
□ 이에 따라 강북구는 10만 명을 목표로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북구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부착된 QR 코드를 활용해 온라인 서명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강북구는 우이령의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고 주민생활의 편의성도 높일 수 있는 대안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그 시작인 서명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접기 펼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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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 예약 형태로 운영되는 북한산 우이령길을 상시 개방하기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10만 명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서명운동은 강북구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부착된 QR코드를 이용해 참여하면 됩니다.
VCR
□ 강북구가 북한산 국립공원 내 우이령길의 상시 개방을 위해 온라인 서명운동에 나섰습니다.
□ 강북구 우이동과 경기도 양주시 교현리를 잇는 6.8㎞ 거리의 우이령길은 북한산 둘레길 가운데 유일하게 사전 예약 탐방제로 운영되는 구간입니다.
□ 우이령길은 북한 무장공비의 청와대 습격 사건으로 인해 40여 년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됐다가 지난 2009년부터 일부 개방됐습니다.
□ 현재 이용 가능 인원은 하루 1,000명으로 인터넷을 통해 예약한 뒤,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입장해야 해 불편이 뒤따랐습니다.
□ 이에 따라 강북구는 10만 명을 목표로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이를 초과할 경우 국립공원관리공단 등에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북구 홈페이지나 홍보물에 부착된 QR 코드를 활용해 온라인 서명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강북구는 우이령의 자연 생태계를 보존하고 주민생활의 편의성도 높일 수 있는 대안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그 시작인 서명 운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접기 펼치기